복지부장관 제1덕목 "말 통해야"
- 영상뉴스팀
- 2010-08-31 12:00: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의료계, 진수희 장관에 '소통'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진수희 보건복지부 신임 장관에 바라는 보건의료계의 의견과 입장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현실성 있는 합리적 정책 제시와 대안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의료계는 여성·육아 등 복지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진 장관의 복지부 입성을 환영하면서도 산적한 현안에 대한 올곧은 정책제시와 의료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요구했습니다. 죄훈정 전 대변인(대한의사협회): “진수희 장관은 의료계와 소통을 잘하지 않겠느냐는 여론과 기대감이 높습니다.”
진 장관에 대한 약국가의 바람은 성분명 처방 실시 그리고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과 일반약 슈퍼 판매의 재고입니다.
김동배 전 회장(은평구약사회): “제일 중요한 것은 성분명 처방의 조속한 실시고, 일반의약품의 확대에 있죠. 그다음에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의 추진인데, 이렇게 되면 영세약국은 괴멸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에 대해 신경을 더 기울여야겠죠.”
학계·시민단체들은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에 대한 복지부 차원의 제동을 주문했습니다.
이상이 공동대표(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의료민영화하면 안되죠. 지금 경제도 어렵고,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아직도 의료민영화 문제를 꺼내서 사회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죠.”
진 장관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른바 ‘희망 정책 제언’은 단연 저가구매인센티브제의 일몰제 적용과 적극적 R&D 투자육성책입니다.
어준선 회장(안국약품): “제약계 여론도 그렇고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자체를 장기적으로 끌고 가기에는 어려운 제도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신임 장관이 이 문제를 잘 판단해서 일몰제로 가야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있죠.”
쇄신과 소통을 제1목표로 단행된 이번 8·8 개각. 이 같은 대화두를 전제로 과연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산적한 보건의료계 현안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물꼬의 방향을 틀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4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5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6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 7고양시약, 창립 60주년 자축…"새로운 도약의 시작"
- 8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