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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12개 컵모양 젤리제품에 판금조치식약청은 10개사 12개 컵모양 젤리제품에 대해 회수 및 수입금지 조치 등을 취했다. 식약청의 이번 조치는 최근 대만산 수입 컵모양 젤리제품을 섭취한 어린이가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한데 따른 것. 이에따라 식약청은 16개사 27개 제품을 검사, 사고제품(와이에스쿠크의 대만산 ‘종합후르티바이트’)의 압착강도(물성)인 12N(뉴톤)을 초과한 10개사 12제품(수입 10건, 국산 2건)에 대해 추가 조치했다. 이번에 추가 조치된 제품은 YJ F&B의 ‘훼미리젤리’, 영남코프레이션의 ‘쥬시츄젤리종합과일맛’, 한국뉴초이스푸드의 ‘스퀴즈앤바이츠망고맛’과 ‘스퀴즈앤바이츠’, 영창실업의 ‘쥬시초이스’, 다우리훼미리의 ‘찌이사이노젤리’, 비앤에프트레이딩의 ‘비타가득한 상큼한젤리’, 조은식품의 ‘쥬시컵종합과일맛’, 해주통상의 ‘쥬시젤리’ 등 수입제품이다. 또 합동후드의 ‘과일나라’, 기린의 ‘제리씨’ 등 국내제조 제품도 포함됐다. 한편 식약청은 기준·규격 설정 이전까지 모든 젤리제품에 대해 직경 또는 최장길이 4.5㎝이하는 7N이하, 4.5㎝초과는 12N미만으로 잠정 관리할 방침이다.2007-06-07 11:26: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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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청소년 보호 약국이 책임진다""접근성이 용이한 약국이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보호센터가 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내 약국 800여곳이 지역 청소년들의 '보호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전라남도약사회(회장 한훈섭)는 지난 5일 순천시약사회관에서 전남 청소년상담센터(소장 박두규)와 청소년 보호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라남도 내 약국은 모두 '전라남도 1388 청소년 보호지원단'으로 위촉되고 약국 전면에 이를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된다. 지역 청소년들은 약국에 어느때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약국은 위기의 청소년 발견 즉시 보호와 신고 의무를 갖게 된다. 청소년들은 약국과 청소년 보호센터의 연계를 통해 의료·교육지원·상담·쉼터입소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훈섭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사들의 작은 관심이 위기의 청소년들을 가정에 복귀시키고 사회 주역으로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일시적인 충동이나 가정 불화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자주 보게 된다"며 "전문직 종사자로서 일종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박두규 소장은 전남시약사회 차원의 청소년 보호 움직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협약식에는 박영택·정창주 부회장과 김채수 총무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2007-06-07 11:04:51한승우 -
"'하이치올C 프리미어'대표 얼굴 되세요"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하이치올C’의 업그레이드 제품 ‘하이치올C 프리미어’의 광고모델을 선발한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5년 제1회 ‘하이치올C’ 모델선발 대회에 이어 ‘하이치올C 프리미어’ 모델 선발대회를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하이치올C’ 모델 선발대회는 다음의 TV팟과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이치올C 프리미어 모델 선발대회’ 카페(http://cafe.daum.net/ hythiolC2)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응모 방법은 ‘하이치올C 프리미어 모델선발대회’ 카페에서 사진 및 프로필을 등록하거나 DAUM의 TV팟에서 끼를 담은 동영상과 프로필을 등록하면 된다. 만 16세 이상의 남녀 하이치올C 카페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2007-06-07 10:26:51가인호 -
대웅 새 비만치료제 제품명 '엔비유(NVU)'대웅제약의 새 비만치료제 이름 선정이 '엔비유(NVU)'로 가닥을 잡았다. 대웅제약은 새 비만치료제 제품명 선호도 조사를 지난 31일로 최종 마감하고 온라인 집계에서 과반수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엔비유(NVU)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명 선호도 조사는 그 동안 일반 제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프로슈머들의 의견을 반영한 첫 제약업계의 사례로, 약 20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의사와 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웅제약 비만치료제 민승원 PM 은 “NVU는 비만치료를 통해 날씬하고 건강해진 당신을 부러워한다는 의미로 I Envy You의 알파벳 음의 이니셜을 차용한 제품명”이라며 온-오프를 통한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새로운 비만치료제의 제품명이 NVU가 확실시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비만치료제 선호도 조사에는 온라인으로 약 800명의 프로슈머가 참여했으며 오프라인 참여는 500여명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새 비만치료제의 제품명을 NVU로 확정 지음에 따라 오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공식적인 비만치료제 제품명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의 NVU를 비롯해 한미, 종근당 등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7월말 경, 한꺼번에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 여름부터 비만치료제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체재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2007-06-07 10:25: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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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챔픽스 금연-비용효과성 인정"한국화이자(대표 아멧 괵선)는 자사 처방용 금연치료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에 대해 영국 국립의료원 산하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이 국민의료보험 적용을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 화이자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은 ‘챔픽스’가 니코틴 대체제(NRT)나 ‘부프로피온’(항우울제)보다 효과가 높고, 국가 보건기금의 지출효율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달 30일 급여적용을 권고했다. 화이자 글로벌 의약부사장인 잭 웨이터스는 “NICE의 이번 결정은 챔픽스의 금연 효과와 비용효율성을 인정한 것으로, 의사와 흡연자들이 금연치료를 위한 선택을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챔픽스’는 올해 3월 국내 시판허가를 받아 지난달 말 본격 출시됐다. 가격은 하루 3,800원수준으로 금연일을 정한 후 정해진 날짜 1주전부터 복용을 시작, 12주간 복용한다.2007-06-07 10:2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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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10평 25억짜리 약국 계약 체결화제를 모았던 신사동 10평 25억짜리 약국 매물이 6일 오후 익명의 투자가에 의해 계약됐다. 계약금액은 분양사가 제시한 25억원 그대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독점 보장을 두고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후문이다. 독점 보장 문구가 1층에 한해서인지, 빌딩 전층에 해당되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잣대가 없기 때문. 분양사 한 관계자는 "1층 약국이 계약됐다하더라도, 다른 층에서 '내과·이빈인후과·약국'이 한팀으로 계약을 원한다면 충분히 입주가 가능하다"고 말해 이같은 논란의 근거를 제시했다.2007-06-07 10:14:2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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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폐암신약, 수술후 재발위험 27% 감소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치료제가 임상결과 위약군에 비해 수술 후 암 재발 위험이 27% 가량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GSK는 IB 혹은 2기 비소세포폐암 MAGE-A3 양성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약물인 MAGE-A3 항원 특이전 암 면역치료요법(ASCI)의 2상 시험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GSK에 따르면 임상결과 MAGE-A3 ASCI로 치료받은 환자들이 위약군에 비해 수술 후 암 재발 위험이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적 유의성을 보일만큼의 파워는 없지만, 매우 고무적인 일로 MAGE-A3 ASCI 임상연구 필요성이 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K는 이에 따라 무작위 위약대조 3상 임상을 위한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같은 날 발표했다. 이번 3상 연구는 약 2,270명 수준으로 지금까지 실시된 폐암치료제 시험 중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2007-06-07 09:4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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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제 관리위반 의원·약국 15곳 적발식약청의 식욕억제제 단속결과, 15개 의원 및 약국이 적발됐다. 식약청이 7일 발표한 '향정신성의약품(식욕억제제) 취급자 점검결과'에 따르면 처방전에 의하지 않은 조제행위 등으로 관련법령을 위반한 의원 및 약국 15개소를 적발됐다. 식약청의 이번 지도·점검은 식욕억제제 사용량이 많거나 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된 1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중 15개 업소에서 21건의 위반내용이 나왔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의사가 처방전 없이 향정약 조제·교부(3건) ▲마약류 관리대장 미작성, 허위기재(8건)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4건) ▲기타 향정약 재고량 차이, 보관방법 부적정(6건) 등이다. 적발된 업소는 의원 7곳, 약국 8곳 등이며 식약청은 이들 업소에 대해 각각 고발 및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조사결과, 여전히 일부 의원과 약국에서 식욕억제제 관리에 적정성을 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올 하반기 중에 기획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 2005년에도 식욕억제제에 대한 단속을 벌여 59개소를 적발했으며, 같은해 11월 8일자로 4주 이내 사용과 타 식욕억제제와의 병용투여 금지 등 허가사항을 변경한 바 있다.2007-06-07 09:29: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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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약품,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서울 신설동 소재 약산약품(대표 이성식)이 지난달 25일자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약산은 타 업체들과 다르게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인증받아 눈길을 끌었다. 약산은 이번 인증으로 은행으로부터 신용도 평가기준에 최고 평점을 받으며 2년간 준비해온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식 사장은 "오랫동안 전자상거래를 준비해 왔는데, 이것을 인정받아 이번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이를 계기로 e-마케팅 분야에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2007-06-07 09:24: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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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관내 취약계층 건보료 지원 논의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지사장 김남식)를 방문,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신충웅 회장은 지역 내 사업장 및 요양기관과 주민간 공동체의식 조성, 저소득·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공감하고 약사회측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 회장과 신건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7-06-07 08:51:5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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