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10평 25억짜리 약국 계약 체결
- 한승우
- 2007-06-07 1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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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투자가 계약...독점보장 분쟁소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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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았던 신사동 10평 25억짜리 약국 매물이 6일 오후 익명의 투자가에 의해 계약됐다.
계약금액은 분양사가 제시한 25억원 그대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독점 보장을 두고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후문이다.
독점 보장 문구가 1층에 한해서인지, 빌딩 전층에 해당되는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잣대가 없기 때문.
분양사 한 관계자는 "1층 약국이 계약됐다하더라도, 다른 층에서 '내과·이빈인후과·약국'이 한팀으로 계약을 원한다면 충분히 입주가 가능하다"고 말해 이같은 논란의 근거를 제시했다.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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