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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소분판매 허용 가닥…온라인 판매금지 유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소분 판매가 13일부터 허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중고거래 사이트를 포함한 온라인 판매 금지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10일 약사회, 도매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내일(11일) 약국의 자가검사키트 소분 판매 허용, 온라인 판매 중단 등 정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정부가 내일 약국 소분 허용안을 공식 발표하면, 이번주 일요일인 13일부터 약국에서는 20, 25매 들이 자가검사키트 덕용포장 제품을 소분해 판매할 수 있다. 정부는 당장 공급이 달리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덕용 포장 제품만 유통, 판매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소분 판매가 가능한 일선 약국으로 키트 공급이 집중될 가능성은 있지만, 일선 약국에서는 일일이 제품을 소분해 판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 판매를 중단하고, 약국과 편의점으로 키트 제품 공급을 일원화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온라인 판매 중단 대상엔 기본 판매 사이트 이외에 현재 무분별하게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중고거래, 리세일 사이트가 포함된다. 관련 내용은 지난 9, 10일 일부 지부나 분회가 안내 공지 등을 발송하면서 회원 약국들에도 속속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약국 소분 판매 허용, 판매 채널 변경 등 계획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련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것은 맞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2022-02-10 12:08:47김지은 -
강서구약, 1차 상임이사회...건의·민원사항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방향 등을 수립했다. 강서구약은 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과 회원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제19대 집행부 첫 회의로, 김영진 회장은 회무에 참여키로 한 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간 회원들로부터 제기됐던 건의·민원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022년도 초도이사회를 코로나 감염병 확진자 증가로 대면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키로 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배 훈·김수진 부회장, 정수연 총무위원장, 최연주 약학·한약위원장, 이선주 여약사위원장, 박보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02-10 11:06:36강혜경 -
군산시약 "검사키트 소분 판매 행정처분 면제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는 10일 성명을 내어 자가검사키트 소포장 공급이 필요하다며 소포장 공급이 여의치 않다면 소분 판매시 행정처분 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제 48조, 의료기기법 제18조의 2에 따르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개봉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며 "또한 소비자의 불안과 불만은 약사가 떠안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덕용표장 된 제품을 일일이 소분해 재포장하는 과정은 약국업무에 과중한 부담을 안기게 된다"며 "약국에서는 보여지지 않은 많은 과정의 업무가 있다. 그 업무에 또 다른 업무를 떠맡는다면 약국의 부담이 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소분하는 과정은 약국 내에서 청결하게 관리해 작업한다해도 한계가 있다"면서 "더군다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라는 특별한 상황에 있는 만큼 위생과 방역에 철저해야 하는 부분에서 불안감이 형성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소포장의 원활한 공급이 안 될 경우 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 될 때까지 자가키트 소분 판매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02-10 09:31:59강신국 -
자가검사키트 덕용포장, 약국 소분판매 허용 유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공급대란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가 오프라인 중심으로의 판매체계 개편과 더불어 덕용포장 제품에 대한 한시적 소분판매 허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와 약사회는 자가검사키트 판매 채널, 소분 판매 방안 등을 협의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우선 이번 협의 과정에서 식약처는 현재 약국으로 유통되는 20, 25키트들이 덕용포장 제품의 경우 소분해 판매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식약처가 사전에 키트 소분판매 허용에 대한 의견을 요구한데 대해 약사회는 당장 물량 공급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제조업체들이 기존 소비자용 1, 2키트 제품 생산을 줄일 수 있단 점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신중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가 약국에 한해 한시적인 소분 판매 허용을 검토하게 된 배경에는 키트 제조, 유통업체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급이 달리는 상황에서 소비자용 1, 2키트 제품의 경우 별도 포장 작업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약국의 덕용포장 키트 소분 판매 한시적 허용 방안에 대해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해당 발표 이후 구체적인 소분 방법 등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당장 물량이 없어 판매가 쉽지 않다보니 소분 허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인데 제조업체가 이를 빌미로 기존 1, 2키트 생산을 줄일 수도 있고, 위생 문제 등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전달한 것은 맞다”면서 “식약처에서는 제조사의 입장 등을 고려해 허용 쪽으로 가닥을 잡고 관련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별로 덕용 안 내용물 포장이 상이하다. 일부 제품은 각각 분리돼 있지 않은 것도 있다”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선 식약처의 소분 허용 공식 발표 이후 정리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를 중단하는 한편, 약국과 편의점 등 판매체계를 오프라인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키트의 수요가 몰리고 공급이 달리는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온라인몰에서 특정 제품을 현저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별다른 설명이나 고지 없이 무분별하게 판매하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 중단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확정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워낙 시장에서 혼란이 많다보니 제안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판매 중단 시 온라인몰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쉽지 않은 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2022-02-09 11:43:52김지은 -
경남도약, 김정호 의원과 간담회 갖고 약사 현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8일 오후 6시 도약사회관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경남도당 위원장과 약사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도약사회 상임 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자 처방전 안심 사용 환경조성에 대한 개선책과 장기 처방 환자 안전을 위한 처방전 재사용도입, 요양병원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책 등이 논의됐다. 더불어 약사회는 야간, 공휴일 의약품 서비스 이용 개선과 공공심야약국 근무약사에 대한 지원책과 동일 성분 조제 보고 간소화 등 약사 정책 개선 방향과 규제 개선 약업 환경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2022-02-09 11:38:25김지은 -
확진자 5만명 육박...시도 약사회, 서면 총회 전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확진자가 5만명에 육박하면서 약사회 시도지부들도 정기대의원총회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다. 16개 시도지부 중 유일하게 부산시약사회만 서면으로 진행하기로 했었으나 최근 경남과 대전, 울산시약사회 등이 서면 총회로 전환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연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총회 진행 중 감염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대전시약사회 관계자는 9일 “우리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서 확진자가 적은 편이었는데, 이제는 대전도 하루 확진자가 1000명 이상 나오고 있다”면서 “어제 오후 의장단 회의를 진행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어 서면 총회 전환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주 대면총회를 예정하고 있던 지부도 가파르게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해 서면총회로 급선회했다. 확진자 추세를 보면서 서면총회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대의원들에게 총회 자료 발송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우리도 어제 의장단 회의를 통해 서면 총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확진자가 많아져서 불가피하게 변경했다”면서 “대면과 서면총회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료 전달은 문제없다. 오늘 중으로 대의원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총회에서는 집행부 이취임식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지부에선 가능한 대면 총회를 추진하는 분위기였다. 이번주 예정인 전남약사회 등은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서 이취임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직 예정된 총회일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지부들도 확진자 증가 추세를 눈여겨보고 있다. 일부 지부에서 먼저 서면으로 전환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었다. 모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이미 대관을 해놓아서, 아직 대면총회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 다만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서면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아마 다음주 초까지는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22-02-09 11:27:31정흥준 -
약정원, 한눈에 보는 주간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9일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주간 허가 리뷰’와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약정원은 해당 기간 동안 총 68품목이 신규 허가됐으며 효능군별로는 당뇨병용제가 30품목, 소화성궤양용제가 7품목, 기타의 순환계용약이라고 밝혔다. 허가 상위 성분으로는 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다파글리플로진시트르산 복합제가 14품목, 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메트포르민염산염 콜로이드성이산화규소 복합제가 12품목, 라베프라졸나트륨+탄산수소나트륨 복합제가 7품목이었다. 지난 3일에는 카보테그라비르(cabotegravir) 성분의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감염증 치료제 신약으로 보카브리아주& 9415; 및 보카브리아정& 9415;30mg(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허가됐다. 카보테그라비르는 HIV-1 바이러스의 복제에서 필수적인 인테그레이션(integration) 단계를 차단하는 인테그레이스 억제제(integrase inhibitor)이고, 카보테그라비르는 HIV-1 인테그레이스의 활성 부위에 결합해 인테그레이션 단계의 나선 이동(strand transfer)을 차단함으로써 HIV DNA가 인간 DNA에 통합되는 것을 방해해 바이러스 증식을 저해한다는게 약정원 설명이다. 보카브리아주& 9415;는 바이러스학적으로 억제돼 있고(HIV-1 RNA2022-02-09 09:31:33김지은 -
경기도약, 19일 대면 대의원 총회...방역수칙 준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7일 도약사회관에서 의장단 회의을 열고 65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준비사항과 코로나 19 방역 및 감염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오는 19일 저녁 7시, 수원시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기로 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총회 진행순서, 상정 안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제33대 회장 취임식에 따른 제반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현태 총회의장은 "이번 총회는 회무 결산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안건심의 뿐 만 아니라 의장단, 부회장 인준 및 감사 선출과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 선출 등 중요한 안건을 논의해야 하는 관계로 어렵게 대면총회를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집행부와 사무국에서는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대책을 비롯해 총회 준비에 있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총회 당일 감염예방을 위해 식사는 제공하지 않는 만큼 사전 안내를 통해 개별 식사 후 참석하도록 안내하고 유공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범위를 최소화해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현태 의장, 강희윤·이병성 부의장이 참석했고 박영달 회장, 신경도 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2022-02-09 09:05:14강신국 -
제3회 약업대상 약사-정병표, 제약-이종호, 유통-현수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병표 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이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받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7일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약사 부분 수상자인 정병표 전 의장(83)은 성북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회 회무를 통한 약업계 발전 및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종호 회장(90)은 1969년 국내 최초 합성 항생제 '리지노마이신' 개발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완제품을 아시아권 제약사로는 최초로 유럽 시장에 수출하는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유통 부문 수상자인 현수환 회장(78)은 연간 2만여 종의 의약품을 전국 1만여 병·의원, 약국 및 보건소 등에 원활하게 공급해 온 한편 의약품유통품질관리기준(KGSP)를 통해 국내 의약품 유통업 체계화에 앞장선 공로다.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약업계 발전 및 보건의료 발전에 평생을 헌신하며 우리나라 경제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분들이라는 점에 의견을 함께했다.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식은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시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각 단체 정기총회 석상에서 대면 수여하는 것이 불투명한 경우, 각 단체별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는 날(정기총회, 이사회 등)에 수상식이 마련된다. 수상자들에게는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세 냥의 순금 메달을 수여한다. [역대 수상자] ◆1회 약업대상 제약-강신호, 약사-김희중, 유통-진종환 ◆2회 약업대상 제약-김승호, 약사-한석원, 유통-김동구2022-02-09 01:02:30강신국 -
양천구약, 건강관리협회와 건강증진 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건강관리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회원 약국의 건강증진 등을 도모키로 했다. 양천구약은 8일 구약사회관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협약을 맺고, 양천구약사회 회원 및 배우자, 직계가족, 직원 등에 대해 종합검진시 우대 혜택과 편의, 각종 건강관리 정보 및 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했다. 최용석 회장은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들이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협약 내용 홍보 등 필요한 행정사항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유호성 부회장, 김대성 총무위원장, 자채구 서울서부지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2-02-08 16:24:4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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