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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투약관리료 청구하세요“…4월 4일분부터 적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를 대면해 투약한 경우 그에 따른 투약관리료 청구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8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대면투약관리료 청구’에 대한 안내를 했다. 약사회는 이번 안내에서 “2022년 4월 4일 진료 후 조제분 부터 약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원외처방 약제를 확진자 본인에게 대면으로 조제, 투약하는 경우 ‘코로나19 대면투약관리료(6020원)’ 산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은 코로나19 대면투약관리료 산정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에 청구 프로그램 업데이트 여부 등을 확인해 청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22-04-28 16:05: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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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경찰과 협력...나홀로약국 순찰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7일 분당경찰서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경찰서는 공공심야약국, 365일약국, 휴일지킴이 약국, 나홀로약국 등 범죄취약군 약국에 대해 지역안전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고 시약사회는 경찰의 가정폭력예방 및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약국과 경찰간의 즉시 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자살예방 활동등에 대해서도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김미경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을 비롯해 분당경찰서 김수영 서장,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 112종합상황실 지역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2022-04-28 16:02:55강신국 -
성동구약, 노숙인 생활시설·어르신 지원 사업 추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지용선, 여약사위원장 양옥연)가 노숙인 생활시설과 어르신 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여약사위는 27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등을 논의했다. 지용선 부회장은 "앞으로 3년간 관내 구민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선배님을 존경하고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약사위원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다과회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일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 소외된 계층들의 생활시설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04-28 14:46:19강혜경 -
경기 의약 5단체, 비대면 진료 중단 복지부장관에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 5개 보건의약단체가 비대면 진료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27일 보건복지부 장관 앞으로 건의서를 발송했다. 건의서 발송에 앞서 의약단체장들은 의견교환을 통해 코로나 19사태라는 부득이한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됐지만 확진자 수가 급감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병 등급이 조정된 상황에서 이제 비대면 진료는 지속할 명분이 사라졌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건의서 발송에는 경기도의사회,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약사회, 경기도간호사회가 참여했다.2022-04-28 12:01:29강신국 -
고양시약 "비대면진료·약배달·화상투약기 막아내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27일 1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25일 시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에 따른 대면 전환 회무 방안을 협의했다. 시약사회는 임원 워크숍, 사회공헌기금 마련 골프대회, 팀별 대면사업 시행 방안을 논의하며, 현안으로 강하게 부각된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현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계성 회장은 "당장 회원들과 함께 광화문으로 나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2년 6개월 마스크 대란과 진단키트 대란에 이어 품절약까지 어려운 터널을 지나온 회원들이 마주친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라는 엄청난 절벽은 시대적 변화로 해석하기에는 감당하기에 너무나 막막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해결되지 않는 품절약 사태에 대한 해결 기대는 묵살되고, 어느 때보다 힘든 시점에서 회원분들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이어나갈지도 모르겠다"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집행부와 회원이 더욱 굳건하게 단합해서 현안을 타개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그래 왔듯이 또다시 이겨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임원 워크숍과 일부 사업방안의 시행 방침을 결정했다. 임원 워크숍은 집행부 출범 초기에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대면 회의와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업의 구체적인 정비가 필요한 만큼, 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5월 중 시행을 확정했다. 팀별 대면 사업 시행 방안은 현재 활발하게 논의 중이며, 대면의 구체적 방안이 적용되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2022년도 사회공헌기금마련 골프대회는 코로나 상황을 경계하며 가을로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약사회 소식지 발행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며 일일 부작용 보고는 통합학술팀 안성운 이사가, 약사회 네이버 밴드 관리는 홍보위원회 홍진선 이사가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는 김계성 회장, 임중식, 부소영, 한하수, 정정선 부회장, 심범석 단장, 이승환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4-28 11:08:07강신국 -
"대면투약 원칙 지켜라"...서울 약사들 오늘밤 규탄집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의약품 배송이 포함된 비대면진료 제도화에 반대하며, 오늘(28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규탄 집회를 진행한다. 약사회원들이 참여하는 회원발언대를 운영하고, 복지부와 대통령직인수위를 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이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29일 복지부를 직접 방문한다. 비대면진료 반대와 대면투약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회원 문자를 발송해 가칭 ‘비대면진료 법제화 추진 인수위, 복지부 규탄집회’에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서울 24개 구약사회 임원들을 비롯해 다수 회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약 배송을 포함한 비대면진료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약사사회 우려가 크다. 규탄 집회가 열리게 된 이유다. 전 회원에게 안내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선 회원발언대도 마련돼 복지부와 대통령직인수위를 향한 약사회원들의 비판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복지부와 인수위를 향한 규탄집회다. 비대면진료를 추진하면 약 배달은 당연히 따라가는 것으로 인식하는 거 같다. 하지만 의약품은 환자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돼 공산품과 달리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약 전문가인 약사가 임상적 관찰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약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회장은 “복지부 발표 이후 회원들의 우려와 불만이 고조돼있다. 회원발언대를 통해 회원 약사들의 목소리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한시적 허용된 비대면진료가 너무 길어졌다. 중단을 해야 할 때다. 특히 의약품 수령에 있어서 만큼 대면투약 원칙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4-28 11:02:39정흥준 -
약사회, 전임 집행부와 회무·재정 인계인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6일 제39대 집행부와 제40대 집행부 간 회무·재정에 대한 인계인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제40대 집행부 최광훈 회장과 임상규·조덕원·좌석훈 감사, 한갑현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이, 39대 집행부에서는 김대업 회장과 전영구·권태정·이태식 감사가 참석해 인계인수 절차를 진행했다. 최광훈 회장은 “전임 집행부에서 회무의 기틀을 잘 마련해 줘 회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을 위한 다양한 민생회무 추진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업 전 회장도 회원의 권익과 약사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2-04-27 21:29:44김지은 -
광진구약,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영양제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27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광진푸드뱅크마켓에 각각 영양제와 후원금을 기탁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코로나19 및 환절기를 잘 나시길 기원한다"며 "약사회원들의 정성을 대신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복지관 및 광진푸드뱅크마켓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관과 푸드뱅크마켓 관계자는 광진구약사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2-04-27 19:41:32강혜경 -
대구시약, 비대면 진료·화상투약기 이슈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약계 이슈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조용일 회장은 "코로나19에 의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로 인해 생겨난 의약품 배달 플랫폼이 신사업 육성이라는 이름으로 법적 제도화를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에서는 2층, 3층에 간판도 없이 조제 배달만 하는 약국이 있다. 만일 이런 식으로 약국들이 플랫품에 가입을 하게 된다면, 음식 배달 플랫폼처럼 약국도 플랫폼 업체에 휘둘리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 문제가 규제샌드박스에 상정이 될 것 같다. 이 부분 또한 약 배달 플랫폼과 함께 도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사들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해 주고, 시약사회가 올바르게 회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 회무와 16대 집행부 부회장과 특별기구 단장, 16개 상임위원회 이사에 대한 임원 선임을 보고했다. 이어 2022년도 회원고충처리 결과 보고, 2022년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터 결과도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과 4억 85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 13개 특별회계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2022-04-27 18:55:59강신국 -
"비대면 진료 절대 불가"…약사회, 비대위 구성 결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에 약사사회가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열린 2022년도 3차 지부장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추진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에 대해 강력 대응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결정하는 한편, 설치 시점이나 참여 인사 등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의 결정에 따르기로 결의했다. 최광훈 회장은 “화상투약기, 비대면 진료 법제화 등 현재 눈 앞에 닥친 현안에 대한 논의와 대응 방안 결정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을 결정했다”면서 “설치 시점이나 위원장 등은 정하지 않았고, 향후 약사회 결정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이날 코로나 방역 체계 완화에 따라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공고 폐지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한편,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문해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행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로 관련 플랫폼 업체들이 성행하고 있는 데 대해 약사회는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만큼, 공고 폐지를 통한 관련 플랫폼 사용 중단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우선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폐지를 위해 적극적 대응을 진행하는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대해선 제도 시행 자체에 대한 허점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피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정현철 부회장은 “현재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하에서도 의약품 오남용 등이 드러나고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해 어떤 대안이나 대책도 내놓지 않은 상태”라며 “이런 선행 과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를 법제화 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현재로선 대면, 비대면 진료, 투약 간 정보 차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형편”이라며 " 제도 시행 자체에 문제가 있는 데다 회원 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사회도 그에 따른 강력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4-27 18:15: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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