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약사 참여, 전국민돌봄 서비스 구성 필수 요소"
- 강신국
- 2022-09-18 11:01: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7회 경기약사학술대회 기조 강연
- "다제약물·고위험약물, 복약지도·약 정리 등 약사 역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용익 전 건보공단이사장이 약사들의 참여가 '전국민돌봄보장' 서비스 구성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김 전 이사장은 18일 경기약사학술대회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돌봄(커뮤니티케어)은 거대한 사회개혁인 동시에 시대적 과제, 복지국가로 가는 돌파구"라며 "약사들이 활동영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환자의 약물 사용 행태를 파악해 현장에서 교육하고 약국에서의 복약지도가 사전적이라면, 방문시 복약지도는 실제 일어난 행동을 교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인환자는 약부터 보라는 말도 있듯이 약국에서 하는 것과 방문 현장에서 하는 복약지도는 다르다. 처방충돌 정리, 유효기간 넘은 약 정리 등 현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의 역할은 약의 정리와 복약지도라는 이야기다. 아울러 방문을 통한 현장 경험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다제약물관리 사업 참여 약사를 의견을 보면 대상자와 라포가 형성되고, 상담내용이 반영될 때 만족감이 크다는 것과 독거노인의 불안과 약물 남용(수면제 등)이 심한데, 고립감을 낮출 방안이 필요하는 것, 처방중재 활동이 반영되지 않고, 문제점을 파악해도 개선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 근무약사 구인의 어렵다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2'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3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6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7샤페론, 니즈테크 인수 승부수…신약개발 투자여력 강화
- 8삼일제약, 제로금리 100억 조달…베트남 공장 성장성 베팅
- 9"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10비대면 섬 닥터 사업, 키오스크 원격진료…약 배송까지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