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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약사 17명 채용...월급 420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올해 하반기 다제약물관리사업에 참여할 기간제 약사 17명을 채용한다.근무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 15일까지다. 희망자는 오는 24일 1시까지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공단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방식이다. 지원자격은 실무경력이 1년 이상인 약사다. 만 65세 이하로 추가 연령제한은 두지 않는다. 근무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인데, 업무수행에 따라 시차 출퇴근도 가능하다. 월 급여는 420만원으로 출장비는 별도 지급한다.가정, 요양원, 의료기관 등에 약물 이용 관리 출장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금기약, 중복투약 등에 대한 관리 업무를 하게 되며 안 먹는 약 수거사업도 관리한다. 국가정보원에서도 임기제 직원을 채용한다. 약국, 병원에서 조제 경력이 6개월 이상을 약사를 모집한다. 근무지역은 서울이다.원서접수는 29일 오후 4시까지다. 국정원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7월 중 응시자에게 결과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2022-06-17 13:35:06정흥준 -
응급실 의사 상해 사건에 병원협회 "강력 처벌 이뤄져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응급실 의사가 환자 보호자로 상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병원계가 강력한 처벌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환자보호자가 의사에게 상해를 가한 사건과 관련해 "병원 종사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협회는 "상해를 당한 진료의사는 육체적인 피해와 트라우마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료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며, 그 현장에 있던 환자와 보호자는 또 다른 정신적 피해와 안전에 위협을 느꼈다"며 "과거 故 임세원 교수 사망사건 이후 의료인 폭행이나 협박에 대한 가중처벌, 심신미약 상태에서의 의료인 폭행이나 협박에 대한 형법상 감경조항 미적용 등 조치가 일부 강화됐으나 여전히 의료현장에서는 정신질환자의 의료기관 방화, 환자 흉기 난동에 의한 정형외과 의사의 손가락 절단, 유족에 의한 상해사건 등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규탄했다.그러면서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행·상해·협박 등에 의한 환자 안전과 보건의료인의 안전 문제를 의료기관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현실에 동탄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전국 3400여개 병원과 55만여명의 종사자를 대표해 진료현장에서의 폭행·상해·협박 사건이 계속 발생되는 현 상황을 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강력범죄로 규정하고 폭행·상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호소하는 바"라고 주장했다.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폭행은 곧 환자 진료 방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이들은 "앞으로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진료현장에서 폭행·상해·협박 가해자는 음주 등 심신미약 상태와 관계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즉각 구속 등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며 "정부는 이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이와 함께 의료기관 내 폭행·폭언·협박 등이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의료인이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고하게 자리잡히도록 지원을 촉구하는 바"라고 주문했다.상해를 당한 의사에 대해서도 "쾌유와 불안, 공포를 이기고 일상을 회복해 진료에 전념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2022-06-17 13:00:47강혜경 -
의협, 질병청과 감염병 상황 '핫라인' 소통체계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16일 백경란 질병관리청장과 만나 코로나19 대책을 포함한 국가 감염병 정책 관련 건의사항 등 의료계 현안을 전달하는 한편, 향후 질병청과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감염병 상황에서 보다 즉각적이고 원활한 소통창구가 마련될 수 있는 의·정 실시간 핫라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민관이 한 목소리로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왼쪽부터 정통령 질병청 총괄조정팀장, 백경란 질병청장, 이필수 회장 이필수 회장은 "의료계와 질병청이 코로나19는 물론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의견 교류를 해나가야 한다. 특히 정부에서 국가 감염병 대응에 있어 과학적 근거에 무게중심을 두겠다고 한 만큼, 질병청의 의료관련 공식적인 위원회 및 협의체에 보건의료 전문가단체인 의협 추천 위원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덧붙여 "의·정 소통창구를 의협으로 일원화해 체계적인 의사결정과 긴밀한 공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이에백경란 청장은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힘써주고 있는 의료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근거 기반의 과학적 방역, 빅데이터와 전문가 참여 등의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의협이 제안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료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체계를 고도화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6-17 11:12:13강신국 -
한의협 "국민 94.4%, 코로나19 한의약 진료 만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국민 94.4%가 코로나19 한의약 진료에 만족했고, 상당수가 향후 전염병 발생시 한의 진료를 받겠다는 응답했다며 급성 감염병 한의치료를 정부가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를 통해 진료 받은 84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 한의진료 만족도 설문조사'를 17일 공개했다.만족도 조사는 작년 12월 22일부터 올해 4월 15일까지 접수센터를 통해 진료를 받은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귀하께서는 코로나19 관련 한의진료(한약치료)에 얼마나 만족하는가'를 묻는 문항에서 94.4%가 '만족했다'를 선택했다. '귀하께서는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를 통해 접수한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기간 중 치료'가 96.2%로 가장 높았고, 코로나19 확진 후 후유증 3.4%, 백신 접종 후유증 0.4% 순이었다.'귀하께서는 귀하의 지인이 코로나19 재택치료자라면 한의진료를 추천하겠냐'는 설문에 96.4%가 '추천하겠다'라고 응답했으며,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전염병 발생시 한의원, 한방병원을 통한 비대면 한의진료를 받겠는가'라는 질문에는 95.5%가 '받을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또 '귀하께서는 향후 코로나19 (재택)치료에 한의진료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93.8%가 '참여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한의협은 "이번 설문 결과는 코로나19 등 급성 감염병에 대한 한의치료의 우수성과 높은 신뢰도, 만족도가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며 "코로나19는 물론 향후 국가적 차원의 감염질환 대처에 있어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보장해 한의와 양의를 자유롭게 선택해 치료받을 수 있는 정상적인 의료환경이 하루 빨리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다행히 팬데믹이 끝나가고 있지만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 한의사의 접속을 막는 불공정하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며 "한의계는 방역당국의 비상식적인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며, 정의로운 법의 판단에 따라 국가방역체계에서 한의사와 한의약의 차별 없는 참여가 보장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조사는 한의진료접수센터를 통해 진료 받은 842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글 폼을 활용해 문자로 발송, 익명으로 진행됐다. 유효 응답자는 1839명이며, 응답률은 31.65%다.2022-06-17 09:58:00강혜경 -
"간호법 제정, 적정 업무기준 마련으로 환자안전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이 제정되면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사들에게 적정 업무 기준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간호사가 타 직역의 업무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업무인 환자 간호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대한간호협회 최훈화 정책전문위원은 경인방송 라디오 ‘김성민의 시사토픽’에 출현해 간호법 제정이후의 변화에 대해 이 같이 내다봤다.최훈화 위원은 간호계에서 정의하는 간호법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법 제도 하에 (환자에게) 숙련된 간호사가 간호를 제공하고, 간호인력 수급 체계를 국가가 구축함으로써 간호사가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장기근속을 할 수 있는 간호 정책의 근간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최 위원은 "간호와 관련된 법령이 11개 부처 90여 개 법에서 산재돼 있어 일관성 있는 간호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다양한 영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에 대한 필요, 그리고 적정 간병을 제공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제공하는 데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특히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우리 사회에 어떤 효과나 영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최 위원은 "간호법은 국가 책임 하에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간호사들의 육성, 배치, 교육, 그리고 적정 간호사 확보, 장기 분석 마련 등 여러 가지 제공 체계와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법"이라며 "환자 안전을 위해서 환자 당 간호사의 적정 배치가 이뤄지게 되며, 적정 업무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기에 간호사들이 환자를 간호할 경우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간호법 제정에 반대한 목소리가 여전히 나오는 것에 대해 "오히려 반대하는 단체들에 되묻고 싶다"며 "구체적으로 기존의 법 체계를 흔들고 보건의료 체계를 붕괴하고 의료 현장에 혼란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지, 납득이 될 만한 사례가 있는지 밝혀달라"고 요구했다.2022-06-17 09:48:34강신국 -
부산시 특사경, 무자격자 약 판매 약국 2곳 등 적발특사경이 촬영한 무자격자 판매 약국.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국 2곳을 적발했다.특사경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국과 화장품, 의료기기 온라인 판매업체, 문신시술소 등 277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5개 업체에서 38명이 적발됐다.이번 기획수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의약품과 의약외품, 의료기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비대면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악용한 불법행위가 늘어나 진행됐다.주요 적발 사례는 ▲눈썹문신 등 무면허 의료행위(2곳)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2곳)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 또는 의료기기로 허위표시& 8228;과장광고 행위(4곳)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행위(1곳) ▲화장품 표시 위반 및 의약품으로 허위표시 과장광고 행위(4곳) 등이다.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공산품을 의약외품 마스크로 허위 과장광고를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의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예정이다.또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표시 광고,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광고를 하거나 화장품의 표시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이 관련 법에 따라 처해진다.다만 특사경은 위반내용이 경미한 구매대행업체 22곳에 대해선 광고중단과 판매금지 등의 시정조치를 내렸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 증가에 따른 무면허 의료행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허위표시, 과장광고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시민들은 비대면 온라인 구매시 제품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화장품과 공산품을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로 허위표시,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말아달라”면서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업체의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자에 대해 엄중히 수사하겠다”고 전했다.2022-06-17 09:28:52정흥준 -
10만명 이하 지역 공공심야약국 선정...도심형은 모집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구 10만명 이하 지역에 운영되는 비도심형 공공심야약국 선정이 완료됐다. 도심형 약국은 일부 미선정 지역이 남아 7월 시범사업 시행 시점에 맞춰 막바지 모집에 한창이다.17일 약사회는 시도지부약사회에 공공심야약국 1차 선정 명단을 전달했다. 미선정 지역에 대해선 추가 모집을 이어간다.단 인구가 많은 일부 지역엔 복수 모집을 추진한다. 지역 별로 골고루 선정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되, 인구 100만명이 넘는 특례시 규모 지역들에선 2곳 이상씩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에 100만 인구 이상 대도시 지역에 참여 희망 약국이 있는지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이미 일부 약국들은 참여 의사를 밝혀 선정 약국에 포함되기도 했다.이와 관련 약사회 관계자도 “추가 모집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또 인구가 많은 곳에서 추가 지정을 추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비도심형 약국 8곳은 선정을 완료했다. 약사회는 도심형 공공심야약국 미지정 지역엔 약사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시범사업 시행 전까지 약국 모집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아무래도 지원금이 좀 더 많아 비도심형 약국 선정은 마무리됐는데 도심형 중 일부 지역에서 약국을 구하지 못했다. 아직 참여 약국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비도심형은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인구 10만명 이하 시·군에 총 8곳의 약국이 지정됐다. 도심형보다 250만원의 지원금이 추가돼 약 610만원이 월 지급될 예정이다.한편 약사회는 62개 공공심야약국 선정을 완료한 뒤 전용 웹사이트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7월 운영 시작 전 홍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2022-06-16 17:28:12정흥준 -
"최대한 많이 참여"…19일 집회 앞둔 약사사회 폭풍전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19일 전국 약사 대규모 장외 투쟁을 앞두고 약사사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지난 2018년 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 방지를 위한 전국 약사 궐기대회 이후 4년 만이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한 약 자판기 저지 약사 궐기대회’를 진행한다.당초 500여명의 참여를 예상했던 약사회는 최종적으로 1000여명의 회원 약사들이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전국 약사들이 참여하는 장외 투쟁은 지난 2018년 7월 29일 진행된 전국 약사 궐기대회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당시 궐기대회는 복지부가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등을 논의하는 지정심의회를 앞두고 진행됐다.약사회는 이번 궐기대회가 급하게 추진된 만큼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와 회원 약사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더불어 지부와 분회에 임원과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약사회는 회원 공지를 통해 “대한약사회는 국회, 정부, 시민단체 등 대외 활동을 통해 약 자판기 시범사업의 문제점과 폐기 당위성을 설명하고 개선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면서 “약 자판기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상황에서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가 6월 20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약사회는 “대통령과 정부에 약 자판기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대통령 집무실과 세종 과기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약 자판기 부당성과 국민 건강권 사수를 위한 약사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회원의 단결된 힘으로 약 자판기 시범사업이 저지되도록 적극 대처하고자 하니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궐기대회 일정이 워낙 촉박하게 잡힌 데다 관련 홍보도 뒤늦게 진행돼 약사회가 예상하는 참여 인원 규모에 크게 못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시도지부들에서는 대한약사회 요청으로 최대한 참여 인원을 확보하기 위해 회원 약사들을 독려 중이지만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흘러나온다.한 지부장은 “너무 갑작스럽게 일정이 잡힌 데다 주말이다 보니 현재 30여명을 겨우 채웠다. 최대한 더 모으려고 독려 중인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실 이번 사안을 막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 데다 화상투약기가 도입될 시 연쇄적으로 약 배달 도입 등에도 악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더 걱정”이라고 말했다.또 다른 지부장은 “지부 차원에서 버스를 빌려 집회에 참석할 회원들을 모집 중인데 예상보다 많은 인원의 참석은 어려울 것 같다”면서 “예상보다 너무 적은 인원이 참여하게 되면 오히려 외부에도 이미지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역풍이 불지 않을까 우려도 된다”고 했다.한편 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늘(17일)까지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과 세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 중에 있다.2022-06-16 15:15:55김지은 -
광진구약, 약우회 정기회의 열고 상호 협조 약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약우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구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약국이사 노형곤)는 15일 오후 1시 약사회관에서 약우회 월례정기회의를 열고 약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을 다짐했다.이영희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못한 약우회 월례 정기회의를 재개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면서 "예전처럼 약우회 회원사분들과 상호 협력하며 발전적 관계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의약품 공급을 위해 노력해 준 약우회 회원사에 감사한다"며 "약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약국와 약우회 회원사간 신뢰와 협조를 다져 나가자"고 당부했다.한미약품 이영훈 약우회장도 "3년 만에 회의를 재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뢰와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약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어 약우회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훈 회장, 이영희·장진미 부회장, 노형곤 약국·조애스더 약국경영이사,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부광약품, 일동제약, 일양제약, 정우신약, 제일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한미약품, 동국제약 약우회 회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06-16 14:10:29강혜경 -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 동대문문화원장 추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종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장이 동대문문화원장에 추대됐다.동대문문화원은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6대 동대문문화원장에 윤 회장을 추대했다.윤종일 원장은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과거 만큼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동대문문화원 원사 장만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이어 "새 구청장님과 구의회의 협조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2022-06-16 13:56:1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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