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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심평원 "공동영상 제작...현지조사 업무 상호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운영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조사 계도와 홍보에 집중, 사전예방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의협을 방문한 조미현 조사운영실장은 "복지부 현지조사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조사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복지부와 의료계 사이에서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운 의협 부회장은 "최근 현지조사 제도와 관련해 심평원과 공동 영상제작을 진행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현지조사 관련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밝혔다.이어 이 부회장은 "대다수의 선량한 의사들이 기준 미숙지 등으로 인한 착오청구 사례가 많은 만큼, 현장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사전예고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해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심평원이 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간담회에는 이상운 부회장, 조정호 보험이사, 이성필 의무-보험이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조미현 조사운영실장, 이승덕 조사기획부장, 김동길 조사관리부장 등이 함께 했다.2022-07-15 01:57:23강신국 -
성남시약 "대한약사회 현안 대처 회원신뢰 바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화상투약기에 대한 대한약사회 대처 안일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화상투약기 도입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약사법을 무시하고 대면투약원칙을 무너뜨리는 약 자판기 실증특례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현안 문제 대처방식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명확한 현실을 뼈져리게 자각해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표명과 명확한 로드맵 제시를 통해,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해 회원들이 일치단결하고, 단합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서 전문 정부는 약사법을 무시하고 대면투약원칙을 무너뜨리는 약 자판기 실증특례를 즉각 철회하라!보건의료정책은 국민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로,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정부가 일방적이고 졸속적으로 추진할 사안이 아니며, 국민건강과 안전성을 최우선시해야 해야 한다. 이에 성남시약사회는 정부가 약 자판기 실증특례를 승인한 것은 국민건강권을 포기한 것으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 규탄하며, 정부의 이같은 일방통행식 정책 추진은 규제완화라는 허울 아래 보건의료의 영리화와 동네약국 시스템 붕괴를 초래할 것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또한 현 보건의료체계는 국민건강권을 위한 최소한 안전장치라는 것을 정부는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이에따라, 성남시약사회는 정부가 약자판기 실증특례를 즉각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무시한다면 우리는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현안문제 대처방식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명확한 현실을 뼈져리게 자각하여, 강력한 의지표명과 명확한 로드맵 제시를 통해, 국민건강권 사수를 위해 회원들이 일치단결하고, 단합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금과 같이 회원들의 요구와 중지를 담아내지 못하고 안일한 대처를 계속한다면, 집행부에 대한 회원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못 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하며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2022. 7. 12 성남시약사회 이사회 일동2022-07-14 16:35:01강신국 -
똘똘 뭉친 서울 여약사들, 화상투약기·약 배달 현안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 등 70여명의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상투약기·약 배달 등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또 소녀돌봄사업, 다제약물관리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성과와 목표를 점검했다.14일 오후 시약사회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여약사지도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약사지도위원과 시약사회 임원들, 여약사위원회와 각 분회 여약사위원장들이 참석했다.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권영희 시약사회장은 “약사회는 커다란 위기에 봉착해있다. 화상자판기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고 실증사업을 앞두고 있다. 대면원칙이 붕괴되고 안전장치가 해제되며, 약국 생태계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비대면 서비스 확장되는 계기가 되고, 의약품 온라인 판매와 법인약국 등 보건의료 영리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권 회장은 “60여년간 약사 선배들이 사활을 걸고 지켜온 대면원칙을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기로에 직면해있다.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혜안이 필요하다. 약사회는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전했다.또 이은경 여약사위원회 담당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를 맡고 보니 지난 60여년 여약사위원회가 중심에 있었고, 선배 지도위원들의 희생과 열정이 있었다”면서 “지혜를 모으고 함께 머리를 맞대 약권을 지켜내왔다고 생각한다. 현안 해결과 여약사 위상을 높이고 따뜻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날 노수진 시약사회 총무이사는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사업 ▲비대면진료 ▲약배달 전문약국 ▲편의점상비약 품목 확대와 자판기 실증특례 등 4가지 현안을 공유했다.끝으로 여약사지도위원들이 약권수호 활동과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독려하며 고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있는 만큼 약사 직능 수호를 위해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모았다.한편,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서울시 지원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과 협업 사업 ▲여가부 후원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건강서울페스티벌 ▲서울진로직업박랍회 봉사약국 ▲서울안전한마당 ▲전국여약사대회(부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2022-07-14 13:16:39정흥준 -
안양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어린이 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13일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21곳과 보육원 3곳에 어린이영양제, 구급함, 상비약(34종 847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시약사회의 건강가득, 사랑나눔 사업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돕는 후원 준비 소식을 들은 회원약사들도 별도로 영양제 등을 보내와 사업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사회참여위원회 강보민 부회장은 "코로나로 지원 자체도 뜸해졌을 취약계층 중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 성장 나눔사업은 앞으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전달식에는 조태연 회장, 강보민·김혜진 부회장, 주미란·박선우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고 안양시 사회복지정책과과 복지단체 관계자들이 배석했다.2022-07-14 10:53:12강신국 -
평택시약, 사랑의 실버카로 약손사랑 나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사랑의 실버카 60대(900만원 상당) 전달식을 진행했다. 실버카는 방문건강 관리사업에 등록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를 통해 전달된다. 실버카는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자선다과회 기금을 통해 2014년부터 매년 기증돼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540대가 지원됐다.실버카 기증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 송탄보건소장 등 관계자와 변영태 회장, 정호정 부회장, 유명희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고 행사 이후 시약사회는 시의 협력사항등을 주제로 간담회도 가졌다.2022-07-14 10:24:32강신국 -
의협, 4차 백신접종 권고..."실제 감염자 더 많을 수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재확산이 시작되자 의사단체가 대국민 권고문을 발표했다.대한의사협회는 14일 4차 백신접종, 조기검사와 치료, 개인방역 지침 준수, 실내 환기, 자가격리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했다.의협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BA.5 등)로 인해 전파력이 높아지고, 여름철을 맞아 사회적 활동이 많아지면서 코로나19 감염의 재확산이 시작되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로 국민의 경각심이 크게 무뎌져 제대로 검사를 받지 않거나, 가정용 자가검사키트로 감염 여부를 판별하고 있어 실제 감염자 수는 더 많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재확산 대비 대한의사협회 권고문 1. 고위험 기저질환자 및 고령자는 감염에 주의를 요하고 권고에 따라 4차 백신 접종을 하십시오. 이전 백신 접종에서 부작용이 있으신 분은 의료진과 상의하여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백신으로 접종바랍니다.2. 코로나19 감염 유증상시 조기검사와 조기치료를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으십시오. 의료기관에서 기준에 맞는 약물(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등)을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3.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삼가시기 바라며, 개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십시오. 개인 마스크 착용과 손위생을 철저히 시행하시길 바랍니다.4. 여러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창문을 개방하여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 질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5. 코로나19 감염시 7일간 자가격리를 준수하고, 회복 후 3일간 바이러스의 전파차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주의할 것을 권고합니다.2022-07-14 09:25:40강신국 -
"병원-약국 매칭 불가"…플랫폼 가인드라인 내용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를 이용, 도를 넘는 영업을 지속 중인 플랫폼들에 대해 정부가 칼을 빼든다.보건복지부는 12일 열린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34차 회의에서 의사협회, 약사회를 포함한 6개 보건의료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의 영업 방식 중 일부가 의료법, 약사법을 경계를 넘어서고 있는 데다 최근 의사단체, 약사단체의 고발까지 전개된 점 등이 이번 복지부의 지침 마련에 원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공고와 의료법,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바탕으로 한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한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화상투약기 실증특례 허용에 대한 투쟁 의지로 그간 정부와 대화 채널을 닫고 있던 대한약사회는 지난 8일 있었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화 재개를 선언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복지부 관계자와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중개 플랫폼에서 특정 병원-약국을 매칭하는 서비스에 대한 제한이 포함됐다.특정 의료기관-약국 자동 매칭은 복지부가 그간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의 부작용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꼽기도 했었다.실제 복지부는 지난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에서 비대면 진료·조제로 야기된 부작용 유형 4가 중 하나로 플랫폼으로 인한 의료기관·약국 자동 매칭을 지적했다. 플랫폼이 환자와 의료기관·약국을 자동으로 연결하는 메커니즘으로 인해 플랫폼-요양기관이 담합, 환자의 선택권이 박탈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다.더불어 최근 논란이 된 원하는 약 처방받기, 담아두기 등에 대한 제한과 더불어 불법적인 의료, 약 광고에 대한 제재도 가이드라인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는 이번 주 내로 약사회, 의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세부 내용을 검토한 후 내주 쯤 확정된 가이드라인을 공고한다는 방침이다.복지부 관계자는 “기본적 틀은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를 바탕으로 했고, 거기에 사안 별로 의료법과 약사법 등 위반 소지가 있는 부분을 판단해 세분화 한 것”이라며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공고를 내려고 한다. 내주 쯤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2022-07-13 12:00:24김지은 -
서울 강동구약,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서 일손 보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에서 일손을 보탰다.구약사회는 지난 5일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 사랑의 여름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장마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지역 홀몸 어르신 등 소외 가구를 돕기 위해 여성단체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17개 여성단체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날 담근 열무김치는 200여가구에 전달됐다.손영재 여약사부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구약사회 여약사회는 지난달 22일에도 제302회 강동구 한마음 봉사의 날에서 국가유공자 노인들에게 상비약을 담은 '한마음 건강꾸러미'도 제공했다.2022-07-13 11:57:05강혜경 -
의협 회관 신축기금 43억 돌파...9월 완공 목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2일 현재 이촌동 회관신축 기금 43억4885만원 모금했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5월 10일 한광수 고문의 1000만원 기금 납부로 시작된 회관신축 기금 모금 행진은 398명의 개인 회원과 225개 단체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의협 퇴직 직원 모임인 사우회와 전& 8231;현직 국장과 팀장 등 의협 직원 8명이 기부에 힘을 보태는 등 다양한 모금 동참으로 목표액 100억원 대비 43%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의협은 9월말 건물 사용 승인 추진 중이다.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홍준)에 따르면 현재 이촌동 회관 신축공사는 지붕층 바닥 철근배근, 전선관 매립 및 콘크리트 타설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외부 창호 설치가 7월 말경 완료 예정이고, 이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앞두고 있다.한편, 골조공사 및 외부 창호 설치가 마무리된 이후 시작될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서는 1층 로비를 역사전시 공간으로 꾸미고, 회원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또한 그동안 기금을 납부한 회원 및 단체별 명단을 게시할 납부자 ‘도너월’(Donor Wall)을 제작해 1층 중앙전시실에서 대강당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금장 구조물로 전면 설치할 계획이다.지난 제1기 회관신축추진위원회에서 정한 기금 5억원 이상 납부자의 경우 회의실 네이밍, 10억원 이상 납부자는 대강당 네이밍을 부여하는 등 기금납부자 예우 방침에 따라 고액납부자의 경우에는 별도 예우하게 된다.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지금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지난 2017년 10월 용산임시회관으로 이전해 회관신축을 추진한 이후로 5년여의 기간 동안 위원회 소속 모든 위원들의 헌신과 협회 임직원의 노력이 한데 뭉쳐 일궈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의협회관 신축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7-13 09:17:38강신국 -
마포구약, 치매안심센터와 협약 맺고 치매가족 복약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가족 복약 교육 등에 나선다.구약사회는 12일 오전 11시 마포구치매안심센터와 '노인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사회와 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촉진을 위한 지역주민 관련 정보 제공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방지 ▲치매진원센터 사업 각종 홍보 협력 등을 진행키로 했다.또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에게 치매 환자의 안전한 복약상담과 투약 방법 등에 대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이경희 부회장, 심현지 위원장이 참석했다.2022-07-12 17:54:1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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