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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린 조제할 때 투약량 단위를 꼭 확인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 와파린 조제 실수로 환자에게 심각한 위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 이하 센터)는 26일 ‘와파린 약국 안전관리 지침’을 배포하고 약국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지역환자안전센터는 “와파린은 과량 투여 시 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과소 투여 시 혈전이 생길 수 있는 고위험·고주의 약물로서 대한약사회 약화사고 단체보험이나 지역환자안전센터에 접수된 환자안전사고를 통해 심각한 위해 발생 사례가 접수됐다”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약국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배포된 와파린 약국 안전관리 지침에는 ▲와파린 관련 환자안전사고 주요 사례 및 주의사항 ▲와파린 약국 안전관리 지침 ▲고위험약물 와파린의 약국 내 관리 등이 포함돼 있다. 센터가 밝힌 와파린 관련 주요 환자안전사고 사례 중에는 와파린 1회 투약량이 1.5mg으로 처방됐지만 1회 1.5정(TAB)으로 조제, 과량 투약으로 환자에 심각한 출혈이 발생한 사고가 있다.센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처방전의 1회 투약량은 정(Tablet) 단위로 기재를 하는데 일부 의료기관에서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와파린을 정 단위가 아닌 mg 단위로 처방하면서 약국에서 조제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예방을 위해선 1회 투약량 단위를 반드시 한번 더 확인해야 한다.또 다른 사례로는 와파린정 2mg이 처방됐지만 5mg 함량으로 잘못 조제해 환자에 장출혈 쇼크가 발생한 사건이 있다. 센터에서는 와파린의 경우 2mg, 5mg 두 가지 제품이 생산되는데 일부 제품명에는 함량이 표시돼 있지 않아 조제 과정에서 2mg과 5mg을 혼동하기 쉽다고 밝혔다.센터는 “함량이 표시되지 않은 제품명이 처방될 경우는 표준코드(보험청구기호)로 한번 더 함량을 확인하거나 처방한 의사에 정확한 함량을 확인한 후 조제해야 한다”며 “또 2mg 함량 제품과 5mg 함량 제품은 낱알 색상이 다른 만큼 이를 함께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캠페인에서 센터는 ▲처방전 접수 시 와파린 투약량이 정(TAB) 단위인지, mg단위인지 확인 ▲처방된 와파린의 함량이 2mg인지 5mg인지 확인 ▲와파린 의약품 포장 및 라벨의 함량 표시와 낱알의 모양, 색깔을 확인해 정확하게 조제 ▲조제된 약이 처방전의 의약품명과 함량, 용법, 처방 일수와 일치하는지 확인 등 유사한 조제 오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주의 사항, 약국 안전관리 지침 등을 안내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의료기관마다 와파린 1회 투약량을 표기하는 단위가 다르고 국내 유통되는 와파린 상품명에 함량 표기가 안된 제품도 있다 보니 약국에서 조제 오류를 범할 우려가 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와파린 조제 오류로 인한 심각한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며 “함량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명은 함량이 표기될 수 있도록 제조사와 식약처 등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성기현 센터장은 “와파린은 투여 용량 오류가 발생할 경우 심각한 출혈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 약물이지만, 약국에서 와파린 처방을 자주 접하지 않다 보니 조제 실수를 범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지침이 약국의 와파린 조제 오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이번 와파린 약국 안전관리 지침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7-27 12:00:00김지은 -
“울릉도로 오세요”…울릉군, 6급 약무직 채용 공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 울릉군이 지역 내 보건의료원에서 일할 약무직 약사 채용에 나섰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최근 울릉군이 약무직 6급 약사 채용 관련 홍보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현재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근무할 6급(일반임기제) 약무직 약사 1명을 채용 중이다. 근무 기간은 임용일부터 2년이며, 채용된 약사는 의료원 진료 관련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 마약·향정 관련 업무, 의약품 수급·관리 등 업무를 맡게 된다.자격 기준은 약사면허를 소지한 자로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소지 ▲5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소지 ▲7급 또는 7급 상당 공무원으로서 2년 이상 실무경력 소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연봉은 약무 6급 임기제 공무원의 연봉 합계 총액 수준이며, 수당을 포함한 상한액은 9836만6000원, 하한액은 7236만2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사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진행되며 울릉군청 행정복지경제국 총무과에서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울릉군청 홈페이지 내 정보광장-알립니다-고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22-07-27 06:00:00김지은 -
"코로나치료제 처방 3배 늘어"...지자체, 담당약국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재유행으로 치료제 처방량이 증가하면서 서울, 경기 등 지자체가 담당약국을 추가 지정한다.각 지자체는 최근 자치구로 공문을 발송해 추가 지정 약국을 취합하고 있다. 인구 30만 이상은 7곳, 30만 이하는 5곳 이상을 목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기준 담당약국은 996곳이다.26일 서울과 경기 등 복수의 지자체 관계자에 따르면, 치료제 사용량과 처방 의료기관이 늘어나면서 담당약국도 확대된다.서울시는 자치구로 공문을 보내 다음 달 5일까지 추가 지정약국 취합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약사회와 협력해 지정약국을 선정하고 가급적 주말, 휴일에도 운영하는 약국들로 독려하고 있다.지난 2월 치료제 담당약국을 확대 지정할 때엔 인구 30만명이 넘으면 4곳, 넘지 않을 경우 3곳 이상 약국 운영을 목표로 세운 바 있다. 이번에도 인구 30만명 기준은 동일하지만 넘을 경우 7곳, 미만이면 5곳으로 약국을 지정하게 된다.경기도 관계자 A씨는 “최근 확진자가 많아지면서 치료제 사용량도 늘어났다. 이번 달 주 단위 사용량을 살펴봐도 300% 가까이 증가했다”면서 “원스톱 진료기관도 늘어나고 대면진료도 많아졌다. 약국은 상시적으로 확대 지정하고 있었는데, 요새는 집중 확대 기간이다. 최근에 시군구로 추가 지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말했다.이어 “치료제 재고엔 여유가 있다. 지금도 수량이 여유 있고 추가로 도입이 이뤄지기 때문에 담당약국을 추가 지정해도 공급엔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각 구보건소는 추가 지정을 위해 구약사회에 협조를 구하거나, 적정 약국들을 알아보고 있다.S구약사회 관계자는 “처방하지 않던 의료기관들도 늘어나면서 처방량이 늘어났다. 우리 구에서도 2개 약국이 더 지정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K구약사회 관계자는 “아직 보건소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 희망 약국들이 직접 보건소로 연락을 취하는 경우도 있고, 자치구에서도 연중무휴이거나 운영 시간이 긴 약국을 선호하기 때문에 직접 연락해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현재 거점약국을 운영 중인 약사들은 지역 별 편차가 있으나 대체로 치료제 처방 증가를 체감 중이었다. 서울 한 거점약국은 “처방이 늘어나서 이번에 팍스로비드 140여개를 추가로 받았다. 다만, 지역에서 약국이 추가된다는 얘기는 아직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2022-07-27 06:00:00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문턱없는 약국 캠페인'…경사로 무상 설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문턱없는 약국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강서구약사회는 26일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와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무상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캠페인을 통해 약국은 70~100만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경사로를 무상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되며, 구약사회는 앞서 회원들의 신청을 받은 바 있다.김영진 회장은 "강서구내 경사로 무상 설치 지원 사업을 약사회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장애가 있거나 휠체어 등을 타는 장애인들이 문턱없이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커다란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26 22:01:28강혜경 -
팜듀홀딩스, 생체이용률 높은 '활성엽산800'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한 기업 연합체 팜듀홀딩스(총괄대표 최문범)는 활성형 엽산을 사용하고, 알루알루포장으로 산소·햇빛·습기의 영향을 방지한 ‘활성엽산800’을 새롭게 출시했다.㈜팜투플러스와 ㈜데이팜 힙스체인에서 유통 판매하는 ‘활성엽산800’은 대사가 완료돼 MTHFR 유전결함이 있어도 체내 이용이 가능한 활성형 엽산 800㎍을 함유하고 있다. 또 엽산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6, B12,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활성형 비타민 B2를 함유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연구에 따르면 한국 여성 중 약 15~17%가 MTHFR 유전자의 677번 위치에서 동형 접합성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면서 “엽산을 섭취해도 흡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대사되지 못한 엽산은 UMFA로 변환돼 엽산 수용체를 막아 엽산 이용률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활성엽산800에 사용된 활성엽산(5-MTHF)은 대사가 완료된 엽산이기 때문에 이같은 유전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흡수가 용이할 뿐 아니라, 기존 합성엽산 대비 생체이용률이 7.6배 높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엽산은 산소와 햇빛, 습기에 취약한데 활성엽산800은 산소투과성과 수증기이동성이 낮은 알루알루 포장을 사용해 이를 방지했다.팜듀홀딩스 관계자는 “임신 초기에는 세포분열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DNA 합성을 위한 엽산 요구량이 증가하는데 이때 엽산이 부족하면 신경관 손상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유전자 결함과 관계없이 흡수가 용이한 활성엽산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혈중 엽산 농도가 낮으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져 동맥 손상으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 적혈구의 엽산 농도가 감소하면 세포분열 속도가 빠른 적혈구 생성과정에 영향을 미쳐 거대적아구성빈혈로 인한 허약감, 피로, 불안정, 가슴 두근거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엽산 섭취를 통해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2-07-26 18:22:22정흥준 -
경남도약, 관내 청소년들 위해 두유 300박스 후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 (회장 최종석)는 26일 당독소학회에서 후원하는 청소년기 성장을 위한 아이에스 두유 300박스를 밀양교육지청에 전달했다.그간 경남 밀양시약사회(회장 강형목)는 ‘우리동네 네트워크 협력사업’ 일환으로 성장기 청소년을 돕는 활동을 해 왔다.도약사회는 이번에 학생들의 성장 발육을 위해 사용됐으면 하는 취지를 담아 밀양시약사회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제공된 두유는 추천된 학생들에 공급됐으며, 이번 도약사회의 후원에 대해 밀양교육지청은 밀양시약사회와 경남약사회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2-07-26 15:05:04김지은 -
경남도약, 자체감사서 상반기 회무·회계 점검받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25일 도약사회관에서 이영근, 김경진, 오숙영 감사로부터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감사단은 이날 코로나 재확산 상황 속 약 공급 안정화 정책을 비롯해 약바로쓰기 교육의 상반기 실적, 임원 워크숍, 연수교육과 결의대회 등 상반기 회무와 회계를 점검했다.최종석 회장은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등 정책 현안과 비대위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과 예산 대비 운영 진행 경과, 불용재고 반품사업, 여약사대회 참가 등 하반기 지부의 중점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최 회장은 “대한약사회 비대위원 중 한명으로 매주 회의에 참석하고 있고 긴장된 현안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감사단은 “지부가 회원 약사들을 위해 항상 수고하고 있어 감사함하고 든든하다. 계속 회원들을 위해 애써달라”며 “예방 교육사업 성장을 위해 예방 교육 강사반을 더 보완해달라”고 말했다.2022-07-26 14:51:37김지은 -
'커뮤니티케어' 내년 예산 불투명…약사 참여 계속될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내년 사업계획, 예산 책정이 불투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 연속성이 불명확해진 만큼, 약사회는 TF를 새로 꾸리고 약사의 역할을 공고히 할 방안을 찾아가겠다는 계획이다.25일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16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커뮤니티케어의 내년 사업 계획, 예산 등이 책정되지 않았다.애초에 시범사업 격인 선도사업은 2021년 말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서 연장됐다.현재로서는 선도사업의 재연장이나 본사업 전환 가능성은 전무한 상태로, 내년부터는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은 사실상 힘들어진 것이다.일각에서는 커뮤니티케어가 문재인 정권의 핵심 복지사업이었던 만큼 이번 정권에서 정책을 폐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제기됐지만, 현 정권에서도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복지정책 내용. 지역사회 돌봄이 일부 포함돼 있다. 실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도 지역사회 돌봄과 관련한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기도 하다.국정과제 중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 방안에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일부 기재돼 있다. 관련 내용을 보면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종류와 제공 시간을 확대하고, 노인돌봄 및 치매돌봄 체계에서 통합시스템 등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 ‘시·군·구 중심 지역 내 다양한 의료·돌봄 기관을 연계하여 커뮤니티케어 실현’이라고 돼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선도사업이 종료되는 건 확정됐고, 현재로서는 내년도 사업계획, 예산지원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새 정부에서도 초고령화 사회 속 지역 단위 케어 패러다임에는 공감대를 갖고 있고, 국정과제에도 일정 부분 포함돼 있다. 사업 모델 등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이 가운데 대한약사회는 최근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 커뮤니티케어 TF 구성, 운영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TF는 당장 내년 정부 단위 사업 시행이 불투명해진 만큼 사업을 시행 중인 각 지역 단위로 대응할 계획을 강구하는 한편, 관련 사업 안에서 약사의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는 방침이다.커뮤니티케어 TF 안화영 위원장은 “내년에는 정부 예산이 책정되지 않은 만큼 지자체의 의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런 측면에서 약사회도 앞으로는 각 시, 도를 대상으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안 위원장은 “기존 사업 형태나 운영 방식의 변화 등이 있을 수 있다 보니 그 안에서 약사의 역할을 찾고, 인정받을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전 TF가 첫 시작으로 기반을 다졌다면 새로 출범하는 TF는 현 상황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각 지부나 시 차원의 행정의 지원 방안 마련, 약사가 참여할 근거 마련을 위한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현재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중 약사가 참여 중인 지역은 노인형에 ▲광주 서구 ▲경기 부천 ▲경기 안산 ▲경기 남양주 ▲충북 진천군 ▲충남 청양군 ▲충남 천안 ▲전북 전주 ▲전남 순천 ▲경남 김해 ▲부산 북구 ▲부산 부산진구 ▲제주 서귀포시가 포함된다. 장애인형에는 ▲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 정신질환자형에 ▲경기 화성에서 참여 중이다.2022-07-26 06:00:00김지은 -
경기 마퇴본부, 유아·청소년 예방 강사 보수교육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5일 경기도약사회관 강당에서 경기마퇴 소속 유아·청소년 예방교육 강사 12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한 강의 역량 강화 ▲최근 청소년 오남용 약물의 종류 및 폐해 ▲힐링프로그램 등 세가지 주제로 구성됐다.본부 측은 이날 교육에서 청소년 소통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과의 소통법, 스토리텔링 활용법 등을 통해 대상자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또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면 좋을 교수법에 대한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강사와 청소년의 의사소통 역량 향상, 교육 시 몰입도와 각인 효과 증대를 도모했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오남용돼 사회적 이슈가 되는 나비약, 몸짱약, 수면제 등의 약물을 위주로 실태와 폐해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예방교육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정근 본부장은 “10대 청소년 마약사범이 폭증하고 있고,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라며 “청소년 지도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감, 격려를 동반한 양방향 소통이 필수다. 대상층 이해를 통한 효과적 교육 메시지 전달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22-07-25 17:30:28김지은 -
강남구약, 김남주 박사 '코로나 후유증' 한방강좌 성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 약사회(이병도 회장)는 지난 7월 14일 강남구 약사회관에서 김남주 박사(김남주바이오 회장)를 초빙해 한방 강좌를 진행했다.김 박사는 약사, 중의사, 중의학 박사(중국), 오리엔탈 메디슨닥터(미국) 등 3개국 면허를 가진 의약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이날 강의는 ‘COVID 후유증 한약제제로 정복하기’를 주제로 마련됐다.백신접종 후 후유증을 경험한 환자 또는 코로나 감염 후 객담, 기침과 같은 롱코비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한약제제로 케어하는 방법이 주였다.특히 면역력 증강의 핵심인 ‘점막 건강, 혈액 건강, 세포건강’에 대해 강조했고, 각 상황에 응용할 수 있는 한약제제를 현대적으로 쉽게 풀이했다.또한 상담력을 갖춘 약사로서 ‘반 건강(Gray zone)’ 상태에 있는 환자들을 ‘완전 건강’ 상태로 개선시키도록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번 강의는 김남주 박사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김 박사는 "한방 강좌를 통해 많은 약사들이 한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약국에서 널리 활용하시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2022-07-25 15:09:4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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