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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약사위원들, 송년모임 갖고 한해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2일 CGV광명역점에서 제4차 위원회 회의와 송년모임을 열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여약사위원들은 올해 남은 한달간 진행 예정인 사회공헌사업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연말을 맞아 '나를 칭찬하는 카드'를 작성해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 여약사위원과 레드와 그린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여약사위원들 중 베스트드레서를 뽑아 선물을 전달하는 등 풍성하고 따뜻한 송년모임을 가졌다. 박영달 회장은 "알찬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송년모임이 된 것 같다. 따뜻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준 조수옥 부회장과 여약사 임원, 함께 해주신 여약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좋은일 많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연말 바쁜 시기에도 참석해준 여약사위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내년에도 뚝심있게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자"고 독려했다. 참석한 여약사위원들은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칭찬카드 등 따뜻한 이벤트로 인해 이번 송년모임은 특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송년모임에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연제덕 부회장, 위성숙, 김희식 지도위원을 비롯해 여약사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2023-12-04 15:50:44강신국 -
"일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강서구약, 송년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구약사회는 지난 2일 화곡역 인근에서 송년회를 열고, 의약품 품절 사태 등으로 수고했던 선후배, 동료 약사들을 서로 격려했다. 김영진 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자문위원과 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신년에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다짐했다. 전휴선 부회장, 정수연 이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한 해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동영상 시청과 행운권 추첨, 다양한 게임 등이 진행됐다.2023-12-04 15:35:11강혜경 -
한의협 "농약검출 대만 빈랑...한약재는 안전합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만의 빈랑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한의사단체가 "우리나라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처방하는 한약재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4일 "한의의료기관에서는 식약처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hGMP(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의약품용 한약재'만을 처방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이 대만의 빈랑 87%에서 미승인 농약이 검출된 내용과 함께 이같은 빈랑이 우리나라에 매년 수십 톤씩 수입된 것으로 보다한 바 있지만, 식약처 역시 '빈랑은 한약재로는 물론 식품으로 수입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것. 한의협은 "식품과 의약품용 한약재는 엄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 일부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 이러한 식약공용품목이 현재 180여종에 달한다"며 "관계당국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식품과 의약품용 한약재의 유통과 사용을 보다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2023-12-04 15:30:46강혜경 -
서울 중구약,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감사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관내약국 및 구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공적 마스크와 먹는 치료제가 원활히 수급되도록 힘써 감염병 확산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김인혜 회장은 "감염병 확산방지와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상은 김인혜 중구약사회장과 이선민 부회장이 대표로 받았으며 김길성 중구청장과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본부장, 중부·남대문경찰서 등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30여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23-12-04 15:12:01강혜경 -
의협, 11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17일 궐기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전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조사를 진행한다. 의대 정원 증원이 원인인데 투표 결과에 따라 의사들 파업 투쟁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의사 총파업에 돌입할지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의협은 지난달 26일 전국의사 대표자 및 임원 연석회의에서 파업 찬반 투표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다만 정부와 선 대화 이후 결렬되면 총파업으로 가겠다는 방침이어서,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파업을 시작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의협은 파업 찬반투표와 별개로 오는 17일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저지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의협은 이필수 회장을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대집 전 의협회장은 수석부위원장 겸 투쟁위원장으로 임명했다.2023-12-04 12:12:51강신국 -
충북도약 "사회적합의 없는 비대면진료 확대 철회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는 복지부가 사회적합의 없이 비대면진료 확대 방안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4일 도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보완을 가장한 비대면진료 확대 방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환자, 소비자, 의약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한 약속은 어디로 간 것이냐. 보완 방안이라고 내놓은 것은 이러한 약속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결정됐다”면서 “보완을 가장한 완화이자 확대 방안이며, 의료의 질을 저하하고 약물의 오남용을 조장하는 비대면진료 기존 문제의 본질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는 방안이다”라고 지적했다. 비대면진료는 대면과 달리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고, 의료사고의 위험도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정부 지침 확대 방안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도약사회는 “질환이 복잡하거나 중증인 경우 적절하지 않다. 소아청소년, 노인, 만성질환자 등은 대면진료가 더욱 필수적이다. 수많은 물음표만 남기는 발표”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6개월 이내 대면 진료를 한 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질환에 관계없이 비대면진료가 가능하고,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에 98개 시군구를 추가해 진료 이력과 무관하게 이용하고 ▲비급여 의약품 처방에서 사후피임약만 제한하거나 ▲공적처방전달시스템 무시하는 등의 발표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 도약사회는 “의료사각지대 해소하고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인다는 핑계로 산업적 측면이 중심이 된 비대면진료는 결국 한시적 허용기간에 인증되지 않은 플랫폼의 난립과 과당경쟁으로 의료쇼핑, 약물 오남용을 조장했다. 일부 플랫폼은 의료법과 약사법을 다수 위반한 불법 영업으로 적발되기도 했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보완 방안을 즉각 철회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비대면진료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규제를 마련하고, 사회적 합의를 위한 충분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실행하라”고 주장했다.2023-12-04 10:18:24정흥준 -
대전시약,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영양제를 기탁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경화)는 지난 1일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루시 모자원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귤, 빵 등을 전달했다. 전달된 영양제는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 및 청소년기 모자가정의 건강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박경화 부회장은 "앞으로도 대전시약사회가 한부모 모자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김진숙 이사가 함께 했다.2023-12-04 09:03:49강혜경 -
관악구약, 2045 젊은 약사들과 소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2045 젊은 약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지난 1일 20~40대 약사 20여명을 초청해 '약국에서 겪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소통에 함께 참여한 권영희 회장은 "복지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대상 확대 논의 결사반대에 젊은 약사님들의 동참이 필요할 때"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김화명 회장은 "늦은 시간 열린 2045 약사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임이 정기적으로 이뤄져 청년 약사님들이 약국을 운영하는데 서로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2023-12-04 08:43:24강혜경 -
숙명약대 동문들 한자리에…재회의 날 갖고 화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허인영)가 동문재회의 날을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숙명약대 동문회는 3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42회 동문재회의날 및 30회 동문회갑연을 개최했다. 허인영 회장은 "동문재회의날과 회갑연은 숙명의 오랜 전통이자, 선배님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어온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동문님들을 한 곳에서 뵙게 돼 반갑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동문님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정성으로 모인 기금은 숙명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기둥이 되고 있으며, 동문장학사업으로 모인 장학금은 많은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사랑을 담아 글로벌 약학도를 위한 인재 양성에 지원하고 있다"며 "끝없는 헌신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역동적인 약대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팬데믹 기간 중에도 동문재회의 날은 계속됐었다"며 "약대는 학교에서도 매우 관심을 갖는 학과이자,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정환 숙명약대 학장은 "1953년 시작된 숙명약대가 최초이자, 최고인 약사들을 길러낼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를 전했으며 김경희 숙명여대 총동문회장은 "동문회가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하고 응원하겠다"는 인사로 축사를 갈음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 동문들께 감사하다. 선배님들의 노력이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18회 최영숙 동문, 26회 백완숙 동문은 약대장학기금으로 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30회 정명희 동문은 200만원을, 졸업 50주년을 맞은 17회와 졸업 30주년을 맞은 37회, 입학 30주년을 맞은 41회가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 235만원을 기탁했다. 동문회 발전기금으로는 회갑연을 맞은 30회 동문회가 1000만원을, 졸업 50주년을 맞은 17회가 500만원을, 졸업 35년을 맞은 32회가 500만원을, 졸업 30주년을 맞은 41회가 285만원을, 졸업 20주년을 맞은 47회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25회 강영숙 동문과 약사금탑상을 수상한 30회 김미숙, 병원약사대상을 수상한 32회 민명숙,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장민선 35회 동문, 식약처장상을 수상한 39회 동문의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장: 주정숙(대전지부 지부장), 이정림(제이노블 고문), 이찬종(의약뉴스 기자)2023-12-03 18:24:03강혜경 -
처방전 흐름 달라진다...서울 진료→속초 약국 현실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의약단체 반발에도 비대면진료 허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면서 당장 15일부터 약국가엔 격변이 예상된다. 섬벽지 환자, 거동불편자 등 극소수에게만 허용했던 초진을 전면 개방했다는 게 이번 지침의 가장 큰 변화다. 야간과 주말에는 누구라도 비대면진료 초진이 가능해졌고, 98개 시군구 592만명은 24시간 언제라도 초진이 가능하다. 이로써 처방전 흐름의 변화는 급물살을 타게 됐다. 가령 서울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보고, 강원 속초 약국에서 처방약을 수령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게 된다. 2층 의원과 1층 약국의 거리적 접근성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주간 대면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야간·주말 비대면진료를 이용하게 되면 의료기관과 약국들의 운영시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외에도 약국은 여러 의료기관의 처방전을 받게 되며 취급해야 하는 약들도 늘어나게 된다. 말 그대로 격변의 출발점에 서게 된 것이다. 비대면진료 지침 확대가 적용되는 이달 15일부터 약국이 맞이하게 될 다양한 변화를 짚어봤다. 야간·주말 비대면 초진 허용→평일 낮 환자 감소 여파 비대면진료 환자를 받으려는 병의원과 약국들이 야간·주말에 운영 시간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평일 저녁 6시부터 오전 9시까지(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는 누구라도 초진이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초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일 낮 시간 진료 이용 환자가 줄어들 수 있다. 가령 직장인이라면 근무시간을 쪼개서 병의원을 방문할 이유가 없이, 퇴근 후 비대면진료를 받고 동네약국에서 약을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다만, 야간 운영이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이 있어야 하는데 비대면진료 처방 수요 증가에 따라 일부 지역 약국들은 야간 운영시간을 늘릴 수 있다. 이미 심야나 365로 운영하는 약국들로 비대면 진료 환자가 집중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24시간 초진이 가능하도록 허용한 98개 시군구에서는 대상자만 592만명이다. 대면진료 환자 중 일부만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더라도 동네의원 이용률은 떨어지는 것이고 인근 약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정부의 지침 확대가 당장 대면진료 환자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대면진료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일부 플랫폼과 의료기관들은 이미 이용 범위 확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제각각인 처방전들 동네약국으로...재고관리 부담 커질 듯 초진 뿐만 아니라 재진 문턱도 낮아졌다. 그동안 대면진료 후 비대면진료를 받는 환자는 동일질환 등으로 제한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어떤 질환으로도 6개월 이내 비대면진료가 가능해졌다. 감기 환자가 6개월 안에 피부과 진료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복수의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령하기 위해 동네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약국은 이에 따라 재고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동일성분의 약으로 대체하는 비율도 올라가겠지만, 환자의 요구나 대체조제 불가약 처방으로 인해 약국이 취급해야 하는 약들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결국 약국은 예상 가능한 대면진료 환자 처방약과 함께 수요량을 예상하기 어려운 비대면진료 환자의 처방약을 모두 재고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비대면진료 환자의 처방전은 어디로 분산될 지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약국의 재고 관리는 한층 더 복잡해진다. 성분명처방을 요구하는 약사들의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경북의 한 약사는 “성분명처방 요구가 많아 질 것이다. 일부 공공병원에서는 이미 성분명처방을 하고 있다”면서 “환자 차원이든 국가 차원이든 (배송에 따른)유통비가 없는 성분명처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커질 것”이라고 했다. "비대면진료 보완책이라지만..." 동네의원 무너지면 약국도 직격탄 정부는 대면 진료를 원칙으로 하며, 비대면진료는 보완적인 성격이라는 걸 이번 지침 확대 발표에서도 밝혔다. 앞으로 비대면진료가 얼마나 활성화되냐에 따라 동네 병의원과 약국의 생태계는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가령 서울에 있는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진료를 받기 희망하는 지방 A도시의 환자들이 대폭 늘어난다면, 해당 A지역 의원들은 경영난을 겪게 되고, 인근 약국에도 파장은 이어질 수 있다. 만약 정부 지침 확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비대면진료에 집중하는 동네 의원들이 늘어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해당 처방은 1층이 아닌 또 다른 약국으로 분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섣불리 비대면진료 활성화와 처방 분산을 추측하기엔 어렵지만, 동네 약국에 커다란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2023-12-03 17:10:2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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