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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장 선거 앞둔 성동구약, 회관 리뉴얼 비용 논란2017년 5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증축·리모델링한 성동구약사회관이 선거 바람을 타고 공사비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지역약사들에 따르면 최근 열린 서울 성동구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 회관 증축 비용이 포함된 회계 현황을 두고 임원들 간 논쟁이 일었다. 쟁점은 ▲증축으로 인한 과도한 채무 ▲공사비용이 효율적인 공사 계획에 의한 것이었는 지 여부 ▲차기 집행부가 채무를 갚을 현실적인 계획을 세웠는지 여부 등이었다. 구약사회가 공사에 지불한 금액은 1억7000여만원이다. 이 중 대출금으로 8500만원을, 외부 격려금으로 4000만원을 조달했고 1층 임차업체의 보증금 4000만원으로 공사 비용을 충당했다. 남아있는 총 부채는 은행 대출금과 미지급 보증금을 합한 1억2500만원이다. 이를 두고 재선에 도전한 김영희 집행부와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다른 임원과 약사들 간 논쟁이 벌어진 것. 먼저 문제를 제기한 김영식 감사는 "올해 예산을 편성할 때 고통분담 차원에서 회관 채무를 회원들과 나누어야 할 상황"이라며 "상급회 회비 인상이 없어 올해 분회비를 인상해야 한다고 건의했으나 현 집행부가 배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종이사회에서 촉발된 회관 공사비 논쟁은 일반 회원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최종이사회를 전후로 구약사회 임원과 일반 약사까지 찬반양론으로 나뉘어 전 회원에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며 편 가르기에 나선 것이다. 먼저 문자를 발송한 A임원은 문자에서 "회관이 노후해 축대붕괴 위험이 있다는 민원에 시달렸고, 임시방편으로 버티다 증축하며 내부를 뜯어보니 붕괴 일보직전이었다"며 "김영희 회장이 누구도 엄두를 못 내던 회관증축에 성공했고, 1년에 2500만원이나 되는 귀한 임대수익도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의 공약 중 하나는 증축으로 발생한 은행채무를 차기 3년 동안 최대한 갚는 것과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간다는 것"이라며 "펼쳐놓은 사업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자 B약사는 반박 의견을 담은 문자를 역시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이 약사는 "증축은 예산 9000만원으로 이사회 승인을 받았으나, 실제 공사비는 1억7000여만원이 들었다. 공사비가 두 배로 늘어났는데 일반 회원들에게 알려주지 않은 것은 유감스럽다"며 "회관 외벽에 돌을 붙이는 작업 만으로 공사비 3000만원이 추가됐는데, 이것이 회원을 위한 일이라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1억2000여만원의 빚을 안기는 것이 회원 행복을 위한 길인가. 연 임대수익 2500만원 중 대출이자·세금 1000만원, 약사회 일반회계 전출 금액 1000만원을 제외하면 부채를 상환하는 돈은 500만원 뿐이다. 단순 계산으로 부채상환에 20년이 걸리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A임원은 "회원 부담 없이 채무를 상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비를 인상하라고 하거나 경선을 조성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회원 설득에 나섰다"며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B약사는 "회원들이 알아야 할 사실을 숨기고 유리한 점만 홍보하고 있어 이를 회원들에게 알리고자 공개질의서를 작성해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그러나 질의에 대해 답변이 없다"고 지적했다.2019-01-17 11:55: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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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19대원 5명에 성금 500만원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소방재난본부 119대원 5명에게 성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업무 중 상해를 입었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관내 소방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시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 가정 먼저 달려오는 119구조대원에게 약사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여를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일일이 구해준다는 119의 뜻과 같이 항상 우리 곁에 구조대원들이 있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다. 대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과 김정란 부회장은 관내 소방서 이재춘(서초)·최영철(은평)·최영환(송파)·홍덕기(광진) 소방위, 최승욱(동대문) 소방교 등 5명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임신덕 부위원장, 김수원·송은보 간사, 여약사위원,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정선웅 구조팀장이 등이 자리했다.2019-01-17 10:13:22정혜진 -
중앙선관위 "약사회 선거권조사단은 불법 조직"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찬휘 집행부의 '불법선거권진상조사단'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해산을 촉구했다. 중앙선관위는 16일 입장문에서 "불법선거권진상조사단은 약사회 정관과 규정을 위반한 조직"이라며 "아울러 양덕숙 원장이 선거인 자격과 선거인 명부에 대한 이의제기를 선관위 만장일치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결정을 무시하고, 조사단을 대한약사회장 직속으로 설치해 해당 선거의 유효성을 재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약사회 정관과 선거관리 규정을 위반한 불법으로 회장의 권한을 남용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중앙선관위는 "조찬휘 회장은 이제 얼마남지 않은 임기 동안 회장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조찬휘 집행부는 조사단을 꾸리기 전 선관위에 문의하거나 재심을 요청하는 등 별다른 논의가 없었다. 조사단 구성 역시 선관위와 무관하게 진행됐다. 문재빈 위원장은 "선거에 관한 것은 오직 중앙선관위와 지부선관위만 주관, 관리, 결정할 수 있다"며 "선관위에 다시한번 확인 요청을 했다면 모를까 따로 조사단을 꾸리는 건 옳지 않다. 조사단은 정관에 없는, 있을 수 없는 조직으로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형철 선관위원도 "선거 규정에 따라 20여일 동안 명부를 작성하고 개표 30일 전 선거인이 확정이 된다. 그땐 어느 후보도 이의가 없었다. 20여일 동안 이의신청 기간을 줬으나 이견이 없다가 자신이 낙선했다고 이제와 전수조사를 해달라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열람기간 동안 이의신청이 없어 기각을 결정했다. 또한 이같은 전례를 만들 수 없다는 점에 선관위원이 모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불법 선거인이 수백명? 불과 3명 뿐" 선관위는 무엇보다 '부정 신상신고 인원이 수백명에 달한다'는 말이 퍼지고, 이로 인해 회원들이 선거 시스템 자체를 신뢰할 수 있게 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했다. 문 위원장은 서울 24개 분회에 선거인 명부를 제출받거나 미제출 분회는 전화 통화를 통해 명단과 신상신고 날짜, 회원 별 일련번호를 대조해 선거권을 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 문 위원장이 제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24개 분회 중 단순 실수, 신상신고가 이중으로 된 경우 등으로 수정한 경우가 29명이었다. 이중 경기도 거주 미개국 회원이 서울에 신상신고한 경우가 3명이었다. 즉,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적절치 않은 선거권을 가진 회원은 단 3명 뿐이었다. 또 신상신고 회원이 갑자기 크게 늘어났다는 의혹에 대해 문 위원장은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회원은 팜IT3000을 사용할 수 없다고 공지한 결과, 미신고 회원이 670명에서 200명으로 줄어들었다. 470명이 팜IT3000를 사용하기 위해 새로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문 위원장은 "29명 중 3명 지부소속 변경은 잘못된 것이 맞다. 그러나 선거관리규정 제11조6항에 따르면 '소속 지부를 변경하여 신고하거나 신규로 등록한 자는 선거권 없다'고 했지, 분회를 변경한 건 선거권에 문제가 없다. 3명을 제외한 나머지 회원은 투표권에 문제가 없다. 그래서 기각했다"고 강조했다. "선거 참여 사퇴 임원 복직, 지부 건의사항 따른 것" 한편 선거운동 지원을 위해 사퇴한 대한약사회와 지부 임원을 복직시킨 건 선관위의 월권이라는 대한약사회의 지적에 대해 선관위는 더 논의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지부 차원에서 해당 임원의 사퇴로 회무 공백이 크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따른 것이라는 해명이 이어졌다. 박호현 위원은 "지부 지도감사를 나갔는데, 일부 지역에선 임원들이 사퇴해 제대로 감사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었다"며 "특히 서울시약은 회장이 예비후보에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임원 14명이 먼저 사퇴를해 회가 잘 돌아갈 수 있게 복직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컸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은 "달라진 규정으로 처음 시행하는 선거라, 정밀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회가 돌아갈 수 있게 해주자는 뜻에서 복권을 했다"며 "이 요청은 대한약사회가 회무 정상화를 위해 선관위에 먼저 요청을 했어야 하는데 아마 선관위가 먼저 입장을 내는 바람에 약사회 입장이 늦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2019-01-17 06:24:03정혜진 -
서울시약 감사, 연수교육비 이월금 활용방안 주문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5일 서울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자체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이은동·정명진·조병금 감사단은 지난 1년간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고 점검했다. 감사단은 연초 회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적정한 금액을 이월하고, 연수교육비 이월금의 활용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장금산 장학금 조성, 회원 상조용품 지원, 영어논문경시대회 입상 약대생 FAPA총회 참석 등을 우수사업으로 뽑았다. 감사단은 "지난 3년간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성심성의껏 회무에 임한 임원들의 수고에 감사한다. 새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김종환 회장은 "지난 6년간 회원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 많은 업무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정적으로 회무에 임해준 임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결산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박형숙·김정란·하충열·장은숙·정영기·박규동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19-01-16 13:22:18정혜진 -
김대업 당선인 회무인수 스타일은 '소리 없이 조용히'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자 인수위가 조용히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주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등 관련 기관이 회무 종합자료를 제출한 이후 15일 대한약사회를 시작으로 16일은 약사공론과 의약품정책연구소 업무 보고가 이어진다. 약학정보원은 18일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책임회무 인수위원회에는 신영호 위원장을 필두로 7인의 임원과 14명의 분과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우선 공식적인 발표 없이 조용히 인수작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연 3일 분과위원 보도자료를 배포한 이후 공식적인 발표자료도 나오지 않았다. 인수위 관계자는 "요란한 발표 없이 조용하게 인수위 활동을 마치자고 내부적으로 얘기했다. 모든 언론 대응은 대변인을 통해서만 이뤄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와 약사공론 등 보고 대상 기관들은 인수위 공지대로 3년 간 자료를 준비하다 6년 간 자료로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달초 바쁜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15일 있었던 약사회 업무보고에서는 각 부서 별 팀장이 주요 사항을 발표하는 등 절차도 거쳤다. 인수위가 회무 자료나 공식적인 업무 자료 외에 비공식적인 자료를 요청한 경우도 있었다. 김대업 당선자는 "이번 주 업무보고까지는 각 분과위원장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다. 당선자인 나는 관여하지 않고 모두 인수위원장과 분과위원장에 맡기다시피 했다"며 "업무 보고가 마무리되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새 집행부와 업무 방향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9-01-16 11:09:15정혜진 -
경북 영주시약사회 임병하 회장 재선경북 영주시약사회는 지난 11일 벨리나웨딩 3층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임병하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임병하 회장은 "지난 한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국 세무는 물론 대내외 각종 행사에서 좋은 행사가 있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겸허히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고영일 경북약사회장 당선자의 축하말이 있었다. 시약사회는 총회 2부에서 감사보고 후 임병하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의 유임을 확정했다. 이어 세입 1억1540만원에서 세출 5210만원을 제외한 6330만원을 이월, 2019년도 예산 795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임무석 경북도의원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북약사회장 표창: 김나연(우리약국) ▲영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송시락(태춘당약국)2019-01-15 18:27:13김지은 -
윤중식 약사, 다이어트 돕는 건기식 'VDS' 출시근거 중심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아이비웰니스(대표 윤중식)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브이디에스'를 출시했다. 대사증후군 관리를 돕는 '브이디엑스'에 이어 '브이디에스'는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탄수화물을 4중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앞세웠다. '브이디에스'는 흰강남콩 추출물, 트랜스글루코스다아제, 그린커피빈, 가르시니아를 함유하고 있다. 흰강남콩 추출물의 파세올라민 성분은 탄수화물을 잘게 쪼개는 아밀라아제 효소를 방해해 탄수화물 소화흡수를 차단한다. 이렇게 쪼개져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트랜스글루코시다아제가 다시 얼기설기 묶어 우리 몸이 소화흡수하지 못하는 올리고당이라는 식이섬유로 바꿔준. 그린커피빈은 소장에서 포도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마지막으로 가르시니아가 남은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단계를 거친다. 즉, 사용자가 섭취한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도록 곳곳에서 방해하는 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또한 다이어트 제제의 부작용 중 하나인 소화불량, 가스참 등을 막기 위해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유산균을 함께 넣었다.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했기에 별다른 부작용이 없고, 무엇보다 평소처럼 식사하며 추가로 섭취하는 제품이라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비웰니스의 설명이다. 윤중식 대표는 "약국에서 다이어트 처방약 복약 상담을 하다 보면, 상당수의 여성들이 흔하게 불면, 변비, 혈압상승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고, 게다가 살 빠지는 효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식욕억제제를 포함한 다이어트 처방약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며 "여성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 같은 것인데, 평생 숙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제품 개발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식품은 밥, 빵, 면 등의 탄수화물이다. 한국인들은 권장 탄수화물 섭취량보다 20% 이상을 더 먹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브이디에스는 탄수화물 한 성분만 막아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아이비웰니스의 1호 제품인 브이디엑스나 이번에 출시된 브이디에스 역시 약사들에게 생소한 트랜스글루코시다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다. 많은 연구에서 날씬한 사람과 뚱뚱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총 구성이 다르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 트랜스글루코시다아제는 단순히 탄수화물 차단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을 올리고당 형태의 식이섬유로 바꿔주기 때문에 장내 유익균의 좋은 먹이를 제공하는 또 다른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또 "더 놀라운 것은 이 효소를 복용하면 장내 미생물총을 날씬한 사람의 장내세균구성처럼 바꿔준다는 것"이라며 "내 몸뿐만 아니라, 내 몸속의 장내세균까지 날씬하게 바꿔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약국에서 다이어트를 돕는 보조제로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이디에스는 온라인판매처 www.ivys.k, 팜페이몰, 한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9-01-15 17:48:18정혜진 -
서울 영등포구약사회장에 이종옥 약사 추대서울 영등포구약사회 제25대 회장에 이종옥 부회장(56, 중앙대)이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이종옥 신임회장은 "앞으로 비단길이 아닌 모래밭길을 걷겠다"며 회무 방향으로 사랑, 봉사, 소통과 화합을 내세웠다. 이 회장은 "구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봉사해왔다. 앞으로 회장으로서 더욱더 봉사하겠다"며 "회원들 모두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신용종 직전 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 선출은 신 의장에게 위임했다. 감사는 이상일, 박기선 약사가 맡는다. 구약사회는 내년도 예산안 1억 2790만원과 주요사업계획도 의결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곽명애(영등포21세기약국), 정현희(팜약국, 서울시약사회 총회석상)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 김경희(수정약국), 김성희(수약국), 신동호(건강온누리약국), 이종남(윤중약국), 유숙박(신화요양병원) ◆구청장 표창장 김영신(한마음국회약국), 성대영(장수약국), 손희정(경도약국), 이진옥(후생약국), 이창주(정성온누리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 권도훈(동성제약 대리), 정지훈(일동제약 대리)2019-01-15 15:32:31강신국 -
의협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 법안 환영합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5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의료인에 대한 폭력행위를 엄단,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응급의료법과 동일하게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 중인 의료인 등을 폭행해 상해·중상해·사망의 결과가 발생할 경우 가중 처벌하도록 하고, 음주로 인한 심신장애 상태와 관련한 형법상 감면규정 적용에 관한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반의사불벌 조항을 삭제했으며 의사 피살사건의 심각성을 반영해 고의로 살인행위를 할 경우 형법상의 살인죄보다 가중 처벌하는 규정도 포함됐다. 의협은 이에 "그동안 의료계에서 요구해 온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위한 처벌조항 강화를 반영한 것으로 개정안에 의할 경우 경찰의 당사자 간 합의종용, 음주감경 및 사법부의 온정주의로 인한 경미한 처벌 등 현행 의료법이 갖고 있는 실효성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시 처벌을 강화해 국민들에게 의료기관내 의료인에 대한 폭행행위가 단순히 의료인 개인에 대한 법익 침해행위가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통해 그 심각성을 인식토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응급실뿐만 아니라 의료현장 전반에서 의료인에 대한 폭력행위가 매우 심각하다. 의료기관내 강력범죄 등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법안의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비극적인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이번 법안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1-15 15:24: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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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자선의 밤 후원금 11개 복지단체 지원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윤선희)는 15일 이사회 의결로 지난해 12월 진행한 자선의 밤에서 모인 3500여만원의 자선기금 중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장학기금을 제외한 잔액 2700여만원을 부천시 협조로 후원금을 신청한 14곳을 심사, 이중 11곳을 선정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윤선희 부회장은 "신청한 모든 곳을 지원하고 싶었지만 한정된 금액으로 더 위급한 곳에 사용하느라 전 단체를 지원하지는 못했다"며 "다시 한번 약사회 이름으로 부천시 내 어려운 약자를 돕는 자선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선정한 자선기금 지원단체는 ▲미얀마 외노의 집 ▲원종1동 주민센터▲샬롬빌리지 ▲부천희망재단 ▲별사랑 이주민센터 ▲위기의 청소년 좋은 친구 어게인 ▲도깨비 지역아동센터 ▲현무 장애인자활센터 ▲물푸레나무 공동체 ▲가정회복센터 쉴터 ▲열린문 쉼터 등이다.2019-01-15 13:41: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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