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약 박영달 집행부 부회장 9명은 누구?오는 23일 출범하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집행부에 합류할 부회장 9명이 확정됐다. 20일 박 당선인 인수위측에 따르면 회무 인수위원들이 대거 합류한 부회장이 인선됐다. 부회장 9명 중 중앙대 출신은 3명이 기용됐다. 박영달 당선인과 호흡을 맞출 부회장 9명은 조양연(중앙대), 김희식(중앙대), 서영준(조선대), 연제덕(서울대), 임용수(외국대), 한일권(중앙대), 김이항(성균관대), 조선남(이화여대), 최형옥(숙명여대) 약사 등이다. 조양연 약사는 총무 담당으로 요직에 기용됐고, 여약사담당은 김희식 약사로 일찌감치 정해졌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설이 나돌았던 김이항 전 경기마퇴본부장도 부회장에 기용돼 눈길을 끈다. 부회장 9명 중 여약사는 3명(김희식, 조선남, 최형옥)이다.2019-02-20 16:00:39강신국
-
최광훈 회장-박영달 당선자, 회무 인수인계 마무리경기도약사회 31대, 32대 집행부간 회무 인수인계가 상호 격려와 성원 속에서 20일 지부회관에서 진행됐다. 최광훈 회장과 제32대 박영달 당선자는 오는 23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준비된 인수인계서에 각각 서명 날인했다. 이날 인수인계는 제31대 집행부 주요 회무 및 회계부분을 비롯해 부동산, 비품 등 재산보유 현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 및 검토가 이뤄졌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감이 교차한다. 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평범한 회원으로 돌아가 박영달 집행부의 성공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달 당선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제31대 집행부의 노고와 헌신 그리고 약사회 발전을 위한 충정을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잘 계승해 회원과 국민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회무 인수인계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당선자, 임용수 총무위원장과 당선자 측 조양연, 김희식, 연제덕, 한일권 인수위원이 참석했다.2019-02-20 15:33:13강신국 -
용인시약,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홍보포스터 제작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19일 시약사회관에서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신임 임원들은 첫인사를 나누고 회무에 대한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먼저 환경부 시행규칙에 따른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를 회원들에게 독려하기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 배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국가에 본 제도가 예외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시약사회는 유리창, 간판, 에어컨 청소 등 약국 환경 개선사업과 면대 근절 등 약국정화사업, 약사 직능 강화 및 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 확대, 조직 활성화 및 연수교육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토의했다.2019-02-20 15:27:36강신국
-
약사연합 "5.18 망언 김순례 의원 윤리위 제소해야"전국약사연합(회장 김대원)은 16일 수원에서 이사회를 열고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김순례 의원에 대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촉구했다. 약사연합은 "약사이자 비례대표인 김순례 의원의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정치적은 판단으로 존중할 수 있다 해도 약사로서 5.18 민주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역사를 왜곡함으로써 동료약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연합은 2019년도 중점 사업으로 일반약 강의를 개최를 선정했다. 약사연합은 처방전에 의존한 약국 경영이 한계에 부딪치며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실전강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3개월 정도의 기간에 약국에서 즉시 응용 가능한 강의를 제공하되 특정 제품 연계 강의가 아닌 순수한 학술강의와 근거 중심의 제품 비교를 주 컨텐츠로 구성하기로 했다. 정원용 학술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 시범 강의를 통해 컨텐츠 검증 과정 거친 만큼 알차고 실속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2-20 09:15:01강신국
-
김대업 "의사 폭리, 삭센다 의약분업 적용해야"비만 자가주사제 삭센다 논란이 확대되자 김대업 대한약사회 당선인이 자가 주사제 분업 적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 당선인은 20일 기자와 만나 삭센다 오남용 문제, 주사제 수가 현실화, 삭센다 분업적용 등에 대해 언급했다. 김 당선인은 "환자 불편을 이유로 의약분업 예외로 분류돼 있는 주사제를 의약분업 대상 의약품으로 포함하는 로드맵이 고민돼야 한다"며 "우선 현재 비만치료 주사제로 폭리와 오남용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삭센다와 인슐린, 면역억제제 등과 같은 '자가 주사제'부터 의약분업 대상으로 신속히 편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일부 병·의원에서 최소한의 투약기준인 체질량지수(BMI) 체크도 없이 다량 단순 판매되고 있고 '부작용 없는 다이어트 약'으로 둔갑해 갑상선 병력 및 가족력에 대한 투여 금지 원칙조차 무시되고 있는 삭센다를 신속히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해 국민 건강에 대한 위해 우려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사제 외래 조제 저수가 문제도 언급했다. 김 당선인은 "분업 시행 당시 주사제가 의약분업 예외로 지정 되면서 주사제 조제료가 폐지된 이후 약국에서 주사제 단독 처방에 대한 조제시 의약품 관리료 560원만 산정되고 있는 상식밖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당선인은 "주사제 처방의 경우 처방전 입력, 검토는 물론 복약지도 등 일반 처방조제에 준하는 업무량에 더해 주사제 보관에 있어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에도 의약품관리료만 산정하고 있는 현행 수가 기준의 불합리하다"며 "취임 이후 이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19-02-20 00:00:57강신국 -
김대업 집행부 3월 12일 정식 출범…대의원 총회 확정내달 12일 대한약사회 김대업 집행부가 공식 출범한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019년 정기대의원 총회가 3월 12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총회에서는 김대업 당선인 취임식과 의장단, 감사단 선출, 부회장 지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의장단과 감사단은 경선 선출될 가능성도 높다. 총회의장 후보군으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양명모 대약 부의장, 권태정 대약 감사 등의 하마평이 나오고 있다.2019-02-19 23:53:00강신국
-
경기도 동네의원·약국들, '복지사각지대' 발굴 동참경기도가 약국 5000여곳과 병·의원 7500여곳을 포함한 '동네 사랑방'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에 나선다. 주민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약국, 병·의원 등을 중심으로 지원대상자를 찾아내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금전·제도적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다. 19일 경기도 보건복지국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동네사랑방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타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도는 도내 총 17만4303개 동네사랑방에 부착용 홍보물과 복지부 포스터, 리플릿 등을 배포한다. 도는 '이웃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장소'를 동네사랑방으로 정의했다. 약국의 경우 약사 면허증이나 약국 출입문, 약국 개설등록증 등에 보건복지콜센터 연락처 등 홍보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동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을 근거로 진행되며, 지난해 경기도 제1회 제안창조 오디션에 채택된 게 영향을 미쳤다. 도는 2월까지 리플렛 등 홍보물 배포작업을 완료하고 3월 내 홍보성과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돌입한다. 도 내 각 시·군 역시 지역 약사회와 MOU체결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 상태다. 도 관계자는 "약국만큼 동네 사랑방과 잘 어울리고 적합한 공간도 없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약사가 직접 지원대상자를 판단하고 지원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며 "약국은 음식점 등 일반 판매업종 대비 영업기간이 긴 특수성도 보유해 사업에 도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 출입문, 약통, 약봉투 등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일단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접촉면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달 중 홍보성과를 구체화하고 약사회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2-19 16:38:56이정환 -
경북 칠곡군약사회 김진탁 회장 연임경북 칠곡군약사회(회장 김진탁)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탁(61, 영남대)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김 회장은 "지난 한해 회원들의 협조로 무난하게 회무를 수행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문귀정 보건소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공조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고영일 당선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백승목 약사에게는 경북약사회장 표창이 전달됐다. 또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2019-02-19 16:28:22정흥준 -
강남구약, 청각장애노인에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는 19일 청각장애단체인 청음복지관(관장 심계원)에서 개최한 ‘2019년도 청음어르신 정월대보름행사’에 참석해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김은아 부회장은 "오늘 행사 행복하게 즐기고, 약사회에서 드리는 영양제 꾸준히 복용하고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청각장애학생 장학사업을 계속 실시하기로 하고, 올해부터는 장학금 수여대상을 2명 더 늘리기로 했다.2019-02-19 15:03:02정흥준 -
21일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 진행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조찬휘, 소장 김대원)는 오는 21일 한국약제학회(회장 이범진)와 공동으로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분할 의약품 관리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의약품 분할 시 생길 수 있는 약제학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분할 의약품의 기준 마련 및 분할 가능 의약품에 대한 품질보증 방안을 국민 건강보호 차원에서 바라보는 자리다. 아울러 정제 분할에 대한 제도적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제 분할시의 약학적 고려사항 ▲제약사 차원의 분할사용 의약품 품질보증 방안 ▲정제 분할시 제도적 문제점과 관리방안 순으로 발제가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오후 2시 시작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2019-02-19 14:41:39정혜진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5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8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