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5.18 망언 김순례 의원 윤리위 제소해야"
- 강신국
- 2019-02-20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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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서 결의..."동료약사 명예 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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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연합(회장 김대원)은 16일 수원에서 이사회를 열고 5.18 망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김순례 의원에 대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촉구했다.
약사연합은 "약사이자 비례대표인 김순례 의원의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정치적은 판단으로 존중할 수 있다 해도 약사로서 5.18 민주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역사를 왜곡함으로써 동료약사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연합은 2019년도 중점 사업으로 일반약 강의를 개최를 선정했다.
약사연합은 처방전에 의존한 약국 경영이 한계에 부딪치며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실전강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3개월 정도의 기간에 약국에서 즉시 응용 가능한 강의를 제공하되 특정 제품 연계 강의가 아닌 순수한 학술강의와 근거 중심의 제품 비교를 주 컨텐츠로 구성하기로 했다.
정원용 학술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 시범 강의를 통해 컨텐츠 검증 과정 거친 만큼 알차고 실속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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