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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약사회, 김영희 신임회장 취임김영희 신임부산시여약사회장이 23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제63회 부산시여약사회 정기총회 및 제27차 여약사대회'와 함께 임기를 시작했다. 김영희 신임회장은 "여약사회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회원과 사회에 봉사하겠다"며 "임기 첫 해는 화합을 키워드로 삼아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이끌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진정으로 화합하는 여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희정 회장은 "그동안 회원과 시민을 위해 의미있는 많은 사업을 추진했다"며 "부산시여약사회는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고 각 동문회 비율대로 이사를 구성해 뜻깊은 사업을 하는 대한약사회 유일의 자랑스러운 단체로, 3년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자문위원님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정립하고 있는 부산시여약사회에 감사하다"며 "편의점약, 약대 신설, 한약사약국개설 등 약사사회를 둘러싼 환경 녹록치 않다. 약사 직능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단합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변정석 부산시약회장은 “부산시여약사회는 소외받기 쉬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오래 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시약 회장으로서 여약사회가 진행해온 사회공헌사업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총회는 117명 참석으로 성원됐으며, 총회의장에 최정신 전회장, 부의장에 박송희 부의장과 박희정 직전회장, 감사에 김명애 전회장& 8231;배은희 이사를 선출했다. 또 2018년 세입세출 7953만9319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약물오남용캠페인, 학술강의, 문화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안 7500만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행사에는 조덕원 대한약사회여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문형룡 부산대약학대학장, 강재선 경성대약학대학장, 윤태원 부울경병원약사회장, 이경숙& 8231;김종희 대약여약사위원장, 임현숙 대약여약사위원, 부산시약 각 구 분회장, 각 약대 동문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표창=진인정(부회장), 이향아(총무기획이사), 김진경(총무재무이사) ▲부산광역시장 표창=임현숙(이사), 배은희(이사)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정희, 설경숙, 하영옥 ▲부산시여약사회장 감사장=정봉향(합창부지휘자), 이맹자(민화반강사), 김승주(전 부산진구분회장), 김태욱(사무국부국장) ▲부산시여약사회장 공로상=반희정 송유미(이사), 김태식, 이정화2019-02-25 14:11:04정혜진 -
6월부터 동물소독제 오남용 규제 강화...위반시 과태료오는 6월부터 사용 기준을 지켜야 하는 동물용의약품에 소독제가 추가된다. 용법·용량에 해당하는 '희석배수' 위반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조항이 신설된다. 소독제 오남용 방지를 위한 사용관리 강화 차원의 규제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은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개정이 완료돼 오는 6월 12일 전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지난해 11월 5일~16일까지 도축장이 쓰는 소독수를 수거·분석한 결과 가금류 도축장은 73%(48개소 중 35개소), 우제류 도축장 100%(13개소 전부) 가 희석배수를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과태료 등 처벌기준이 없어 소독관리 철저 등 경고 조치만 실시했다. 농림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동물용약 취급규칙'과 '동물용약 안전사용기준'을 먼저 개정했다. 소독제 세부 사용기준을 마련하고 축산농가 등 준수여부 관련 지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농림부는 "축산시설 등 소독을 실시하는 곳은 소독제에 표시된 설명서를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며 "대상질병과 용법·용량(희석배수 등),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2019-02-25 12:03:08이정환 -
광진구약 여약사 자문위원, 신임 집행부와 협력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조찬모임을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들은 새로운 집행부에 '하나로 단합하는 광진구약사회'를 당부하며 향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3월 신년하례식, 4월 자선다과회와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조영희·양선희·한은경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이 참석했다.2019-02-25 11:06:58정혜진 -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 "소통과 배려로 함께하자"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54, 강원대)이 임기 동안 회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지난 23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회장 이·취임식과 의장 등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조상일 신임회장은 "임기 3년 동안 약사회가 회원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겠다"며 "대약과 지부, 지부와 분회, 지부와 회원, 회원과 회원, 지부와 유관단체 등이 서로 경쟁과 반목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양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관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인천시약사회는 28년 동안 정들었던 기존 회관을 재개발로 매각하고, 부평구 십정동 건물을 계약해 6월말 입주한다. 새로운 회관은 회원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 회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회관을 통해 인천약사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신임 총회의장에 최병원 직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부의장 선임은 의장에게 위임했다. 신임 감사로 이정민, 문형철, 전영빈 약사가 선임됐다. 부회장에 안광열(총괄부회장, 홍보·약사개발), 조혜숙(약학·학술·근무약사), 최봉수(정보통신선배약사·보험), 고안나(여약사), 박병호(윤리법제·약국), 김말숙(병원약사·공직약사), 고경호(약국경영개발·한약), 백승준(정책·청년약사)약사가, 총무이사에 최선경 회원이 직책을 맡았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경선을 통해 강봉윤·고안나·조석현 약사가 선출됐다. 시약사회는 2018년 결산 3억5805만원, 세출결산 2억5682만원과 2019년 예산 3억1934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올해 사업계획은 차기 집행부가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도록 위임했다. 또 인천시약사회관이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에 편입돼 새 약사회관을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기존 약사회관의 수용보상금액은 27억4018만원이고, 리모델링 등을 포함한 새 약사회관 매입 비용은 41억9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시약사회는 추가로 필요한 12억원을 회원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대출로 충당하기로 논의했다. 부평구약사회관을 인천시약사회관과 통합해 부평구약사회관 매각비용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수상자 명단 ▲인천광역시장 표창장 : 문형철(한길온누리약국), 최은경(희망약국) ▲인천광역시의회장 표창장 : 이미숙(계양구보건소) ▲인천지방경찰청장 감사장 : 천명서(백제약국), 이정민(참사랑약국), 강철민(한울약국), 최미숙(경도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심창수(호산나약국), 최현수(최현수약국) ▲인천광역시약사회장 공로패 : 안광찬(인천광역시청 보건정책과), 우종식(법무법인 규원) ▲인천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 박기성(인천약품), 이명곤(지오영), 윤영배(한림생약회)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철호(메디팜인하약국), 김종국(메디칼약국), 제민영(늘푸른약국), 고은정(이레약국), 주성복(백제약국), 우진영(태평양약국), 한명희(늘봄약국), 김응팔(강화종로약국) ▲인천광역시약사회 약사대상 : 임정한(무지개약국), 박월순(명신약국) ▲인천광역시약사회 공로패 : 최병원(최병원약국)2019-02-25 09:36:41정혜진 -
광주시약 정현철 2기 집행부 출범…부회장 9명 선임연임에 성공한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이 3년의 행복한 동행을 바탕으로 희망찬 도약의 3년을 시작하겠다며 2기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23일 라마다프라자광주호텔에서 33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회에서 존경 받는 약사를 위해 재능기부와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더욱 늘리겠다"며 "아울러 한국사회참여약사포럼을 통한 약사정책 발굴과 올바른 보건의료제도 제안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약사와 함깨하는 당뇨관리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자체 안에서 주민 건강을 위해 약사가 제공하는 약료서비스를 체계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회장은 "약사와 약국은 헬스케어 산업의 주역이 돼야 한다"면서 "약국의 업무 전산화와 경영관리 표준 제시를 통해 미래약국 모델 제시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재신 총회의장은 "약사 자존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봉사하는 약사가 되자"면서 "국민의 마음에 약사 정체성을 심어야 국민과 사회에 존경받는 약사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 회장은 유동국, 김동균, 박춘배, 이은경, 양홍철, 신은옥, 김현아, 박승록, 서동호 약사를 부회장 9명으로 지명했다. 총회의장에는 유재신 현 의장이 유임됐고 부의장엔 윤정미, 김재익 약사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홍원표, 김재호, 김용길 약사가 선출됐다. 시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회비동결을 기조로 한 2억 2091만원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회에는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경진, 천정배, 최경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윤정미(조은온누리약국), 송민석(건강온누리약국), 최창옥(빛고을건강약국) ◆감사패=마현(광주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 주무관), 이금화(조선약대 교수), 신동국(유한양행), 이인규(일동제약), 김삼성(신광약품), 김홍철(호남지오영), 천성기(경남제약) ◆표창패=박미향(학동우리들약국), 박혜숙(양동빛고을종로약국), 임경희(화인약국), 오승준(튼튼약국), 임동국(광산아이사랑약국) ◆공로패=장수원(늘푸른약국), 김현아(스위스약국), 유재경(전남대학교병원), 최홍석(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이동훈(미래온누리약국), 김광준(조선대학교병원), 오두일(오두일법률사무소) ◆제17회 남송약사대상=나현철(광주시약 정책협의위원) ◆제33회 초당약사대상=손홍묵(광주시약 정책협의위원) ◆이웃돕기성금=광주광역시청2019-02-25 09:08:58강신국 -
약사회, 17년 회무 담은 '대한약사회사 제5집' 발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지난 17년 간 회무를 총망라한 '대한약사회사 제5집'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약사회사 제5집은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약사회 사업 성과를 담고 있으며, 7편 구성에 총 1031페이지 분량이다. 1편과 2편은 주요연혁, 회원 동태, 역대 임원 및 조직 등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대한약사회 역사 바로 찾기, 대한약사회 17년 발자취 등을 담았다. 3편은 '약권수호 투쟁과 新약사시대의 비전'을 주제로 의약분업 정착, 한약조제권 수호 투쟁, 약대 6년제 시행,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및 법인약국 저지 투쟁 등이 포함됐다. 또 4편은 직선제 선거 도입, 약사직능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홍보사업, 불합리한 약사법령 개선 성과, 2017 FIP 서울총회 개최 성과 등 미래의 약사 위상에 초점을 맞췄다. 5편은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 여약사 사회공헌 활동, 약바로알기 캠페인, 약사의 정치 참여 활동 등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다뤘다. 아울러 6편과 7편은 시도지부 사업,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 역할과 성장 등을 소개했다.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사 제5집을 시도지부와 분회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 보건의료 및 약업단체, 국회·공공도서관, 약학대학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사를 통해 지난 17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회사를 발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약사회사 기획과 편집을 이끌어 온 임준석 부회장(대한약사회사 발간 TF 팀장)은 "회사 발간 준비와 기획·편집 등을 세밀하게 진행하다 보니 계획보다 발간이 지연됐지만, 그 만큼 완성도를 높인 뜻깊은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사 제5집 편찬 TF'는 2017년도 제9차 상임이사회에서 구성돼 임준석 부회장을 팀장으로 박희성 총무위원장, 김영희 홍보위원장, 박선영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해 총 11차례 회의를 진행했다.2019-02-25 06:00: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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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박영달 회장 취임..."경영과 학술지원에 방점"경기도약사회장 취임한 박영달 회장(59, 중앙대)이 약국 경영과 학술지원에 방점을 찍고, 회원의 자부심 제고를 위한 회무를 이끌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도약사회는 23일 62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새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또한 의장직은 김현태 직전 부의장이 수행하기로 했다. 회의 현장에서는 부의장직을 의장에게 위임할 것인지, 선출할 것인지를 두고 팽팽한 의견대립이 있었지만 거수 투표를 통해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김현태 의장은 부의장에 이병성 전 의정부약사회장, 강희윤 전 감사를 임명했다. 또 최광훈 직전 회장·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박선영 대의원 등이 추천을 받아 감사를 맡게 됐다. 새 집행부의 부회장단은 조선남·최형옥·김희식·서영준·김이향·연제덕·임용수·조양연·한일권 등 9명이 인준을 받았다. 이날 박 회장은 약사회 3가지 정책목표로 ▲약국경제 창조 ▲지역보건을 선도하는 정책약사회 ▲행복한 약사 등을 약속했다. 박 회장은 “학술연수교육과 약국경영지원 사업을 통해 같이 잘 사는 약국경제 창조와 약사의 직역확대 및 창출을 위한 약사 정책개발과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약사로서 전문성과 도덕성,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신뢰성 확보를 위해 창조적 회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선대 집행부의 모범적이고 훌륭한 사업을 이어받아, 약국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회원들의 고충처리를 위해 더욱 귀 기울이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모든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광훈 직전 회장은 “성장하는 약국 경제, 줄어드는 회원고충, 풍요로운 약사 미래를 목표로 31대 집행부가 출발했었다. 지난 3년 집행부 모두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열정으로 임해왔다”면서 “임기 동안 발전과 회원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감히 말씀드리며, 모든 것들이 성원과 격려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경기도약사회를 이끌어갈 새 집행부가 박영달 당선자를 필두로 힘찬 출발을 준비중이다. 지난 일은 가슴에 묻고, 약사직능 수호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며 “많은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린다. 부족한 나를 위해 희망과 용기, 격려로 붙잡아줬던 31대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경옥 총회의장은 “학술대회와 경기팜아카데미 등 내실있는 사업을 하며 지속적 발전을 도모한 바 있다. 외부로부터 직능에 거세게 도전하는 환경에 직면해있다”면서 “지난 3년간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최광훈 회장의 노고에 경외를 표한다. 앞으로 경기도약을 이끌어나갈 박영달 당선자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총회는 총 대의원 199명 중 참석 149명, 위임 37명으로 성원됐다. 내외빈들은 총회 및 이취임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축사는 함삼균 대약 부회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축사는 류영철 보건복지국장이 대독했다. 아울러 이날 도약사회는 2018년 결산액으로 6억7392만1094원을, 2019년 예산액으로는 7억7605만1637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새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편법약국개설 저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 등 대책 마련, 가루조제수가 관련 약사의 조제판단에 맡기고 일 당 수가로 산정할 것, 선거관리규정 중 해석이 불분명한 경우 선관위 임의해석 금지 등이 나왔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기금 지원에 대한 사용내역을 보고해달라는 제안이 있었다. 한편 행사엔 김경옥 경기도약사회 총회의장,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미숙 경기도의원, 이애형 경기도의원, 류영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진성동 의약관리팀장, 윤덕희 보건정책과장, 이혜련 수원시의원, 김필여 안양시의원,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이현수 경기도분회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경기약사 대상 : 김희준(수원 한우리약국), 안화영(시흥 보화약국), 최용철(의정부 미건메디컬약국) ▲경기도약사회 표창 : 31개 시군약사회원 41명 ▲대한약사회장 표창 : 박경헌(군포 종로약국), 오갑진(화성 삼진제약), 문민선(평택 광혜당약국), 배현(성남 밝은미소약국), 백이인(용인 메디팜용인약국), 변진극(고양 푸른나무아래약국), 박미경(구리 서울약국), 한인희(남양주 한인희온누리약국), 전성표(성남 태평종로약국), 김동철(수원 수약국), 박복자(안산 에이스약국), 황인숙(안양 엘약국) ▲경기도지사 표창 : 이해룡(평택 동대문약국), 임용수(화성), 권태식(용인 서울샤약국), 진창연(용인 대학당약국), 정원석(안양 메디칼온누리약국) ▲특별공로패 :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공로패 : 정재은(과천 제일약국), 오정현(광주 단비약국), 김미숙(군포 대림약국), 제환기(김포 제환약국), 이신옥(동두천 종근당약국), 이광민(부천 오대문약국), 한일권(수원 영통중앙약국), 김용하(시흥 정왕라성약국), 김희식(안산 그린팜약국), 연제덕(용인 팜메드약국), 이정근(의왕 현대프라자약국), 박양환(파주 광탄조은약국), 박수길(평택 현화메디칼약국), 김정림(연천 희망약국) ▲특별상 : 송정화(과천), 박재성(부천), 윤창웅(오산), 신상현(의왕) ▲모범분회 표창 : 수원, 안산, 하남, 동두천 ▲감사패 : 강경희(강경희법률사무소), 우종석(녹십자), 송기찬(한미약품), 김구현(티제이팜), 곽남태(지오영), 조재영(DB손해보험), 이호영(메디파나뉴스), 이희국(이천) ▲사무원 직원 근속 표창 : 송은경 경기도약사회2019-02-23 22:23:14정흥준 -
용산구약, 처방전 폐기 등 상반기 주요 사업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21일 관내 식당에서 2019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상반기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상임이사들이 처음 만난 만큼, 상견례를 먼저 진행했으며, 2019년도 약사 신상신고 접수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상반기 사업계획 관련, ▲보존기간경과 약국처방전 수거·폐기 현황 ▲초도이사회 계획 ▲전지 상임이사 워크숍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는 회원약국 간판청소사업을 갈음한 에어컨 청소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창훈 회장 외 상임이사 10명이 참석했다.2019-02-22 15:58:20정혜진 -
윤종일 동대문구약 회장, 동대문 문화원장 추대서울 동대문구약사회 윤종일 회장이 21일 열린 '2019년도 동대문 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윤종일 회장은 "동대문구민에 걸맞는 문화원을 만들 것이며, 또 25개 자치구 문화원 가운데 최고의 문화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원장 취임식은 오는 3월 5일 오후 4시 동대문 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이다.2019-02-22 15:52:44정혜진 -
의협, 투쟁 의제 '분업 재평가·원내조제' 포함되나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 등 대정부 투쟁에 앞서 착수한 전국 의사 설문조사에 의약분업 재평가·성분명 처방 반대 등이 포함돼 의약갈등을 예고했다. 특히 국제일반명(INN)·성분명 처방 도입을 공약으로 내건 대한약사회 김대업 신임 회장 취임이 오는 3월로 임박해 의협 최대집 회장 집행부와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2일 의협은 내달 3일까지 전국 의사회원 13만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를 위한 대회원 설문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모바일로 시행되며, 조사결과는 모두 공개한다. 설문은 의료기관 내 폭행, 의사 법정구속·실형선고, 이대목동 신생아중환자실 사건,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살해 사건, 전공의 과로사 논란 등 질문을 중심으로 대정부 투쟁 공감도와 투쟁방법 등을 체크한다. 무기한 휴업을 포함한 전면적인 단체행동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도와 생각을 구체적으로 묻고 집행부의 회무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설문에는 '강제 의약분업 재평가와 원내조제 허용, 불법 대체조제, 성분명 처방 요구 등 약계의 처방권 침탈 시도 관련 투쟁 필요성'을 묻는 문항도 포함됐다. 의료계는 의약분업 재평가 필요성을 외치며 환자가 분업 여부를 결정하는 선택분업을 도입하자는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 약사회와 약계의 성분명 처방 요구를 의사 처방권 침탈로 바라보고 빈틈없이 저지해야 한다는 게 의협 견해다. 반면 오는 3월 정식 취임을 앞둔 약사회 김대업 신임 회장은 지난해 출마 당시부터 INN 도입과 성분명 처방을 실현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결국 의협 최대집 집행부와 약사회 김대업 차기 집행부는 성분명 처방과 의약분업 재평가 등 의제를 놓고 갈등구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의협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요구와 공공연한 의사 표방, 의사와 의학을 향한 양의사·서양의학으로의 폄훼, 첩약 급여 관련 투쟁 필요성'도 설문한다. 아울러 정부가 의협 진찰료 30% 인상, 원외처방료 부활 요구를 거부한 것에 대한 인식률 조사도 포함됐다. 의협은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의료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2019 의사 대투쟁에 관해 회원들이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 투쟁방향을 정립하는 기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2-22 11:35:5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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