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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편법약국 개설 금지 약사법 개정 촉구"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비약사 편법약국 개설 금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26일 대의원총회 건의 내용에 대한 결의문을 통해 "의료기관 개설자와 특수 관계인 등이 소유한 의료기관 경계의 시설, 부지 내 약국 개설은 의료기관에 대한 약국의 경제적, 기능적, 공간적 독립이 불가능해 의약분업의 근본을 훼손하는 것으로 마땅히 약국개설이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현행 약사법은 의료기관 시설, 부지 내 약국개설을 금지하고 있지만 의료기관 개설자와 친인척, 의약품 도매업자 등 특수 관계인의 의료기관 경계의 시설, 부지 내 약국개설을 금지하고 있지 않아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의시설 약국개설처럼 약사법상 약국개설기준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든 편법 약국개설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의료기관 개설자와 특수 관계인 등이 소유하는 의료기관 인근 부지와 시설에 약국이 개설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을 을 국회에 요청한다"며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약사회 모두 혼연일체가 돼 편법약국 개설 금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2019-02-26 11:18: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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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한희용 집행부, 30개 회무과제 토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4일 판교 차 바이오 콤플렉스에서 회장단과 상임이사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회무방향을 확정했다. 부회장을 중심으로 4개 분임조가 30개 정책과제에 대한 토의를 통해 2018년 회무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 해 추진할 회무에 대해 논의했다. 조별 분임토의를 통해 도출된 주요 사업내용은 ▲수원시 약국신문고 지속적인 운영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탐방 ▲회원·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2020년) ▲분회의 독특한 사회공헌사업인 1반1시설지원 사업 등이다. 아울러 변화를 통한 지역사회에서 약사회 자리매김하기, 자선다과회 성금을 통한 지원대상처 발굴방법 변화, 지원 현황 회원홍보를 통해 회원이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도 포함됐다. 약사자녀을 대상으로 제약회사·약대 견학을 진행, 막연하게 알고 있는 '아빠, 엄마 직업 제대로 알기' 사업과 기존 단톡방을 통한 약물정보 제공의 주제를 커뮤니티케어와 연관, 노인 병태생리, 노인약료 관련 정보와 약물 부작용 등으로 확대하고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를 2020년 개최한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시상규정의 변화, 컨설팅 피해로부터 회원보호를 위해 사례수집 및 가이드라인작성, 회원약국의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해당 부서의 유기적인 업무분담, 장기품절 의약품 문제, 소포장, 원활한 반품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도 추진되다. 또한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적극 참여, 기존 의약품안전관리사업과 경기마퇴 등 교육 출강, 새로운 교육처 발굴 등도 진행한다. 분임토의에 앞서 김동철 문화복지지원단장의 약사회 회무소개를 통해 새롭게 참여하는 상임이사들이 약사회 운영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한일권 전 회장이 깜짝 참석해 신임 상임이사진을 격려했다. 한희용 회장은 "나보다 더 큰 우리, 회원을 위해 큰 용기를 내어 29대 수원시약사회 상임이사로 참여해 줘 감사하다"면서 "올 한해 수원시약사회를 이끌어갈 방향과 내용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29대 집행부는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약사직능을 든든히 하는 약사회, 참여와 소통이 넘치는 활기찬 약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며 "이러한 기본적인 목표를 토대로 격이 없이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해달라"고 밝혔다.2019-02-26 10:36:57강신국 -
중랑구약, 상임이사 워크숍열고 올 사업계획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상임이사들은 위원회별 2018년도 사업실적 및 평가, 2019년도 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기존 사업계획과 더불어 약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토론의 시간도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서은영·김설영·전종혁·김용범 부회장, 유재목 단장, 추현욱·장문선·나영은·이영수 위원장, 석재원 부단장이 참석했다.2019-02-26 10:31:44강신국 -
약학정보원장-최종수, 의약품정책연구소장-박혜경차기 약학정보원장에 최종수 약사(59, 서울대)가,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박혜경 교수(54, 이화여대)가 낙점됐다. 약바로운동본부장은 김이항 약사(55, 성균관대)가 선임됐고,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이모세 현 본부장(54, 서울대)이 재선임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자는 26일 4곳의 유관단체장과 별도기구 임원 인선을 발표했다. 새로 임명된 최종수, 박혜경, 김이항 단체장은 물론 이모세 본부장은 전문성을 갖춘 50대 젊은 인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최종수 신임 약학정보원장은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을 역임했고, 약계 정보통신 분야의 1세대 선구자로 손꼽힌다. 최 신임 원장은 90년대 PC통신 시절 약사통신 설립과 운영자로 활동하고 정보통신 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김 당선인은 "약학정보원 상임이사, 대약 정보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20년이 넘는 오랜 신뢰와 정보통신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며 "추진해온 사업과 조직 관리에서 여러 문제점을 보인 약학정보원을 정상화하고, PIT3000 업그레이드 등 프로그램 고도화 책임이 무겁다"고 설명했다. 박혜경 성균관대 약대 연구교수는 의약품정책연구소장에 임명됐다. 박혜경 신임 소장은 정책연구소 설립 초기 멤버로 연구조정실장으로 근무하며 정책연구소의 연구 기틀을 잡은 정책 전문가로 평가되는 성대 사회약학 박사 1호다. 박 신임 소장은 연구소 시절 세이프약국 개념을 잡고 실현시키는 한편, 오랜 기간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활동을 거쳐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김 당선인은 박 소장에 대해 "연구 인력이 축소되고 활동과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독립성 확보 방안을 세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와는 별도 예산으로 운영되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에 선임된 김이항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마퇴본부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오랜 기간 마약퇴치운동과 함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주도해온 인사로, 약바로쓰기운동을 방문약료나 커뮤니티케어와 접목하는 등 본부의 활동을 업그레이드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지난 선거기간 동안 본인의 의사표시와 무관하게 경기도약사회장 출마 가능성만으로도 선거 판도에 영향을 줄 정도로 출신학교나 지역을 불문하고 아주 두터운 신망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신뢰감을 표시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에 재선임된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는 의약품 부작용모니터링을 주 업무로 하던 의약품안전센터를 환자안전센터로 확대 발전시키면서 오랜 기간 묵묵히 조직의 성장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온 전문성이 재선임의 배경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 본부장이 또 한번 임기를 맡으면서, 업무 연속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당선인은 "관심을 모았던 약사공론 사장 인선은 현 장재인 사장 체계로 일정 기간 더 운영하고 사장을 포함한 새 임원진 인선은 대의원총회 이후로 당분간 미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9-02-26 06:00:28정혜진 -
노원구약,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와 업무협약 추진서울 노원구약사회(류병권 회장)는 지난 21일 '제1차 회장단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주요 행사 계획과 사업 내용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 안건은 ▲2019년도 초도이사회 개최(3월 21일 금화반점) ▲2019년도 상반기 연수교육 개최(4월 20일 오후 5시 노원구청) ▲2019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 개최(4월 4일 오후 7시 30분 에뜨햄) ▲노원경찰서-노원구약사회 업무협약(3월 14일 12시) ▲2019년 찾아가는 현장 세무서 상담실 운영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 업무협약 ▲고혈압·당뇨 교실 교육일정 안내(강사 류병권) 등이었다. 특히 구약사회는 세무서 상담실 운영과 관련, 일반의약품에 대한 세금 부가율이 너무 높다는 점, 중식비 비과세 10만원은 현실성이 매우 낮다는 점, '결제 대행사(나이스정보통신 등)' 상호 조회 대신, '가맹점의 상호'로 직접 조회되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 등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고자 원하는 회원을 찾아 세무서에 추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당뇨소모성 재료 구입처인 에스디바이오센스(주), 판디아메디텍(주), 중간거래처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소모성 제품을 거래하려는 약국에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소량 배송·6개월 내 반품 가능 등의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고혈압·당뇨병 교실 교육을 진행한다. 강의는 류병권 회장이 맡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8월 제외)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관내 보건소 지하 보건교육실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구약사회는 류병권 회장과 윤기욱 부회장이 지난달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신상신고와 연수교육을 위한 반회를 완료했음을 보고했다.2019-02-25 21:52:45정혜진 -
김대업 인수위, 향후 3년 청사진 이르면 이번주 공개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빠르면 이주 내에 차기 집행부 인선과 회무 방향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인의 '책임회무 인수위원회'(위원장 신영호, 이하 인수위)는 보고서 초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25일 현재 보고서 초안의 2차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2월 내, 늦어도 3월 초에는 인수위 활동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당초 활동 기간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예고했었다. 그러나 활동 기간 중 약정원에 대해 예정에 없던 2차 업무보고를 진행하거나 관련 기관 서류 제출이 늦어지는 등 이유로 예상보다 일정이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번주까지 보고서 2차 검수를 목표로 보고서 작업이 마무리되면 이번 주라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관련기관이 제출한 회계, 사업 자료를 분석하는 데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 중 불확실하거나 불투명한 부분이 상당 부분 포함돼 인수위가 관련 단체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는 데 장애요인이 됐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약정원이 인수위에 비협조적이라는 비판과 인수위가 요구한 만큼 충분한 자료를 내놓지 않았다는 불화설도 제기됐다. 또한 인수위 결과 보고서에는 향후 새 집행부가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청사진이 포함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대업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회무를 시작하는 정기대의원총회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것도 인수위 활동을 길어지게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인수위 관계자는 "인수위 내부적으로는 최종 마무리 후 해산하는 시점을 3월로 보고 있다. 인수위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니, 활동 결과도 공식 발표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결과 발표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2019-02-25 18:29:04정혜진 -
서초구약-백제약품, 불용약 반품 업무협약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백제약품 강남지점(지점장 김석재)과 불용의약품 반품 사업 협약을 맺고, 약국 내 불용의약품에 대한 사업을 진행한다. 이은경 회장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해도 약국의 불용의약품 반품이 약국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며 이번 백제약품과의 불용의약품 반품사업 협약으로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8203;김석재 백제약품 강남지점장도 "불용재고 반품 체계를 구축해 상시 반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약국의 불용재고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용재고 반품사업 뿐 아니라 약국 업무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약사회와 논의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은 이은경 회장이 취임 후 234개 약국을 방문해 설문 조사한 결과 불용재고 반품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집계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2019-02-25 17:51:4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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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윷놀이로 친목·화합 다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윷놀이대회 및 장기대회를 개최했다.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이날 장광옥 회장은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약사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행사엔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윷놀이 단체전 1등은 전우정·현일조 회원이 수상했다. 또 윷놀이 개인전 1등은 조은희 회원에게 돌아갔다. 장기 개인전은 박종률 회원이 수상했다.2019-02-25 17:41:33정흥준 -
간협, 간호조무사회 법정단체 지정 법안에 강력 반대바른미래당 최도자 국회의원이 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정단체를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간호사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재 임의단체인 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 14일 국회 입법예고 페이지에 게재됐고 21일까지 반대한다는 의견자가 600여 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22일 늦은 오후 간호협회가 입법예고 마감 이틀을 앞두고 "의료법에 의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 구분돼 있음에도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법정단체화 하는 것은 갈등만 초래할 뿐"이라는 입장을 내놓자 간호사들이 시간당 1000여 명이 넘게 법안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국회 입법예고 페이지에 제출했다. 법안에 반대한다는 의견 제출자도 23일 1만9034명에 달했고, 이 같은 반대 목소리는 24일 마감을 앞두고 더욱 커져 전체 참여인원이 5만5159명이 됐다. 간협은 국회 입법예고가 끝나는 25일부터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으로 시작하는 등 대국민 홍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2019-02-25 17:37: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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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신임 집행부 상견례..."3년 솔선수범"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22일 저녁 구약사회 소회의실에서 신임집행부 상견례와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부회장에 리병도·정정숙·이병각·김은아·조보선 약사가 선임됐다. 이날 회의에서 문민정 회장은 "17대 집행부 상임이사에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이제 한 배를 탄 동료이니 3년간 힘을 모아 솔선수범의 자세로 약사회를 위하고 회원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이사들은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위원회별 업무분담과 사업계획을 숙지한 후 상임이사 워크숍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국내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빠른 시일내에 실시하기로 했으며, 상임이사 워크숍은 3월 2일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개최한다.2019-02-25 17:17:0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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