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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인재근 의원에 약대신설 부당성 설명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가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만나 정부의 약대 정원 증원·신설 부당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인 의원에 24시간 심야 미영업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업소등록 문제와 상비약 품목확대 위험성 등에 대한 약사회 입장도 전달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인 의원은 관련 자료를 토대로 이슈를 검토할 계획을 약속했다. 이날에는 어수정 회장과 최귀옥 의장, 오혜라 대외협력단장, 이영실 부회장, 한기숙 부회장, 심서보 위원장, 노용신 이사와 김록희 사무국장이 동석했다.2019-02-27 15:45:54이정환 -
"커뮤니티케어 성공 키워드는 의·약사 협력체계 구축"복지부의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인 '커뮤니티케어' 사업의 성공 여부는 의·약사 등 민간의 협력체계 구축이 관건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부천시는 27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 커뮤니티케어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민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노숙인 대상 모델 중 노인모델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시는 토론회를 열어 사업 참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향후 사업 선정 시 연착륙을 위해 필요한 정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조규석 순천향대 의대 교수는 '커뮤니티케어 민간협력 사례'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부천시약사회의 방문약료 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조 교수는 "부천시약사회 방문약료는 전국서 모범사례다. 상담약사의 역할은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약과 건기식에 대한 상담을 하는 것"이라며 "또한 복용법, 복용순서, 복용순응도, 부작용, 상호작용, 병용금기 등 이해도를 교육하고 약 보관과 효능별 약 정리 등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이로 인해 서비스 대상자 전원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는 건강상담과 약 정리 등에서 사업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커뮤니티케어 사업 선정 시 연착륙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윤선희 시약사회장은 패널토의에서 "가정에서 약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걸 직접 확인하면서 심각한 재정낭비이자, 노인 케어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의사, 약사, 간호사까지 점검이 되지 않는 이상 노인 케어는 요원할 수 있다. 방문약료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가정에 다녀온 뒤에 논의할 테이블이 없다는 것"이라며 "문제점들을 어느 단체와 협력해서 노인의 건강상태를 제고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들만큼 그동안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윤 회장은 "의사회랑 협력할 부분이지만, 약이 중복된 경우도 많았다. 여러 병원에서 위장약을 중복처방 받아와 투약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1차 커뮤니티케어를 중심으로 의사와 약사, 간호사, 복지, 도시재생 등의 전문가들이 한마음으로 노인을 케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 약사는 이를 선도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약사 서비스는 이미 선진국에서 제도화된 사업으로, 국내에도 제도가 정착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임종한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방문약료서비스는 이미 선진국에서 제도적으로 정착된 사업이다. 의사와 약사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약물의 부작용 가능성에 노출된 환자들을 케어하도록 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선진국의 사례를 따라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단체 간, 민간과 민관의 협력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윤화 유한대 보건복지학과 교수는 "민관간 역할 배분 및 자원 연계에 있어 공동으로 합의할 장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민관간 협력의 경험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온전한 형태의 협력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교수는 "성공적 커뮤니티케어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은 민관의 협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파트너쉽 관계자 선제돼야 한다"면서 "민의 적극적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9-02-27 11:40:52정흥준 -
경기도약, 부회장 9명·상임이사 21명 인선 완료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이 제32대 집행부 임원 인선을 완료했다. 먼저 부회장에 조선남(약사윤리), 조양연(총무/건강보험), 연제덕(학술/정책), 한일권(민생), 김희식(여약사/사회공헌), 최형옥(병원약사), 서영준(약국), 임용수(약사지도/정보통신), 김이항 약사(홍보, 의약품 안전사용)를 대의원총회 인준을 거쳐 임명했다. 또한 1본부, 6정책단, 21개 위원회를 구성, 향후 3년간 지부 회무를 이끌어갈 집행부의 뼈대를 완성했다. 윤리위원장에 김희준, 총무위원장에 신경도, 여약사위원장에 조수옥 약사가, 신설된 통일약료위원장에 이혜경 약사가 발탁됐다.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 회장 당선 이후 인수위원회를 구성, 4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집행부 조직과 업무분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고 신임 집행부 구성을 삼고초려 끝에 완료했다. 박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32대 집행부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1등 경기도약사회를 목표로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집행부 구성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회원을 위한 회무, 행복한 약사상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9-02-27 10:20:37강신국 -
여약사부회장-엄태순, 총무-김준수, 상근정책-김대진김대업 당선인이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 엄태순 약사(67, 숙명여대)를, 총무이사에 김준수 전 강원도약사회장(59, 성균관대)을 선임했다. 김대진 전 교수(40, 숙명여대)도 정책이사로 김대업 집행부에 합류했다. 김 당선인은 3월 12일 취임과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임원 3인을 27일 발표했다. 김 당선인은 이례적으로 약사회 임원 인선 중 관심의 중심이 되고 발표가 통상적으로 늦었던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우선 발표했다. 여약사 담당 부회장에 임명된 엄태순 약사는 숙대 개국동문회장과 송파구 여약사부회장, 서울시약 여약사위원장, 대약 공직이사 등 오랜 기간 약사 회무 전반을 두루 거쳤다. 평소 온화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중대약대 출신인 현 엄태항 봉화군수(4선)의 동생이다. 김 당선인은 "여약사의 역할은 숫자에 비해 아직도 저평가받고 있다. 인보사업에 제한된 여약사위원회의 업무 범위를 커뮤니티케어나 방문약료 등 약사직능의 미래를 열어가는 방향으로 넓혀간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여약사회 위상도 강화하겠다"며 "엄태순 신임 여약사부회장에 이런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총무이사에 임명된 김준수 신임 총무이사는 강원도약사회장을 두번 역임했다. 김 당선인의 대학 선배로 부회장 선임이 유력했으나, 묵묵히 보좌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본인의 뜻을 반영해 총무이사로 낙점됐다. 김대진 신임 정책이사는 1979년생으로 동국대에서 사회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약학연수원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앞으로 상근 임원으로 정책이사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 당선인은 "의약품정책연구소 근무 경력도 있는 김 박사를 상근 정책이사로 임명한 것은, 젊고 전문성 있는 약사들로 집행부를 구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대표적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대의원총회에서 있을 의장·감사 선거 등을 의식해 부회장이나 상임이사 인선을 총회 이후로 늦추는 방식을 답습하지 않겠다. 부회장 및 상임이사 인선 결과를 총회 전까지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3월12일 개최되는 대의원총회에서 부회장은 절차에 따라 인준 받아 상임이사와 여러 임원을 대의원들께 인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2019-02-27 06:00:45정혜진 -
약사회 "권익위 조제실 투명화 권고 철회하라"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약국 조제실 투명화 권고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26일 성명을 내어 "모든 약국을 불법의 온상으로 비치게 만들었다"며 "권익위의 조제실 투명화 요구가 약국 현실에 대한 무지와 행정편의주의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약사회는 "규제일몰제 도입 등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도 역행하는 것"으로 단정하며 "특히 일반인, 제약·유통업체 등이 포함된 지난 수년간의 모든 약사법 위반행위를 조제실 문제로 호도하여 약국을 불법의 온상으로 치부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약국 조제실에는 수백종의 의약품과 도난될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되는 마약이나 향정의약품이 보관된 곳이라며 개방하기엔 위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가 조제할 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할 정도로 분절, 분쇄 조제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약사회는 "외국과 같이 포장단위 별로 투약하는 것과 달리, 우리는 상품명 처방으로 인해 수많은 의약품을 조제실에 구비해야 한다"며 "조제 집중과 오류 방지를 위해 외부에 영향받지 않고 조제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구성이 필수"라고 주장했다. 또 약사회는 조제실 개방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 무자격자 불법조제는 현행 약사법령을 통해서도 충분히 처벌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정부의 역할은 이러한 위법행위 단속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을 방지하는 것으로, 약국 인테리어 문제로 귀결될 사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보건당국의 관리 대신 약국 조제실을 개방하는 것은 과도한 사회적 비용 지출에 명백한 과잉규제라는 주장이다. 약사회는 "조제실 개방보다 국민 요구가 높은 의료기관의 진료실과 수술실 개방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19-02-27 06:00:00정혜진 -
최대집 회장 3번째 삭발…"관치의료 못참겠다"최대집 의사협회장이 관치의료 타파를 외치며 또 삭발을 했다. 최대집 회장과 박종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26일 오후 2시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대한민 국 의료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개혁하고 진료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삭발식 후 최 회장은 "관치의료 타파와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회원들의 총의를 모으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3월 3일까지 '한국의료 정상화 관련 전회원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13만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고 집행부의 결연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의 삭발투쟁은 이번이 3번째로, 지난 2017년 11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저지를 위해 청와대 앞에서, 2018년 10월말 진료의사 법정구속에 항의하고 의료분쟁특례법 제정을 요구하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앞에서 진행한 바 있다. 삭발 후 최 회장과 박 이사는 '한국 의료제도 정상화', '관치의료 타파', '건강보험수가 정상화', '건강보험제도 정상화',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한편, 최 회장은 27일 낮 12시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에 나서 대한민국 의료정상화 투쟁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2019-02-26 23:29:49강신국 -
대구시약 조용일 집행부 출범..."회원 힘 모아달라"대구시약사회 조용일 집행부가 힘차게 출범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3일 호텔라온제나 5층 에떼르넬홀에서 제38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조용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제15대 대구시약사회장으로 첫발을 내디디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동시에 잘 실천하고자 하는 각오와 의지 역시 충만하다"며 "회원과 약사회를 이롭게 하고, 투명한 회무 관리를 바탕으로 회원 고충을 내 일처럼 해결하는 약사회, 약사회 위상을 높이는 정의로운 약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실 있는 연수교육, 심야약국과 365약국의 활성화, 시민단체 및 메디시티대구 등 유관기관의 사업 적극 참여, 불법 편법 약국의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난제들은 저 혼자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회원 여러분이 힘을 모아준다면 그 어떤 난제들도 해결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직전 이한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회원들의 성원 덕에 대과 없이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많은 현안문제들이 발생할 때 마다 동고동락하며 지혜와 용기를 주며 옳은 판단을 하도록 해주신 집행부와 상임이사, 분회장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새로게 취임하는 조용일 회장을 비롯한 신임 행부와 8개 신임 회장들은 혁신과 미래를 화두로 대구시약사회를 보다 진취적이고 혁신하는 약사회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 후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이한길 직전 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최은숙, 정광원 직전 부회장을 총회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양명모, 금병미, 김영근 직전 의장단이 추대됐다. 이어 조용일 회장은 오한희 약사 등 7명의 부회장과 노수균 총무이사를 비롯한 17명의 상임이사, 김성식 약국경영안정지원단장, 양현주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이창희 정책기획실장 등 특별기구 단장(부회장급)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사 선임과 대약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총회의장에게 선출을 위임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4억 6500여만원은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미진한 부분은 향후 보완해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성오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곽대훈·곽상도·김상훈 국회의원, 류규하 대구중구청장, 박필훈 영남대 약대학장, 류광현 계명대 약대학장, 이향이 대구마퇴본부장, 최창덕 고문변호사, 남기태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 허만돈(부회장), 이향이(학술이사), 정일영(동구분회장),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시 수상 : 곽경숙(부회장), 유병혁(약사지도이사) ▲대구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 김연창(전 대구시경제부시장), 이만우(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1부팀장), 김옥기(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사평가2부 과장), 현준호(동보약품 사장), 이제진(고려약품 대표), 양영철(대구지방경찰텅 정보관), 이기환(거한건설 대표), 남기태(동화약품 지점장), 김용덕(동원약품 이사), 정재식(맥스팜 이사), 이준형(온라인팜 영업대표), 임학주(중외제약 팀장), 조원석(보령제약 차장) ▲대구광역시약사회장회장 표창패 = 이은명(중구), 박소연(동구), 이성미(서구), 강정심(남구), 류희찬(북구), 류정혜(수성구), 이현주(달서구), 곽수명(달성군) * 분회 총회시 수상자 : 김재은(중구), 김도엽(동구), 민선희(서구), 박태진(남구), 배성덕(북구), 한상룡(수성구), 이석현(달서구), 정선정(달성군) ▲대구광역시장 표창장= 노숙인 무료 투약사업(2018. 4 ~ 현재) 김경희(프라임약국) ▲대구광역시장 표창장= 심야약국 운영(2013. 8 ~ 현재) 박재근(심야약국) ▲ 제14회 대구황금약사대상(후원: 동원약품) = 전청길(서구 새세명약국)2019-02-26 23:10:48강신국 -
약사회, 윤리위원회 독립기구 격상안 대의원총회 상정대한약사회가 김대업 당선자와 인수위 의견을 수렴했다. 선거관리규정과 같은 '주요규정 개정 절차 강화'와 '윤리위원회 독립'을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한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2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 및 제45회 약사금탑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안건은 ▲제주지부 분회 통합 승인 ▲회계 간 차입 추인 ▲2018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개최 ▲2019년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 ▲2019년 안전상비의약품판매자교육 개최 ▲2019년도 제65회 정기대의원 총회 상정 안건 등이었다. 이 가운데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외에도 정관 개정에 관한 건이 포함됐다. 이 내용은 인수위가 회장 권한을 축소하는 한편 대의원총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찬휘 회장에게 제안한 것이다. 조 회장은 안건을 소개하며 "이 안건은 인수위가 요청한 것으로, 원안대로 가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해 인수위 의견에 힘을 실어주었다. 내용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약사윤리규정'을 이사회가 아닌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하도록 정관 제22조(대의원총회) 제5항 제8호와 제23조(이사회) 제3항 제5호를 개정하는 것이다. 또 집행부 산하 상임이사회에 소속된 윤리위원회를 독립기구화 하도록 정관 제34조의2(중앙약사윤리위원회)를 신설하고 제35조(표창), 제36조(징계)를 개정하는 내용이다. 이 안건은 3월 12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되면 즉시 개정된다. 이밖에 이사회는 제주지부 분회 통합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금까지 제주도약사회는 4개 분회로 운영됐으나, 제주시분회와 북제주분회를 통합해 '제주시분회'로, 서귀포시분회와 남제주분회를 '서귀포시분회'로 통합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지난 1월 22일 그간 특별회계로 운영하고 있는 '오산임야매각대금' 중 5억원을 일반회계로 차입한 건을 추인 받았다. 이는 1~3월 간 회비 부족으로 사업비·경상비 고갈을 대비한 것으로, 차입금은 오는 6월 내 상환할 계획이다. 조찬휘 회장은 마지막 최종이사회를 진행하기에 앞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왔지만 이사들이 모두 만족하진 않았을 것이다.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제 다음 집행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어야 할 때"라며 "약사 직능에 대한 도발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약사들이 힘을 합쳐 지혜를 활용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자 명단 ▲제45회 약사금탑상=이진희(경기도약), 문애리(대한약학회), 최형옥(한국병원약사회), 김영근(대구시약), 김병진(서울시약) ▲표창패=임준석(대한약사회 부회장), 박희성(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김영희(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박선영(대한약사회 총무부위원장), 조동화(대한약사회 부장) ▲감사패=서미경(국민건강보험공단), 김정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추주호(전 중외제약), 허 철(동국제약) ▲공로패=강찬규(대전시약) ▲우수 전문언론 기자상=문윤희(메디팜스투데이뉴스), 이호영(메디파나뉴스) ▲직원표창=김성호(대한약사회), 김성은(대한약사회), 박소영(강원도약), 박정희(경남도약)2019-02-26 16:51:37정혜진 -
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 연임..."글로벌 경쟁력 강화"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6일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권석형(65, 중앙대)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 2월 제12대 회장으로 선임된 권 회장은 향후 3년 간 제13대 회장으로서 협회를 이끌게 됐다. 권 회장은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종근당 입사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서 일해왔다. 건기식 제조업에 종사하며 렉스진바이오텍, 노바렉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도 있다. 권 회장은 지난 임기 간 국제식이보충제연맹(IADSA) 정기연례회의를 서울에서 유치, 개최하고 중국보건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건기식 해외 진출에 힘썼다. 권 회장은 "국내 건기식 사업은 지난해 높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연한 의지로 플러스 성장이란 값진 결과를 낳았다"며 "글로벌 수준 제품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 성장 궤도 구축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차장을 비롯해 한상배 식품안전정책국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 그리고 풀무원건강생활, 한미양행, 서흥, 유니베라 등 회원사 관계자 120여명이 자리했다.2019-02-26 15:22:37이정환 -
안산지역 약국, 자살예방사업 앞장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의약품안전사용사업단장(사미자)는 최근 상록수보건소 2층 상황실에서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2019년 생명존중 네트워크 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사랑약국'에 참여할 약국을 모집, 이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자살예방사업의 취지와 자살문제의 심각성, 고위험군의 발굴과 홍보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생명사랑약국' 운영과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덕희 회장은 "경제적 경영 성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환경문제에도 균형 있게 관여하는 지속가능 경영 문화가 약사사회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며 "약국들이 가진 경영자원과 지식, 고객에 대한 박애정신 모두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면 약사라는 직능인으로서의 보람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2019년에도 생명존중문화의 확산과 자살률 감소라는 목표를 위해 약사회 협조를 얻어 이야기함과 리플릿, 포스터 등 홍보물을 비치하고 생명사랑운동에 참여하는 약국 수를 확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약사들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2019-02-26 11:35: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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