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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병원 약국개설 저지 소송전 준비...원고적격 쟁점계명재단·계명대동산병원과 편법 원내약국을 놓고 갈등중인 대구시약사회가 약국개설 취소 소송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관건은 소송 원고측에 포함할 계명대동산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를 발굴할 수 있을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앞서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 결정을 깨고 1심 일부 승소한 창원경상대병원 케이스를 볼 때 '내원 환자의 약국 선택권 침해'가 승리에 결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21일 대구약사회 조용일 회장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1인 시위와 대구약사 단체 시위를 완료한 현재, 법조계와 소송 등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내주 열릴 초도이사회에서 계명재단 빌딩 내 약국 이슈를 주요 의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와 계명재단, 동산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 약국개설등록 처분취소 행정소송에 대한 약사회 임원·회원 생각을 면밀히 취합해 향후 대책에 적용한다는 게 조 회장 설명이다. 대구약사회 소속 약사 150여명은 구정조정위원회를 구성해 계명재단 1층 약국 5개의 개설허가를 결정한 달서구청을 찾아 항의성 집단 시위를 진행했다. 편법약국을 둘러싼 대구약사회와 달서구, 계명재단·동산병원 간 갈등의 골은 시간이 흐를 수록 깊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대구약사회는 소송을 통한 문제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창원경상대병원 원내약국 소송에서 창원약사회가 사실상 이긴 사례도 대구약사회 소송 결정에 긍정 영향을 미쳤다. 창원약사회 케이스를 볼 때, 대구약사회 승소를 위해서는 계명재단 내 약국 개설을 문제로 바라보는 계명대병원 내원 환자를 찾는 게 첫 번째 조건으로 꼽힌다. 적합한 환자를 원고에 포함시키지 못할 경우 자칫 법원으로 부터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원고 적격'을 인정받지 못해 재판을 제대로 진행조차 못한 채 각하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 창원지방법원은 창원경상대병원 원내약국 소송 당시 대한약사회와 창원약사회, 원내약국으로 인한 피해를 주장한 약사 2인의 원고 적격을 인정하지 않았었다. 약사회는 약사 대표 단체에 불과하고, 약국개설 처분에 대한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어 개설취소를 청구할 자격(법률상 이익)이 없다는 게 법원의 각하 이유였다. 약사 2인 역시 약사법이 약사 개인의 약국개설 자유나 영업권 보장 등 개별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게 아니라는 이유로 원고 적격이 인정되지 않았다. 법원은 환자 2인에 대해서만 원내약국에 따른 의약분업 훼손과 건강권 침해를 인정, 원고 자격을 부여하고 승소를 판결했다. 결과적으로 대구약사회도 피해를 주장할 환자를 찾아야 해당 논리에 기초한 승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셈이다. 문제는 내달 15일 개원할 계명대병원이 이전·신축하는 상황이라 내원 환자를 찾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창원약사회는 소송 당시 창원경상대병원을 오랫동안 이용하고 인근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아 온 환자를 발굴했다. 이어 환자가 원내약국 개설과 의약분업 위반으로 자신이 이용해 온 기존 약국을 선택하기 어려워져 직접 피해가 발생한 점을 앞세웠다. 특히 변호인단은 환자 발굴 과정에서 약사회 관련 인물이나 소송을 제기한 약사 친인척을 엄격히 배제함은 물론, 경상대병원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중증질환자나 장기 내원 환자를 찾는데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약국 선택권·건강권 침해 타당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구약사회는 계명재단 내 약국의 개설신청이 들어오는대로 소송 시점, 방법 등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일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원내약국 승소를 이끈 법무법인이 계명대병원 케이스를 맡겠다고 연락해왔다"며 "소송은 상당한 회무력과 긴 시간, 적지않은 비용이 드는 일이라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회원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계명대병원과 경상대병원 간 물리적 차이점이 있는 상황이라 다양한 변호인단과 만나 자문을 구하고 향후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며 "계명재단 약국 경영이 사실상 계명대병원 지배 아래 놓이게 된다는 점을 중심으로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했다.2019-03-21 17:18:40이정환 -
수원시약, 염태영 시장과 상호협력 방안 논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0일 염태영 수원시장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희용 회장은 "수원시약사회에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줘 회원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 약사직능을 든든히 하기 위해 참신한 생각과 역동적 인 자세로 각종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 회장은 그동안 진행한 의약품안전교육, 방문약료사업, 1반 1시설 지원, 자선다과회 성금 후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사업 등을 소개했다. 또한 한 회장은 방문약료 세대선정, 지속적인 후원처 발굴, 지역아동센터협력사업 등에 대해 건의하고 염태영 시장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았다. 염 시장은 약사회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저소득층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보건소, 시청 복지협력과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방안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한 회장은 "시와 보건소, 약사회는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동반자 관계"라며 "시와 보건소 역시 약사회를 감독과 처벌의 대상보다는 충분한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동반자로 인식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염태영 시장, 임유정 시청복지협력과장, 조성신 의약무관리팀장이 시약사회측에서는 한희용 회장, 성치순, 김성남, 김호진, 박남조, 정소영 부회장, 정기성 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2019-03-21 16:53:26강신국 -
대구약사 150명 단체시위..."계명재단·달서구청 OUT"대구시약사회 소속 약사 150여명이 달서구청에서 계명대동산병원 앞 계명재단 빌딩 약국개설을 반대하는 단체 시위에 나섰다. 지난주 구정조정위원회가 개설허가를 결정한 약국 5곳은 계명재단에 수 억원 수준 임대료를 지불하는 만큼 계명대병원 불법 원내약국으로 봐야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단체 시위는 21일 오전 8시께 부터 시작됐다.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과 이한길 의장, 대한약사회 이원일 부회장도 150여명 대구 약사들의 시위에 동참했다. 약사들은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향해 재단 빌딩 내 약국개설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호소문도 읽어 내렸다. 약사들은 오늘날 약업계가 원칙과 정의가 무너진 무정부 상태라고 했다. 국민 건강을 위한 약사들의 고민이 직역 이기주의로 매도당하고 있다는 견해다. 약사들은 "계명재단과 동산병원이 편법과 꼼수로 원내약국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 병원이 환자 진료를 위한 노력은 커녕 원내약국으로 의약분업을 난도질했다"며 "이런 무질서를 바로잡아야 할 구청장이 대기업편에 서 약국을 허용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약국이 병원에 종속돼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지 않게 하라는 게 약사법 제20조의 본 취지"라며 "구정조정위의 계명재단 약국 개설 결정은 과도한 위계질서를 이용한 갑질"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 약사들은 계명대병원 불법 약국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대동단결해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적폐를 청산할 것"이라며 "계명재단 수익에 손을 들어주는 구청의 행정 역시 묵과하지 않고 주민과 함께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3-21 14:25:40이정환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교육 실무회의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0일 제1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부회장 김이항, 위원장 윤정화)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위원회 사업계획과 함께 약바르게알기지원사업,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지원사업 안건에 대해 공유하고, 제1차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과 관련해 프로그램의 구성 및 강사 섭외, 진행 방향 등을 공유했다. 김이항 부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것인 만큼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처음의 개설목적에 맞게 회무에 긴 호흡으로 내다보고 임할 수 있는 3년이 됐으면 좋겠다"며 "좋은 강사 발굴을 위해 힘쓰는 알찬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정화 위원장도 "새 집행부는 임기동안 심화교육을 통해서 강사들의 역량 강화시키는 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이항 부회장, 윤정화 위원장, 김성남, 송정화, 정지윤, 이한나 위원이 참석했다.2019-03-21 12:1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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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약우회와 간담회 열어 업무협조 논의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0일 관내 11개 제약사 담당자들과 약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수진 회장은 "온라인 유통이 힘을 얻을수록 동네약국이 힘들어진다. 약국이 힘들면 제약회사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일수록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약우회(회장 녹십자 조훈규, 총무 일양 송준근)와 격월에 한 번씩 모임을 갖기로 했다. 또한 오는 4월 11일에 열릴 자선다과회에 약우회 회원들이 협조하기로 했다.2019-03-21 10:36:4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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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추나요법 급여화, 근거 없는 비방 중단하라"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추나요법 급여화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21일 "내달 8일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앞두고 근거없는 비방이나 악의적인 폄훼, 불확실한 추측성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추나요법 급여화는 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국민의 진료 선택권 확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가로막는 행위는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나요법 급여화와 관련해 의료계는 즉각적인 철회를 주장하고,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추나 급여화로 인해 한의자동차보험 진료비가 급증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자 한의협이 대응에 나선 것. 한의협은 "한의사들이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수기요법인 추나는 이미 수 많은 학술논문과 임상연구결과 등을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됐다"며 "국민의 요구와 치료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 지난해 11월 정부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추나요법 급여화로 한의자동차보험료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 역시 2017년 기준 17조원에 이르는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 중 한의자동차보험 진료비는 5600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나친 억측"이라며 "자칫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 한의협 부회장은 "추나요법 급여화는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한의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각종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치료 및 예방은 물론 불필요한 수술 방지에도 기여한다"면서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된 추나요법에 대한 근거없고 맹목적인 비난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2019-03-21 09:5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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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고충처리위원회 본격 가동…회원민원 해소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신설한 고충처리위원회는 고문변호사와 함께 법률문제 등 회원 고충 처리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고충처리위원회(부회장 한일권, 위원장 김동철)은 지난 18일 위원회 주요 업무 및 실효적 고충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고문변호사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전까지 진행돼 온 회원고충 접수와 처리 내용을 검토하고 실효적으로 회원들의 피부에 와 닿는 고충 처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회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위촉된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 인프라를 구축해 이를 토대로 회원 홍보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아울러 고충 접수 및 처리 체계를 재정비해 신속하게 특히 회원이 우선이 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회원들이 약국을 운영하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에 당면하는 것은 필연적인데 이때 적지 않은 회원들이 이 같은 사실을 숨기고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경우 문제 해결은 더욱 요원해지고 불필요한 비용 또한 증가하게 되는데 고충처리위원회가 문제를 개선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달라"고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한일권, 조양연 부회장, 김동철, 이상철 위원장 이기선, 강경희, 신희복 변호사가 참석했다. 참석한 변호사들은 한결같이 약국을 운영하다 발생하는 법률문제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도약사회가 회원 고충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2019-03-20 22:2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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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독거노인 가정 찾아 의약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19일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오전 10시 구룡마을 입구에서 모여 독거노인 지원 의약품(아미노산 영양제, 파스 등)을 점검하고, 3팀으로 구성해 가정방문 활동을 시작했다. 노인 가정의 약복용 및 건강상태 전반에 대해 체크하고, 준비해 간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독거노인들에게 말동무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독거노인들은 약사들의 방문을 기다렸다는 말과 함께 고마움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 독거노인 돌봄 활동에는 김은아·고윤선·황유남·최진아·장희란·성순용·이경화·황경수·김보경· 장재영 등 10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또 3명의 약대실습생(강민주 서울대 5학년, 문예찬 서울대 5학년, 조민정 미국 Northeastern 3학년)이 함께해 뜻을 더했다.2019-03-20 18:02:16정흥준 -
인천시약, 경인 유통협회와 불용재고 반품 협조 약속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5일 경인지역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윤성근)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불용재고약 반품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불용재고약 반품 애로사항에 대한 협조와 도매업체 토요일 휴무 등 약국 유통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19일 인천 약업인협의회(회장 장범식, 종근당)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조 회장은 올해 약사회 큰 행사인 6월 9일 종합학술제와 새 회관 이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제약 지점장들의 많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약국과 제약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상일 회장, 최선경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인천 약업인협의회에서는 장범식 회장(종근당), 이대웅 총무(대웅제약), 최보현(광동제약), 오세화(녹십자), 민경환(유한양행), 박호영(동화제약), 유용관(일양약품), 김석태(일동제약)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2019-03-20 17:27:06정흥준 -
부산시약업협 상임고문에 변정석 회장 추대부산광역시약업협의회(회장 하찬수)는 19일 이비스호텔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임고문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추대했다. 변정석 상임고문은 "부산시약업협의회는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상호협력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감당할 때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약사회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하찬수 회장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하지만 각자의 고충과 의견을 나눠 발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가자"고 강조했다. 40명이 참석한 총회는 상임고문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추대하고, 약사회 부회장에 류장춘& 8231;김영희& 8231;송상호 부산시약 부회장을 선출했으며, 유통협회 부회장에 성문경 복산나이스 부회장·추성욱 삼원약품 대표이사& 8231;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제약사 부회장에는 하만용 종근당 소장·강병철 동화약품 지점장을 선출하고, 박 진 광동제약 지점장은 연임키로 했다. 또 약사회 총무로 차상용 부산시약 총무위원장을 선출하고, 제약사 총무로 황문경 동국제약 지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약사회 감사에 윤태원 부회장& 8231;서광교 해운대구분회장을 선임하고, 제약사 감사에 최동연 동성제약 지점장이 연임키로 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세출 7243만9375원을 승인하고, 판매자가격표시제관리, 불용재고 반품사업, 불법약국 척결 등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 84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회원들은 자렐토 15mg 등 의약품 장기품절문제, 약국 당 의약품 수급불균형, 처방약 포장단위 불일치, 인슐린 바이알 소포장, 낱알반품 상시화, 불량의약품 신고센터 활성화, 부울경 약가보상시스템 보완 등 올바른 약업 질서 확립을 위한 문제 개선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변 상임고문은 "통상 처방일수가 10일 단위인데 제약사 포장단위는 주 단위인 28정인 경우가 많다. 포장단위와 처방일수 불일치는 필연적으로 불용재고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반품 문제에 있어서도 강경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 상임고문은 "일선 약국과 유통사가 떠안은 불용재고약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2019-03-20 15:16: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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