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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내년 총회 대면 행사 결정…1월 15일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160;의장단(의장 권영희)은& 160;지난 17일& 160;의장단 회의를 갖고 내년도 정기총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 160; 이번 회의에서 의장단은& 160;2022년 제34회 정기총회를& 160;오는 1월 15일 대면총회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 160; 권영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60;3년간 유례없는 코로나19& 160;사태 속에서도 회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잘 이끌어 준 이은경 회장을 비롯한 11대 집행부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더불어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 의장은 “이번 총회는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정부지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며 “총회 진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일정을 잘 안배해 준비하자”고 말했다. & 160; 이에& 160;이은경 회장은 “회원들이 모이는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의장단 이하 상임이사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총회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160;총회 회순과 진행 요령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160;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은경 회장과& 160;강미선 부회장, 권영희 의장,& 160;손종옥 오재훈 부의장이 참석했다.2021-12-20 15:32:08김지은 -
구로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정기총회 일정 등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7일 저녁 8시 구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회의에 앞서 “3년 동안 이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부회장단의 집행력, 헌신의 힘으로 회무를 이끌어왔다”며 “회원들은 약사회에 질타 대신 협력과 제안을 주셨고 이에 응답하기 위해 더 나은 회무를 계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이번 회기 마지막 행사를 오늘로 마무리한다”면서 “2022년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모습의 약사회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표창대상자 심의 ▲2021년 각 위원회 사업보고 ▲2022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하는 한편, 내년도 정기총회는 오는 1월 7일에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최종이사회 후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22년도 정기총회 진행 방식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1-12-20 11:41:19김지은 -
의협, 오송부지 매입 특별회계 승인...결의문도 채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간호법안과 특사경 법안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아울러 오송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안)도 가결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19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국회는 간호법과 특사경 법안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며 "간호법안과 특사경 법안은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근간을 흔들고 진료현장의 대혼란을 초래할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의원회는 "의협은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정부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총동원해 대응하라"며 "정부도 급증하는 환자 발생을 줄이고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의협과 논의하고 조속히 시행하라"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의협은 오송 부지 매입의 절차를 준수해 진행하고, 매입 완료에 따른 활용 방안에 관해 직역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며 "미래 세대의 공간과 제2회관으로서의 역할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회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라"고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오송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안)이 가결돼 그동안 매입 과정에서 빚어진 불협화음을 말끔히 매듭짓고, 미래 지향적이며 거시적인 안목에서 활용 방안에만 회원의 뜻과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말했다. 이필수 의협회장도 "이번 임시총회 안건인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부지 매입 특별회계 신설이 오송부지 본격 매입을 위한 시금석이 됐으면 한다"며 "제39대부터 제41대 집행부까지 상당한 시간동안 오송부지 매입 문제에 대해 숙고를 거듭해온 만큼, 이번 임시총회에서 이와 관련한 대의원님의 고견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오송부지는 지리적으로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과의 업무연계에 좋은 위치이며, 한반도 중심부에 위치해 전국적인 학술대회, 세미나, 교육 등 장소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13만 의사를 대표하는 전문가단체로서의 위상에 부합하는 컨벤션센터, 시뮬레이터센터, 연수교육센터, 회원복지시설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성이 충분한다"고 설명했다.2021-12-19 22:26:10강신국 -
고양시약, 새해 선물로 회원약사에 쌀 10kg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17일 올해 회원신고를 한 개국회원에 쌀을 전달했다. 김은진 회장은 "올해 회무를 정리하는 회의 결과 코비드19로 줄어든 대면 행사의 아쉬움을 쌀로 대신해 개국 회원들에게 보내기로 결정했다"며 "모두 밥심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2-19 22:16:22강신국 -
군산 여약사회, 드림스타트 영양제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여약사회(회장 진신아)는 최근 군산시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140명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군산시 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적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부족한 영양을 지원하는 종합영양제 140개(3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진신아 회장은 "역대 여약사회장님부터 시작해 매년 여약사회에서 꾸준히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영양제 후원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위축된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건강을 건넬 수 있어 기쁘고,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진심이 담긴 사업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여약사회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군산시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안전구급함, 영양제, 구충제 등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2021-12-19 22:00:43강신국 -
내년 공공심야약국 대폭 확대...지자체별 예산확보 관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와 지자체가 공공심야약국 확대에 힘을 실으면서 내년도에는 전국에서 운영수가 크게 늘어난다. 다만 지자체별로는 예산 증액 여부에 따라 확대 추진에 희비가 나뉘고 있는 모습이라 예산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국에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은 100곳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1곳, 경기 18곳, 인천 16곳, 대구 12곳, 제주 7곳, 부산 4곳, 충남(천안) 3곳, 경남 3곳, 전남 2곳, 광주 2곳, 대전 2곳 등이다. 지난 2020년 상반기(6월) 기준 49곳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년 만에 두 배 이상의 증가폭이다. 특히 내년도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전국서 시범운영이 이뤄지는 해다. 정부는 미설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심형과 비도심형으로 나눠 7월부터 6개월간 60개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정부 예산을 약 17억원 투입한다는 것과 그동안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지 않던 지자체를 위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지자체에서 지원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움직임도 활발하다. 지난 2019년 인천에서 3곳으로 시작됐던 공공심야약국은 3년차에 5개 가까이 늘어났고, 2020년 운영을 시작한 광주광역시도 2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을 할 계획이다. 성남시 등 기초지자체에서도 지속적인 확대 계획은 밝힌 바 있다. 반면 부산시는 공공심야약국을 4곳에서 10곳으로 2배 이상 확대 운영 계획을 세웠지만, 내년도 예산에 책정되지 않으면서 기존 운영수를 유지하게 됐다. 별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현재로선 내년 하반기 정부 주도 심야약국 예산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경기도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 도의회 복지위를 통과하고 이달 말 본회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조례안에 대한 비용 추계에는 2022년도부터 매년 2곳씩 공공심야약국을 늘려 2026년에는 29개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다만 아직 확보된 예산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례 제정 후에도 예산 증액은 풀어야 할 숙제다. 경기도약사회도 조례가 본회의 문턱을 넘은 이후엔 약국 지원금 상향과 운영수 확대를 위해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2017년 처음 시작해 5년을 운영했지만 시간당 3만원씩의 지원금은 변함이 없다. 심야시간 유동인구도 적고 특히 인구가 적은 지역들은 심야 운영이 더욱 어렵기 때문에 지원금을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 주도 심야약국은 내년 한시적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본사업화를 위해선 지자체 지원 심야약국의 확대 운영도 뒷받침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박 회장은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가 다음주 본회의를 남겨두고 있다. 내년엔 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위한 예산이 마련되고, 약국 지원을 상향할 수 있도록 도약사회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21-12-19 15:24:14정흥준 -
"뒤엉킨 약국 전기선·랜선, 싹 정리하니 속이 시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장기화로 약국 경영난뿐만 아니라 지역 약사회 사업도 위축된 가운데, 하반기 일부 지역에서 진행된 PC케어 사업이 회원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서울 송파구약사회는 지난 8월부터 약 5개월 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컴퓨터 먼지청소와 선 정리, 랜섬웨어 등 소프트웨어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약국은 컴퓨터와 프린터, 카드결제기, ATC 등 구비해야 할 제품이 많지만 약사가 직접 청소·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운영 기간이 긴 약국일수록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업체(올댓페이, 팜베이스)와 협력해 약 220여개 약국에 서비스 제공을 추진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위성윤 구약사회장은 “회원들에게 필요한 사업이 뭐가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7월 기준으로 회원약국이 약 290개였는데 수요조사를 통해 220여개 약국에 대한 PC케어 사업을 진행했다”면서 “약국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사실상 대부분의 약국에서 관리 없이 방치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다. 비용은 약사회에서 전부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한 약국에 약 2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하루에 3~4곳밖에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었다. 서비스 시작을 위해 약국들의 일정을 조율하는 일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 16일 약 5개월 간의 PC케어서비스는 마지막 약국을 끝으로 종료됐다. 시약사회 사업은 약사들의 호평으로 이어졌다. 손약국 김현희 약국장은 “2008년도에 개업해서 13년이 됐다. 컴퓨터도 바꾸고, 프린터도 바꾸고 세월만큼이나 먼지가 수북히 쌓이고 정리가 안돼 복잡했다. 정리를 하자니 엄두가 나지도 않았고, 혹시 불이라도 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다. 마침 약사회에서 나서줘서 선뜻 신청을 했다. 약사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신규 개설 등의 이유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PC케어를 신청하지 않은 약사들에겐 가운을 별도 제공했다. 위 회장은 “PC청소나 정리뿐만 아니라 랜섬웨어나 바이러스 체크, 악성코드 삭제를 포함해 소프트웨어 점검을 함께 했다. 평소 약사들이 꼼곰하게 신경쓰기 어려운 부분들이고, 그렇다고 개별적으로 업체에 맡기기도 힘들다.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회원 친화적인 사업들을 고민해갈 것”이라고 전했다.2021-12-17 16:36:39정흥준 -
관악구약, 제2차 여약사위원회 개최…"회무 참여 감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화명)가 제2차 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4일 화상회의를 열고, 올해 자산사업 결과 등을 보고하고, 노령여성근로자어르신 지원사업, 위기 10대 여성을 위한 소녀돌봄사업, 다제약물관리 사업에 참여중인 박상원·양순애·김선행 약사의 경험담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회원들을 위한 사업과 내년 상반기 자선사업안 등을 논의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관악구약사회가 2021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 개회식에서 응원상 1등을 수여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참여 덕분"이라고 전했고, 김성대 회장 역시 "한약사 문제, 택배 문제 등 여러 현안이 있지만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2021-12-17 16:17:47강혜경 -
양천구약, 관내 어르신종합복지관과 상호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관내 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양천구약은 16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약을 통해 어르신 복지증진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정보 공유와 인적·물적자원을 상호지원키로 했다. 최용석 회장은 "그동안에는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충제 무료투약, 약물상담 등을 지원해 왔다면 앞으로는 협약을 통해 보다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복지관에 드링크와 파스, 마스크, 상처밴드 등 상비?緞션걋?기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석 회장과 여윤정 여약사회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21-12-17 14:55:46강혜경 -
김대업 "한약사·재택 약 전달, 당선인측 의견 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김대업 회장이 공식 회의 자리에서 "남은 기간 회무수행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16일 열린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11차 상임이사회에서 김 회장은 지난 선거에 대해 "그간 우리 집행부가 일은 열심히 했지만 사업 성과를 회원 눈높이에 맞게 설득하는 부분이 부족했다"면서 "열심히 회무를 추진해준 임원들께 감사하다. 남은 기간 동안 회수 수행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한약사 문제, 재택치료와 관련한 약 전달 문제 등 주요 사안에 대해서는 당선자 측 의견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며 "차기 집행부의 인수위원회 활동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지난 선거기간 사임 임원으로 발생한 회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박희성, 김인옥, 박명숙 상임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박희성 정보통신이사는 총무이사를 겸직하는 부회장, 김인옥 문화복지이사는 기획이사를 겸직하는 부회장, 박명숙 국제이사는 약사면허관리원장을 겸직하는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약사회는 약사회장 선거 일정으로 지연되고 있던 2021년도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을 위한 제3차 이사회를 서면으로 개최키로 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2021년도 예산 수립시 예상할 수 없었던 세입·세출 변동사항이 발생한 만큼 ▲위원회비 ▲회의비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비 등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비의 경우 약국 비접촉식 체온계에 대한 회원 본인부담금 지원과 온라인 회원신고 시행을 위해 시도지부 행정비용 지원을 위한 지원금 등의 사유가 발생했고, 회의비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제1차 이사회와 정기 대의원총회 등을 외부에서 개최함에 따라 회의비 예산액 초과 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우편투표로만 시행된 상황에서 유권자 증가(3375명)와 우편요금 상승 등의 요인으로 발생한 우편요금 추가 지출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제3차 이사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복지부에 제출한 2022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과 식약처에 제출한 2022년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계획 안건에 대해 추인하고, 본회 영문 홈페이지 개편에 관한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명숙 부회장은 안건설명을 통해 "본회 영문 홈페이지가 2013년 이후 전혀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아 2020년 5월부터 영문 홈페이지 개편팀을 구성하고, 컨텐츠 검토·디자인 및 편집을 거쳐 금년 11월 영문 홈페이지가 새로 개편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보고사항을 보면 약사회와 여성가족부 협업 사항으로 '단골약국은 가족건강지킴이, 가족센터는 가족행복지킴이'라는 홍보 스티커와 식약처 협업 사항으로서 '약 바르게 먹기' 어린이용 코코몽 스티커가 전국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광민 홍보이사는 "지역사회에서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한 거점으로서 약국의 역할과 위상을 인정받는 한편, 어린이들이 약국을 보다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라북도지부의 법인세 및 가산세 추가분 선납금 일부 감액 ▲대한약사회 약사연수교육기관 인정 ▲재난에서의 약사 역할 교육 실시에 관한 안건 등도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1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결과 ▲로사르탄 성분 의약품 불순물 검출 시 환자 처방약 재처방& 11825;재조제 및 교환 절차 ▲제7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결과 등이 보고됐다.2021-12-17 13:26: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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