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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오남용약 비대면 처방 제한 급물살...10월 공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0월 중으로 한시적 비대면 진료 시 마약류와 오남용 우려 의약품에 대한 처방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0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21차 회의를 열고 감염병 상황에서 허용되고 있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일부 플랫폼을 통해 성기능 개선제, 다이어트약 등이 오남용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부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10월 중 비대면진료 처방 제한 의약품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향정 다이어트약, 향정 수면제, 성기능 개선제 등은 비대면 진료 후 처방을 못하게 된다. 이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처방 1장 중 20~30% 정도가 마약류 처방이 포함되고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비대면 진료 홍보를 하던 플랫폼 업체들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약단체 관계자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약류의약품, 오남용 우려 의약품의 비대면 처방을 제한할 필요성에 동의했다. 다만 불가피하게 치료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질환명을 바탕으로 예외적인 허용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약사회는 정부의 위드코로나 기조에 맞춰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중단을 건의할 계획이다. 위드코로나 대책을 마련할 때 한시적 비대면 진료 중단도 방안도 논의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다른 의미가 '단계적 일상 회복'인 만큼 한시적 비대면 진료도 이제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2021-10-01 11:51:28강신국 -
은평구약, 관내 장애인 공동생활 가정에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9월 30일 중복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민들레 울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 하였다. 구약사회 측은 민들레 울은 한부모가정이나 무연고의 중복장애아동들이 1995년 6월 가족의 인연을 맺어 대형시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좀 더 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꾀하며 삶의 질도 향상시켜보고자 시작한 소그룹의 공동생활가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박인순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1-10-01 11:40:11김지은 -
약사회 감사단-약준모 공방..."명예훼손" Vs "진상규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가 약권수호성금의 사용처를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감사단은 이미 사실관계를 점검해 절차장 하자와 부정사용이 없음을 확인한 이슈를 가지고 재차 문제화하며 약사회의 신뢰와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주장이다. 재차 정밀 감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만약 예비후보가 선거에 이용하려는 목적이거나 윤리위 징계를 받은 전직 임원들의 책임 회피 목적이라면 장동석 회장에게 책임을 묻고 법적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압박했다. 이에 감사단은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5일 오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명예훼손이라는 감사단의 지적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반박하고 있다. 또 법적조치는 감사단의 직무에도 벗어나 있다고 했다. 오히려 3억원의 사용처를 상세히 밝히고, 절차상 하자나 부정사용의 여지가 없었는지를 진상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전직 임원과 무관하며 면죄부를 주거나, 선거에 개입하고 싶지도 않다고 분명히 의사를 표명했다"면서 "3억원에 대한 사용이 회계상 불분명해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 설명해달라는 것이 왜 약사회 명예를 실추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감사단은 규정에서 나와있듯 약사회 회계, 규정 등을 철저히 관리 감독하는 것이 주 업무라는 설명이다. 약준모는 "거론된 사람들을 비호하지 말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하게 조사하고 회원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그것이 회원을 위하는 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약준모는 "명예훼손은 어불성설이고 조찬휘, 양덕숙 등 전직 임원과 엮으려는 건 억지 춘향식이다. 오히려 문제 제기한 약준모의 정당성을 훼손하고자 하는 정치적 프로파간다로밖에 볼 수 없다"고 반발했다. 한편, 이번 논란은 지난 29일 장동석 약준모 회장이 지난 2011년 이뤄졌던 상비약 투쟁 성금 중 잔여금에 대한 정황증거를 제시하며 불거졌다.2021-10-01 11:38:17정흥준 -
동해시, 262개 의약업소 대상 자율점검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62개 의약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동해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의원과 약국, 치과의원, 한의원, 의약품도매상,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 등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 업소의 개설자에게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해 법령 위반사항을 자체적으로 시정하도록 함으로써 의약업소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약국은 ▲의약품 적정 유효기간 관리 ▲무자격자 조제판매 금지 ▲처방전·조제기록부 적정관리 ▲마약류 기록 및 취급 보관 관리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후 미흡한 부분은 스스로 개선해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만일 점검을 이행하지 않거나 허위 또는 형식적으로 제출한 경우 행정처분 이력 업소에 대해 2차 현장점검을 거쳐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 및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반복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행정처분, 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식순 예방관리과장은 "의약업소 관리의 자율정화 작용과 종사자 인식개선을 통해 의약업소 이용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약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10-01 11:13:35강혜경 -
[제주] 강원호 3선 가능성...깜짝 출마 없다면 재추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장 선거는 새로운 후보의 깜짝 출마가 없을 경우, 강원호 현 회장(56, 조선대)의 3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인물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도약사회 소속 2개 분회인 제주시약사회와 서귀포시약사회 분회장들도 지부장에는 별도로 뜻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만약 다음달 후보 등록까지 출사표를 던지는 인물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강 회장이 또다시 도약사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강 회장은 따로 3선 의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 강 회장은 "아직까지는 의사를 표명한 분들이 없다. 후보 등록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2021-10-01 11:04:29정흥준 -
[경남] 최종석 Vs 류길수…경선 가능성에 무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는 올해 선거에서 현 최종석 회장(전남대, 50)과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부산대, 53) 간 경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시약사회 다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종석 회장이 재선 의지를 갖고 있는 가운데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도 사실상 출마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경우 젊은 지부장으로서 그간 대관을 비롯해 내부적으로도 활발한 회무를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기 중 코로나19로 인해 대외적 사업 추진에 제약이 따랐던 점 등이 아쉬움이 남는 만큼 연임해 회무를 더 이어가고 싶지 않겠냐는 것이 시 약사회 관계자들의 추측이다. 최종석 회장은 “주변에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면서 “아직 정리하지 못했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고민 중에 있다”고 말했다.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은 출마를 사실상 확정하고 현재 관련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류 회장은 3선 창원시약사회장으로 임기 중 창원경상대병원 원내 약국 개설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하는 등 크고 작은 회무 성과를 낸 인물로 꼽힌다. 류길수 회장은 “3선 분회장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재야로 돌아가느냐, 지부장직을 맡느냐 두 갈래에 서 있는데 ”면서 “더불어 선후배, 동료 약사들의 조언과 추천이 있었다. 사실상 출마 쪽으로 마음을 잡았고 관련 준비에도 들어갔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또 “최종석 회장과는 10년 이상 회무를 함께해온 사이인 만큼 굳이 선거로 경쟁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지 않은 부분도 있다”면서 “입후보 막판까지 최대한 조율해 선거로 가지 않는 방향으로 갔음 하는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2021-10-01 11:00:04김지은 -
[강원] "경선없이 추대로"…최백규 약사 단독출마 유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전통적인 방식대로 올해 선거 역시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약사회 다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대한 경선을 배제하고 후보를 확정해 추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내부적으로는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강원대·55)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최 회장은 강원도 내 거대 분회 중 하나인 춘천시약사회 분회장으로 활동해 왔을 뿐만 아니라 그간 성실한 회무 능력을 인정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현 전승호 회장의 연임에 대한 요구도 많았지만 전 회장은 도약사회가 더 젊은 약사회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전승호 회장은 “약사회가 지금 보다 더 젊어져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면서 “젊은 인재들이 많이 들어와 회무에 참여해줬으면 한다. 후배들을 위해 자리를 비켜줘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또 “현재로선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에게 지부장직을 권유했고, 사실상 내부적으로 확정한 부분도 있다”며 “우리 지부는 다른 후보가 추가로 나오더라도 선거 전 최대한 정리해 추대로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력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최백규 춘천시약사회장은 데일리팜에 현재까지는 지부장직 수락과 관련해 별다른 결정을 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지부장직을 주변으로부터 권유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별다른 결정을 하지 못했다. 고사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2021-10-01 10:31:18김지은 -
[충북] 최도영 추대 유력..."20년 경력으로 지부장 도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 선거는 경선 없이 최도영 청주시약사회장(53, 충북대)의 추대 가능성이 유력해보인다. 충북 회원 중 청주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과반수가 넘고, 전통적으로 청주시약사회장이 후임 지부장을 맡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올해 선거도 예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선 후보로 언급되는 인물은 없다. 최 회장도 충북 부회장이자 시약사회 연임 회장으로서 20년 회무 경험을 살려 도약사회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청주시약 회장과 충북 임원으로서 약 20년간 회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도약사회 회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만약 회장이 된다면 청주시약사회 후임 회장과도 긴밀히 협력하면서 회무를 활성화하겠다"고 했다.2021-10-01 10:21:36정흥준 -
성남시약, 약사회장 선거 온라인투표 유지 상급회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9일 화상(ZOOM)회의를 통해 2021년도 제3차(정기)이사회를 열고 온라인투표를 유지할 수 있는 대책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021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관련해 온라인투표 불가 방침의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발표에 대해 "시대를 역행해 과거로 회귀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위해 온라인투표를 실시할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 모색과 함께 이에 상응하는 제도를 마련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지난 6일부터 자체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실시중인 2021년 온라인 연수교육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회원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 주요회무사항 및 회계결산 사항에 대해 보고하고, 하반기 주요일정에 대해 확인 점검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표, 전귀분, 권세웅 부회장, 김광석(총무), 옥승은(약학), 변동성(한약), 강인영(건보), 김미경(사회약료),위원장과 김희경 이사 등 각 지역(반)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10-01 09:56:05강신국 -
[광주] 정현철-노은미 리턴매치 성사되나...양남재 복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는 정현철 시약사회장(58, 조선대)과 노은미 광산구약사회장(56, 조선대)의 리턴매치가 이뤄질 것인지에 관심이 모인다. 또한 양남재 동구약사회장(46, 조선대)이 일찌감치 출마 입장을 밝히면서 조선대 출신 선후배간의 3파전 가능성도 점쳐진다. 정 회장과 노 회장은 지난 6년 전 선거에서 경선을 치뤘으며, 직전 선거에서도 동일 인물과 두 차례 경선을 치루는 걸 우려했던 선배들의 우려로 노 회장이 양보를 결정하면서 정 회장이 추대된 바 있다. 노 회장은 6년 전 고배를 마신 후 많은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선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 회장은 "선후배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약사회와 약사사회에 신선한 바람이 불게 하고 싶다"면서 "20여년간 약사회를 위해 봉사해왔던 경험으로 시약사회에 더 크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40대의 나이로 동구약사회 3선 회장을 하고 있는 양 회장은 ‘한약사 이슈’에 대한 젊은 약사들의 문제 의식을 계기로 출마에 마음을 굳혔다. 양 회장은 "한약사 문제를 접하면서 약계 현안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부장으로서 역할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40대로 비교적 젊은 나이지만 회무경험은 약 18년이 됐다. 젊은 피로 약사회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했다. 현직 지부장인 정 회장은 아직까지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 10월 중순 전까지는 출마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정 회장은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장을 맡고 있으며, 수영선수권대회 약국 운영과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공단과의 당뇨 사업 협력 등 활발한 회무 활동을 이어왔다. 다만 광주에서는 아직 3선 회장이 당선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출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21-10-01 09:50: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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