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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약국 투어 시작…첫 행선지는 마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약국 투어를 시작했다. 최 후보는 첫 유세지로 서울 마포를 선택하고, 오늘(3일)부터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 최광훈 후보는 "마포는 예부터 삼남지방의 곡물과 수산물의 집합소이며, 물산이 풍부한 마포나루를 품고 있는 곳"이라며 "약사님들의 소중한 말씀을 듣기 위해 힘차게 발걸음을 딛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집행부 교체를 위해 2일 장동석 후보와 단일화를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바 있다.2021-11-03 13:59:37강혜경 -
[서울] 최두주 "약국 피해 유발 불용재고약 해결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약국가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불용재고약 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3일 “이유 없이 수시로 변경되는 처방약, 소포장 단위의 공급 부족 문제, 불필요한 사전 가수요를 촉발하는 허가 정지 품목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불용재고는 오늘도 쌓여 가고 있다”며 “모든 손해는 고스란히 약국에서 끌어 안고 약사회만 쳐다보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 건강 지킴이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약국 내 불용재고 처리에 대한 일련의 과정 속에 약국 약사는 그 중심에서 실질적인 불용재고 처리 제도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불용재고약 해결 방안으로 ▲교품 활성화 ▲낱알 반품 실현 ▲무분별한 약가인하 시행 시기에 대한 특정 시기 시행 단순화 ▲행정처분 받은 일시적 급여 정지 등을 꼽았다.2021-11-03 11:51:44김지은 -
김종환 지지층 10~15%, 김대업-최광훈 누굴 찍을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10~15%로 추정되는 김 전 회장 지지층이 김대업, 최광훈 어느 쪽으로 이동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아주 독특한 지지층을 기반으로 했다. 이른바 '반 중대, 반 김대업 집행부'의 인사들이 선거운동에 많이 참여했고, 노선도 그랬다. 정치권에 말하는 '제3지대'와 같은 유형이었다. 성대 약대 출신인 김 전 회장이 성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도 아니었다. 같은 대학 출신이 재선에 도전하는 만큼 성대 주류는 김대업 회장 지지였다. 김 전 회장은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재직 당시, 조찬휘 집행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톡톡히 하면 날을 세웠다. 결국 당시의 앙금이 이번 최광훈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높다. 조찬휘 집행부 핵심 멤버들이 최 캠프에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도 원인이었다. 아울러 김대업 집행부와는 시작은 좋았다. 그러나 임원 보직 인선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고, 김 전 회장 측 인사들도 김대업 집행부와 선을 긋기 시작했다. 김 전 회장 측근 인사는 "캠프 주요 인물들이 최광훈 캠프쪽 인사들과 연대하기 힘들다는 주장이 나왔다"며 "그렇다고 김대업 집행부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약선거 A캠프 관계자는 "김종환 전 회장이 완주했다면 20~25%까지는 지지율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재선 서울시약사회장이라는 점은 무시하기 힘들다. 여론조사에서도 김 전 회장은 서울에서 늘 2위였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매우 독특한 포지션의 김 전 회장 지지층이 특정 후보에게 쏠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공통된 분석은 김대업 회장이 성대 동문 표 분열은 막았기 때문에 유리하리라는 것이다. 최광훈 캠프가 김종환 전 회장의 완주를 내심 기대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2021-11-03 11:27:01강신국 -
파주시약, 신규 회원에 '전문인배상책임보험' 무상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파주시약사회(회장 백준호)가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1년간 '전문인 배상 책임 보험'을 무상 지원한다. 회원들이 안심하고 처방·조제, 복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회원 서비스 차원이다. 시약사회는 크레소티와의 협약을 통해 조제실수 및 약화사고 등 광범위한 약사의 과실로 인한 고객 피해를 보장하는 내용의 보험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은 "크레소티 보험서비스가 약국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제휴를 통해 지역 내 신규 약사들이 안심하고 처방, 조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11-03 11:19:26강혜경 -
구로구약, 전 회원 약국 방문해 회원 의견 청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는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한달 간 전체 회원 약국을 방문해 약사회 현안과 대응 방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160; & 160;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코로나19와 한약국의 난매 등으로 인한 약국 경영상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한편, 배달앱 처방전 대응 방법과 11월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계획 등을 안내했다. & 160; & 160; 이에 회원 약사들은 약사회에 낱알반품 처리와 처방 불일치 시 약국의 조제료 삭감 사례 등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이 “회비가 아깝지 않다”, “연수교육이 알차다”, 한약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줘 고맙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11-03 11:18:06김지은 -
과천시약, 독거 어르신 도시락 지원 기부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독거노인 도시락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정화 회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초생활수급 제도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도 면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번 도시락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눠 준 과천 약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1-11-03 09:52:01강신국 -
부산시약, 팜택스와 세무·노무 컨설팅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일 저녁 7시 30분 시약사회관에서 이촌회계법인과 ‘약국 세무& 8231;노무 컨설팅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11월 19일부터 약국에서도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되는 등의 변화에 따라 회원 약국에서 세무& 8231;노무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약사회는 이날 임현수 회계사를 자문 세무사, 전병옥 노무사를 자문 노무사로 위촉하고 회원약국의 원활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국 세무 프로그램인 팜택스(Pharm Tax)는 약국 세무만 전문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약국 특성에 맞춘 정확하고 편리한 세무 신고가 가능하다. 또 부가세나 종합소득세, 약국 경영상태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약국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무 관련 서류나 퇴직금 정산, 급여신고, 4대보험, 근로세 납부 등 직원 관리가 자동 처리되며, 노무전담팀을 통해 이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변정석 회장은 "세무& 8231;노무가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회원들이 이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팜택스 프로그램과 강의 등을 통해 올바른 세무 신고로 불필요한 세금을 줄이고, 약국에서 노무 관련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변정석 회장, 류장춘& 8231;추순주 부회장, 김종완 분회장협의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이촌회계법인 임현수 대표, 전병옥 노무사가 참석했다. 한편 임금명세서와 관련해 지난 연수교육에서 진행됐던 임현수 대표의 강의가 화상 줌(Zoom)강의로 2일 저녁 9시에 진행됐다. 강의가 끝난 후 강사와의 질의응답도 있었다.2021-11-03 09:25:25정흥준 -
한의협-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남북 전통의학 교류 활성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협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손을 잡고 남북 전통의학 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김미정)와 '남북 보건의료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전통의학 관련 정보 및 인적·학술적 교류 ▲인도적 차원의 보건의료 분야 대북지원 ▲전통의학 관련 다양한 사업 발굴 및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우리 전통의학인 한의학은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남과 북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로, 학술은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다"며 "어린이의약품 지원본부와 함께 관련 사안들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정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은 "어린이의약품본부는 북측 어린이 의약품 지원과 같은 인도적 사업 진행은 물론 남북 보건의료인의 교류협력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의 확대와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홍주의 회장과 이승언 보험·국제이사, 곽해곤 사무총장,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김미정 이사장고 박재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11-03 09:25:15강혜경 -
[대약] 최광훈 "후보접수, 선관위원 다 어디갔나" 불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가 후보등록 장소에 선관위원이 아무도 없었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최 예비후보는 3일 "후보등록을 위해 약사회 사무처에 도착해 보니 선관위원은 아무도 없고 사무처 직원에게 제출을 하고 가라는 담당자의 말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장 후보라 해봤자 고작 두사람이다. 그 중 한사람이 오늘 등록을 하러 왔는데 선관위원이 없었다는 것은 노골적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관리위원은 선거관리사무의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면서 "의장(위원장) 및 부의장, 감사, 윤리이사로 구성돼 있는데 구성 인사들을 보면 애초부터 중립에 입각한 공정한 선거사무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이 정도까지 막장 드라마처럼 상대 예비후보자를 대우한다는 것은 공명선거를 위한 자세가 아예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약준모의 불법성금사용 의혹 제기엔 규정에도 없는 정밀 감사 운운하며 명예훼손이라고 협박을 서슴지 않았고, 최근엔 모 예비후보의 일상적인 선거운동을 과다하게 해석해 2차 경고까지 호기롭고도 신속하게 움직이던 모습은 과연 어디로 갔냐"고 되물었다. 그는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할 대약 선관위가 어떻게 집행부 홍위병으로 전락했는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주변의 불편한 시각처럼 이번 대약 선거가 소위 관권 선거로 흐를 가능성에 심히 우려를 표하면서 선거관리에 중립적이고 공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2021-11-03 09:08:47강신국 -
[서울] 권영희 전 감사,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시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전 서울시약사회 감사(숙명여대·62)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권 전 감사는 2일 저녁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올해 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권 전 감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권 전 감사는 지난주 토요일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2021-11-03 09:08: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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