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약] 김대업, 9일 오전 10시 입후보...13일 출정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오는 9일 오전 10시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공식 입후보한다. 김 회장은 예비후보 등록 없이 공식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9일을 디데이로 잡았다. 김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반영을 포함한 국회 예산심의 등 현직 회장으로 마지막까지 챙겨야 할 현안이 있다"며 후보등록을 늦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9일 후보등록 이후 약국 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 회장의 선거 출정식은 13일 열린다.2021-11-05 10:24:41강신국 -
[대약] 최광훈-장동석, 대구 반월당서 공동 유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 단일화를 이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오늘(5일) 대구 반월당 지역을 방문한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3일부터 약국 방문에 나선 최 후보는, 5일은 장동석 약사와 함께 대구 반월당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대구 반월당은 예비후보를 자처했던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도 방문해 한약사 약국개설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곳으로, 한약사 개설 약국 6곳이 한 데 모여 운영되는 밀집 지역이다. 장동석 약사는 SNS를 통해 "더 이상은 대한약사회를 방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동의했고 함께 하기로 했다. 첫 유세지는 한약사의 불법행위가 가장 심각한 반월당 지역"이라며 "한달 동안 최선을 다해 회원들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11-05 09:48:03강혜경 -
서울·경기 약사들, 선호하는 대약-지부장 후보조합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과 지부장을 동시에 뽑아야 하는 서울, 경기 약사들.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후보자 조합은 어떻게 될까? 데일리팜이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대한약사회장 선거 3차 여론조사와 서울-경기도약사회장 지지도 조사를 보면 김대업 회장(성균관대) 지지자들은 한동주 예비후보(이화여대)에 대한 지지도(50.3%)가 가장 높았다. 김대업 지지자들의 서울시약사회장 선호도를 보면, 한동주 후보에 이어 최두주 예비후보(중앙대) 18.7%, 권영희 예비후보(숙명여대) 16.1% 순이었다. 지난 선거부터 이어온 김대업-한동주 조합이 이번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암묵적인 러닝메이트인 셈이다. 최광훈 지지자 중에서 대학 동문인 최두주 예비후보 지지도가 4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권영희 예비후보 24%, 한동주 예비후보 18.4%였다. 최광훈 지지자들은 한동주 예비후보보다 권영희 예비후보를 조금 더 선호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조사결과를 보면 김대업 지지자에서는 박영달 예비후보(중앙대) 지지도가 49.6%로 가장 높았다. 다만 한동원 예비후보(조선대)에 대한 지지도도 30.4%로 한 예비후보 전체 지지율인 22.3%보다 높았다. 최광훈 지지자 중에서는 박영달 예비후보 지지도가 70%에 육박했고, 한동원 지지도는 20.2%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12월에 실시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알고 있었다'는 응답은 95.4%로 지난 9월 데일리팜 2차 조사 대비 24.4%포인트 증가했다. 지난 1차에서 3차조사까지 대한약사회장 선거 인지도는 6월 45.4% → 9월 71% → 11월 95.4%로 상승했다.2021-11-05 05:31:16강신국 -
경기도약, 공공심야약국 조례제정 도의회에 협조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김희식)가 공공심야약국 별도 조례 제정을 위해 도의회에 접촉을 시작했다. 도약사회는 2일 간담회를 열고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일선 약국의 현장 목소리와 개선안 등을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전달하고 현행 공공심야약국과 관련한 조례체계 정비를 통해 공공심야약국만을 위한 별도 조례 제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규정돼 있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사항을 관련 조례와 상위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 별도의 조례로 제정해 체계를 정비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김희식 직무대행은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심야 근무자로 경증 질병이나 통증이 발생하면 심야 시간에 접근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은 응급실 밖에 없다"며 "이러한 심야 근무자들이 응급실을 방문함으로서 발생하는 응급실 과밀화와 과대한 의료비 부담 문제 해소 방안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적극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야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약국을 회원들이 운영하고 있지만 심야 출퇴근 이동 경비, 약국 운영비 등을 고려한다면 현재 적용되고 있는 수가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가 인상과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경기도약사회에서 전달한 공공심야약국의 수가 문제와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면밀한 검토와 함께 도민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조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김희식 직무대행, 박영달 예비 후보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혜원(정의당), 최종현(더불어민주당),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이 참석했다. 아울러 박영달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 일정이 일찍 정해졌고 공공심야약국과 관련된 조례제정을 논의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대외적으로 지부를 대표해 자리에 참석했다.2021-11-05 04:37:29강신국 -
[대약] 최광훈 "상임위원장에 업무추진비 책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는 5일 책임있는 회무 추진을 위해 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가 책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업무가 부여된 상임위원회에 지금은 사업계획에 입각한 세부적인 개별예산이 계상되어 있지도 않고, 상임위원장이 집행할 수 있는 업무추진비도 아예 책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인건비와 경상비 등 경직 예산을 제외한 판공비, 전례비, 사업비 예산 등은 회장이 독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있는 것이 현재의 대한약사회 예산시스템"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과연 상임위원장이 회무를 효율적이고 책임있게 집행할 수 있겠냐"고 했다. 그는 "대한약사회 판공비(이하 업무추진비) 지출규정 제3조 2항엔 임원의 언급이 있어서 이미 업무 추진비를 사용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상임위원회별 별도로 업무추진비가 책정된 경우는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약사회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상임위원회의 위상과 그 역할의 중요도를 감안한다면 상임위원회별로 항목이 정해진 예산이 책정되고 또한 위원장의 업무추진비도 계상돼야 한다"며 "그래야만이 회장의 권한도 분산되고 상임위원장이 소신껏 회무를 집행하고 책임있는 업무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2021-11-05 04:16:53강신국 -
위드코로나로 달라진 약사단체 총회...대면전환 급물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위드코로나로 인해 지역약사회 총회 풍경도 작년과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거리두기 강화로 온라인 또는 서면 개최가 주를 이뤘던 지난 총회와는 달리 오프라인 개최가 대세가 됐다. 다만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지역 약사회에서는 온라인 총회를 준비중이었다. 또한 12월 확진자 추이에 따라 정부가 거리두기를 재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이 변동될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었다. 4일 서울 지역 복수의 구약사회에 따르면 단계적일상회복으로 1월이면 행사 인원제한이 없기 때문에 벌써 장소 대관을 진행했다. A구약사회 관계자는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그동안 못했던 상임이사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다. 총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이미 가계약을 해놨다"면서 "그런데 다시 2000명대 확진가 나오고 있고, 만약 다음달 5000명까지 올라간다면 취소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다행히 위약금 따로 없다"고 말했다. B구약사회도 구청에 사전 대관 신청을 했지만, 다음달 상황을 봐서 접수를 받겠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B구약사회 관계자는 "오프라인이긴 하지만 규모가 큰 대강당을 빌려서 자리를 띄워 앉을 수 있도록 해 적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또다른 C구약사회 관계자는 "올해 연말엔 최종이사회도 그렇고, 위원회별 회의들도 모여서 진행을 한다. 총회도 매번 열 던 곳에서 진행을 할 예정이다. 임기 마지막이기도 하고, 오랜만의 대면 총회로 회원들이 만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했다. 혹시 모를 확진자 발생을 우려해 위드코로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곳도 있었다. 온라인 총회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혹시 모를 확진자 발생의 위험도 줄이겠다는 것이다. D구약사회 관계자는 "최종 확정짓지는 못했지만 온라인 총회로 가닥을 잡고 있다. 위드코로나로 접어들긴 했지만, 현재 상황으론 아직 넘어가기 이르다는 판단이다"라며 "지난 온라인 총회에선 참여 회원도 더 많았고 집중도도 괜찮았다. 총회 외적으로도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2021-11-04 16:49:59정흥준 -
[경기] 박영달 첫 공략지는 용인...약국 선거운동 돌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용인지역 약국에서 3일부터 시작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약국 방문에 앞서 "나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선거기간에 만나게 될 회원들이 전하는 고충과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지난 3년간의 공과에 대한 회원들의 가감없는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약사회의 미래 청사진을 계획하고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박 예비후보는 최근 도내 동물의약품 취급약국에 대한 경기도 특사경의 일제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박지영 경기도약 동물약품위원장, 강병구 대한동물약국협회장과 변진극 이사, 연제덕 전 부회장과 함께 경기특사경을 방문했다. 경기특사경과의 간담회에서 동물의약품 취급약국에 대한 점검, 위법의심사례 확인과 관련 박 예비후보는 동물약품관련 법조항의 미비에 따른 법 해석의 차이와 지자체의 동물의약품 취급관련 안내 또는 계도 부족을 강조하며 "약국 점검결과 처리에 있어 약사회 입장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2021-11-04 14:46:03강신국 -
[서울] 한동주 회장, 예비후보 등록…3자 구도 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 오늘(4일) 오전 11시경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 회장 측은 정석문 대변인과 함께 이날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증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준비된 회장으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외부의 위협에서 회원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 회장이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앞서 등록을 마친 최두주, 권영희 예비후보, 한 회장 간 3자 구도를 이루게 됐다.2021-11-04 13:14:15김지은 -
[경기] 현직회장의 힘...박영달 56.9%, 한동원 22.3%[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예비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3일 경기 개국약사 35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박영달 예비후보(62, 중앙대) 56.9%, 한동원 예비후보(66, 조선대) 22.3%로 두 주자의 격차는 2.5배(34.6% 포인트)나 됐다.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15.8%였다. 여기에 병원, 산업 등 비개국약사의 표심은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변수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대 약대 동문간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이 진출해 동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현직 회장이라는 점에서 한 예비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한동원 예비후보는 남은 기간 공격적인 선거전략으로 고지 탈환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2021-11-04 11:43:30강신국 -
[서울] 한동주 34.1%, 최두주 24%, 권영희 18.8%[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9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재선을 노리는 한동주 회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달렸다. 데일리팜이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개국약사 366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한동주 회장(64, 이화여대) 34.1%, 최두주 예비후보(62, 중앙대) 24%로 1~2간 지지율 격차는 10.1%였다. 2일 출마를 선언한 권영희 예비후보(62, 숙명여대)도 18.8%의 지지율을 얻어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14.2%나 돼 아직 후보자를 결정 못한 약사들이 많다는 점과,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병원약사와 산업약사들의 표심 향배도 변수다. 앞으로 30여일 남은 선거운동기간 각 후보들이 어떤 전략과 공약으로 약사 유권자들을 공략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2021-11-04 11:40:3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4의약품유통협회 "약가인하 대책 모색..제약사 거점도매 대응"
- 5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6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7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8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 9한국파마, CNS 외형 반등…디지털헬스로 확장 모색
- 10미국, 의약품 품목관세 조치 임박…관세율·범위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