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약] 김대업, 대구 유세..."장기처방 수가인상"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11일 대구 지역 약국 유세에 나섰다.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가톨릭대 병원 인근에서는 많은 약사들이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고충 특히 장기처방 문제를 호소했고 개선을 위한 당부가 있었다. 이에 김 후보는 "병원 수련의(전공의) 처우 개선 및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장기처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조제수가가 91일 이상은 조제일수와 관계없이 1만 8080원(2021년 기준)으로 동일해 약국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복지부와 약국 장기처방조제 조제일수 세분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91일 이상은 하나로 묶여있는 현재 조제료 구간을 ▲91일 ~ 120일 ▲121일 ~ 150일 ▲151일 ~ 180일 ▲181일 이상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을 제안, 협의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시기에 이러한 개선 내용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과다, 중복투약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약사회와 대구시가 함께 했던 '착한 약가방' 사업을 비롯한 다제약물관리사업 등 방문약료 사업에 대해 듣고 전국 일선 약사님들의 역할과 노력이 더욱 가치를 인정받고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회원들 모두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 선물을 전해주시는 회원들도 있어 너무 힘이 나고 반드시 회원들에게 드린 약속들을 실현해 이 마음들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다"고 전했다.2021-11-11 23:54:35강신국 -
[대약] 최광훈 "위기의 약사회 구하라"...필승 출정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해결한다 약 배달, 결론낸다 한약사, 사생결단 성분명"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위기의 약사회를 구하겠다"며 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최 후보는 11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이제는 8만 약사들의 미래를 더 이상 현 집행부에게 절대로 맡길 수 없다"며 "저 최광훈은 30여년간의 회무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매일 반성하고 연구하며 오늘 이 순간까지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10년 전에는 약사님들의 생명과도 같이 소중하게 여기던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를 전향적 협의라는 시대의 웃음거리를 남기면서 의약품이 편의점을 나갔다"며 "이후 현집행부 핵심 인사는 편의점 판매 공적으로 정부 훈장까지 수상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의 피같은 특별성금을 불법으로 유용했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지고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는 모습이 없다"며 "그때의 주역들이 지금 대한약사회의 수장과 주요 자리에 포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시대는 말만 앞세우는 사람은 필요없다"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저 최광훈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캠프 주요 인사도 발표했다. 선대본부장에 조근식, 김희준, 조선남, 최기영, 김대원, 박상용 약사가 선임됐다. 수석대변인은 황은경 약사다. 이어진 축사에서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중대 출신이 인간미가 있고 단합이 잘된다는 느낌이 있었다"며 "약사 직능에 대한 자존감을 갖고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최광훈 후보의 출정식을 축하했다. 조덕원 전 덕성여대 동문회장은 "8만 약사 수장 자격조건이 많지만, 두가지만 꼽자면 성품과 경력이다. 최광훈 후보는 이를 두를 갖춘 후보"라며 "최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최광훈 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현 집행부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그 길이 어렵더라도 행동하고 동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재인 마퇴본부이사장도 "최광훈 후보의 출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약 배달 현안이 너무 많지만 현 집행부는 말잔치만 했다. 뭐하나 된게 없다. 약사 위상을 다시 찾자"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이학재 의원,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장재인 한국마퇴본부이사장,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조덕원 전 대약약사회 부회장, 권석영 중대약대 동문회장,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2021-11-11 21:40:51강신국 -
'기호 단' 후보들 "숫자로 알려요"…본격 선거전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1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에 출마한 경선 후보 14명의 '기호'가 정해졌다. 올해 선거 출마자는 총 25명으로, 이 가운데 단독입후보로 차기 회장이 결정된 11개 지부를 제외한 대한약사회와 5개 시도지부장 후보에 대한 기호추첨이 11일 결정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지부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오후 6시께 후보 추첨을 진행했다. '기호 1번', '기호 2번', '기호 3번' 등의 기호가 부여된 후보들은 기호를 활용한 선거 공보물과 명함, 포스터, 홍보물 제작 등이 가능해져 본격적인 유인물 배포 등 선거전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대약 1번 최광훈, 2번 김대업=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최광훈 후보는 기호 1번, 김대업 후보는 기호 2번이다. 각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호 추첨에서 먼저 기호 1번을 뽑아 든 최광훈 후보는 "징크스를 이번에 깨겠다"고 말하며 '역대 7차례 직선제에서 기호 1번이 모두 낙선된' 징크스를 깨부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대업 후보 측에서는 김준수 선대본부장이 참석해 "이제 당선입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울 1번 권영희, 2번 한동주, 3번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권영희 후보가 기호 1번, 한동주 후보가 기호 2번, 최두주 후보가 기호 3번을 부여받았다. 서울은 3년 전인 2018년 선거 당시에도 후보 3명이 출마해 기호 1번 양덕숙, 기호 2번 한동주, 기호 3번 박근희 간 경선을 벌여, 한동주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한 후보는 당시에도 기호 2번을 추첨했었다. ◆부산 1번 안병갑, 2번 변정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안병갑 후보가 기호 1번, 변정석 후보가 기호 2번을 뽑았다. 재선에 도전하는 변정석 후보는 3년 전 선거에서 기호 1번을 뽑았었으며, 기호 2번 최창욱 후보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광주 1번 박춘배, 2번 양남재, 3번 노은미=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박춘배 후보가 기호 1번, 양남재 후보가 기호 2번, 노은미 후보가 기호 3번에 추첨됐다. 광주시약사회는 2015년 경선 이후 6년 만에 선거를 치르게 됐다. 6년 전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정현철 후보와 기호 2번 노은미 후보가 경선을 벌여 정현철 후보가 당선, 재선에 성공해 6년간 광주시약사회장을 맡았다. ◆대전 1번 김성훈, 2번 차용일=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김성훈 후보가 기호 1번, 차용일 후보가 기호 2번을 뽑았다. 차용일 후보는 3년 전인 2018년 선거 당시에 기호 1번을 부여받아 기호 2번 황영란 후보와 경선을 벌인 끝에 당선됐다. ◆경기 1번 한동원, 2번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는 한동원 후보가 기호 1번, 박영달 후보가 기호 2번에 추첨됐다. 직전 선거인 2018년 당시 박영달 후보는 단독 입후보로 추대된 바 있으며, 6년 전인 2015년 도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올해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최광훈 후보가 김범석 후보를 누르고 경기도약사회장에 당선됐었다. 당시 최 후보는 기호 2번, 김 후보는 기호 1번이었다. 한편 이밖에도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11개 지부 후보들도 일제히 후보에 등록했다.2021-11-11 20:42:09강혜경 -
[대전] 김성훈 1번, 차용일 2번...기호 추첨 완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김성훈 후보가 1번, 차용일 후보가 2번을 배정 받았다. 대전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8시 기호추첨을 진행했다.2021-11-11 20:15:32강혜경 -
서울 중구약사회, 중·고생 5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관내 중,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선민)는 10일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학생들의 꿈을 격려했다. 장학금 기탁식은 매년 진행해 오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구약사회는 각 동사무소와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에 공문을 보내 한부모 또는 가문화 가정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성실한 학생 4명과 서울청소년센터로부터 학생 1명을 추천받아 총 5명에게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최근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업들이 나타나고 있고 그 길을 향해 가는 길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며 "오늘 내가 서있는 곳에서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오늘이 있기까지 뒤에서 아낌없이 응원한 부모님의 노고를 가슴에 새기고 항상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을 비롯해 이선민·안영습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1-11 20:10:29강혜경 -
[부산] 안병갑 1번, 변정석 2번...기호추첨 완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추첨을 오늘(11일) 오후 완료했다. 안병갑 후보가 1번, 변정석 후보가 기호 2번이다. 이날 7시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기호추첨을 진행했다.2021-11-11 19:15:06정흥준 -
인천 서구약, 신임 서부경찰서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지난 4일, 9일 서부경찰서장 임실기 신임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임실기 서장은 이 자리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청소년들이 많아 그들을 도와주는데 약사회도 같이 협력해주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임 서장은 “가정 내 학대, 가출 청소년 등 아동안전지킴이 집으로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공공심야약국과 늦게까지 근무하시는 약국 등에 순찰차가 돌아 치안에 더 신경 쓰겠다”고 했다. 이에 이좌훈 회장은 “약사회도 불우한 청소년 및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영양제 보급 사업 등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이좌훈 회장과 인천 계양구약사회 송영만 회장이 함께했다.2021-11-11 19:06:56김지은 -
[전남] 조기석 부회장, 후보 등록…우석대 출신 첫 회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조기석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이 회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조 부회장은 10일 전라남도약사회관을 방문해 본후보 등록에 대한 절차를 완료했다. 조기석 부회장은 '첫 여성, 전남대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진 윤서영 회장을 이어 '첫 우석대 출신' 전남약사회장으로 업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조 후보는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외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회원이 만족하는 전국 최고의 지부로 만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조 후보는 1995년 목포시약사회 총무위원장을 시작으로 2001년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 2008년 목포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남도약사회 부회장, 목포시약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2021-11-11 18:58:01강혜경 -
[광주] 박춘배 1번, 양남재 2번, 노은미 3번...기호 확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3명의 기호가 11일 확정됐다. 박춘배 후보가 1번, 양남재 후보가 2번, 노은미 후보가 3번이다. 광주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를 넘겨 기호추첨을 진행했다.2021-11-11 18:52:31정흥준 -
[서울] 권영희 1번, 한동주 2번, 최두주 3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1번 권영희, 2번 한동주, 3번 최두주 후보로 결정됐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11일 오후 6시 30분경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기호추첨에는 권영희 후보측에서는 강미선 약사, 한동주 후보측에사는 김영진 약사, 최두주 후보측에서는 임준석 약사가 참석했다.2021-11-11 18:47:05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 9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10"잠자는 약사 권리 깨우고 싶어"…184건 민원에 담긴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