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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김대업, 공약 진단..."한약사부터 약배달까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약은 선거의 꽃입니다. 공약의 사전적인 의미는 널리한 약속입니다. 바로 출마자가 유권자와 하는 약속인 것이죠. 그러나 지키지도 못할 '일단 내고보는 공약'에 대한 판단은 유권자의 몫입니다. 여건에 따라 폐기되거나 수정되는 공약이 나올 수 있지만, 애초에 수요나 현실성 등을 따지지 않고 남발하는 공약을 막기 위해선 유권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거 기간 후보들의 공약이 그야말로 선거용인지, 꼭 필요한 사업인지 살펴봐야 하죠. 오늘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김대업 후보의 공약을 비교해볼까요? 후보들이 투표용지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발송할 후보자 소개자료는 8페이지를 넘길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책자입니다. 데일리팜은 이 자료를 근거로 후보자들의 공약을 분석해 봤습니다. 출력하지 마세요. 곧 유권자분들의 약국이나 근무지, 집으로 배송됩니다. 먼저 최광훈 후보는 16개 큰 카테고리를 제안하고 세부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독특한 공약을 보면 ▲비리범죄 연루 임원 퇴출 ▲젊은약사 상근임원화 ▲품절 삼진아웃제 ▲동물약 의약분업 ▲경질환 비급여 및 직접조제 등 입니다. 김대업 후보는 12개 대주제를 놓고 구체적인 대안과 방법을 보여줍니다. 역시 독특한 공약을 보면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 부회장 ▲약국 교품 제도적 허용 ▲약가인하 보상시스템 구축 ▲맞춤형 약국 건기식 ▲고위험약 안전관리료 신설 등입니다. 자, 주요 공약들을 확인하셨나요? 누구를 찍어야 할지 감이 오시나요? 이제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도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일 후면 3년간 8만 약사를 이끌어갈 새 회장이 탄생합니다. 유권자 여러분, 이번엔 공약이나 정책으로 후보자를 선택해 보는 건 어떨까요?2021-11-18 23:10:37강신국 -
[경기] 박영달, 화성지역 약국 방문...회원고충 청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가 경기 화성시 일대 약국을 방문하고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처방약 변경이 너무 잦아 동일성분으로 조제를 하고 의원에 통보하려는데 팩스를 차단해버려 직접 찾아갔더니 주거침입으로 고발당한 사례부터 한약사 개설약국에서 약사를 고용해 전문약을 버젓이 취급하며 일반약 가격 난매가 심해 인근 약국의 피해가 극심하고 심지어 폐업을 고민하는 약국들도 있다. 수년간 어렵사리 정립된 가격질서가 하루아침에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이에 박 후보는 "동일성분 조제는 법으로 보장된 제도로 약사의 권리다. 절차에 따라 해당 의원에 통보하려는데 이를 차단하고 직접 찾아간 약사를 주거침입으로 고발하는 것이 과연 대명천지에 가능한 상황이냐"며 "직능과 회원 보호차원에서 약사회가 적극 법률지원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한약사 개설약국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년동안 무던히도 노력했다. 질의도 하고, 고발도 해봤고 정부와 정치권 등 방문하는 곳마다 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촉구했지만 아직까지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법에 약사, 한약사의 면허 범위가 명시돼 있음에도 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한 처벌이 진행되지 않는 것이 개탄스럽다. 약국과 한약국 분리, 교차 고용금지가 관철될 때까지 약사회는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1-18 21:38:16강신국 -
[대약] 김대업 "국가기념일 첫 '약의 날' 회원과 자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약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약사법 개정에 주도적으로 노력한 결과 18일 식약처와 복지부 주관으로 첫 행사가 개최된다며 전국 8만 약사 여러분들과 함께 자축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의날'의 국가기념일 지정으로 의약품의 소중한 가치와 제약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 확산과 의약품과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인 약사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며 국가가 제약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인정,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노력이 확대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가 의약품을 국민의 생명과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공공재로 선언한 것이란 의의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957년 제1회 약의날 행사 개최 이후, 73년 보건의 날로 통합이 되는 과정을 거쳐 2003년 식약처-약업계 단체 합의에 따라 민간단체 주관으로 17회 행사부터 다시 약의날을 부활, 기념해 왔는데 약사법 개정으로 올해 35회 기념일부터는 국가기념일로 치러지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의날이 국가기념일로 인정된 데에는 인재근 의원과 공동 발의와 통과에 애써준 여러 국회의원들의 공로과 함께 수상자분들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건강과 약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평소 활동해 주시는 회원분들의 기여가 있어 가능했다며 오늘 뜻깊은 '약의날' 행사에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021-11-18 21:25:19강신국 -
달라진 '약의 날' 위상...국가기념일 이후 첫 행사 열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 열린 약의 날 행사에서 약업계는 좋은 약, 안전한 약으로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식약처와 복지부 주최, 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약학회, 병원약사회 공동주관으로 18일 오후 5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5회 약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장에는 여야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가 기념일 위상을 보여줬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오늘은 법정기념일이 되고 첫 기념일인만큼 여기에 담긴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고 싶다"며 "1953년 약사법 제정 이래 약업계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제약산업은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제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동력산업으로서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국민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또한 감염병 펜데믹을 겪으면서 약업인의 역할이 새롭게 인식됐다"며 "공적마스크 공급 최일선에서 헌신한 약국, 공적마스크 공급에 고생하신 유통관계자,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열과성을 다하고 계신 제약현장 관계자 등 이렇게 위기 시 약업인이 보여준 사회 기여가 발판이 되어 법정기념일 됐다"고 밝혔다. 권덕철 복지부장관 축사를 대독한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2021년 제35회 ‘약의 날’은 의약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념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첫 번째로 개최되는 기념행사"라며 "우리나라가 약사 서비스의 선진국으로, 그리고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를 축하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오늘 제35회 약의 날 슬로건은 ‘좋은 약, 안전한 약, 건강한 내일’이다. 일반 상품은 많이 만들어서 많이 팔고 기업은 이익을 많이 남겨야 하지만 약은 많이 만들어서 국민들이 많이 먹게 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안전하게 만들어서 필요한 사람에게 가장 적절하게 최소량이 투약돼야 한다"며 "대한민국 보건의료 공공성의 근간에는 의약품이 가지는 공공재로서의 성격이 바탕이 돼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도 "국가기념일 제정은 우리로선 더 없이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론 향후 우리의 역할에 대해 숙제를 안겨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약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자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라는 시대적 책무를 재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약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도 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행사장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주자는 코로나 백신을 예로들며 바이오제약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나란히 참석해 국가기념일이 된 약의날을 축하하고, 약업인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어진 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은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산업포장은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이 받았다. 이영희 병원약사회장,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최준호 글로벌라이프사이언스 사장은 대통령 표창을,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김양오 신원약품 회장, 김경희 의수협 이사, 김용우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 변희병 대원제약 상무이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021-11-18 21:02:26강신국 -
[부산] 안병갑, 만화 문자로 표심 공략..."참신함으로 승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기호 1번 안병갑 후보가 참신한 선거용 문자 발송으로 회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안 후보는 핵심 공약을 회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제작해 18일 오후 회원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문자에는 '상근회장' 공약 내용을 만화캐릭터를 이용해 설명했다. 만화 문자에는 '내 약국이 우선이고 남는 시간에 약사회 회무를 보는 파트타임 회장은 사양하고, 매일 매일 아침부터 정시에 출근하고 저녁까지 회무에만 전념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안 후보는 “선거 문자 발송에 대해 회원들의 피로감을 고려할 때 신선하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만화를 이용했다.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회원들의 반응이 좋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1-11-18 18:02:16정흥준 -
충남대병원 "전문약사 5명 탄생"…심층적 약물요법 기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남대병원 약제부 약사 5명이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충남대병원은 2015년부터 전문약사를 배출해 올해에도 소아약료, 중환자약료, 감염약료, 종양약료 분야의 전문약사를 배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병원은 "병원약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생아 중환자약료, 중환자약료, 영양약료, 종양약료, 감염약료, 노인약료 업무 등 중증환자의 심층적 약물요법에서 약사의 전문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전문약사가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약사 배출을 통해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지속 수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박혜순 약제부장 역시 "전문약사의 지속적인 배출을 통해 임상약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11-18 17:05:59강혜경 -
[대약] 최광훈 "약사회 건의서에 한약사·성분명 왜 빠졌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대한약사회 대선 정책제안서에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 불용재고 문제 등은 왜 빠져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최 후보는 18일 "약사획 집권여당 대선후보에게 전달한 정책현안들을 보면 야간공휴일 의약품 서비스이용 개선, 전자처방전 안심사용 환경조성, 장기처방 환자안전을 위한 처방전 재사용도입, 요양병원의약품 안전사고예방 4가지 뿐"이라며 "약국경영활성화와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꿈꾸는 약사들에겐 현안 문제들 중 어느 것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그런데 대약에서 전달한 정책현안들은 현장의 약사들의 생각과는 너무 동떨어지고 생뚱맞은 정책 건의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약사들이 가진 관심도나 중요도 우선순위로 보면 약국현장에서나 모든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내용은 당연히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불용재고약 문제 등"이라며 "이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언급조차 없었다는 사실은 과연 정책공약 이행률 10%미만인 현 집행부의 한계일 수밖에 없어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통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약사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문제 등은 어디에 있냐"며 "현 집행부 관심사에서 완전히 멀어졌는지 아니면 완전히 포기를 한 것이냐"고 되물었다. 최 후보는 "약사회는 약사들의 단순한 봉사단체가 아니고 약사들의 권익을 최우선시 해야 할 이익단체"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대선후보 캠프나 각 주요 정당들에 약사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시급하고 중요한 정책들을 정책제안서 담아 건의해 달라"고 촉구했다.2021-11-18 14:48:47강신국 -
구로구약, ‘약국 객단가 상승’ 온·오프라인 세미나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위원장 정동만)는 17일 저녁 9시 약사회관과 줌(화상)을 통해 온, 오프라인 결합 세미나를 진행했다. ‘객단가 UP 비법방출’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목동정문약국 한정선, 김라미 약사가 강사로 나서 약국 처방 외 매출에서 건기식이 차지하는 비중과 이중 영양학회 건기식이 차지하는 비중, 영양학회 별 장단점 비교, 제품 적용 방법과 임상사례 등을 설명했다. 강의에 앞서 노수진 회장은 “약사 실력으로 각 학회의 좋은 제품을 선택해 주면 환자는 양질의 영양제 구입, 정확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고 약국은 매출도 늘지만 고객의 신뢰를 얻는다”면서 “탄탄한 실무 능력을 가진 약사님들의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3044(30세~44세 회원모임) 회원 약사들에게 경영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제공하며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에서 한정선 약사는 영양학회 제품 취급의 장단점을 설명하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환자의 몸상태를 잘 알고 있는 약사로서 깊이 있게 상담하고 환자가 호전되었을 때 느끼는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김라미 약사는 "다양한 제품을 비교 분석하고 가능하면 제품을 직접 먹어보고, 사용해보고 상담한다"며 "환자가 더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마디 말을 더 건네면 매출 상승과 환자의 만족으로 이어진다"고 했다.2021-11-18 14:04:08김지은 -
[경기] 한동원 "약의 날 축하...산업약사 노고에 감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18일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격상 된 제35회 약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약의 연구, 개발을 통해 제약주권 실현에 진력하는 산업약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무엇보다 의약품의 안전성이 중요한 만큼 의약품의 불순물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약업계 전체의 최선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신약의 연구 개발도 중요하지만, 의약품의 안전성이 최우선이다. 최근 반복되는 의약품의 불순물 사태는 국민의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와 접근성을 저하시키고 약국의 업무를 증가시키고 있다"며 "약의 날을 맞아 정부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불순물 사태 방지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제약업계, 유통업계 종사자 모두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이 없으면 약사도 존재 할 수 없다. 약사로서 약의 날을 맞아 신약의 연구 개발 및 생산, 공급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특히 산업약사들이 제약주권 실현의 주역이다. 당선 후 산업약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2021-11-18 13:38:03강신국 -
[서울] 권영희 "공공야간약국 조례 통과 우여곡절 많았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지난 17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서울 마포구의 공공야간약국을 방문하고 법률적, 예산적 지원을 약속한데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권 후보는 서울시의원으로서 지난 2018년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권 후보는 “심야시간과 공휴일 등에 시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야간약국이 약국의 꼭 필요한 사회적 기능임을 공감한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공공야간약국 조례 제정 당시 우여곡절이 적지 않았다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조례 제정 과정에서 부딪혔던 공무원, 보건복지위원, 의사단체의 집요한 반대와 저항은 생각 이상이었다”며 “토론회는 물론 사업계획에 대한 학술연구용역에 이르기까지 2년에 걸친 피땀 어린 설득과 끈질긴 협상 끝에 2019년 12월 조례가 통과됐고 2020년 9월 공공야간약국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권 후보는 해당 조례 통과 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서울시민이 선정한 10대 사업, 지방자치분권 30년간 만들어진 우수조례 30선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국회 차원에서 법안이 발의된 만큼 힘을 합해 법안 통과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하지만 법안 통과는 생각 이상으로 험난한 과정이다. 서울시약사회장이 되어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시킨 경험을 더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2021-11-18 12:12: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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