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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대생들 농활서 마을 어른신 위한 약품 봉사도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탄중리, 봉림리 그리고 시왕리 마을에서 전국 약학대학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을 진행했다. 올해 전약협 농활에는 가톨릭, 강원, 계명, 단국, 대구가톨릭대 약대 등 전국 22개 약학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농활에서 농작물 수확과 염색봉사, 마을청소 활동을 하는 한편 각 농촌 주민들이 복용하는 약을 조사하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약사들과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약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김상찬 청년약사위원장은 "청년 약사로서 예비 약사인 약대생 후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약품봉사활동을 하면서 약국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복약지도를 상세히 할 수 있어 좋았고, 여러 약물을 같이 복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많아 약의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매년 전약협 농활에 참여하고 있는 정옥연 약사는 "전약협 농활에 참가하여 매년 같은 환자를 상담해주면서 주치약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약사들이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농활 기획단장을 맡은 김용현 전약협 부회장은 "농촌에서 인력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인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고, 이번 전약협 농활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인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약품봉사 활동에는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서울시약사회, 예산군 약사회, 대웅제약, 옵티마케어, 동국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비타민하우스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을 협찬했고,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준비학원인 PEET 단기 학원에서 전반적인 물품을 지원했다.2017-07-19 19:42: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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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에 강사 50여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는 16일 성균관대 약학관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경기도 각 분회에서 활동 중인 50여명의 강사가 참석했고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뉴실버세대 대상 의약품 안전교육(송정화)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윤창웅) ▲노인환자 약물사용평가(김주희)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애형 본부장은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시작한 약물 오남용 교육을 기반으로 현재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사업,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경기도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등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전문 강사로서의 전문 의식을 갖고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7-07-17 21:30:31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실무자 교육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는 13일 2017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 시행에 따른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기도 31개 분회 사무국을 대상으로 도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 교육 사업들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지원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소개 및 교육 개요, 강사 배정, 예산 집행 등 행정지원 방법에 대한 안내와 분회 별로 사업 홍보 방안과 교구 지원 등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영달 부회장은 "이번 사업들은 경기도민과 경기도약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공익사업"이라며 "여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행정처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실무자분들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나선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지부 사무국과 분회 사무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 사업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한 업무협조가 필요하다"며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 집행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4월부터 식약처가 주관하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7월부터 경기도가 주관하는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2017-07-14 14:18:52강신국 -
마퇴본부 확장 이전…영등포구 이레빌딩에 둥지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13일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전식에는 마퇴본부 문희 명예이사장, 허근 전 식약청장, 김창종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이사장, 구본기 식품의약품안전관리원장,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 강석연 식약처 마약정책과장, 마퇴본부 임원 및 지부장 등이 참삭해 이전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경희 이사장은 "내년부터 마약퇴치의날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창출하기 위해 확장 이전이 이뤄졌다"며 "본부 확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공간에 만족하기 보다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각고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와 마약퇴치연구소는 기존의 당산동 사옥에 그대로 존치하며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마약류 기소유예자 교육, 마약퇴치 연구활동 등을 각각 펼쳐나갈 계획이다. 마퇴본부 신규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동2로 57, 이레빌딩 신관 14층(02-2677-2245)2017-07-14 14:09:47강신국 -
대형병원, 급여정지 앞둔 노바티스 '엑셀론' 대체 착수전국 병원들이 불법 리베이트로 오는 8월부터 6개월 간 급여정지되는 노바티스 치매약 '엑셀론(리바스티그민)'을 대체제 제네릭으로 바꾸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13일 데일리팜 확인결과 이미 다수병원들이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열고 엑셀론을 국산 제네릭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상급종합병원들도 급여정지 시점에 맞춰 약제를 변경하기 위한 DC위원회 밑준비 중이다. 특히 병원약제부는 입원환자 원내 처방조제는 물론 문전약국들의 조제 혼란 최소화를 위해 처방약 변경사항을 공지하고 있다. 복지부는 앞서 불법 리베이트가 확정된 노바티스의 치매약 엑셀론 등 9개 품목을 내달 24일부터 내년 2018년 2월 23일까지 보험급여를 정지하고, 나머지 33개 품목에는 559억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엑셀론 캡슐 4개 품목과 패취제 3개 품목, 골다공증약 조메타주사액(졸레드론산) 2개 품목 급여가 정지된다. 의료기관들은 가장 처방빈도가 높은 엑셀론 캡슐 대체를 시작으로 나머지 급여정지 품목도 DC위에서 다른 약제로 변경할 방침이다. 엑셀론을 취급하고 있는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곧 열릴 DC위원회에서 제네릭 리바스티그민 의약품을 선정하고 약제부 등에 공지할 것"이라며 "오리지널 엑셀론 재도입 여부는 급여정지가 끝나는 내년 2월께 검토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7-07-14 06:14:55이정환 -
대전마퇴본부, 양성평등 주간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문태화)는 최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마퇴본부와 대전광역시약사회 임직원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전단지, 행주, 부채, 반짇고리 등 다양한 홍보물이 배부됐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대전마퇴본부 주향미 이사는 "프로포폴, 다이어트약 등 여성들에게 취약한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7-11 22:42:41강신국 -
이공계 출신 약대쏠림 여전…공대생 지원 큰폭 상승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에도 여전히 이공계생들의 지원이 두드러졌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8학년도 PEET 접수 마감 결과, 올해 시험 접수자는 총 1만6192명으로 최종 경쟁률은 9.6대 1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경쟁률과 같은 수치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응시 환경 개선을 위해 약교협이 올해 처음 도입한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에는 총 277명이 신청했다. 접수자들을 자세히 보면 우선 성별의 경우 남자가 5975명으로 전체의 36.9%를, 여자가 1만217명으로 63.1%를 차지했다. 또 접수자가 응시한 시험지구별로는 서울이 9805명(60.5%)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2309명(14.3%),대구 1624명(10.0%), 광주 1225명(7.6%)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3세 이상 25세 이하가 6119명(37.8%)으로 가장 많았다. 또 22세 이하가 3757명 (23.2%), 26세 이상 28세 이하가 3347명(20.7%), 29세 이상 31세 이하가 1525명(9.4%), 32세 이상 34세 이하가 726명(4.5%), 35세 이상 접수자가 718명(4.4%)으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접수자들의 전공 부분이다. 전체 응시자 중 공학계열 출신이 27.3%에 해당하는 4419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이어 생물학 출신이 4031명(24.9%), 화학이 3352명(20.7%) 등으로 이공계 출신자의 지원이 두드러졌다. 다음으로는 기타, 자연(물리/통계/수학 등), 인문사회, 의약학, 농학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 결과 올해 공학계열 출신의 경우 PEET 지원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사설 PEET학원 관계자는 "약대입문 시험 열풍이 자연대를 넘어 공학계열까지 확대되고 있는 분우기가 뚜렷하다"며 "공학계열 학생들의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약사 등 전문직 선호가 이같은 현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18학년도 PEET는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청주 등 총 6개 지구에서 실시되고, 성적 통지는 오는 9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2017-07-11 11:29:57김지은 -
약사가 된 문학소녀와 어느날 가운 벗어버린 약사'약으로 통하는 세상 약通' 강연회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약물 사용을 안내하고 책임지는 약사들, 그래서 남부러울 것 없어보이지만 미래 인생설계에 대해서 만큼은 막연한 의구심을 떨쳐버리기 쉽지 않을지 모른다. 약사 전문성을 필요로하는 환자 목소리에 자부심도 느끼지만 바쁜 약국경영과 밀려드는 처방전을 소화하다 'AI가 약사를 대체한다'는 뉴스 한 토막이 어깨너머로 들릴때면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다. 특히 전통적이고 틀에 박힌 약사업무에서 탈피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약무와 접목시켜 발현시키고자 하는 약사들의 사회적 니즈도 과거 대비 크게 늘었다. 데일리팜은 10일 저녁 서울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약으로 통하는 세상 약通' 강연회를 열었다. 동아제약 후원으로 마련된 첫 번째 약통 강연회는 '약사의 틀을 깨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폭우에도 50명 남짓한 약사들이 방청객으로 나와 강연하는 약사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지친 약국업무를 잠시 잊고 약사직능의 넓은 스펙트럼을 살펴보는 재충전 시간이었다. 개그맨 최형만씨의 사회로 약사 출신 라이프플래너(재정상담가) 최지인 약사와 특허전문가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안소영 소장이 연자로 나섰다. 최 약사와 안 소장은 약사면허 취득 후 각각 파이낸싱과 특허라는 전문분야에 새롭게 도전했다. "2만개 약국, 매해 배출되는 1900명 젊은 약사 속 생존고민" 최 약사는 약사 청중들에게 안정적이고 고소득으로 평가되는 약사 대신 보험설계사로 불리는 라이프플래너 직무를 선택한 이유를 '상식에 대한 위기감'이라고 표현했다. 갈 수록 늘어나는 약국들과 해마다 배출되는 젊은 약사들 가운데 내가 약사로서 고용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고 새로운 직업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최 약사는 약사들을 향해 "나는 라이프플래너이자 보험설계사다. 약사 면허를 따고 10년동안 약국을 운영했지만, 편견을 딛고 보험설계사 길을 택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최 약사는 "날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왜 약사라는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을 그만두고 보험설계사라는 힘든 일을 하냐고 묻는다"며 "약국을 운영하면서 이같은 당연함에 대한 저항과 위기의식이 생겼다"고 했다. 최 약사는 "'약사=평생직업'이라는 상식이 계속 무너지고 세상은 변화를 요구했다"며 "작년 기준 약국 수는 2만여개고 PEET제도로 연 1900명에 달하는 젊은 약사들이 배출된다. 내가 늙었을 때 고용시장에서 밀려날 것이란 위기감이 들었고, 약사 가운을 벗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5년여 간 라이프플래너 직종을 지속하면서 약사의 길을 그만둔데 대한 아쉬움은 없다고 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노후를 위한 재무계획을 세우는 기쁨을 만끽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가끔 친구약국에서 일을 할때도 있는데, 예전 약사로만 살 때는 할 수 없었던 말 '어제 많이 아프셨겠어요'라는 공감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 약국 밖에서 환자의 입장을 느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약학과 문학 접목해 의약품 특허 직무 만나…천생직업" 안 소장은 약사로서 제약 특허소송 심사관에 발을 들이게 된 계기를 토대로 글로벌 특허전쟁 속 삶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 했다. 자신의 학창시절을 '작가를 꿈꾸던 문학소녀'라고 추억한 안 소장은 약대 진학 후 10년 넘게 석·박사 약학 연구자의 길을 걷게 되던 중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 안 소장의 문학-약학 간 이종교배는 아이러니하게도 '의약품 특허'라는 결과물을 낳았다. 그는 신문에 게재된 특허청 약학박사 첨단기술 심사 공무원 특별채용 공고를 발견했고, 고민없이 도전했다. 안 소장은 "특허청 심사관이 실험실을 탈출할 유일한 기회 같았다"며 "당시 신기술 특허인 의약품 특허를 심사할 수 있는 전문가나 공무원이 드물었던 게 합격 배경이다. 심사관 5년을 하면 변리사증이 자동 발급됐던 것도 메리트였다"고 기억했다. 안 소장은 "특허청 심사관 업무는 천생직업이라고 여길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문학소녀 시절 꿈꿨던 일과 전공인 약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직업을 손에 쥔 기분"이었다며 "심사관을 거쳐 특허심판원 소송수행자로 직무를 옮기자 본격적인 '특허 전쟁터'와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최초의 의약품 특허소송수행자가 됐다. 십 수년간 약학을 공부했던 터라 다른 변리사들 보다 더 쉽고 명료하게 의약품 기술에 대한 특허설명을 했고, 승소율이 높을 수 밖에 없었다"며 "특허청을 나와 변리사 일을 하면서 특허 전쟁터에서 싸우는 게 내 일상이 됐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약사시기 지겹게 공부했던 학문들을 특허소송 때 다 활용했다. 약학을 전공하고 의약품 특허를 맡아 분쟁을 해결했을 때의 즐거움이 내겐 희로애락"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와 애플간 특허 전쟁이 갖는 의미 등에 대해서도 일반인과 다른 관점에서 풀어내 공감을 이끌었다.2017-07-11 06:14:59이정환 -
성남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500여명 참석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분당구 정자동 소재)에서 회원약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약사연수교육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고혈압, 심장질환 전문케어약사를 주제로 ▲마약류취급자교육(전성표 총무위원장/성남시마약류명예지도원) ▲고혈압 관리의 첫걸음, 가정혈압측정(이무용 동국대일산병원 교수) ▲고혈압의 병태생리와 진단(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고혈압 약물의 이해(김명철 약학박사) ▲음악치료(노용호 강사) 등이 소개됐다. 한동원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직능인으로서 지식함양과 학술정보를 재충전 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아울러 국민보건향상과 약국경영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또 "대한약사회가 여러문제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의 합리적인 중지를 모아 나간다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 적극적인 회무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2017-07-10 16:23:11강신국 -
병원약사회, 중환자약료 전문약사 심화교육 진행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지난 8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 주관으로 중환자약료 심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올해 각 분야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 심화교육을 준비 중이며, 그 첫 번째로 중환자약료 업무 질 향상, 담당 약사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중환자약료 심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송주한 교수의 'Basics of patients on MV and ECMO for clinical pharmacologists(임상 약리학자를 위한 기계적 인공호흡과 체외막산소공급 환자에 대한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반외과 박도중 교수의 '외과적 수술과 영상검사, 그리고 영양지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안정남 교수의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지속적 신대체요법)',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이현 교수의 'Practical interpretation of Acid-base disorder(산-염기 장애의 실용적 해석)'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오후 시간에는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박효정 약사의 '중환자에서의 영양공급'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손유민 약사가 'General principles of PK/PD in ICU(중환자실에서 약동학/약력학의 일반 원칙)',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정선미 약사가 '중환자실(ICU)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성인 중환자의 약물요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사례들을 공부하고 전문적인 약물 요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며 "또 10월 중 실시 예정인 제8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중환자약료 분야 시험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숙 회장도 "병원약사는 다학제 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그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교육을 통해 병원약사가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2015년 병원약학분과협의회를 신설했다. 그간 운영돼 온 교육과정과 전문약사 분야를 기반으로 15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교육과정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연구 및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2017-07-10 16:12:2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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