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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영업전담파미셀과 JW중외제약이 2011년 7월 식약청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원개발사인 파미셀 측은 JW중외제약과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에 대한 공급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각 회사의 장점을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파미셀은 줄기세포치료제의 제조와 학술 지원을 맡고 JW중외제약은 하티셀그램-AMI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한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의 개척자 역할을 해 온 '하티셀그램-AMI'의 탁월한 제품 경쟁력과 순환기계 약제와 관련해 전국적인 전담 영업 조직을 갖추고 있는 JW중외제약의 우수한 영업·마케팅 역량이 전략적으로 결합돼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 간의 제휴는 지난 해 11월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두 번째다.2013-03-21 09:50:58이탁순 -
"제약 CEO안하니 마음이 편해""제약 CEO를 안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제약 CEO로 활동하다 얼마전 타 분야 최고경영자로 자리를 옮긴 A사장은 최근들어 스트레스에서 해방됐다는 사실에 숙면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A사장이 제약부문 최고경영자로 활동하던 당시만 해도 리베이트 없이는 영업과 마케팅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는 것. 하지만 얼마전 관련분야 CEO로 회사를 옮긴 A사장은 제약산업과는 완전히 다른 영업환경에 놀랐다. 전문분야다 보니까 리베이트 보다는 제품력과 디테일만으로도 충분히 고객들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A사장은 최근 제약환경도 불과 몇 년전과 비교해 급변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A사장은 "이제는 제약 영업과 마케팅에서도 리베이트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주변 지인들을 통해 알게된다"며 "최근 제약환경은 그야말로 격동의 시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2013-03-21 08:34:22가인호 -
유한-대웅, 리딩품목 키우기 경쟁 용호상박도입과 코프로모션 부문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의 시장 1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DPP-4 계열 리딩품목으로 올라선 자누비아(대웅제약 마케팅)를 지난해 발매한 트라젠타(유한양행 마케팅)가 턱밑까지 추격한 가운데, 고혈압복합제 부문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트윈스타와 세비카가 각각 동반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 DPP-4 계열 당뇨치료제와 고혈압복합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지난해말부터 마케팅을 전개한 B형간염치료 신약 비리어드(유한양행 마케팅)가 월 처방 22억원대를 형성하며 리딩품목 바라크루드를 추격하고 있다는 점도 올해 시장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데일리팜이 2월 원외처방조제액을 토대로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의 코프로모션 품목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양사가 마케팅하고 있는 대형 품목 경쟁이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 유한양행의 2월 처방액은 18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지만 상대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유한은 도입품목 선전으로 기존 품목 하락을 만회했다.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38.8%,), DPP-4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5.9),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2월 22억) 등 대형 도입품목들이 순항하고 있는 점은 올해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유한은 자누비아와 경쟁하고 있는 트라젠타 호조가 눈에띈다. 그동안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했던 대웅제약 자누비아를 월 처방 3억원대로 간격을 좁히며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의 경우 2월 처방액은 3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7% 감소했지만 역시 도입 품목 판매 호조는 눈여겨볼만한다. 그러나 대웅은 자누비아 복합제 자누메트가 33%나 성장하며 시장을 스위치하고 있어 지난 2월 발매에 들어간 트라젠타 듀오와의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고혈압복합제 시장에서는 트윈스타와 세비카의 동반 성장이 뚜렷하다. 트윈스타는 39% 처방실적 상승을 견인하며 리딩품목 엑스포지를 불과 2억원차이로 압박하면서 1위 탈환 가능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세비카도 2월 처방액 4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1%나 증가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한의 올해 마케팅 역점품목 비리어드도 최근 두달간 처방실적이 40억원대를 넘어서는 등 바라크루드를 조금씩 추격하고 있다. 결국 코프로모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한과 대웅의 도입품목 처방실적이 쾌속질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013-03-21 06:34:58가인호 -
삼성병원 입찰 완료…5개 도매 두그룹씩 따내20일 열린 삼성서울·강북삼성병원 2013년 원내 소요의약품 재입찰 결과, 6개그룹이 유찰없이 낙찰자가 나왔다. 광림약품은 1그룹(파리에트정 10mg 등 388품목)과 9그룹(아미로정 5mg 등 620품목)을, 남양약품은 2그룹(판토록정 40mg 등 346품목)과 6그룹(레브로콜정 60mg)을 따냈다. 또 남경코리아는 5그룹(데노간주 1g 등 217품목)을, 부림약품은 11그룹(판토록 주사 40mg 등 535품목)을 가져왔다. 전날 남경코리아와 부림약품이 1그룹씩 입찰권을 따낸 것을 감안할 때, 이번 삼성병원 입찰에서는 신성약품, 광림약품, 남양약품, 남경코리아, 부림약품이 2그룹씩 사이좋게 가져갔다.2013-03-20 16:38:52이탁순 -
동아제약,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 겔' 출시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흉터 치료제인 '노스카나 겔'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스카나 겔은 비대성 켈로이드성 흉터, 여드름 흉터, 수술 후 생긴 흉터 등의 치료에 효능, 효과를 가지며, 주성분은 1g중 헤파린 나트륨(Heparin Sodium) 500 IU, 알란토인(Allantoin) 50mg, 덱스판테놀(Dexpanthenol) 100mg 이다. 주성분인 헤파린은 산성 다당류의 일종으로 흉터조직의 단단한 구조를 느슨하게 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알란토인은 각질 용해 작용, 상피 형성 작용 등을 통해 흉터 치유 효과와 흉터가 생길 때 나타나는 간지러움을 완화한다. 덱스판테놀은 비타민 성분으로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간지러움과 염증을 감소하며 손상된 피부 조직을 재생시키는 작용을 한다. 노스카나 겔은 주성분인 헤파린, 알란토인이 기존 제품과 비교해 10배, 5배 함유된 국내 최대 함량 제품이고 부형제로 필름 형성 효과가 있는 실리콘 오일(디메치콘)을 10% 함유 해 흉터 치료 효과를 극대화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만 2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 마케팅 담당자는 “노스카나 겔은 국내 최대로 주성분 함량을 높여, 전임상 시험을 통해 그 효능 효과를 확인했고 부형제로 실리콘 오일을 함유 시켜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2013-03-20 14:21:27가인호 -
현대, 항혈소판제 '클로피도그렐정' 출시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항혈소판제재인 '현대 클로피도그렐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 클로피도그렐정은 클로피도그렐을 주성분으로하는 항혈소판제재 전문치료제로써 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 있는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성 증상 개선 및 급성관상동맥증후군 관련 증상에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처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노인환자 또는 신장애 환자에서 용량조절이 필요 없으며, 아스피린과 병용시 상승효과가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 관계자는 "제품 발매와 함께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뇌졸중, 심근경색 환자 감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로피도그렐정은 항혈소판제로써 포장단위는 30정, 100정 병포장이 있으며 정당1164원이다.2013-03-20 14:20:42가인호 -
도매협, 5~6%대 한독약품 유통마진 인상 요구도매협회가 한독약품에게 유통마진 인상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19일 도매협회 대회의실에서 확대회장단회의를 열고 한독약품 유통마진 인상 건 등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장단회의에서는 한독약품이 도매업체들과 직거래를 확대해야 한다며 협회 차원에서 한독약품과 논의키로 결정했다. 현재 한독약품은 대부분 의약품 물량을 쥴릭파마를 통해 도매업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도매업체들은 작년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약품이 결별한 만큼 국내 도매업체와 직거래를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한독약품이 도매업체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저마진도 문제점에 공감하며 최소한 국내 제약사 수준의 마진을 요구할 방침을 수립했다. 현재 한독약품은 5~6%의 마진을 제공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한독약품이 사노피-아벤티스와 결별해 다국적 제약사 색깔보다는 국내 제약사 성격이 강해진만큼 최소한 타 국내 제약사 수준의 마진을 요구할 것"이라며 "도매업체와의 거래 또한 쥴릭파마 이외에 직거래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3-20 08:28:50이탁순 -
모닝케어·박카스에 도전?…유한·한미 야심작에 눈길동아제약에 모닝케어와 박카스가 있다면 유한양행은 '내일엔', 한미약품은 '프리미엄레시피'가 있다? 상위제약사 2곳이 최근 마케팅을 시작한 약국전용 2개 품목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한양행이 18일 출시한 숙취해소음료 '내일엔'과 한미약품이 3월초 발매한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가 그 주인공이다. 두 곳은 매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제약사들이다. '이 정도 규모의 제약사라면 에너지드링크나 숙취해소음료 하나쯤은 있겠지'라고 생각할 만 하지만 양사 모두 창립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다각화 품목이라는 점에서 이채롭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드링크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은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처방의약품만으론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다는 두 회사의 위기의식은 전체 제약업계의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유한과 한미 이외에도 주요제약사들은 지난해부터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드링크 등을 잇따라 발매하면서 경영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유한과 한미가 출시한 다각화품목은 동아제약 모닝케어와 박카스의 경쟁품목이라는 점도 관심이다. 한미가 내놓은 프리미엄레시피는 캔으로 발매됐지만 맛은 박카스와 비타500을 절묘하게 배합해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는게 시음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드링크는 일단 맛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성공적 데뷔를 했다는 평가다. 유한도 숙취해소음료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면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다른 드링크와는 달리 황칠나무 추출물을 원료로 했다는 점과 청량감을 주고 있는 독특한 맛이 특징이다. 유한의 내일엔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국내 첫 숙취해소음료다. 여기에 국내산 사과, 벌꿀, 모과 등 엄선된 원료가 적절히 배합됐다. 황칠나무(Dendroapanax mofbiferus)는 두릅나무과의 다년생 상록활엽교목으로 인삼, 가시오가피와 함께 만병통치의 의미를 가진 'panax'라는 단어가 학명에 포함된 한국 특산종이며, 주 서식지는 전남해안의 청정지역이라는 것이 유한의 설명이다. 유한 관계자는 "국내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서 헛개나무 추출물 제품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황칠나무 성분의 내일엔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컨셉과 시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내일엔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런칭 행사와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대형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의 프리미엄레시피는 타우린, 비타민 등이 고르게 함유된 제품이다. 피로회복과 에너지 대사 등에 효과가 있는 타우린 2000mg, 비타민B 5종(이노시톨 50mg·니코틴산아미드 20mg, 비타민B12혼합제제 5mg, 비타민B2인산에스테르나트륨 5mg, 비타민B6염산염5mg), 카페인 30mg을 함유하고 있다. 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500mg과 간기능 보호 및 숙취해소에 좋은 베타인 300mg 등으로 이뤄졌다. 한미 관계자는 "프리미엄레시피는 피로회복, 항산화, 숙취해소 등 에너지드링크로서 갖춰야 할 최적의 성분조합으로 개발됐다"며 "천원대에 판매할 수 있는 약국 드링크에 대한 약사들의 수요를 고려한 특화 제품"이라고 말했다. 유한과 한미의 특별한 경영 다각화 품목이 과연 약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롱런할 수 있을지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13-03-20 06:34:54가인호 -
악재 겹친 동아제약…2월 원외처방액 크게 떨어져리베이트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동아제약이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리베이트 연루 의료인 소환조사에 따른 의료계 일부의 불매운동설까지 악재가 겹치며 2월 처방실적마저 크게 떨어졌다. 약가인하분을 감안하더라도 타 상위업체에 비해 하락률이 10% 이상 높았다. 19일 증권가가 발표한 2월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제공:유비스트) 현황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245억원(마케팅품목 제외)의 처방액을 기록, 전월 대비 6%, 전년 동월 대비 28% 하락했다. 처방액 상위 10대 업체 가운데서는 하락률이 제일 컸다. 개별 품목별로 봐도 부진이 한눈에 들어왔다. 동아제약 처방품목 가운데 플러스 성장 제품은 전무하다시피 했다. 스티렌이 52억원으로 전월보다 6억원이 줄었으며, 작년 출시한 신약 모티리톤마저 14억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약가인하 전인 작년 2월과 비교하면 개별품목 하락률은 40%에 육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 대부분의 주요 품목들이 두 자릿수 감소를 나타냈다"며 "개량신약이 출시된 천연물신약 '스티렌'은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4월 이후 월처방액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하락률을 꾸준히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이나 한미약품, 종근당 등 경쟁업체들이 하락률을 줄여가고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2월 전체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은 717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1% 감소했다. 하지만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은 69.3%를 보여 작년 4월 약가인하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013-03-20 06:34:52이탁순 -
삼성병원 입찰, 9개그룹 낙찰…신성 '두그룹' 선전19일 실시된 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총 15개 그룹 가운데 9개 그룹에서 낙찰자가 나왔다. 삼성의료원은 이날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 결과를 공지하면서, 입찰을 실시한 15개 그룹 중 3, 4, 7, 8, 10, 12, 13, 14, 15그룹에서 낙찰 도매업체가 나왔다고 밝혔다. 업체별로 보면 신성약품이 10그룹과 12그룹에서 낙찰자로 선정됐으며, 석원약품 3그룹, 부림약품 4그룹, 기영약품 7그룹, 남경코리아 8그룹, 비비메딕스 13그룹, 파랑새약국 14그룹, 건강한세상약국 15그룹에서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부분 기존 삼성의료원 측과 거래하던 도매업체들이 선정됐다. 입찰 전 업체들은 병원의 낮은 예정가격(예가) 때문에 대부분 그룹에서 유찰을 예상했으나, 과반이 넘는 그룹에서 낙찰자가 나와 의외라는 반응이다. 해당 도매업체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의 예정가격이 경합품목이 많은 강북삼성병원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돌아 낮은 예가 때문에 대부분 유찰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막상 뚜겅을 열어보니 낙찰자가 많이 나왔다"며 "예상과 달리 제약업체들이 제출한 견적서를 토대로 예가를 잡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도매업체들은 1개 그룹당 거래규모가 150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 삼성의료원은 유찰된 6개 그룹에 대해서는 내일(20일) 오전 10시 재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동시에 열린 삼성창원병원 입찰에서는 유찰 그룹없이 삼원약품, 복산팜주식회사, 정인약품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2013-03-19 16:22: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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