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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 150명 공채대웅그룹이 5월 8일까지 전문직군과 통합직군에서 150명 규모의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생산법인 근무 인원에 대한 국내 채용과 약대생 인턴을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다. 대웅제약은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 및 주니어급 경력자를 동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니어급 경력자는 업무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해당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지원자다. 약학 전공자 또는 약사 우대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모집 부문은 해외생산법인·연구·개발·생산·IT·영업·마케팅·경영지원분야의 전문직군과 통합직군에서 약 150명 규모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통합직군은 전공 제한이 없다. 대웅제약은 "전문직군은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특정 자격조건과 전공 등을 통한 사전학습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해외생산법인, 연구, 개발, IT, 생산부문으로 해당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선 각 부문별 자격요건 및 필수전공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전문직군 채용에서 해외생산법인의 국내 채용을 처음 실시한다. 국내에 유학 중인 인도네시아나 중국 출신 외국인이 대상이며, 내국인 중에서는 해당 국가의 어학 및 각 직무별 우대전공과 경험자를 우대한다.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부문의 통합직군은 인턴십 종료 후 면접을 통해 직무분야가 확정될 예정이다. 모집분야별 자격요건과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인원은 지원자의 적성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대웅제약 및 관계사로 입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대생 인턴도 처음으로 공개 채용에 나선다.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부문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대웅제약에서 7월~8월, 2개월 간의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년제 대학 약학전공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약사 및 직무별 우대전공, 경험을 비롯해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원자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전했다.2017-04-24 11:23: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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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전문가 배포용 브로셔…가이드라인 필요해"[애프터 뉴스] 4.20 의약품 광고 가이드라인 설명회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의약품 광고 및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가이드라인'은 제약업계의 혼란방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 만들었다. 제약업계는 인터넷, SNS 등 새로운 매체 등에 대한 광고 지침을 원했고, 식약처는 소비자가 오남용하지 않는 범위의 적정한 가이드가 필요했다. 이에 양측은 1년여간 협의를 해나갔다. 그런데 가이드라인 첫 설명회 자리에서 뜻하지 않는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0일 열린 의약품 광고 가이드라인 설명회에서 '의·약사용 브로셔(팜플릿)'를 두고 양쪽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사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대중광고를 하는 일반의약품 등의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전체 38페이지 중 23페이지가 대중광고 가이드라인이라고 보면 된다. 나머지 8페이지 정도가 전문의약품 정보제공에 관한 내용인데, 새로운 것이라면 제약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전문의약품 정보제공이 가능하다는 정도다. 나머지는 기존 법령에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내용을 구체화했다고 보면 된다. 현행 법령에서는 전문의약품 광고는 엄격하게 제한돼 있다. 해당 가이드라인에서도 총리령을 들어 "접종률을 고려한 예방용 의약품(예: 독감백신) 및 의학·약학 전문가 대상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이드라인에서 의·약사용 브로셔에 대한 정확한 지침은 없다. 다만 전문가 대상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일반사항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하고 유효한 사용을 위한 목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의약학적 공인여부 및 객관적 사실여부 등에 대한 입증 가능한 경우에만 제공하고, 허가받지 않는 효능·효과, 허위 논문자료 등 거짓 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기재돼 있다. 양측의 시각차는 의·약사용 브로셔가 이 가이드라인을 적용받는 정보제공(혹은 광고)인지, 아니면 정당한 영업행위인지에서부터 출발한다. 식약처는 당연히 의·약사용 브로셔가 주로 전문의약품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엄격하게 적용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제약업계에서는 브로셔까지 규제에 해당되면 판촉활동이 위축된다며 당황해하는 기색이다. 20일 설명회에 참석한 제약업체 한 광고팀 관계자는 "식약처는 전문가용 브로셔가 일반인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해 광고의 영역으로 보는 것 같다"면서 "의료현장에서는 영업사원에게 "브로셔만 놓고 가라"는 식의 반응들이 많은데, 브로셔를 규제한다면 판촉활동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국적제약사 한 관계자 역시 "브로셔 제공조차 막는 건 현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탁상공론이나 다름없다"면서 "식약처가 제한강도를 높이겠다는 건지, 제약업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부작용을 파악하지 못한 건지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고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하나의 간극이라면 팜플릿의 기재 가능한 식약처 허가사항의 범위이다. 21일 김춘래 식약처 의약품관리총괄과 과장은 "의·약사에 배포하는 팜플릿 배포행위를 그만두라는 이야기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면서 "원칙적으로 허가사항 범위 내에 관한 정보라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오히려 제약업계가 허가사항 외 정보를 담는 게 문제 있냐는 식으로 이야기해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제약업계에서는 그러나 가이드라인에 나온 허가사항 범위를 지키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항변한다. 국내 제약업체 다른 관계자는 "허가 이후 진행된 임상결과라든지, 그때그때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팜플릿에 싣는 경우가 많다"면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근거문헌 인용 기준은 현장과 괴리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품목허가증에 명시되지 않은 제품의 특징, 약리기전을 광고하는 경우 근거문헌 등의 인용을 통해 공인된 객관적 내용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허가시 제출돼 검토된 근거문헌자료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돼 있다. 이에 대해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예를 들어 2010년 허가된 고혈압 약제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식약처는 허가신청서에 포함된 연구만을 정보제공이 가능한 범위로 봤다"면서 "반면 제약사들은 약제 사용경험이 쌓이면서 추적관찰한 데이터가 확보됐을 경우 적응증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허가사항 외 효능·효과, 즉 오프라벨에 대해서도 식약처와 제약업계의 온도차가 느껴진다. 다국적제약사 다른 관계자는 "미국암학회(ASCO)나 미국당뇨병학회(ADA) 등 명망있는 해외학회에서 발표된 자료를 의료진들에게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마케팅활동의 하나인데, 이런 행위마저 막는 것은 지나친 처사로 보인다"며 "당일 발표 내용대로라면 다국적 제약사 학술마케팅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고 토로했다. 양쪽의 간극은 기본적으로 브로셔가 규제대상이냐 아니냐에서 갈리고 있다. 식약처는 당연히 규제대상이라는 입장이지만, 제약업계는 브로셔도 규제대상인지 몰랐다는 반응이 높다. 다행인 건 양쪽 모두 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춘래 과장도 서로 만나 진위를 파악하겠다고 말했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등 제약단체들도 회원사들의 의견을 식약처에 전달한 뒤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지금 상황을 풀이한다면 서로 필요로 했던 의약품 광고 가이드라인을 넘어서 의·약사 배포용 브로셔 가이드라인이 절실해 보인다.2017-04-24 06:15:00이탁순·안경진 -
신풍제약 26일 '신성장 전략' 발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오는 26일 한국거래소 아트리움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이번 기업설명회(IR)에서 조직 전반에 걸친 체질개선, 혁신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등의 신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강화,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함이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사 도약을 위한 비전과 신약 시장개척을 위한 국내외 마케팅 전략도 제시한다. 신풍제약은 항말리아제 피라맥스 개발을 위해 WHO,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 등과 10년 이상 협력을 통해 피라맥스(Pyramax) 개발에 성공했다. 올해 상용화 단계를 앞두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과립 제형의 '소아용 피라맥스' 개발에도 성공했으며 피라맥스의 FDA 신약등록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풍제약은 노블타겟(novel target)/퍼스트인클래스(first in class)로 분류되는 혁신신약과제를 5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뇌졸중치료제 'SP-8203'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블록벅스터 신약으로 기대받고 있다. 회사 측은 "병용투여를 통해 현존하는 유일한 뇌졸중 치료제인tPA의 부작용과 단점(치료시간 제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7년 임상전기 2상 완료와 함께 기술수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창립초기부터 독자 기술개발을 통해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자체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0년 유가증권 시장 상장 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 정과 과립 정의 식약처, 유럽의약국(EMA) 신약 승인을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 구조변화와 함께 체질개선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수년 간 외형이 정체되기도 했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17-04-22 13:23:29김민건 -
아토젯-로수젯 경합치열…300억대 대형품목 성장 예고고지혈증복합제 시장을 이끌고 있는 MSD(종근당) 아토젯과 한미약품 로수젯이 올해도 돌풍을 이어가면서 300억원대 대형품목 등극이 예상된다. 아토젯과 로수젯은 올 1분기 치열한 경합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매출추이가 주목된다. 처방액 기준으로 아토젯은 로수젯을 역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토젯은 선발약물인 바이토린까지 역전했다. 심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 바이토린 처방실적이 48% 하락한 사이, 아토젯은 200%가 넘는 고성장으로 이 계열 리딩품목 자리에 올랐다. 공교롭게도 종근당은 바이토린과 아토젯 마케팅을 모두 전담하고 있다. 후발품목인 유한양행 로수바미브도 분기매출 4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등극을 예약했다. 이같은 흐름이라면 200억대 도전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데일리팜이 에제티미브와 스타틴을 조합한 고지혈복합제 주요 품목을 분석한 결과 종근당이 마케팅하고 있는 아토젯과 한미약품 로수젯이 동반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토젯은 올 1분기 2016년 대비 220% 성장한 92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려 155% 성장한 로수젯(84억원)을 역전하면서 2품목간 경합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아토젯과 로수젯은 나란히 300억 돌파가 예상된다. 아토젯은 400억대 처방실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MSD(종근당) 아토젯은 출시 1년만에 누적 매출 100억을 달성한 데 이어 이후 지난해 9월 기준으로 매출 200억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토젯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315개 병원에서 활발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인 아토젯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장에서 흡수되는 콜레스테롤까지 차단하는 이중 억제 기전을 통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연구결과 아토젯은 10/10mg만으로도 기저치 대비 50% 이상의 LDL-C 수치 감소를 보였으며 아토르바스타틴 단일 요법 대비 유의한 LDL-C 수치의 감소 효과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로수젯도 출시 1년 만에 200억원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 품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323개 주요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결합 복합제로 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및 흡수를 이중으로 억제한다. 특히 SCI급저널 Cardiovascular Therapeutics에 MRS-ROZE(Multicenter Randomized Study of ROsuvastatin and eZEtimibe) 임상 결과 등재로 약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이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점도 성장세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해 에제티미브 특허만료와 함께 4월 이후 합류한 후발 약물 중에는 유한양행의 로수바미브가 압도적이다. 로수바미브는 올 1분기 41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리며 아토젯과 로수젯을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7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로수바미브는 150억원대 대형품목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들이 대세를 이루면서 선발 품목인 바이토린의 하락세는 뚜렷하다. 바이토린의 경우 올 1분기 85억원대 처방액을 올리며 2016년 같은 기간(163억원)과 견줘 48% 하락했다.2017-04-21 12:14:56가인호 -
백제약품, 전라도 지역 대학에 장학금 전달재단법인 양은숙 복지재단(이사장 김승관)이 지난 17일 오후 2시 전남 무안 초당대학교에서 제12년차 장학금 전수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양은숙 복지재단은 백제약품 김기운 명예회장이 설립한 재단이다. 전수식에는 복지재단 김승관 이사장을 비롯해 백제약품 임직원, 초당대학교 및 백제고등학교 교직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전수식에서 전라남도지역 3개 대학교(초당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총 68명 재학생에게 장학금 1억3600만원이 전해졌다. 복지재단은 올해 사업계획으로 장학금 외에 저소득층 노인 수술비 3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승관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약속한 사회봉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양은숙 복지재단은 목포시, 무안군, 강진군, 신안군 중심으로 지역내의 불우이웃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 중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재단 규모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2017-04-21 11:55: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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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쿠킹클래스 모집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중년여성 건강 쿠킹클래스'를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훼라민큐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 증상을 겪는 중년여성을 위한 복합생약성분 갱년기 치료제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쿠킹클래스는 중년여성의 건강을 주제로 홈플러스 잠실점(6/19), 경기하남점(7/13), 강동점(8/10) 문화센터에서 1일 특강 형태로 열린다. 중년 여성 대다수가 경험하는 여성 갱년기 질환에 대한 정보와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으로, 요리 연구가와 함께 훼라민큐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서양승마(블랙코호시)' 효능을 배우며 갱년기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만든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진행했던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중년여성 건강 쿠킹클래스' 참가자 반응이 좋아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그동안 방치하거나 참아왔던 여성갱년기에 대한 질환 정보도 얻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요리 레시피도 배워가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점의 강좌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2017-04-21 11:29:09김민건 -
춘추전국 '상처·흉터치료제' 시장…700억 규모 눈앞500억원 규모의 상처·흉터치료제 시장이 후발 제품들의 선전으로 외형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일반의약품으로서 상처치료제 시장의 강호는 동화약품 후시딘과 동국제약 마데카솔로 IMS 기준 지난해 각각 175·114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지난 10여년 간 1·2위에 랭크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속적인 CF를 통한 소비자 마케팅과 직거래와 총판 동시 거래로 전국 1만개 이상의 약국 거래처를 확보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후발주자 중 흉터전문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제품은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울트라'로 지난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의학적 임상논문으로 효과가 입증된 흉터치료제로 흉골절개술 상처의 비대성 흉터 형성 예방 임상시험을 통해 흉터높이, 착색, 유연성 등에 모두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여기에 새로운 비타민 C 에스테르인 아스코르빌 테트라이소팔미트산은 아스코르브산의 흡수를 증가시켜 착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시켜 준다. 동국제약도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스미스앤드네퓨사의 흉터치료 겔시트 '시카케어'를 약국에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시카케어는 메디칼 등급의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자가 접착력이 있는 밀폐형 실리콘 겔 시트로 동국제약과 계약을 맺은 제품은 약국 전용으로 유통되게 된다. 제품의 규격 12X3cm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사이즈이다. 시카케어는 30개 이상의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현재 세계 64개 국가에서 22년간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임상자료에 따르면 최대 93%의 흉터 개선 효과를 보이며, 새로 생긴 흉터뿐만 아니라 20년이나 된 흉터까지 개선이 가능하다. 미국 성형외과 학회에서 모든 흉터에 사용을 하도록 추천을 하고 있다. 사용 후 비누 또는 흐르는 물에 하루 1~2회 세척하고 건조 후 재부착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강하여 한 조각으로 약 2주 정도 사용할 수 있어 비용 효율적인 제품이다. 광동제약도 뿌리는 흉터 개선제 '더마터치 울트라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의료기기로 등록된 이 제품은 기존 겔 형태의 더마터치 울트라 제품을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형을 변형시킨 흉터 개선제로 수술, 제왕절개, 화상, 창상 등으로 생긴 크고 넓은 흉터에 사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CPX(싸이클로펜타실록산)가 90% 함유 돼 분사 후 피부착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대용량(30ml, 18.5g) 제품으로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 더마터치 울트라는 기존의 겔 타입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프레이 타입 모두 피부의 수분손실 감소와 이형적 콜라겐 증식 억제로 흉터 생성 예방과 개선을 할 수 있다. 무색·무취로 피부에 번들거림이 없으며 피부 흡착도 빨라 한층 부드럽고 매끄러운 사용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흉터 형태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태극제약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과 네오마이신황산염, 히드로코르티손아세테이트를 성분으로 한 상처치료제 하르델연고를 판매하고 있다. 네오마이신 감수성 세균에 의해 2차 감염된 코르티코이드 반응성 피부질환의 초기 치료와 피부염, 감염된 상처에 효능효과가 있다. 하르델연고의 경우, 복합마데카솔연고와 동일한 성분으로 조성돼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도 민감성 피부 회복 라인 '시카페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카페어에는 호랑이풀(병풀)이라 불리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집중적 케어가 가능하다. 병풀 외에도 부활초, 어성초 등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허브 추출물과 피부 피로 해결에 효과적인 미네랄 4종(Na, Mg, K, Ca)이 들어 있어 피부 에너지 공급과 더불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제품에 함유된 다양한 허브 성분을 바탕으로 엽록소를 그대로 담은 고농축 초록색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풍부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2017-04-20 12:14:58노병철 -
이니스트, 한국모델협회와 마케팅 제휴체결이니스트(대표 김국현)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이니스트 본사에서 한국모델협회 지정우수업체 선정을 통한 마케팅 제휴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제휴식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과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이니스트 신현경 총괄부사장, 하희철 H&B이사, 고기현 마케팅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이선진 이사, 김효진 교육위원, 이화선 지도위원, 신재이 홍보위원, 슈퍼모델 박둘선, 김재범 등 양사의 임원 및 모델이 참석했다. 이니스트 측은 병원전문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Medibless)'를 보유했으며 바이탈베리어, 라잇톡스 등 특허 받은 원료와 노벨상 수상 피부투과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병원용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식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는 설명이다. 한국모델협회 우수업체로 지정된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으로서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작년 2000만불 해외 수출을 달성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는 '제 12회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올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니스트는 이번 제휴식을 통해 이번 대회를 홍보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 아시아모델페스티벌(Asia Model Festival)은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아시아 美 페스티벌(Asia 美 Festival),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 등으로 구성됐으며 'Physical Hub' 모델을 기반으로 패션, 뷰티, 메이크업, 헤어, 성형, 의료 등 ‘美’ 관련 산업이 함께 하는 범아시아적 행사이다.2017-04-20 11:11:05이탁순 -
동아 '가그린' 4만개 풀며 소비자 친밀도↑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지난 19일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드 샘플링 행사를 실시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마련과 가그린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원주, 대구, 전주, 광주, 부산 등 전국의 주요 식당가와 대학교 주변 인구밀집 지역에서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준비한 약 4만개의 가그린 샘플이 모두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밝히며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1회용 가그린 스틱형에 소비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샘플링 행사에 동아제약 200명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했던 취지를 빛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샘플링 이벤트는 구강청결제 가그린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한편,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며 "가그린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매월 19일 가그린 샘플링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하나를 뜻하는 숫자 1과 구강청결제의 구강을 뜻하는 한자 입 구(口)와 숫자 9가 발음이 똑같다는 점에 착안해 매월 19일을 가그린 Day로 정한 것이다. 구강청결제 브랜드 가그린과 동아제약 임직원 모두 하나되어 '고객 구강 건강'을 지킨다는 의미다. 한편 오는 5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 간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서 소비자 대상 가그린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가그린 오리지널 소용량(100ml)을 증정하고, 게임 결과에 따라 대용량(750ml)을 제공할 예정이다.2017-04-20 10:30: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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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인사돌플러스 신규 TV CF 방영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잇몸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TV-CF를 방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최불암씨와 홍은희씨가 출연한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TV-CF는 '먹는 즐거움을 위해 치과 치료와 함께 인사돌플러스를 복용하자'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광고에서는 등장 인물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장면과 함께 나레이션으로 '붓고, 시리고, 피나는 잇몸병 증상'이 제시된다. 홍은희씨는 "저는 그래서 치과도 다니고 인사돌플러스를 꼭 해요"라는 멘트를 통해, 치과 치료와 함께 잇몸약을 복용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려준다. 특히, 그간 인사돌플러스 광고의 키 메시지였던 '잇몸을 꽉 잡아준다'는 카피는 홍은희씨의 "잇몸, 꽉 잡으세요"라는 멘트로 강조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잇몸병은 지난해 다빈도 질환 외래진료 순위에서 2위에 오를 만큼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겪고 있다"며, "새로운 광고를 통해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함께 검증된 잇몸약으로 꾸준한 잇몸건강 관리를 실천하자는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2017-04-20 10:11: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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