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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참조가격제 도입, 국내 제약산업 후퇴"KDI가 최근 발표한 국내 제네릭 약값 논란과 최저참조가격제 도입과 관련해 제약협회가 국내제약산업을 후퇴시키는 정책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어준선 이사장, 문경태 부회장, 갈원일 상무 등은 17일 KDI(한국개발연구원) 현정택 원장과 간담을 갖고 최저참조가격제 도입 및 제네릭 약값 논란과 관련한 제약업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제약협은 현정택 원장에게 FTA, cGMP투자 등 험난한 파도를 헤쳐 나가야 하는 제약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KDI 윤희숙 부연구위원이 연구논문에서 발표한 최저가 참조가격제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도이며, 이렇게 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은 물론이고 건강보험재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협은 제3자 지불방식(환자부담 30%)인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 하에서 의약분업 이후 고가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네릭의 가격이 내려갈 경우 마케팅 여력 상실로 그 골은 더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한 것. 특히 고가 오리지널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건보재정 악화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협회측은 덧붙였다. 이날 제약협은 동남아 국가들의 경우 자국의 제약산업이 발전하지 못한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높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약값의 고가 전략을 유지하는데 대응하기 위해 제네릭 육성정책을 통해 자국 제약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상황도 설명했다. 이어 문경태 부회장과 갈원일 상무는 윤희숙 부연구위원을 방문, 최근 발표된 제네릭 약값에 대한 연구논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각국의 시장상황과 제도가 다른 점을 고려한 연구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2008-06-19 09:38: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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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옥수수수염 산업화 본격 추진광동제약은 18일 농촌진흥청과 옥수수수염 산업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렬로 양 기관은 옥수수수염의 이화학특성 및 기능성 공동연구, 가공특성 규명, 항암물질 메이신을 이용한 신약개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앞서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지난 5월 옥수수수염이 함유한 항암물질인 메이신의 양을 40배 이상 높이는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신품종 육성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2010년까지 지속되는 공동 협약에 따라 옥수수수염의 산업화 및 옥수수수염을 이용한 신약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김제규 원장은 “이번 양해협약으로 메이신 성분을 이용한 의약품 및 항암물질이 함유된 기능성 옥수수수염차를 만드는 등 국민건강 및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동제약의 제품개발력, 유통, 마케팅과 작물과학원의 기술력을 합쳐 국내 옥수수수염 관련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08-06-18 16:25:16천승현 -
메디카코리아, 국소외용마취제 발매메디카코리아가 국소외용마취제인 'LMX4크림'(lidocaine)을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디카코리아에 따르면 'LMX4크림'은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Ferndale lab.사에서 제조·유통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메디카코리아는 Ferndale lab.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수입완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타 국소외용마취제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짧아 IPL 이나 메조테라피시 크림을 시술부위에 적용 후 마취가 될 때 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환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LMX4크림'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증을 측정하는 VAS(Visual Analog Scale)도 낮아 의사와 환자 모두 높은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카코리아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말초혈액순환개선제인 뉴본정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전통적으로 강세분야인 피부과 영역에서 LMX4크림을 중점 마케팅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8-06-17 10:14:52이현주 -
광동, '비타500 민속 테마여행' 프로모션광동제약의 ‘비타500 민속 테마여행’ 프로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동제약의 이번 ‘민속 테마여행’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6월 부터 3개월 동안 매월 30명을 추첨해 민속 여행전문가인 고려대 한국미술사 ‘주수환 교수’가 동행하여 역사 여행을 떠나는 행사로서, 입소문을 통해 일주일 만에 지원자가 1000명이 넘고 있는 것. 1차로 6월 행사의 응모기간은 6월 17일 까지 마감하여 컴퓨터로 추첨 후 6월 21일부터 22일에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지역의 ‘양동마을, 옥산서원’ 등을 역사 여행 하며, 7월에는 남도 지역, 8월에는 백제(충청도) 지역을 문화전문가와 함께 한국역사 문화탐방을 할 계획이다.. 비타500 민속 테마여행’ 프로모션은 전국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1차인 6월의 당첨자 발표는 6월 18일에 확인 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현재 실시하는 대규모 경품 행사인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와 함께 ‘민속 테마여행’으로 대학생들 대상으로 한 차별화 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8-06-16 14:57: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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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위·수탁·공동 물류 정보 제공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가 지역별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2008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KGSP 사후관리 자율지도와 위수탁 물류관련 업무안내, 코마케팅 정보제공 등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13일 협회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6월 4일 경남지역, ◇6월 10일 부산지역 4개구(금정구, 기장군, 동래구, 해운대구) 및 울산지역, ◇6월 12일 부산지역 9개구 등 3권역에서 실시됐으며 총 80여명의 회원사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부울경도협 측은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회원사에 보고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 및 개선점을 협의하여 회무에 반영코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를 통해 ▲2008년 KGSP 사후관리(부산식약청 관할)에 대비해 명예지도원을 통해 철저한 자율지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위·수탁 및 공동물류와 관련, 향후 회원사의 문의에 협회차원의 행정안내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부울경도협은 회원사의 요청에 따라 판매회사, 코마케팅 등 의약품도매업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협회에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김동권 회장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넓은 지역 특성상 회원사 대표가 함께 모일 기회가 많지 않은데,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간담회를 실시하니 회원사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있다"고 밝혔다.2008-06-13 17:08:08이현주 -
유한, 리피토제네릭 올해 70억 매출 기대유한양행이 6월초 출시한 리피토제네릭이 올해 매출 70억원대를 무난히 돌파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신제품 아토르바(아토바스타틴) 처방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리피토 매출액이 국내 처방약 부문에서 선두(2007년 원외처방시장조제액 800억원 상회) 수준이고, 유한양행에서 아토르바를 제네릭 부문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4월부터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것. 권 애널리스트는 유한측이 아토르바 매출액이 2008년 출시 첫 해 약 70억을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이 업종 내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수출부문의 높은 성장성에 힘입은 기업 가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2008-06-13 14:32: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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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케토톱’ 4년 연속 브랜드 대상태평양제약 (대표 이우영)은 관절염치료제 케토톱이 '2008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임운섭 케토톱팀장은 "갈수록 치열한 마케팅 환경에서 정기적인 브랜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 분석을 최우선으로 하고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케토톱을 통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새로운 삶을 출발하는 필수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도 덧붙였다. 태평양제약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8-06-12 16:04:26가인호 -
LG생명과학 국내영업, 마케팅 사무소 이전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국내 영업, 마케팅 사무소(Head Office)를 LG마포빌딩으로 이전했다. LG생명과학 본사는 기존의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계속 위치하며, 국내영업과 마케팅 조직은 상호 시너지 및 효율성 창출을 위해 LG마포빌딩으로 이전, 통합 운영키로 했다. LG생명과학측은 이번 이전을 통해 임직원들의 LG 소속감과 만족도 제고와 MR(영업사원; medical representative)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장, Role play room, 무선랜 등의 사무환경을 개선했다. LG마포빌딩은 LG연암학원이 소유하고 서브원에서관리하는 빌딩으로, LG엔시스, HS애드(전, LG애드) 등이 입주해 있다. 영업, 마케팅 사무실 주소는 “121-721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275번지 LG마포빌딩 4층 LG생명과학” 이며, LG마포빌딩 영업 마케팅 대표전화번호는 “02-705-2200”이며 학술관련 고객상담 전화는 “ 080-023-5757”이다.2008-06-11 16:57: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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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OTC, 강민구-정종근 투톱체제로대웅제약 일반의약품 분야가 강민구 상무·정종근 상무 투톱체제로 운영된다. 11일 대웅제약은 일반의약품 마케팅 본부장에 강민구 전 한국 및 미국 존슨앤존슨 사업본부장을 상무로 영입했으며 일반의약품 영업 본부장에 정종근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마케팅과 영업 총괄을 겸임하던 김정호 전무가 최근 사의를 표해 공석이 된 마케팅·영업 본부장 자리를 강민구 상무와 정종근 상무가 각각 이어받은 것. 김정호 전무는 일반약 분야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마케팅까지 총괄한 바 있다. 일반약 마케팅 본부장으로 임명된 강민구 상무는 존슨앤존슨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15년간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일반약 영업을 총괄할 정종근 상무는 대웅제약에서 25년 동안 연구소, 영업, 마케팅을 두루 거친 '대웅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 분야의 마케팅 및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백승호 전무, 소용순 전무와 함께 새로운 4인체제를 구축했다.2008-06-11 16:43:28천승현 -
트라스트·기넥신, 한국 대표 브랜드 선정SK케미칼의 무릎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패취와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가 2008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0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매출액, 시장점유율 등의 사전 기초 조사와 함께 16세 이상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터넷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트라스트는 인터넷 투표 결과 총 조사건수 198만 3846표 중 38%의 지지율을 보여 관절염 치료제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기넥신F는 39%의 지지율을 얻어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뽑혔다. 시상식에 참가한 SK케미칼의 이인석 마케팅 본부장은 "소비자가 직접 뽑아준 대표 브랜드 대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꾸준한 브랜드 관리로 SK케미칼의 모든 브랜드를 대표브랜로 만들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08-06-10 12:01: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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