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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이 뭐예요?…환자 78% "제도 몰라"의협이 NMC 환자의 78%가 성분명처방 제도를 알지 못하고 61%는 의약품 구입시 환자가 아닌 약사가 약을 결정한다는 연구결과를 언급하며, 거듭 성분명처방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서울대 김진현 교수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평가를 위한 기초연구’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고 의협은 전했다. 의협이 인용한 이 보고서의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립의료원(NMC)에서 실시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이 기간 동안 성분명처방을 받은 환자에 대한 면담결과 78.3%의 환자가 ‘성분명처방 제도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으며, 60.9%의 환자가 ‘성분명으로 처방된 약을 구입할 때 약국 약사가 결정한다’고 답했다는 것. 제약사 직원들은 성분명처방에 대해 찬성은 36.4%로 반대 18.2%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본인이 환자일 경우 선호하는 처방은 성분명이 아닌 상품명처방(45.5%)라고 응답했다. 특히 제약사 직원들은 의약품에 대한 전문성이 의사 31.8%, 약사 22.7%, 양쪽 모두 45.5%라고 답변해 약사보다는 의사에게 약의 전문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의협은 전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사들에 대한 면담결과에서는 ▲동일성분의 동일약효를 신뢰할 수 없다 ▲환자의 약화사고 우려 ▲약사의 전문성 부족 등을 이유로 성분명처방을 반대하고 있으며, 약가 차이가 크지 않아 약제비 절감효과도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의사들의 경우 “성분명 처방 강제 시행시 공공의료기관 의사들은 직업적 윤리관과 맞지 않아 불이익을 받더라도 시범사업에 참여의사가 없다”고 강하게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 대상 약국 약사들의 경우 성분명처방시 국립의료원의 기존처방 약 중에서 대부분 조제하고 있었고, “혈압약이나 당뇨약 같은 경우에는 약을 바꾸면 효과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고 응답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제약도매상들은 “성분명처방시 약의 선택은 환자보다는 주로 약사가 하게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 자체가 아무런 계획이나 깊이 있는 의도 없이 급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성분명처방이 강제화 되면 제약사는 복합제 형태로 단일품목을 만들게 될 것이며, 국내사는 마케팅 비용 증가로 경영악화가 발생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따라서, 의협은 “이 보고서 결과에 의하면 정부가 국립의료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서 실시 전 주장했던 성분명처방 정책의 실효성을 전혀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환자와 의약사, 제약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면담조사 결과가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 주수호 회장은 “약제비 절감정책을 경험한 외국에서 이미 성분명처방이 저가약 조제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 복지부가 성분명처방을 추진할 당위성은 없다”며 정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2008-10-12 22:48: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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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영업, 마케팅 협력기반 없인 어렵다"1200억 매출목표 순항···4개 유닛 시스템 전환 일본계 제약사인 아스텔라스제약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변화된 제약환경에서 매출 1000억 시대에 걸맞는 혁신을 모색하기 위한 것. 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아스텔라스제약 사업조직이 BU(Business Unit) 체계로 이달 1일부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종전 마케팅, 면역사업부, 영업 삼각편재에서 비뇨기, 이식면역, 내과, 개원의 4각체제로 전환됐다. 비뇨기 유닛은 아스텔라스의 대표품목인 ‘하루날’과 신약 ‘베시케어’, 이식면역 유닛은 ‘프로그랍’, 내과 유닛은 혈압약 ‘올데가’, ‘베라실’ 등의 영업·마케팅을 맡는다. 유닛헤드는 이사급과 부장급 각각 2명씩 배치됐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조직정비를 넘어 마케팅과 영업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단일화 했다는 게 특징이다. 이 같은 편재는 대부분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같은 일본계 제약사인 오츠카도 도입했다. 삼각에서 사각편재로 시스템이 개편됨에 따라 인력충원도 불가피해졌다. 아스텔라스는 3개년에 걸쳐 영업인력을 확충키로 방침을 정하고 현재 영업사원 공채를 진행 중이다. 올해 초에도 이미 한 차례 직원채용을 마쳤고, 인력계획은 내년 하반기 3차 채용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정해도(영업본부장) 전무는 “윤리경영 강화 등 제약기업의 영업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면서 “학술적이고 근거에 입각한 영업·마케팅을 준비하기 위해 시스템에 변화를 주게 됐다”고 이번 조직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정 전무는 이를 통해 “마케팅과 영업을 협력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로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MR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술적인 어프로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3월결산 법인인 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회기년도에 90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금감원에 보고했다. 정 전무는 내년 3월에 끝나는 이번 회기년도에는 매출목표를 1200억원으로 세웠다면서, 목표매출 달성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텔라스제약의 직원수는 현재 160여명 규모로 영업인력 확충작업이 끝나는 2010년에는 18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008-10-10 12:27: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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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영업·마케팅 총괄부사장에 기성욱씨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제약사업부 영업 및 마케팅 총괄부사장에 기성욱씨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기 신임 부사장은 지난 82년 영진약품을 시작으로 스트리커코리아, 밀리폴코리아를 거쳐 화이자 영업 및 도매담당 임원, 바이엘쉐링 부사장을 거쳐 GSK에 몸담게 됐다.2008-10-08 16:13: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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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지주막하출혈 치료제 라이센스 계약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대표 사토시 다나카)이 지난 7일 지주막하 출혈에 의한 뇌혈관경련 예방 및 치료제인 클라조센탄(Clazosentan)의 개발 및 영업·마케팅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독약품은 악텔리온사와 공동으로 클라조센탄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CONSCIOUS-2)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향후 국내 시판 허가 시 클라조센탄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클라조센탄은 악텔리온사에서 개발한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로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 출혈에 따른 뇌혈관경련의 예방 및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해 3상 글로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 지주막하 출혈은 전체 환자의 약 10~30%가 병원에 오기 전에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 질환이며, 수술 등 적절한 치료 후에도 5~20%의 환자는 영구적 장애를 갖게 되거나 사망한다는 것이 한독측의 설명이다. 이날 김영진 회장은“클라조센탄과 같이 혁신적이며 꼭필요한 우수 약물의 개발에 한독약품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 조속한 시일 내에 지주막하 출혈로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는 1997년에 설립된 스위스 바이오 제약기업인 악텔리온사 국내 법인으로 지난 2005년 6월 한국에 설립됐다.2008-10-08 11:05: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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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비정 출시…200억 품목 육성국산신약 12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원제약의 펠루비정이 본격 마케팅에 돌입한다. 대원제약은 2002년부터 개발에 들어간 골관절염 국산신약 펠루비정(성분명 펠루비프로펜 30mg)'을 10일부터 출고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대원측은 펠루비정의 주 타깃을 종합병원으로 정하고, 하반기 주요 병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상승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발매 2년차인 내년 매출 100억원대 이상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키워 나가간다는 계획이며, 3년내로 매출 2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대원제약은 펠루비정이 현재 골관절염으로만 적응증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이 제품에 대하여 류머티스 관절염, 요통 등에 대한 추가 임상을 실시해 적응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수출을 모색해 세계적인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것. NSAIDs(비스테로이드) 계열 소염진통제인 펠루비정은 약 7년여 동안 60억원의 비용을 투입해 개발한 국내 제12호 신약으로, 일본 산쿄사로부터 원물질인 '펠루비프로펜'에 대해 합성과 국내 임상시험 등 품목출시까지 모든 권리를 넘겨받아 2002년부터 개발한 제품이다. 한편 대원제약에 따르면 관절염은 현재 국내 성인인구중 31%가 증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발병율과 유병율에 있어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질환으로 관련 국내시장규모도 연간 약 2,7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2008-10-07 12:07:42가인호 -
조아제약, 눈영양제 '시크린연질캡슐'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건조하고 피로한 눈을 위한 눈영양제 시크린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시크린연질캡슐은 사유, 팔미틴산레티놀유, 에르고칼시페롤, 동클로로필 등이 들어있어 시력보호와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눈영양제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크린연질캡슐의 주성분인 사유(蛇油)는 인체에서 망막구성에 필요한 필수지방산(EPA, DHA)의 집합체로서 혈행 개선을 통한 영양공급으로 시신경 손상을 방지하고 시력보호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팔미틴산레티놀유(비타민A)은 망막의 로돕신(Rhodopsin)이라는 색소의 형성을 도와 안구건조증, 야맹증 등의 예방과 치료를 해주며 에르고칼시페롤(비타민D)는 시력저하를 방지하고 뼈와 치아의 발육을 촉진하여 치골의 발육불량, 구루병 등을 예방해준다. 시크린연질캡슐은 60캡슐과 120캡슐 두가지 포장단위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15세 이상 성인의 경우 하루 한번, 2캡슐씩(7세 이상~15세 미만은 1캡슐) 복용가능하다. 조아제약은 시크린연질캡슐을 전국 8,000여개 약국을 통해서 판매하면서 신제품 출시와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알리기 위한 광고,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눈영양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눈영양제 시장규모는 215억원대로 일반의약품 시장이 75억원, 전문의약품 시장이 140억원대 규모로 추정되며 컴퓨터, 게임기, TV 등의 사용증가로 성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시력저하 현상이 확대되면서 눈영양제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2008-10-06 18:14:51이현주 -
제약업계, 영업 등 하반기 인력채용 활발한국얀센, 대웅제약, 일동제약 등 주요 제약업체의 채용이 활발하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의 2008 하반기 채용동향 조사에 따르면 제약업종은 전년에 비해 5% 가량 채용규모가 줄어들지만 영업부문을 중심으로 한 채용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신입 뿐만 아니라 경력직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관련 경력의 소유자라면 이번 채용을 기회를 노려보라는 설명이다. 한국얀센이 신입인재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제약영업이며, 특별한 직무를 제외한 모든 부서의 직원을 충원할 때 영업사원 중에서 적임자를 선발한다. 대졸 이상 및 2009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에 제한이 없다. 입사 후 근무지역은 서울·수원·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 등으로 다양하다. 오는 6일까지 홈페이지로 원서를 접수 받는다. 일동제약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교육부문을 모집해 교육학 및 교육공학을 전공한 지원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체계 수립 및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경력을 쌓은 지원자는 우대하며 원서 마감일은 6일까지다. 대원제약은 영업부(신입), 마케팅부(신입·경력), 재경부(신입), 품질보증부(신입·경력), 서울연구소(신입·경력) 등에서 함께 근무할 직원을 찾는다. 대졸이상 지원 가능하며 재경부는 전문대졸 이상도 지원할 수 있다. 품질보증부와 서울연구소는 약학, 재경부는 회계관련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으나 그 외의 부문에는 전공에 제한이 없다. 또한 품질보증부는 약사면허증 소지자여야 하며 마케팅 부문은 비만약물, 순환기계부문 경력자를, 서울연구소는 대관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6일. 코스닥제약사 진양제약은 영업부서 인재를 찾아 나섰다. 대졸이상은 지원 가능하며 전공에 제한이 없다. 입사 희망자는 7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유유제약은 영업기획 및 영업관련 분야 1년 이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영업기획업무, 영업분석업무, 통계업무 경험이 있어야 하며 MS오피스에 능통해야 한다. 영어능력 우수자와 대기업 및 상장사 근무경력자는 우대한다. 마감일은 10일까지다. 대웅제약이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영업, 경영관리, 마케팅, 개발, 연구이며 대졸 이상(연구 및 전략품목개발은 석사 이상)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부문 관련학과 전공자에 한하며, 영업부문은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경영관리 및 마케팅 부문은 토익 기준 800점 이상의 공인어학점수와, 3.0 이상(4.5만점 기준)의 학점이 필요하다. 아울러 마케팅과 전략품목개발, 라이센싱 부문은 약사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는 등 모집부문별로 자격조건이 상이하나 어학능력 우수자는 공통적으로 우대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17일까지 접수 받는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제약사들은 이번 채용에서 신입 뿐만 아니라 경력직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관련 경력의 소유자라면 이번 채용을 노려봐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2008-10-06 01:36:41이현주 -
태전약품, 스칼프메드 등 브랜드 마케팅태전약품판매는 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 활성화 일환으로 한림제약 '호르반', CJ '스칼프메드', 한국스티펠 '사스티드비누'와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호르반 내복약은 사슴의 어린 뿔인 녹용 '루론딘'과 살모사의 추출성분인 '반비틴크',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로얄젤리', '비타민 B군' 등의 영양소가 복합 처방된 제제다. 이는 허약체질이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으며, 병중이나 병후의 회복기 환자, 소모성 실환, 갱년기 장애 환자에게 효과가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스칼프메드는 두피를 의미하는 스칼프와 의약의 약자인 메드를 합쳐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치료해주는 의약품이라는 의미다. 미국의 MHL(Modern Health Labs Inc.)사에서 개발되고 CJ의 기술력에 의해 생산된 스칼프메드는 미국의 FDA에서 승인된 발모성분 미노시딜이 주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남성용 5%, 여성용 2% 두 제품으로 출시돼 있다. 태전약품 관계자는 "스프레이형 타입인 스칼프메드는 탈모를 막는 미녹시딜 외에도 총8가지 성분이 더 첨가되어 두피의 가려움이나 건조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했다"며 "스칼프메드와 드로젠정과 함께 한다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사스티드비누는 유황온천에 있는 유황과 살리실산의 복합제로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은 물론 과도한 피지분비를 억제하며 여드름 균까지 살균한다. 버드나무 껍질 성분이 함유돼 각질층에 있는 균을 없애주고 약효의 피부 흡수기능을 증가시키며, 유황성분에 의해 항진균, 살균효과 및 수렴작용으로 인해 모공크기를 줄여주며 피지 분비를 억제하게 된다. 하루에 2∼3회 세수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며 태전약품의 하젤넷 그린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2008-10-05 15:46: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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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가티플로 판매중단에 '50억시장' 경쟁한독약품이 항균제 가티플로정을 혈당 관련 유해사례 발생위험 증가 이유로 자진판매 중단을 결정, 대체처방 가능한 제품들의 시장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티플로는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9월까지 43억원의 매출을 올린 품목. 또한 국내서 시판중인 가티플록사신 성분은 한독의 가티플로정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을 노린 대체 가능한 제품들의 경쟁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같은 퀴놀론계 항생제 중 유사계열인 오플록사신과 레보플록사신 성분의 품목들이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미약품 레복사신, 대웅 오플록사신, 제일약품 크라비트정 등 이들 성분으로 국내 시판된 제품만 수백여가지. 그러나 오플록사신의 L폼으로 나온 것, 즉 항균력이 강하게 개선된 것이 레보플록사신인데다 기존 오플록사신이 쇠퇴하고 레보플록사신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레보플록사신 쪽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레보플록사신 시장은 20%대 성장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회사 마케팅 한 담당자는 "퀴놀론계 항생제는 대체가 가능하지만 레복사신이 20%대 성장을 하는만큼 가티플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2008-10-02 12:24: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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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EU-GMP 기준 제조공장 준공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지난달 29일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소재에 EU-GMP 기준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1988년 아프리카 수단에 설립한 완제생산회사인 ‘GMC'를 필두로 1995년 중국천진에 ’중국 천진 신풍제약’을 설립하고, 1999년 중국 GMP시설인가를 획득하여 13억 중국인들에게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을 마케팅하고 있다. 특히 신풍제약은 WHO 및 MMV와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2002년 이래로 전임상(국내), 임상1상(국내외), 임상2상(해외)시험을 거쳐 2007년부터 동남아, 아프리카 등 18개국 23개 병원 에서 4,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가 임상3상 시험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유럽 의약품 제조시설기준에 적합한 최첨단 항 말라리아 제제 및 기타 고형제 생산을 위한 다목적공장을 건설하고, 이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경기도 안산시에 준공된 항말라리아 제제 및 기타 고형제 생산 공장은 대지 9,923 m2에 지상 8층의 원료합성 공장과 지상 7층의 완제품 생산 공장 및 위험물 저장소등 총 3개 동으로 전체 9,140 m2로 준공됐다.2008-10-02 08:36: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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