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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결제, 종병-189일 의원-99일 약국-90일약국과 종합병원의 외상대금 결제기일이 2배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도매협회가 자체 발행한 '의약품 유통 선진화 5개년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요양기관이 도매업체와 의약품 거래를 할경우 외상대금 평균 결제기간이 약국은 90일, 종합병원은 189일로 조사됐다. 또한 30~99병상 규모의 병원 회전일은 168일, 의원급은 99일로 집계됐다. 이 자료는 도협이 지난해 8월 14일부터 약 한달간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계됐으며 총 145곳의 회원사가 답변했다. 도매 1곳당 제약사 85개사, 도매 36개사와 거래 전문약 4095품목, 일반약 703품목 취급 도매업체들의 영업활동을 살펴보면 도매는 평균적으로 85곳의 제약사와 36개 도매를 대상으로 거래를하고 있다. 약국과 거래하는 도매의 경우 평균 434곳의 약국 거래처를 두고 있으며 종합병원 거래 도매는 평균 5개처, 병원거래 도매는 평균 20곳, 의원거래 도매는 평균 68곳과 거래하고 있었다. 이들 도매업체가 취급하는 전문약은 평균 4095개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OTC종합도매의 경우 평균 703품목의 일반약을 보유했다. 1만품목 이상 전문약을 취급하는 도매도 145곳중 14%를 차지했다. 아울러 도매업체들의 자본금과 인력실태를 분석한 결과 도매업체 평균 자본금 규모는 9억 2000만원으로 나타났지만 5억 미만의 도매도 47%에 달했다. 매출액 대비 1.99% 물류비로 지출…교육훈련비 1%에 못미쳐 도매업체당 평균인력은 30명으로 조사됐으며 27명이 정규직, 3명이 비정규직으로 나타났다. 도매는 매출액 대비 1.99%를 물류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이는 도매업체가 받는 마진율(7.5%) 대비 28.7%에 해당되는 비용이었다. 물류비 비율은 매출액 대비 비율(1.92%→1.99%)이나 도매마진 대비 비율(28%→28.7%)이 모두 증가추세에 있어 물류비 절감이 도매업체들이 해결해야 하는 주요 과제로 지적됐다. 아울러 도매 매출액 대비 교육훈련비 비율은 0.37%에 그쳤지만 앞으로 증가계획이 있는 도매가 51%, 교육훈련비 지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도매가 45%로 나타나 도매 영업사원들의 디테일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2010-01-14 12:28: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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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때 '지문확인' 필수국공립 의료기관의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의약품 입찰을 하려면 앞으로 지문인식을 해야 입찰 참여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조달청, 방위사업청 및 22개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자조달시스템에 대해 부정 대리입찰 및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지문인식입찰' 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상반기 중 모든 전자조달시스템에 지문인식 방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보훈병원, 보건소 등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의약품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참가자는 지문정보를 보안토크에 정장해야만 할 것으로 보여 불편이 따를 전망이다. 정부는 사전에 전자조달시스템 운영기관의 확인 하에 입찰참가자의 지문정보를 보안토큰에 저장한 후 입찰시 보안토큰에 저장된 지문과 실제 입찰참가자의 지문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입찰참가를 허용키로 했다. 또한 정부는 기등록된 입찰대리인에 대해서도 자격요건을 점검해 자격없는 입찰대리인의 등록을 삭제하고 1명이 여러 법인의 입찰대리인으로 중복 등록된 사례를 정비해 부정대리입찰을 제한키로 했다. 동일 PC를 통한 중복입찰도 금지된다. 정부는 전자조달시스템에 접속된 PC정보(하드디스크 제품번호 등)를 확인, 동일한 입찰에 한해 여러 업체가 동일한 PC에서 입찰하는 것을 금지해 담합을 방지키로 했다. 즉 동일한 입찰에 한해 동일 PC에서는 1개 업체만이 입찰참여가 가능해 진다는 이야기다. 조달청 관계자는 "4월 시설공사 입찰부터 지문인식 시스템을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모든 입찰에 지문인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모든 전자조달시스템 입찰에 지문인식을 도입한다는 목표로 작업을 하고 있다"며 "경쟁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사례를 차단하는데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다.2010-01-14 12:00:39강신국 -
하나제약, 올해매출 863억…41%성장 목표하나제약이 올해 863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을 결의했다. 하나제약(사장 전영실)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 연수원에서 영업부와 임원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영업전략회의를 갖고 ‘2010년 도약의 하나제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인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전영실 대표이사는 이날 작년 661억 달성, 31% 매출성장을 자축하며 영업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2010년 매출목표를 863억으로 발표하여 목표달성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시무식에서는 새로이 영입된 개발마케팅 본부장 한만영 부사장과 종합병원 총괄본부장 정재운 상무, 영업기획부 박휘순 이사의 소개와 함께 각 본부의 추진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회사측은 EU-GMP규격의 하길 신공장을 통해 생산능력과 품질을 향상시켰고 영업력을 키워왔으며, 이를 토대로 작년 31% 매출성장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41%성장인 863억을 매출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2010-01-14 10:22:24이현주 -
도협, 회원사에 IFPW 서울총회 홍보 총력IFPW 서울총회가 2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원사 참여 유도를 위해 전국 시도협회별 홍보활동이 시작됐다. 도매협회 중앙회는 13일 ‘2010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LOC)를 개최에 이어 회장단 및 시도협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해 우선적으로 회원사가 관심을 갖고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2010년 새해년도 전국 시도협회 총회 때 서올총회 현황을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엄태응 LOC 사무총장(도협 국제화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은 "세계의약품산업의 현황을 파악하는 기회일뿐 아니라 의약품유통산업의 미래전망, 의약품 산업 및 사회적 기여도를 제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서울총회는 국내 유통업계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손색이 없는 경쟁력을 보여 줌으로써 글로벌 제약사가 한국의 도매업계를 재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이날 LOC 위원들은 현재 중국과 일본 도매협회가 40명-100명의 회원사 참여를 약속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인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5월말 조기등록까지 회원사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이한우 회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도매인들의 올림픽, IFPW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국내 및 국제무대에서의 한국 도매업 위상을 높이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9월 개최되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 조기 등록비는 도협 회원사일 경우 180만원이며, 동부인 등록일 경우 50만원이 추가된다.2010-01-14 10:07: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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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약품, 채권단 대표들에 채권 양도양수이달초 부도처리된 수원소재 동광약품이 재고불출 후 제약사별 채권을 배당한다. 동광약품은 지난 6일 25억원 상당의 재고를 불출했으며 14일 오전 11시 제약사별 채권을 배당할 예정이다. 다만 6개 제약사로 선출된 채권단 대표들과 만나 거래처 채권을 양도양수할 것으로 확인됐다. 채권단 대표들은 동광과 거래가 있었던 제약사들의 채권양도 서류를 받은 상황. 이를 바탕으로 동광측과 만나 채권을 양도양수 한후 배당한다는 계획이다.2010-01-14 09:29: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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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매출로 항궤양제 1위 목표"국산 신약 14호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출시되면서, 국내 PPI제제 시장의 강한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일양약품은 현존하는 PPI 제제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진 '놀텍'을 앞세워 초단기간 100억 매출 달성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연 300억 매출과 국내 항궤양제 시장 1위 제품으로 우뚝서겠다는 목표다. 이에 일양약품은 2010년에는 보다 강력한 마케팅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국산 신약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놀텍은 지난 87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에서 처음으로 물질합성이 된 이후, 전임상과 임상시험을 거쳐 중국허가 완료(2007년)와 미국 FDA 임상 2상 완료 및 국산 14호 신약출시에 이르기까지 20년이 넘는 개발기간을 거쳤다. 놀텍은 PPI제제 중 처음 개발된 로섹(오메프라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란소프라졸 및 약효가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진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보다도 더 강력하며 지속적인 위산분비작용을 나타냄이 밝혀졌다. 놀텍은 가장 강한 위내 pH상승을 보이는 '에스오메프라졸(넥시움)'보다 강력한 위산 분비억제력을 보이며, 1일 1회 복용으로 지속적인 위산억제 효과를 보여 위궤양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야간 위산억제 효과에서도 탁월한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H.pylori 양성 환자 위궤양 치료율이 높고 궤양크기 감소율 데이터 역시 기존의 오메프라졸보다 크게 나타났고, 자체적으로 높은 H.pylori 항균력 보유로 궤양발생의 주요인자인 H.pylori 제균을 통해 뛰어난 궤양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재발율에서 란소프라졸 30mg이 22.7%인데 반해 놀텍은 3% 미만으로 나타나 세계적으로 재발율이 증가하는 소화성궤양, 위식도 역류질환치료의 완전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PPI제제들이 간의 대사효소인 ‘CYP450 2C19’라는 효소를 억제하는 반면, 놀텍은 비효소적으로 대부분 대사되고 일부가 ‘CYP450 3A4’를 통해 서서히 대사되므로 임상결과 약물상호작용의 발생가능성이 매우 낮다. 이에, 놀텍은 오메프라졸이 병용 처방된 항혈전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의 활성대사체 혈중농도 감소로 인해 효과가 없거나, 혈관을 막는 부작용을 야기해 문제가 된 것을 극복하고, 플라빅스와 약물상호작용이 매우 낮아 병용 처방이 가능해졌다. 놀텍은 앞으로 초단기간 100억 매출 달성 및 관련시장 점유율 1위를 위해 전국적인 소화기 학회 및 진행되고 있는 임상연구 발표회를 통해 타 제제보다 우수한 효능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 놀텍정의 주요 마케팅 전략은? 놀텍의 색상인 오랜지색을 이용한 컬러 마케팅을 전개, 색상만으로도 놀텍의 이미지를 형상할 수 있게 넥타이·수건등의 소품을 오랜지색상으로 바꿔 전임직원에게 오랜지색을 볼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놀텍의 정 색상을 오랜지색으로 정한 것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작업에서 시작됐다. 이는 다각적인 글로벌 마케팅사와 오랜 회의끝에 가장 안정적인 색도와 편안함을 주고 고객 및 글로벌 제약기업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색상이 오랜지색상이라는 점에 주목, 최종 결정하게 된 것이다. 또한, 오랜지색상은 따스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 오랜지만의 독특한 화사함을 동시에 연출하는 색상으로, 일양약품만의 온화하고 생기 넘치는 기업이미지와 부합한다는 점도 고려됐다. - 구체적으로 컬러마케팅을 어떻게 전개하고 있나? 지난해 12월 1일 '놀텍 정' 출시와 함께 시작한 컬러 마케팅은 별도의 기간을 정하지 않았으며, 관련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을 이룰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1위 점유 이후에도 창의성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전 임직원은 물론 일선 영업사원 및 관리직 임직원 모두가 오랜지색 타이를 착용하고 있으며, 특히 영업사원은 거래처 방문시 무엇보다 오랜지 타이를 확인하고 들어가는 습관을 가지게 했다. 이와 함께, 볼펜도 오랜지색으로 만든 제품을 전 임직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손수건 사용은 물론 향후 여성의 머리띠나 스카프에도 이용해 신바람난 오렌지족 바람이 일도록 할 것이다. . - 컬러마케팅 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계획은? PPI제제 시장의 진정한 오리지널리티 품목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 많은 소화성 궤양들의 치료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와 리서치를 진행하고 기존 다양한 약물들과 직접적인 임상을 통해 근거 중심의 마케팅을 펼칠 것이다.2010-01-14 06:46:30이탁순 -
도매협회, 유통일원화 일몰제 5년연장 추진의약품도매협회가 올해 주력사업으로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 연장을 꼽았다. 또한 도협은 불공정 거래조항 삭제를 통한 공정경쟁을 쥴릭파마코리아에 요구하고 나섰다. 이한우 회장은 13일 회장단이 연석한 자리에서 "유통일원화 제도가 올해말로 일몰이 되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도매업계가 유통을 어느 정도 책임할 수 있고 자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약5년)이 유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사 유통저마진 개선 위원회 구성 도협은 지난해 8월부터 도매업 선진화방안을 위한 용역사업을 착수해 오는 3월 마스터플랜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도협은 도매 저마진 개선을 위해 ‘도매유통정상화대책위원회’(안)를 구성해 도매업계의 적정유통비용을 산출키로 하고 위원회 책임자로 임맹호 부회장을 선임했다. 임맹호 부회장은 "제약사가 유통정책을 변경할 경우 최소한 협회를 통해서 업계의 의견을 한번쯤 수렴하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이 회장은 "쥴릭이 한국시장에 진출한지 이미 10여년이 넘었다"면서 도매업계와 정상적으로 공정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거래약정서 10조 1,2항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쥴릭 불공정거래 조항 삭제후 재계약 요구하라" 일침 이한우 회장은 "쥴릭이 국내 도매업계와 같은 동업자로 상호교류를 하려면 규정된 독소조항을 폐지하고 업계와 동등한 페어플레이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만약 독소조항을 폐지하지 않으면 도매업계와는 끝없는 각을 세워 나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역설했다. 도협은 쥴릭 거래약정서 개선을 위한 담당 책임자로 김원직 부회장을 선임했다.2010-01-14 06:24: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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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약품, 교육프로그램 통해 마케팅 강화세화약품이 새해를 맞아 간부사원 연수회를 개최하고 업무개선방향과 마케팅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세화약품(회장 주만길, 사장 원종길)은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진행된 연수회에는 19명의 간부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간의 경쟁심화 약업환경의 급변하에 대처하고 세화만의 독특한 기업문화 창출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부서별 업무 개선 주제 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자체개발한 제품교육 프로그램인 SMIS(Sehwa Medical Information Service)를 지속발전시켜 향후 도매들도 MR(Medical Representative), MS(Marketing Specialist)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영업마케팅 활동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의약품 정보 전달자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시스템을 정착하고 물류, 영업, 내근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로 한 것. 아울러 신년 새 각오와 다짐을 발표하고 회사 발전을 위해 합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세화약품은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Valuable Change!! 2010년을 더 높은 성장을 위한 가치있는 변화의 해’ 라는 슬로건을 설정했다.2010-01-14 06:00: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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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처방약 1위 플라빅스 왕좌 위협만성B형 간염치료제 ‘ 바라크루드’의 질주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지난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약물이 올해는 처방약 순위 1위인 플라빅스의 왕좌까지 넘보고 있다. ‘노바스크’, ‘리피토’, ‘플라빅스’로 이어진 심혈관계분야 치료제의 아성에 항바이러스제가 도전장을 낸 것이다. 13일 BMS제약에 따르면 ‘바라크루드’는 국내 출시 3년만인 지난해 680억원어치가 판매됐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목표를 1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두 배 가량 세일즈가 급성장했던 점을 감안하면 ‘바라크루드’의 목표달성은 무난해 보인다. 이럴 경우 새로 신설되는 항혈전제 급여기준과 제네릭의 도전을 받고 있는 ‘플라빅스’의 왕좌를 ‘바라크루드’가 턱밑에서 위협할 것으로 관측된다. 흥미로운 것은 이 두 초대형블록버스터가 모두 BMS제약이 판매하는 품목이라는 점이다. BMS제약은 사노피와 함께 ‘플라빅스’를 코프로모션 해왔으며, 매출의 절반가량을 실적으로 내고 있다. 같은 회사내에서 처방약 시장 왕좌를 놓고 각기 다른 영업/마케팅 조직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되는 셈이다. 박선동 BMS제약 사장은 이에 대해 “올해 바라크루드의 처방약 순위 1위 등극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자신했다. 한편 BMS제약은 2010년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12%p 성장한 1800억원으로 잡았다. '플라빅스'와 ‘바라크루드’,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유방암치료제 ‘익셈프라’, 에이즈치료제 ‘레야타즈’가 주요 프로모션 품목이다. BMS제약은 올해 1분기와 4분기에 각각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오렌시아’, 제2형 당뇨치료제 ‘온글리자’가 각각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두 약물들은 ‘바라크루드’에 이어 제2, 제3의 성장코드로 주목받고 있다. 적응증 확대를 준비 중인 ‘스프라이셀’ 또한 향후 BMS제약의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2010-01-13 12:18:12최은택 -
동대문구 소재 지명약품→한솔약품 변경서울 동대문구 소재 지명약품이 한솔약품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회사는 4일부로 한솔약품(대표이사 문창용)을 상호를 변경하고 영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회사주소와 대표이사, 전화번호 등은 그대로다. 주소: 서울동대문구 장안1동 공감대6차 상가 605호 전화번호: 02-2244-84482010-01-13 10:11: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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