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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찰 시장 '쑥대밭'…저가구매 여파 커서울대병원에 이어 영남대병원도 재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적으로는 병원의 낮은 예정가격 탓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저가구매제 도입에 따른 약가인하 우려가 원인이 됐다. 16일 서울대병원은 '알펜타닐 외 2514종', 영남대병원은 ''아빌리파이 5mg 외 1972종'의 원내 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실시했으나 전 품목 유찰로 이어졌다. 이번 재입찰이 1차 때와 동일한 낮은 예정가격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주요 도매들은 서울대병원에 입찰등록을 하지 않아 유찰된 것이다. 때문에 도매업체들은 곧 일정이 발표될 3차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낙찰에 성공한 도매 관계자들은 예가 조정이 현실화될 수 있는 5차 입찰까지는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 도매 관계자는 "서울대병원 등이 예가를 얼마나 조정할지 아직 모르지만, 저가구매제로 인해 예년보다 약을 비싸게 살 수밖에 없어 3차입찰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전 실거래가 상환제 하에서는 입찰 의약품의 경우, 낙찰 가격이 실거래가 위반에 해당되지 않아 약가인하되지 않았다. 때문에 1원 낙찰이라는 부작용도 발생한 것이다. 반면 원내 의약품에 한해서는 원외처방약 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해 병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순기능도 함께 존재했다. 이로 인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유찰 횟수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최소의 예산을 배정해놓고 보는 병원과, 적자와 약가인하를 감수하며 의약품을 공급할 수 없는 업계 간 타협점을 찾기 힘든 대립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정부가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고, 이 같은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실패로 볼 수 있다"며 "정부실패를 덮으려다 보니 공정위가 동원돼 없는 카르텔을 조사하는 웃지 못할 일도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리베이트라는 시장의 실패를 수정하려다 이번 문제가 발생했고, 제도 시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 더 발생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2010-03-17 06:58:19박철민 -
서울대병원 또 전품목 유찰…낮은 예가 탓서울대병원의 재입찰이 너무 낮은 예가로 인해 전 품목 유찰로 나타났다. 도매업계는 예가 현실화를 기대하며 3차 입찰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16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예가가 조정되지 않은 서울대병원의 Alfentanil 외 2514종의 2차 입찰이 모두 유찰됐다. 서울대병원의 규정에 따라 2차 입찰은 1차 입찰과 동일한 예정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번 재입찰에서 다수의 상위 도매들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예가가 얼마나 상향될지는 미지수다. 한 도매 관계자는 "서울대병원이 3차 입찰을 곧 실시할 것으로 보여 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예가 조정에 따라 낙찰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2010-03-16 16:10:37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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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여드름 케어 'SIS 아크클리닉' 출시일양약품은 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공동 설립한 SIS 면역학연구센터에서 개발한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트러블에 순하고 효과적인 저자극성 천연 특허성분의‘SIS 아크클리닉’1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IS 아크클리닉’은 SIS 면역학연구센터 출범 후, 첫 연구개발 성과물로 R&D 노하우를 요소에 맞게 접목시켜 면역학자,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와 제약사가 공동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 SIS 아크클리닉은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대상자 75%가 8주 만에 임상결과를 나타내어, 12주 만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여드름 치료제 개선에 비해 더욱 개선된 결과를 증명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여드름이 나는 사춘기 학생이나 피부트러블에 고민하는 여성, 피지분비가 많은 사람들에게 피부개선과 동시에 트러블 예방까지 볼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일양약품은 ‘SIS 아크클리닉’출시와 함께 오픈 된 SIS 홈페이지를 통해 ‘SIS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 체험단에 선정된 분들의 사용후기 및 개선된 피부에 대한 자료를 마케팅 및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2010-03-16 09:09:34가인호 -
"서울대병원, 예가 조정 없이는 2차도 유찰"전국적인 유찰 사태의 시발점이 된 서울대병원이 재입찰을 실시하지만 이번에도 유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는 저가구매제가 아닌 너무 낮은 예정가격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때문에 도매업계에서는 5차 입찰 이후에 낙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5일 서울대병원 입찰을 대행하는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오후 5시에 재입찰 등록이 마감됐다. 응찰은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뤄지고, 곧바로 오후 1시 개찰로 이어진다. 1차 입찰에서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가 적용되는 시점과 서울대병원이 요구하는 계약기간이 충돌해 문제가 발생됐지만, 복지부가 사실상 저가구매제의 적용시기를 유예한다고 입장을 정함에 따라 유찰 사태는 일단락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재입찰의 경우 1차 입찰의 예정가격(예가)가 조정되지 않은 점이 유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예가 조정은 2차, 4차, 6차 입찰이 끝날 때마다 이뤄진다. 때문에 지난해 서울대병원 입찰에 성공했던 상당수의 도매들은 이번 재입찰을 미루고 3차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이번 재입찰에 등록하지 않았다"며 "전 그룹에 입찰등록할 경우 700~800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예가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참여할 필요성이 적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가가 너무 낮게 책정됐다는 도매 측의 주장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낙찰이 이뤄지는 것은 5차 이후가 될 전망이다.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지금 가격이 너무 낮기 때문에 일부 조정된다 하더라도 아직은 낮은 수준이다"며 "예가가 현실화되야 하고, 5차 정도로 낙찰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2010-03-16 06:59:15박철민 -
대웅제약, 베링거 일반약 7품목 영업·유통베링거의 대표적 일반약 품목들이 대웅제약의 영업·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15일 일반의약품에 대한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김지형 부사장 등과 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 에드워드 부사장 등 양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7개 전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해당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제품은 '둘코락스' '둘코락스 발란스' '부스코판' '뮤코펙트' '뮤코안진' '안티스탁스' '파마톤' 등이다. '둘코락스'는 전세계 변비약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FDA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됐음을 증명하는, 카테고리 I 제품으로 인정 받은 제품이다. 또한 전 세계 대표 진경제 ‘부스코판’, 효과적인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 등이 포함돼 있어 양사의 전략적인 윈-윈 파트너쉽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조인식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은 "이번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쉽은 경쟁력 있는 영업력을 가진 국내 회사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협력이 양사의 일반의약품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세계적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의 최고 수준 의약품과 국내 최고 영업 인프라를 보유한 대웅제약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대웅제약과 베링거인겔하임 양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03-15 16:33:16이탁순 -
태전약품, "팜스넷 안녕"…계열사 거래전환태전약품이 오는 4월15일 부로 팜스넷과의 15년간의 제휴계약을 종료하고 온라인 거래를 계열사인 티제이팜으로 일원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태전약품은 팜스넷의 전신인 대한약사통신(KPCA)내 '온라인골드'와 1996년부터 공동구매 등의 방법으로 거래를 시작해 지금까지 의약품 B to B 거래로 이어졌다. 향후 태전약품은 모든 온라인 상거래를 계열사인 티제이팜을 통하고, ▲메디온 ▲온누리 ▲옵티마 ▲더샵 ▲웰케어 등의 전자상거래 업체와 유기적 협조를 다짐했다.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태전약품을 통해 약사대상 교육, 약업박람회, TLC(전국약대생 리더스클럽)등 으로 약사의 직능 향상을 위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태전약품은 "우수한 물류시스템을 자랑하는 티제이팜이 온라인 거래를 전담함으로써 POS 및 거래장 자동입력, 오프라인 경영교육 강화 등 온라인 유통이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전은 "메디온, 온누리, 옵티마 등과는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더샵 및 웰케어 등과는 제약과 도매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유통을 통해 약국에 시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3-15 16:08:10박철민 -
"시부트라민 조치, 시장 영향력 미미" 전망시부트라민 제제 허가변경에 대해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미 허가사항이나 처방 패턴에 반영됐던 것인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시부트라민 판매업소의 한 마케팅 관계자는 "고혈압 환자에 대해 사용을 주의하라는 내용은 본사차원에서 영업직원에게 공지하고 있는 사항"이고 "한달에 한번씩 혈압을 체크하는 부분도 진료상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고 말했다. 또한 "1년이상 연이어 처방을 하지 말라는 것도 현재 계절 처방패턴상 영향이 적고, 노인이나 소아 사용금지 역시 환자수가 적다보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몇몇 제한조건으로 처방현장에서 불편함은 있겠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아 보인다"고 자체 분석했다. 식약청 역시 이미 허가사항에 종합적으로 다뤘던 내용을 세부적으로 정리·강화한 것 뿐이라며 크게 변화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4분기 유비스트 자료를 보더라도 1년 이상 처방되는 예는 거의 드물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시부트라민 제제의 처방일수는 평균 21.8일로, 30일이 42%로 가장 많았으며, 1일(17%), 7일(10%), 14일(9%). 60일(5%), 기타(17%) 순로 나타나고 있다. 시민단체는 그러나 근본적 처방은 아니라고 비판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신형근 부회장은 "사후에 대한 관리를 어떻게 규제할 것이냐에 대한 명쾌한 해답없이는 근본적 처방과는 거리가 멀다"며 "허가사항에 제제사항을 넣었지만, 의사의 오프라벨이 인정되는 영역에서 어떻게 일일이 관리 할지는 명확한 것이 없다"며 심평원 의무신고 등 사후관리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다. 이번 조치는 또한 애보트 본사 차원에서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일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애보트 입장에서는 제조물책임법에 따라 공지의무가 있기 때문에 이번 허가사항 변경을 추진한 것"이라며 "이달말 스카우트 최종 보고서가 나오면 기관이 2차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스카우트 최종보고서 이후에도 조치할 수 있음에도 식약청이 즉시 대응한 건 판매중지를 피한다는 오해의 소지를 부를 수 있다는 판단이다.2010-03-15 12:15:12이탁순 -
KGSP 3월 심사, 고려제약 등 11개사 적합3월 신규 의약품도매회사에 대한 KGSP 서류심사에서 지원한 11개사가 전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매협회 KGSP신규심사위원회(위원장 성용우)는 지난 10일 종합도매 6개사, 시약도매 4개사, 수입도매 1개사가 서류를 제출하고 대표 및 관리약사를 대동한 심의 끝에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합격 업체는 ▲고려제약(대표 박상훈) ▲에스엠바이오(대표 김경자) ▲랩포커스(대표 문치삼) ▲온누리케어(대표 이혜목)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 ▲진우약품(대표 박상현) ▲조영약품(대표 김정순) ▲국일메디유(대표 김현정) ▲온케어메디홀(대표 유민재) ▲성지약품(대표 강동규) ▲새롬텍(대표 김대진)이다. 한편 KGSP신규심사위원회는 4월경 위원회 임원개선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할 예정이다.2010-03-15 09:03:11박철민 -
다빈도 일반약 약국공급가 일제 인상될 듯동아제약 써큐란 등의 공급가가 내달부터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다빈도 일반약 가격 인상설이 나돌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의 '삐콤씨'와 동화약품 '후시딘' 등 일반약의 가격 인상설이 도매업체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제약사들은 거래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인상 시기와 가격폭, 재고현황 등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주부터 대웅제약에서 판매하게될 둘코락스 역시 판매사가 변경되면서 가격이 인상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예상이다. 일부 약국에서는 사재기 모습도 보이고 있다. OTC 도매업체 관계자는 "몇몇 도매 영업 담당자들이 가격을 제시하면서 판매예상치를 문의하기도 한다"며 "인상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약사들이 가격인상이 확정되기 전에 정책이 유출되는 것에 극도로 민감하다"며 "확실한 얘기는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도매업체 임원은 "재고현황, 타사동향 등을 문의해 왔지만 일반약이 침체기에 있어 저항이 예상돼, 가격조정이 쉽지만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동화측은 "전혀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으며 유한은 "그랑페롤, 다보타민의 가격이 내달부터 인상되는 것은 맞지만 삐콤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측은 "둘코락스를 내주 16일경 부터 판매하게 될 것 같다"며 "도매업체들도 가격변동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해오고 있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 써큐란과 유한양행 다보타민, 그랑페롤 등의 일부 일반약의 공급가가 내달부터 10%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된다.2010-03-13 06:58: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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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생동시험 스타트…중외제약 첫 포문복합제 생동성시험에 제약사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의무화 규정이 언제 시행될 지 장담할 순 없지만, 마케팅 차원에서 생동성시험을 거쳐 허가를 받으려는 움직임이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중외제약은 대웅제약의 고혈압 복합치료제 '올메텍플러스'의 제네릭 제품의 생동성시험을 지난 3일 승인받았다. 중외제약은 '올멕플러스정'이라는 이름으로 바이오인프라를 통해 생동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태까지 복합제 제네릭이 허가를 위해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은 경우는 아주 드물다. 태평양제약이 울트라셋의 생동성시험을 통해 허가를 받은 '엑스페인정'을 비롯, 유한양행이 지난 2월말 한독약품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릴 M' 제네릭 품목의 생동성시험 승인받은 게 고작이다. 그러나 올메텍플러스가 오는 10월 28일로 PMS 만료가 가장 급접해 있다는 측면에서 중외제약의 생동승인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복합제 생동성시험 소식이 들릴 것으로 관측된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올메텍플러스가 현재로서 생동성시험 의무화 규정이 적용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시장신뢰를 위해 마케팅 차원에서 생동성시험을 거쳐 신규 허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합제 생동성시험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 6개월. 올메텍플러스 PMS만료 기간이 10월 말이라는 점에서 아직은 시간이 넉넉한 상황이다. 그러나 생동성시험으로 동등성입증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미리 시간을 내는 제약사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생동성시험이든 비교용출로 허가를 받든 상관없이 미리 동등성을 확보하자는 전략이다. 포사맥스플러스도 오는 11월 15일 PMS만료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복합제 생동성시험을 추진하려는 제약사는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2010-03-13 06:26: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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