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아토피환자 치료위해 3300만원 지원
- 이현주
- 2010-05-20 0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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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신현 사장이 협회에 기탁한 아토피제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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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문치료병원인 '수 소아청소년과의원'에 3백만원의 성금과 3천여만원 상당의 아토피 치료보조 제품을 전달했다.
도협은 지난해 부산 소재 회원사 동서약품 조신현 사장이 기탁한 세안제 등 아토피치료 보조제품과 성금을 합해 소아 아토피치료 전문병원을 물색한 후 지난 19일 ‘수 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최용재)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과 조신현 동서약품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상회 회장은 “아토피는 완치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길어 당사자 뿐 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부담이 되는 질병”이라며 “생활 여건이 좋지 않아 치료를 미뤄 온 환아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재 원장은 “도협의 지원이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며 “대상자를 선정해 좋은 결과를 협회에 알려 주겠다”고 밝혔다.
조신현 동서약품 대표는 “5년전부터 코스메틱 메디칼의 시장성에 주목해 개발한 ‘나노리브’ 제품이 아토피에 대한 보조적 치료요법으로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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