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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입찰 앞둔 도매, 저가낙찰 경계령연간 900억원 규모의 보훈병원 입찰을 앞두고 제약사들이 투찰가 단속에 나섰다. 1원낙찰이 되풀이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제약사들이 저가낙찰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훈병원 입찰리스트 경합에 이름을 올린 제약사들은 입찰에 참여할 도매업체들을 방문하면서 저가낙찰을 단속하고 있다. 병원주력 도매 관계자는 "일부 제약사들이 다녀갔는데, 공격적인 회사도 있지만 소극적인 회사가 더 많은 것 같다"며 이번만큼은 저가낙찰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1원이라는 투찰가는 제약사와 사전논의 없이는 불가능한 금액"이라며 "이번에는 제약사들이 가격을 단속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형실거래가 도입전 마지막 입찰이라는 상황때문에 반신반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병원도매 임원은 "지난해 도협뿐만아니라 복지부, 국회 등 1원낙찰을 두고 조사서를 요청한 곳이 많았다"며 "경험이 있는 도매나 제약사들은 저가낙찰을고려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서울대병원 역시 1원낙찰이 있었지만 그룹으로 묶인데다 입찰대행업체를 통하는 바람에 자료가 오픈되지 않았다"며 "반면 보훈병원은 낙찰가격이 적나라하게 공개되는 만큼 투찰에 신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찰위주 도매 임원역시 1원낙찰은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또 "그룹투찰에 있어 경합에 붙여진 일부 품목이 사실상 단독"이라고 지적하면서 "투찰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매담당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입찰공고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타사 동향을 살피고 있다"며 "낙찰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제약사들도 원하지만 그래도 공격적인 회사가 1~2곳 정도는 나오지 않겠냐"고 전망했다.2010-05-26 06:46: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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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 노하우 한국 이전 주력"[단박인터뷰]=마이클 베리 한국BMS 사장 CEO 교체와 함께 새로운 전성기를 구상하는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마이클 베리 신임 사장(40) 체제로 기업 비전을 정비하고 공격적인 R&D 투자를 선언한 한국BMS 제약도 그 대열에 가세했다. 한국BMS제약은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등 간판품목의 괄목할 성장과 함께 선두 바이오제약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분야의 경쟁력에 더해 각 질환군별 차세대 신약들이 국내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심혈관계 및 대사성질환사업부(CV/Met), 간질환사업부(Hepatology), 항암제 및 전문약사업부(Oncology/Special Care) 각 부분이 전기를 맞았다. 여타 다국적회사들의 국내 R&D 투자가 후기임상 위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신약개발을 위한 조기임상을 적극 유치해 한국내 R&D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도 주목할만하다. 마이클 베리 신임사장은 "차세대 선두 바이오제약사를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했다"며 "각 질환군별 차세대 신약 4품목을 시작으로 R&D 투자를 통한 제약·의료분야 선진 노하우 이전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MS 본사 출신으로 올초 한국지사 사장에 부임, 새 청사진 실행에 골몰하고 있는 그에게 향후 계획을 들었다. 다음은 마이클 베리 사장과의 일문일답. -대표품목 '바라크루드'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리딩품목에 거는 기대는. ='바라크루드'는 지난해 출시 3년 만에 국내 제약업계 4위, B형간염 치료제 시장 1위로 올라섰다. 낮은 내성 발현율과 우수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한다. 금년에는 플라빅스와 함께 제약업계 1위 경쟁이 예상되며, 1000억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차세대 선두 바이오제약사'를 표방하고 있는데. 제품 포트폴리오의 성장 전망은. =글로벌 성장전략에 따라 수년에 걸쳐 주력제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했다. 오는 2012년까지 국내에 당뇨, 동맥경화/혈전증, 간암 등 질환군에서 4개 신약을 출시할 예정이다. 부문별로 심혈관계 및 대상성질환 사업부(CV/Met)가 사노피아벤티스와 항혈전제 '플라빅스'를 코프로모션하고 있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중인 제2형 당뇨병치료제 '온글리자'(삭사글립틴)의 국내 시장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간질환사업부(Hepatology)는 '바라크루드 영업·마케팅을, 항암제 및 전문약 사업부(Oncology/Specialty Care)는 만성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과 유방암치료제 '익셈프라', 에이즈치료제 '레야타즈' 프로모션을 맡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시판허가를 받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신약인 '오렌시아'(성분명 아바타셉트)가 조만간 출시된다. 중점적인 R&D 투자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다국적제약사들이 한국내 R&D 투자를 표방하지만 내실에 편차가 있다. 국내 임상 등 R&D 실적을 자평한다면. =미국 본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한국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지난 2008년 33건이던 한국내 임상이 2009년 43건으로 늘어나 데 이어 올해 46건의 다국가임상이 예정된 정황을 보더라도 다국가 임상 거점으로서 한국의 입지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신약개발과 밀접한 조기임상이 10건(종양 및 만성B형 간염 관련)을 차지하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BMS는 앞으로도 3상 임상 뿐 아니라 1,2상 등 조기임상을 적극 유치해 보다 많은 제약·의료분야의 노하우를 한국으로 이전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 제약업계 현안이 산적했다. 제도 변화에 따른 어려움은 없나. =다국적사가 보유한 신약개발 노하우는 R&D 투자를 통해 국내에 이전될 수 있다. 작년 다국적제약사들의 국내 R&D 투자비용은 총 25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세제혜택 등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의지를 뒷받침할만한 정부의 정책지원이 필요하다. 신약개발 성과를 보장해 주는 합리적 약가정책도 마련돼야 할 것이다. -한국BMS를 어떤 회사로 만들고 싶나. =열린 기업문화 토대 위에서 '생각은 세계적으로 하고 행동은 현지에 맞게 하라(Think Globally, Act Locally)'고 직원들에게 주문한다. 전략적 방향성은 글로벌 시각으로 접근하되,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하자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한국BMS는 오랜 기간 국내 선두제약인 보령제약과 항암제 탁솔 등 몇몇 제품, 제일약품과 '펜타스판'을 포함한 4개 제품 관련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 지원과 교육방안을 비롯해 중국, 인도, 대만 등 아시아 중심 예방사업 등을 확대할 것이다.2010-05-26 06:45:56허현아 -
신영약업, 베이징서 임직원 단합·사기진작신영약업이 해외 워크숍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신영약업(대표이사 우명남)은 지난 20~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임직원간의 단합을 모색하기 위해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영약업 관계자는 "저가구매제도 실시, 쌍벌죄 도입 등 약업계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중국 워크숍을 계기로 임직원간의 화합도 다지고 충전을 하는 계기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영약업은 산재의료원, 보훈병원, 경찰병원 등 병원을 주거래선으로 하는 에치칼 업체로 작년 3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2010-05-25 11:28: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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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 서울총회 조기등록 마감 임박제18회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 조기등록 마감일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25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현재 54명이 조기등록을 한 가운데,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는 남은 기간 조기등록 안내중이다. IFPW 서울총회는 최근 국내 약사법, 의료법 공정거래법, 의료기기법 등 관련 법령의 제도변화에 따른 업계의 영향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저가구매인센티브 등의 제도를 시행한 일본을 비롯해 다양한 의약품도매 유통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미국, 유럽 지역을 대표하는 도매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세미나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또한 제약사 마케팅 책임자들이 알아야 할 세계의약품시장 현황과, 제약산업의 미래전망 등의 비즈니스 세션이 있어 제약사 임직원 등록도 확산되고 있다. 한편, 조기등록비는 180만원이며, 등록은 사무처나, 홈페이지 내 IFPW 서울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됐다.[안내 대표전화 :02-522-2921]2010-05-25 08:49: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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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4 당뇨신약 '돌풍'…복합제 세대교체DPP-4 계열 신약 '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당뇨치료제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처방패턴 변화에 직면한 기존 품목들은 복합제 이전을 통한 매출 보전에 승부를 걸고 있다. 25일 IMS헬스데이터를 토대로 1분기 주요 당뇨치료제 매출실적은 분석한 결과 DPP-4 계열 신약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MSD와 대웅제약이 손 잡은 '자누비아'는 작년 1분기 22억원, 2분기 39억원, 3분기 53억원, 4분기 57억원 순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며 누적매출 172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는 58억원으로 분기 실적을 끌어올렸으며, 최근 가속화된 DPP-4 계열 실적 호조를 발판으로 연 매출 200억원 돌파를 예고했다. 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공동판매하는 또 다른 대표주자 '가브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누비아'에 비해서는 상승세가 더디지만 작년 1분기 분기매출 3억원대에서 출발해 마케팅이 본격화된 2분기 이후 13억원, 22억원, 29억원 순으로 매출을 올리면서 누적매출 68억원을 달성했다. 이들 품목은 복합신약과 함께 당뇨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왕좌를 차지했던 기존 품목들은 하락 일로를 걷고 있다. 한독약품의 '아마릴'은 절대 매출액에서 아직도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올 1분기 들어 처음으로 분기매츨 80억원선이 붕괴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79% 줄어든 수치다. 잇따른 안전성 이슈로 타격을 입은 GSK의 '아반디아'는 전년 1분기 대비 19.4% 줄어든 시장점유율로 손실을 실감했다. '아마릴엠', '아반다메트' 등 세대교체 주자들도 전년 대비 각각 2.99%, 4.53% 점유율이 감소했다. 지난해 88억원대 누적매출을 기록한 릴리의 '액토스'도 꾸준히 20억선을 유지하던 분기매출이 18억원대로 내려앉아 1년 사이 22.48% 점유율이 하락했다. 이 가운데 대웅제약과 씨제이 등 국내사는 선전중이다. '베이슨'을 보유한 씨제이는 전년 대비 4.47% 신장한 분기매출 46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웅제약 '다이아벡스'와 '다이아벡스엑스알'은 같은 기간 각각 8.77%, 25.25% 성장세를 보였다.2010-05-25 06:27:49허현아 -
이상희 "제약, 3차 세계 대전 핵심방위산업"이상희 전 과기처 장관이 세계 제 3차대전으로 일컬어지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제약산업을 핵심 방위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한ㆍ미 FTA를 오히려 제약산업 글로벌화 기반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희 대한변리사회 회장(전 과기처 장관)은 23일 매일경제 기고를 통해 "제약산업은 세계 3차 대전의 핵심 방위산업이 될 수밖에 없다"며 "제약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역사적으로 보면 1918년에 발병해 전 세계적으로 5000만명을 사망시킨 스페인독감, 아직까지도 완치가 불가능한 에이즈, 최근의 사스, 홍콩독감, 신종플루와 구제역 등, 결국 세계 3차 대전은 인간과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러스 공격에 대응하는 전략은 항바이러스 무기 개발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결정적 핵심요소라는 것. 이 회장은 "바이러스는 선천적으로 변이(變異)를 애용하는 게릴라전의 명수이기 때문에 백신 등 의약품이라는 무기 생산에서도 다양한 기습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 즉 신약 개발과 생산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제약산업은 세계 3차 대전의 핵심 방위산업이 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와 처지가 비슷한 스위스가 제약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은 바로 우리 국가전략이 될 수 있다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번 신종플루 전쟁에서 스위스 제약회사 로슈는 `타미플루`로 인류건강 보호는 물론 부도 직전에서 돈방석에 앉는 이윤을 창출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우리 제약산업은 최대 위기를 맞게 되지만 바이오산업, 정밀화학, 정밀전자는 물론 관련 전문 마케팅ㆍ금융 등을 포괄하는 제약산업을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면 한ㆍ미 FTA를 오히려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우리 국민과 정부는 무엇보다 바이러스 전쟁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가적 전투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제약산업을 방위산업과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정책을 수립함으로써 바이러스 전쟁의 위기를 국가 발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0-05-24 22:19:16가인호 -
도매, 병협 유통일원화 반대입장에 전전긍긍유통일원화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도매업계가 병원협회의 거부의사로 패닉사태에 빠졌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도매협회가 요청한 의약품 유통 일원화 폐지 3년 연장 요청을 거부키로 결정했다. 대외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약사회와 제약협회측은 오는 12월말로 종료되는 유통일원화 제도 3년 연장에 긍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병협이 상임이사회에서 여러 단계 거쳐 의약품이 유통되다 보니 약가 거품이 발생해 각 병원에 의약품 거래 결정권을 줘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의약품유통일원화가 폐지되면 도매상과 제약사와의 직거래가 모두 가능해져 약제비 절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협의 일몰연장 요구를 받아드릴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상 거래의 키를 쥐고 있는 병원에서 유통일원화 일몰제를 찬성하고 나서 도매업계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미 일부 제약사들은 위탁판매 품목을 회수하는 등 도매업계로부터 직거래 준비 의혹을 받고 있다. 여기에 병협이 유통일원화 연장 거부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직거래를 염두한 제약사들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다. 병원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병원들 움직임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덩달아 도매업체들도 제약사 눈치를 살피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 "도매가 가장 많이 기여하는 곳이 병원인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도매협회는 병원협회에 재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도 연장을 통해 도매업체가 튼실해진다면 그 영향으로 병원에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 할것으로 보인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병협측에 유통일원화 연장에 대해 재청할 계획"이라며 "병원측에 이익인 이유를 들어 병협을 설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0-05-24 12:17: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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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다람이대운동회로 전직원 화합전라북도 소재 태전약품판매가 '다람이대운동회'를 통해 전 직원 화합을 도모하고, 재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와 자회사인 티제이팜(대표이사 오경석), 가족회사 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와 편한PH는 지난 21일 전주 공설운동장에서 임직원 및 직원 가족 240여명이 모여 다람이대운동회를 개최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16강 진출 기원을 위한 전 직원 포토 타임도 가졌다. 드로젠, 위치하젤, 도토리, 다람이 네 팀으로 나눠 진행된 운동회에서 축구, 족구, 단체줄넘기, 릴레이게임, 짝피구, 계주,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팀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도토리팀이 1위를 차지했다. 또 경품행사를 통해 변산대명콘도 4인 기준 1일 숙박권 및 아쿠아월드 입장권,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전자사전, 스팀다리미, 청소기, 전기밥솥 등 상품이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됐다. 오영석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 화합과 단결하여 한마음으로 업계에서 가장 강한 조직이 되자"고 강조했다.2010-05-24 09:22: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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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게놈, 무방부제 1회용기 선크림 출시닥터게놈화장품이 무방부제 1회용 용기에 1일용 선크림을 출시했다. DHP제약(대표 이재수)은 제약사업부(DHP KOREA)를 매각, 자회사로 일본 닥터게놈화장품과 합작으로 '한국닥터게놈 화장품'을 설립한 후 첫제품으로 선크림을 선보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터치감이 가볍고 신선하며 가벼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사용이 편리하고 보관하기 쉬운 것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회사의 '골프백 속에 몇년씩 묵은 선크림을 추방하자'는 캠페인에 따라 골프시장에 초점을 두고 묵은 선크림에서 신선한 선크림을 공급한다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그동안 개발해둔 제품중 세계특허를 취득한 신제품 (가칭 drg-1)의 마스카라에 대해 현재 일본에서 투자제의를 받아둔 상태로, 곧 국내에서도 투자받을 계획이다.2010-05-24 06:05: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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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량 멀티비타민 뜬다…대웅-광동 '경합'"이제는 고함량 멀티비타민 시장이다.” 삐콤씨, 아로나민, 센트룸 등 종합비타민제 광고품목 주도속에서 고함량 멀티비타민제품들이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반약 종합비타민제 시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함량 멀티비타민제가 출시된 이후 볼륨이 100억원대 이상 확대되는 등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것. 특히 기존 종합비타민제들이 일반 대중광고 품목인 점에 비해 최근 출시된 고함량제품들의 경우 순수한 약국 마케팅만으로 재구매율을 늘려나가고 있어 향후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는 대웅제약과 광동제약. 고함량 멀티비타민제의 경우 신일제약, 온누리건강 등 일부 중소업체들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공략에 나섰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대웅제약이 지난해부터 시장에 본격 가세하면서 급속도로 시장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것. 대웅제약은 지난해 6월 고함량 멀티비타민제인 임팩타민을 약국가에 출시 한 이후 연 3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수한 약국마케팅 만으로 이정도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력을 입증받았음을 방증하는 것.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출시이후 9월부터 심포지엄을 적극적으로 열고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 호응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도 고함량 멀티비타민 제품인 마이어스콕을 지난 4월부터 선보인 이후 2개월만에 5억원대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약국에서 고함량 비타민제품을 복용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POP마케팅 등을 통해 3000여곳의 약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웅제약과 광동제약의 마케팅이 단기간에 성공한 이유는 스트레스, 과로, 음주, 흡연, 무리한 운동 등으로 다량의 미네랄이나 비타민에 대한 보충이 요구되는 현대인들에게 기존 일반종합비타민제나 CoQ10함유 비타민제와 차별화된 고함량 멀티비타민 전략을 적절하게 전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고함량 멀티비타민 제품 들은 조만간 속속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멀티비타민제가 약국에서의 초기 반응이 좋아 이 시장은 연 100억원대 규모에서 2배이상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2010-05-22 06:45: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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