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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협, 17일 친선 골프대회 개최대구경북도매협회가 17일 ‘제1회 대구경북도매협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경북지회(회장 이춘근)는 지난 12일 월례회를 개최하고 골프대회 등 행사와 현안을 논의했다. 백서기 총무담당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월례회에는 총 31명의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날 확정발표된 ‘대구경북도협회장배 골프대회’는 올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도매업계의 우호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한 취지다. 이번 골프대회는 대구경북도협 주관, 대구경북도협 골프 동우회 주최로 업계 원로 등 대구경북회원 27개사가 참가하게 된다. 또한 이한우 도협회장이 대회에 함께 참가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춘근 회장은 “갈수록 도매입지가 좁아져가는 상황 속에서 업계가 서로 화합& 8729;단결하기 위해 친선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협회와 회원사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믿음과 소통으로 상생의 길을 찾자”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월례회에서 9월 13-15일 개최되는 IFPW(세계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를 소개하며 “적극 동참하여 한국의약품 유통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권익을 회복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용덕 사무국장의 강의로 KGSP 자율점검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무국장은 이날 정기약사감시 폐지로 자율점검 내실화가 추진되고 있다며 자율점검 기본방침과 결과보고 방법 등을 회원사에 알렸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자율점검 결과보고기간은 9월 15-30일이며 이를 바탕으로 11,12월 중 수시감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 사무국장은 “자율점검결과를 제출하지 않거나 근거자료 없이 단순기입하는 등 형식적으로 제출한 업체는 수시감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회원사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010-05-13 23:20: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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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 세계의약품 시장조명 등 주제 확정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가 조기등록비를 인하하고 연맹본부와의 회의로 세미나 주제를 확정했다.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Local Organizing Committee;이하 LOC, 위원장 주만길, 사무총장 엄태응)는 12일 11시 도협 대회의실에서 제3차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총회 준비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엄태응 사무총장은 9월 13,14일에 열리는 메인 행사인 비즈니스 세션이 IFPW 연맹본부와 서울총회 지역자문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세계의약품시장 현황 보고. ◇제약산업 및 의약품유통시장 미래전망 조명, ◇국가별 보건정책 제도 개혁, ◇각국의 의약품유통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소개 등으로 의약품산업에 관련한 전반적인 세미나가 전개된다. 엄 사무총장은 “비즈니스 포럼은 세계 제약산업의 전망과 각국의 제약산업 특성 분석을 통해 국내 의약품유통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한우 회장은 도협 임원 뿐 만 아니라 일반회원도 180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그간 총회 조기등록비는 IFPW 연맹본부의 룰에 따라 직접회원(도협임원)은 180만원, 일반회원 200만원으로 책정됐으나 일반회원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차액에 대한 협회지원을 추진한 것. 이에 따라 이달 31일 전 조기등록 신청자는 도협 임원과 일반회원의 구분 없이 모두 180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이한우 도협 회장은 “엄태응 사무총장을 위시한 LOC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서울총회가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서울총회를 통해 한국의 의약품유통현황이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좋은 자리고 약업계, 나아가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만길 LOC 준비위원장은 “서울총회에 대한 외자 및 국내 제약회사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총회 후원 등 외부적인 지원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남은 과제는 회원사의 많은 등록을 유도하는 것”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강조했다. 이에 엄태응 부회장은 LOC 위원 1명당 2명의 일반회원을 추천하는 ‘등록 독려 1+2 Project’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IFPW 서울총회 LOC는 총회 D-100일인 6월 5일경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총회 홍보를 실시키로 결정했다.2010-05-13 08:24: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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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소화제 '까스명수' 패키지 리뉴얼삼성제약(대표이사 김원규 회장)의 탄산소화제 까스명수가 2010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옷을 갈아 입는다. 까스명수는 1965년에 삼성제약의 2대 대표이사 故김영설 회장이 개발해 그 당시 청량감과 시원함으로 탄산소화제 대명사로 불렸다. 그러나 카피제품 출시와 광고를 통한 브랜드 마케팅에 의해 까스명수 오지널리티 이미지가 하락해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리뉴얼의 특징은 까스명수만의 오지널리티를 강조한 것이다. 제품슬로건은 ‘The Original Cool! 탄산소화제’로 까스명수의 시원하고 강력하고 탁월한 소화효과가 원조임을 표현했으며 탄산을 나타내는 기포 그래픽을 더욱 강조했다. 회사측은 "이번 리뉴얼를 통해 지속인 ‘까스명수’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원조 브랜드임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2010-05-12 18:38:51이현주 -
게르베, 바이엘출신 조준식 씨 부사장 영입조영제 전문기업 게르베코리아(사장 매튜 엘리)가 바이엘쉐링 출신 조준식 부사장을 영업담당 총괄 임원으로 영입했다. 게르베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조영제 분야 선두기업 유지를 위해 조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조영제 전문기업으로서 한국 영상진단 분야에 최고의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우수 인력 영입을 추진했다"면서 향후에도 전문인력 영입을 통해 선두기업 위치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조 부사장은 헬싱키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BMS제약, 나이코메드코리아, 바이엘쉐링제약을 거쳐 25년 이상 영업·마케팅 경력을 쌓아 왔으며, 영상의학과와의 산학협동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2010-05-12 11:03:18허현아 -
이지메디컴, 보라매병원 위탁구매 대행이지메디컴이 서울대병원에 이어 보라매병원의 위탁구매 대행사로 선정됐다. 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은 지난 7일 서울 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과 위탁구매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구매 대행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지메디컴은 국가계약법 관련 법률에 의거해 전자상거래시스템(MDvan)을 활용한 구매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공립병원 구매물류 패러다임 변화에 전략적 파트너로 재 입증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이지메디컴은 병원의 구매/물류대행 선도기업(자본금 115억, 연간거래규모 6,000억원)으로 서울대병원 외 국공립 병원, 사립대학병원 등과 28,000여 개의 의료용품 공급사들과 함께 Medical e-SCM System을 수행하고 있다.2010-05-12 09:32: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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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장 자택도 압수수색…도매 5곳 연루[현장취재]경찰, 포천보건소 리베이트 수사 의약품 거래에서 발생되는 검은 관행들이 도시·농촌지역 할 것 없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고 있다. 경찰은 포천 보건소장 자택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하며 리베이트 정황을 상당 부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데일리팜은 11일 파주보건소와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양주경찰서를 방문, 사건 정황을 알아봤다. 철원 공중보건의 리베이트 사건에 이어 10일에는 포천 보건소가 의약품 납품비리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보건소 공무원이 의약품 단가를 부풀려 도매상에 부당이득을 주고, 리베이트를 챙겼는지 여부가 핵심이다. 지난 10일 양주경찰서 지능과는 포천보건소 사무실과 보건소장 자택, 차량 등에서 회계 장부 일체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수색했다. 11일 방문한 포천보건소는 압수수색 여파가 남아있었다. 경찰은 이미 보건소 수사에 앞서 경인지역 의약품 도매상 6~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불법거래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수사는 지난 강원도 철원 공중보건의 리베이트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여진다. 혐의를 받고 있는 H도매상은 주로 보건소 등에 의약품 납품을 해왔던 업체로, 이 업체 전신인 K약품은 마찬가지로 공중보건의 리베이트 역풍으로 부도가 났었다는 전언이다. 경찰은 포천보건소에서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의약품 납품기록을 압수, 해마다 계약한 도매상 5곳을 리베이트 혐의로 지목하고 있다. 이중 H도매상과 K약품은 최근 포천보건소와 계약한 바 있다. 경찰이 포천보건소와 이들 5곳 도매상과의 비정상적 거래를 의심하는 건 최초 납품가격(총액)에서 품목별로 단가를 조정했다고 보는 데 있다. 예를 들어, 다빈도약품인 고혈압약과 당뇨약은 단가를 높여 구매하고, 저빈도약은 반대로 단가를 낮춰 구입해 총액을 맞춰왔다는 것. 이에 단가를 부풀려 남는 마진은 도매상의 부당이익으로 돌아갔다는 계산이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도매상이 의사신분인 보건소장 및 의료검진계장 등 몇몇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포천보건소의 한해 의약품 구매 예산은 약 2억5000만원이다. 하지만, 정작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포천보건소 측은 펄쩍 뛰고 있다. 수사중인 사안임에도 많은 언론에 노출된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동시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보건소 측 관계자는 "경찰이 혐의를 두고 있지만, 절대 그런 일은 없다"며 "언론에 먼저 나와 어리둥절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경찰이 어제 관련 자료를 몽땅 들고 갔지만, 불법적 요소를 발견하긴 힘들 것"이라며 "농촌지역에 어르신들이 많다보니 혈압약이나 당뇨약 사용량이 많을 뿐인데 이를 의심스러워하는 것 같다"며 무고함을 주장했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포천보건소 뿐만 아니라 인근 의정부, 양주, 연천, 동두천 등 경기북부 보건소를 모두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찰서는 그러나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이라는 이유로 쉬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영장신청 과정에서 언론에 노출된 것 같다"며 "수사가 현재 50% 정도 진행된 상태라 현재로선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 도매상 관계자는 "경찰이 압수수색한 몇몇 도매상에 '사법처리'를 확신하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안다"며 "불법 거래에 대한 확실한 물증을 잡은 것 같은데, 이것이 리베이트와 연관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최종 결과를 내주쯤 발표할 계획이다.2010-05-12 06:57:59이탁순 -
GSK, 동아제약 지분 9.9% 확보…전략적 제휴동아제약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을 공식화함에 따라 양사 공동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양사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의 제품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GSK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양사 제휴설은 증권과를 중심으로 확산돼 온 양사 제휴설은 최근 언론보도에 이어 회사측이 공식 발표에 나서면서 세부 윤곽을 드러냈다. 주요내용에 따르면 GSK는 포괄적 사업제휴의 일환으로 1429억 원을 투자, 동아제약 지분의 9.9%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따라 동아제약은 양사가 공동 관리하는 일반병원사업부(의원)를 신설, GSK 품목 공동판매/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신설 사업부는 제휴 품목 및 향후 협력제품 관리를 전담하면서 ▲동아제약 특정 신제품 해외 임상개발 및 판매 ▲제네릭제품 공동개발 및 사업화 ▲신사업개발 협력 등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제품, 기업 역량, 전략 및 문화적 적합성 전반에 걸쳐 상당한 상승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글로벌 선두 제약기업인 GSK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새 제휴모델을 만들었다"며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국내외 제약환경에서 양사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 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동아제약은 GSK의 우수한 제품군과 더불어 글로벌 마케팅 및 운영 전문성과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행보를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GSK의 김진호 사장은 “한국 제약시장 선두기업이자 리더로 자리매김한 동아제약과의 제휴는 GSK의 기업 성장 및 사업다각화 전략에 따른 획기적인 파트너십"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동아제약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의원 영업망을 구축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사는 이번 거래가 양사간 계약에 명시한 조건들이 충족돼야 완결된다고 전제했다.2010-05-11 15:17:32허현아 -
보건소 공보의-도매상 연루 리베이트 수사경찰이 의약품 도매상과 보건소 공보의가 연루된 리베이트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10일 P보건소가 입찰로 이뤄지는 의약품 납품 단가를 부풀려 도매업체 4곳이 부당이익을 취하도록 한 정황을 잡고 보건소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이날 보건소와 보건소 관계자의 집, 차량 등에서 의약품 납품 단가 등이 기록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해 조만간 보건소장과 의약품 입찰 관련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보건소가 의약품 도매상을 돕고 대가성 리베이트를 받았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며 "도매 업체명 등 구체적인 상황은 수사 중인 단계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리베이트 금액은 아직 알 수 없다"며 "수사가 마무리되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P보건소에 의약품을 납품한 도매상에 대한 수사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2010-05-11 06:49:51강신국 -
사노피 파스퇴르-한독, 백신유통체계 정비사노피 파스퇴르(대표 에민 투란)와 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이 백신 유통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생물학제제인 백신의 온도를 최종 소비단계까지 섭씨 2도~8도로 유지하는 품질관리 체계가 핵심 사안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배송트럭 및 한공 운송분을 포함한 전 유통과정 적합성 평가를 실시, 사노피 파스퇴르 본사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기 점검 및 평가를 통해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부합되도록 사후관리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주문관리 시스템을 포함, 주문 및 재고관리 전반의 데이터를 상시모니터링하도록 설계됐다. 양사는 새 유통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각지에 신속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절성 독감이나 유행 등 백신 수요가 급증할 때 신속한 공급체제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백신 유통은 줄릭파마코리아가 맡는다. 에민 투란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이사는 "보다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유통 시스템으로 백신 유통 선진화와 공중보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부합한 ‘정온유지’ 시스템을 갖춘 만큼 각 병의원에 최적화된 백신을 공급하겠다"며 "차별화된 영업마케팅으로 고객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2010-05-10 15:54:0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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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동아에 지분투자…전략적 제휴 초읽기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과 동아제약의 전략적 제휴가 임박했다. 다국적기업의 국내 영업망 확대수요와 국내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사업성을 기대한 또 하나의 파트너십 사례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GSK가 동아측 지분을 9.9% 인수하는 방식으로 협력 관계를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종 계약 시기를 조율중인 상태로, 이르면 금주중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GSK와 국내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동아의 유통 인프라가 만나면 상당한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아제약은 특히 최근 원료전문기업 삼천리제약을 인수한 데 이어 다국적 거래선 확보를 통한 수출역량 강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양사는 별도 신사업부를 설치해 조만간 코마케팅 행보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측은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등을 위한 제휴 추진을 인정하면서도 "시기나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반면 GSK측은 "내부적으로 전달받은 바 없다"면서 "대외적으로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함구했다.2010-05-10 14:09:0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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