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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스토어, 파주 신도시 주거상권에 오픈파주 신도시 주거상권내에 한국형 드럭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코오롱웰케어(대표 이우석) 더블유스토어는 지난 3일 파주 신도시 교하 지구 중심지역에 신규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유스토어 교하점은 서울 인근의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신도시 주거상권 내에서의 성공적인 약국경영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는 평가다. 코오롱웰케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새로운 가맹방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블유스토어 교하점은 새 가맹방식이 적용된 13번째 약국이다. 새 가맹방식은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본사에서 지원하고 일정액의 로열티를 받는 방식으로 약국경영의 주도권과 경영수익의 전부를 가맹정주인 약사가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처방전과 OTC 매출 증대와 더불어 약국의 경쟁력을 전체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신규 가맹약국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웰케어는 2010년을 가맹약국 성공을 위한 기간으로 정하고 ‘가맹약국 성공지원 마케팅 프로그램’ 운영 통한 매장의 조기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 향상을 보장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2010-06-04 16:28:21이현주 -
특허만료 임박 바이오의약품 시장 '그림의 떡'정부가 올 초부터 개발을 독려하고 있는 ‘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성공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마디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아직 그림의 떡이라는 것. 김태호 에스디에스그룹 대표이사는 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혁신정책 연구센터 출범식’에 참석, ‘제약산업을 중심으로 바라본 한국헬스케어산업의 현안’에 대한 강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강의에서 김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약시장은 노령화, 만성질환자 증가 등에 따라 지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특히 경제발전과 의료 접근성 개선에 따른 의약품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 국내 제약산업은 변화와 혁신이 늦어짐에 따라 신성장동력이 불확실하다고 김 대표이사는 주장했다. 특히 김 대표이사는 백신, 항체 등 바이오의약품의 특허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최근 개발 붐이 일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관심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점유율이 2007년 기준 0.3%에 불과하고, 가격경쟁보다는 브랜드 경쟁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바이오시밀러 업체가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김 대표이사는 정부차원에서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신약, 그리고 제네릭 개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과거에 비해 신약 개발 사례 뿐만아니라 매출 또한 지속 감소 추세에 있기 때문에 무조건 신약개발이나 바이오산업에 집중할 필요는 없다는 것. 김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이 우선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태표이사는 “그동안 국내 제약업계는 신약개발을 위한 인프라 형성에만 노력을 기울였다는 한계가 존재한다”며 “이로써 국내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 허가, 그리고 마케팅 전략 인재가 터무니 없이 부족, 국가 차원에서의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0-06-04 15:27:36이상훈 -
'도미나크림' 공급가 18%, 벤트락스겔 13% 인상태극제약의 대표품목 ' 도미나크림', '벤트락스겔' 등의 공급가격이 인상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극제약의 '도미나크림'이 18%, '벤트락스겔'이 13%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된다. 이 품목들의 가격인상은 지난달 공지됐으나 기존 재고가 소진된 후 지금에서 조정된 가격에 도매업체들로 공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과 물가 상승으로 가격인상을 결정했다"며 "약 10년만에 이뤄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청심원 종류들의 가격도 인상된다. 광동제약은 기존에 책정됐던 '청심원' 종류에 대한 할증을 없애겠다고 도매업체들에 통보했다. 따라서 도매는 10~20%선에서 가격이 인상된다고 전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20%할증을 10%로 줄이거나, 10%대 할증은 없애겠다 구두로 통보받거나 제품 리뉴얼 후 가격인상하겠다는 공문도 받았다"며 "그러나 재고가 많아 실질적인 가격인상은 아직 미지수"라고 말했다. 익수제약의 청심원 종류 역시 15~20%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조선무약의 청심원도 가격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OTC종합도매 임원은 "한방제제 의약품들의 가격이 인상되고 있다"며 "회사측은 원부자재 가격이 오른탓에 공급가를 조정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판매는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관악구 S약사는 "청심원 등 가격이 인상돼 주문을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다"며 "일반약 경기침체가 계속돼 판매도 잘 안되는 상황에서 가격만 올리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2010-06-04 12:20:20이현주 -
제약-도매, 1원낙찰·품목도매 속출에 자성론 제기규제일몰에 따라 유통일원화제도가 올해 말 폐지 위기에 놓여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 스스로가 유통일원화 당초 취지를 되새겨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른바 품목도매·밀어넣기 영업, 1원낙찰 등 무질서한 유통관행이 연이어 터지자 유통일원화제도 유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우려 때문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매 및 제약업계는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정책 이후 무질서한 유통관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먼저 최근 일부 제약사에는 도매업체 사장들이 찾아와 특정품목들에 대해 40~45%의 높은 마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한결같이 원외처방을 많이 하는 의사 수십명과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으니 마진율만 맞으면 처방을 몰아주겠다는 설명을 곁들였다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동안 꾸준히 지적되어 왔던 1원 낙찰이 또다시 속출했고, 쌍벌죄 등 정부의 신 약가제도 하에서 실적이 우려되는 일부 제약사가 도매업체에 의약품을 저가에 밀어넣고 있는 것. 무엇보다 1원낙찰 이나 밀어넣기식 행태는 과도한 경쟁이 붙을 경우 제약사와 도매업체 모두가 공멸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더욱 위기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 같은 무질서한 유통관행을 놓고 도매업계와 제약업계 모두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고랑을 흐린다는 말이있다”며 “일부 제약사와 도매업체가 불공정한 행태를 보인다는 소문을 언론을 통해 접했는데 정부가 강력한 유통선진화 정책을 펴고 있는 만큼 업계 스스로가 자성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업계 내에서 지나친 가격경쟁 등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것은 함께 공멸하자는 뜻”이라며 자제를 촉구했다. 도매업체 관계자 또한 입장은 마찬가지. 이한우 의약품도매협회장은 “보훈병원 1원 낙찰의 경우 일부 제약사에서 사전 지침이 내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로인해 일부 회원사가 난처한 입장에 처한게 사실이다. 서로가 자제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가 오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어 제약이나 도매업계 모두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 같은 정국에서 유통일원화 유지는 업계 모두가 공생하는 길"이라고 말했다.2010-06-04 12:19:0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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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약국-도매영업 당당이사에 오희수씨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최근 약국 및 도매담당 이사아 재경담당 이사를 신규 인사 발령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6월 1일자로 오희수 부장을 약국 및 도매 영업담당 이사로 승진 임명한 것. 오 이사는 1992년 영업사원으로 입사 후, 영업일선을 두루 거친 영업통으로 지점장, 마케팅부장 및 영업기획 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이에앞서 김창현씨를 재경담당 이사로 신규 영입했다. 김 이사는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과 동 대학교 경영대학원 회계학 과정을 마쳤다. 1992년 두산그룹 오비맥주 입사 후 기획팀 차장, 경리팀 부장, ㈜두산 Financial Analysis팀 부장 등의 업무를 역임했다.2010-06-03 10:57:14가인호 -
"의사 처방 몰아주겠다"…품목도매 활개 여전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죄 등의 여파로 의약품 유통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품목도매의 영업행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계는 특히 의사들이 공동출자해 속칭 ‘바지’ 사장을 앞세워 운영하는 품목도매가 등장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제약사에 도매업체 사장이 찾아와 특정품목들에 대해 40~45%의 높은 마진을 요구했다. 원외처방을 많이 하는 의사들 수십명과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으니 마진율만 맞으면 처방을 몰아주겠다는 설명이었다. 며칠 뒤에도 다른 업체 사장이 찾아와 같은 내용으로 특정품목들에 대해 고마진을 요구해왔다. 이 제약사 관계자는 “도매업체들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처럼 의사들을 뒷배경으로 한 품목도매들의 부적절한 상혼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같은 방식으로 의사들이 집단적으로 공동출자한 새로운 형태의 품목도매가 출현하지 않을까 경계하고 있다. 앞으로는 리베이트에 대한 리스크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의사들이 아예 ‘바지’ 사장을 앞세워 품목도매를 만들어 놓고, ‘몰아주기’ 처방을 무기로 제약사로부터 고마진을 받아 이익을 배분하는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는 거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품목도매 근절책을 마련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편법적 영업관행이 발생될 가능성은 농후하다”고 우려했다.2010-06-02 06:58:15최은택 -
청주 신일약품 최종부도…4일부터 재고약 불출청주 신일약품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충북 청주소재 신일약품이 주거래은행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1일 최종부도를 맞았다. 부도원인은 J약국이 약품대금 9억원 상당을 결재하지 못하는 등 거래약국 부실 유탄으로 파악되고 있다. J약국의 부도이후 제약사들의 견제를 해온터라 피해는 OTC품목이 많은 회사들이 몫이라는 설명이다. 피해규모는 20억대로 추산된다. 거래가 있었던 제약사들은 1일 채권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4일 오후경 재고를 불출할 예정이다. 또 7일까지는 채권채무 관계를 정리할 계획이다. 제약사들은 다소 잠잠한 분위기에서 채권단회의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선친의 뜻에 따라 업을 이으려고 노력했던 것은 인정하는 분위기"라며 "자진정리 수순을 밟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일만 남았다"고 전했다.2010-06-01 16:23: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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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사노피파스퇴르사에 백신물류서비스쥴릭파마코리아(대표이사 톰 반몰콧)는 사노피파스퇴르(대표이사 에민 투란), 한독약품 (대표이사 김영진)과 백신의약품 물류서비스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쥴릭파마는 전국 병·의원에 백신 냉장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백신유통 전 과정에서의 통합적인 물품관리를 보장한다. 쥴릭파마 톰 반몰콧 사장은 “백신과범국가적 전염병 확산의 위험요소는 제약사에게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보건 당국의핵심 관심사”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쥴릭파마코리아는 국내에서 탄탄한 사업지속계획을 갖추고 유일하게 국가적인 유행병 관련 비상사태에 준비된 유통회사로 엄밀한 의미에서 한국의의료보건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쥴릭파마는 사노피파스퇴르 백신 주문처리를 위해 쥴릭의 전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영업사원들에게는 실시간 주문 입력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있다.2010-06-01 10:12: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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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거품타입 고급 살균소독제 시판신신제약(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은 최근 거품타입의 소독약 ‘아무로 스프레이’를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아무로 스프레이는 단순 소독약 개념이 아닌 살균 및 소독작용이 동시에 작용하며, 거품형태로 분사되어 상처 부위에 사용해도 통증이 없는 신개념 살균소독제이다. 신신제약 마케팅부 담당PM은 “아무로 스프레이는 베인 상처, 긁힌 상처, 찔린 상처, 긁어서 생긴 상처, 쓸린 상처 등 다양한 상처 살균ㆍ소독을 위해 하루 수회, 환부에 적당량을 분사하여 사용하면 된다”며 “충분한 효과를 보기 위해 제품 사용시 충분히(약 10여회) 흔들어 사용하고, 10cm이상 거리를 두고 1-2초 단위로 뿌리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상처소독약 시장은 과산화수소수, 머큐로클롬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소비자가격이 1000원대의 저가로 형성되어 있었다. 신신제약은 통증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아무로 스프레이’ 발매를 통해 고급소독약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2010-06-01 09:31:42이상훈 -
보훈병원 1원낙찰 동가, 신영약업이 6개 낙찰보훈병원 연간소요약 입찰에서 1원에 낙찰된 동가 추첨에서 신영약업이 6개 품목을 낙찰시켰다. 보훈복지의료공단은 31일 오후에 공단에서 동가에 투찰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동가 추첨을 실시하고 낙찰 도매업체를 결정했다.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제제)는 태종약품이 노바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제제)는 유나이티드인터팜이 낙점받았다. 이날 가장 관심의 집중이 된 28억원 규모의 플라빅스(클로페도그렐제제)는 광림약품을 비롯해 보인약품, 태영약품, 다나의약주식회사, 아세아약품, 대영메디칼, 서울지오팜, 태종약품, 신영약업, 개성약품, 이엔지에스텍, 부림약품, 주식회사부림약품 등 13곳이 경합을 벌였으나 태종약품이 낙점을 받았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1원에 낙찰된 노바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제제)는 태영약품, 유나이티드인터팜, 한송약품이 경합을 벌인 결과 유나이티드인터팜이 낙찰을 시켰다. 이와 함께 뉴론틴은 9곳의 도매업체가 경합을 벌인 결과 부림약품이 하이트린은 4곳의 도매업체가 경합을 벌인 결과 신영약업이 유한로섹은 11곳의 도매업체가 경합을 벌인 결과 정우팜이 낙찰을 시켰다. 이날 추첨에서 신영약업이 6개 품목을 낙찰받아 가장 많이 낙찰된 업체로 선정됐으며 개성약품이 5개 품목, 부림약품이 4개 품목식을 낙찰받았다. 서울지오팜·태종약품이 각각 3개 품목, 스타팜텍·정우팜·다나의약주식회사이 각각 2개 품목을 낙찰시켰다. 오인약품을 비롯해 이엔지에스팜, 한송약품, 아세아약품, 대영메디칼, 열린약품, 유나이티드인터팜 등이 각각 1개 품목식을 낙찰시켰다.2010-06-01 08:25: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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