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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IT3000 마약 기재고 등록 8일 개시…일부 기능 수정잠정 중단됐던 팜IT3000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기재고 등록이 오는 8일부터 재개된다.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하 약정원)는 4일 공지를 통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보고와 관련한 내용을 안내했다.약정원은 지난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운영 기간부터 사용 약국들이 기존에 갖고 있는마약, 향정 재고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왔다.하지만 정부가 정식 등록 가능 기간이라고 밝힌 지난 1일부터 잠정적으로 연계보고 기능을 중단한다고 밝혀 의문을 자아냈다.약정원은 이번 공지에서 "팜IT3000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기재고 등록 테스트를 전산 프로그램 중 제일 먼저 시작해 안정화를 시켰지만 시작일을 목전에 두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잠시 연계기능 중단하게 됐다"면서 "현재 의약품안전관리원과 긴밀한 협조 속 통합관리시스템 연계와 관련 보완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안전관리원에서는 증설된 서버의 안정화 작업과 처리속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며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에 나왔던 팜IT3000 기능 수정, 개선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했다. 현재 팜 IT3000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관련 약정원은 대체조제 시 마약류 선택창에 2개의 약품리스트가 보이는 현상, 컴퓨터 별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설정 사용 설정 기능, 서버 응답 지연 등 오류 발생 시 일괄보고로 자동 등록되는 기능 등을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 내역 보고와 관련 '행정처분 유예대상'을 프로그램 상에 구현하는 방안도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참고로 행정처분 유예대상과 기간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2018년 12월) ▲보고 과정에서 일부 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2018년 12월) ▲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2018년 12월) ▲마약, 프로포폴과 같은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입력 실수한 경우(2019년 6월) ▲약국에서 조제, 투약보고 시 [중점관리품목]의 [일련번호], [제조번호], [사용기한] 입력 실수나 미입력의 경우(2019년 6월)이다.약정원은 "팜 IT3000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기능 오픈 예정일은 5월 8일"이라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기능을 편리하고 정확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시고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18-05-04 12:28:43김지은 -
가짜 친환경 비닐 찾아내려면 '봉투마크' 확인하세요약국이 '진짜 생분해성 수지 비닐봉지'를 가리기 위해 분주하다.데일리팜에 관련 기사 보도 후 공동구매를 추진하던 약사회와 약국 관련 업체, 개별 약국이 인증 업체의 비닐봉지를 선별하면서, 비닐봉지 업체에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관련 업체에 따르면 무상제공이 가능한 '생분해성 수지' 인증을 받은 업체는 비닐봉지에 친환경마크를 인쇄한다.비닐봉지 하단에 환경마크 사이트에 접속하면 인증마크를 받은 비닐인지 업체이름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인증마크를 받지 못한 봉지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비닐에 마크를 인쇄하지 않고 업체 광고면, 전단, 브로슈어에만 인증마크를 인쇄하는 것이다. 소매점이 광고지만 보고 비닐을 선택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아울러 인증마크를 쓰지 않고, '친환경 비닐', '생분해수지', '바이오수지' 등의 용어만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업체도 무상제공 비닐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만약 인증을 받지 않고 홍보물에만 사용할 경우 부당광고 표시법에 의해 벌금을 내야 한다. 더 나아가 인증받지 않은 업체가 비닐봉투에까지 인증마크를 인쇄하다 적발될 경우, 이 업체는 환경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크다.현재 친환경마크를 받을 수 있는 비닐봉지는 생분해성수지인 'EL724'와 바이오매스 'EL727' 두가지 뿐이다.그러나 곡식 등 자연 유래 원료를 100%로 생산한 바이오매스 비닐은 인증을 받은 업체들이 많아도 생산 공정이 까다롭고 생산 단가도 결코 저렴하지 않아 우리나라 대부분 업체는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때문에 환경부와 업계는 'EL724만 환경 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변경되기 전 생분해성수지 인증마크(왼쪽)와 변경 후 친환경 마크(오른쪽). 현재 생산되는 생분해성수지, 100% 바이오매스 비닐에는 오른쪽 친환경 마크가 부여된다. 업체 관계자는 "약국이 실제 무상제공을 위해 구입할 수 있는 비닐은 'EL724'만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EL727은 업체들이 인증을 받아놓고 생산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아울러 환경부의 인증마크가 몇해 전 변경되면서 지금은 생분해성수지와 100% 바이오매스 비닐도 녹색 '친환경' 마크로 통일됐다.이 관계자는 "생분해성 수지가 알려지면서, 이제는 약국들도 제약사가 제공하는 비닐이 생분해성이 아니면 받지 않는 추세다. 많은 제약사가 판촉물로 생분해성 수지를 선택하고 있다"며 "약국도 마크를 확인해 생분해성 수지나 100% 바이오매스 비닐을 활용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5-04 12:25:19정혜진 -
건기식협, '바이오코리아 2018' 홍보부스 운영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는 오는 9일부터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헬스 산업 국제 박람회 '바이오코리아 2018'에서 건강기능식품존(zone)을 운영하고 관련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박람회의 후원기관으로서, 회원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약 30개 부스 규모의 건강기능식품존을 운영한다.또 ▲한& 12539;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 ▲건강기능식품 기술 발표회 ▲홈쇼핑 MD 초청 1:1 상담회 개최와 ▲건강기능식품 전략세미나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세미나 후원 등 적극 나선다.9일에는 '제 7차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를 열어 중국보건협회 관계자와 시장 전문가들이 중국 보건식품 인허가 관련 제도 및 정책동향 등을 설명한다.11일에는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술 발표회'를 연다.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연구기술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구 개발, 사업화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건식협회 관계자는 "우리 협회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여, 회원사 판로개척 및 역량강화와 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2018-05-04 11:54: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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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마약시스템, 재고파악·신규 세팅 제일 어렵다"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무 보고 보름여를 앞두고 일선 약국들은 어떤 부분을 가장 부담스러워 하고 있을까.약국 PIT3000 서비스 업체 팜베이스(대표 정홍균)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약국에서 걸려온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관련 문의전화 802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문의전화 중 마약류 '재고량 파악과 입력'에 대한 문의가 278건으로 전체 3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환경설정과 세팅’이 222건으로 전체 27%를 차지해 두 번째로 많았다. 기존 PIT3000과 낯선 새 시스템을 접목해 초기 세팅하는 과정이 약사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진다는 지적이다. 업체는 현재 일선 약국에서 마약류 재고 파악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신규 세팅에 대한 번거로움과 고민을 토로하는 문의가 전체 60%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 밖에 ▲회원가입 문의(94건, 12%)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 시기 및 PIT3000과의 연동 여부(85건, 11%) ▲마약류 처방조제 입력 문의(80건, 10%) ▲프로그램 오류 문의 등(43건, 5%) 순이었다.특히 PIT3000과 마약류통합시스템 연동 시 조제화면에서 ‘상병기호 입력 창’과 완료 시 ‘저장소 지정’ 화면이 뜰 때 입력방법이 기존과 달라 작업이 난해하다는 일선 약국의 문의도 다수 확됐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팜베이스 정홍균 대표는 "5월18일 시행을 앞두고 일선 약국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혼선은 불가피해 보인다"며 "하지만 시스템이 생각보다 편리하고 사용자 위주로 잘 정리돼 있어 6월 초 경에는 시스템 안정과 더불어 약국의 혼선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아직도 새로운 마약류통합시스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알지 못하는 약사들도 많아 PIT3000 회원약국 위주로 적극적인 홍보 작업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팜베이스는 하루 평균 300~350건에서 PIT3000 관련 서비스 문의가 있었는데, 마약류통합시스템 의무화 시행이 발표된 지난 4월부터 하루 평균 600건으로 전화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2018-05-04 06:30:25김지은 -
5월 가정의달, 약국 온라인몰 이벤트도 '가족·선물'가정의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온라인몰 이벤트도 '가정'과 '선물'을 키워드로 각종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팜24, 데일리몰, 일동샵, HMP몰, 더샵, 팜스트리트, 팜스넷, 유팜몰 팜스넷은 바이오더마 등 입점업체와 의약외품 업체들이 5월 가정의 달 감사이벤트로 마스크와 화장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데일리몰은 가정의달을 맞아 10+1 이벤트를 선보인다.미백, 주름개선 화장품과 필수지방산, 건강기능식품 등 4개 브랜드를 10개 구입하면 본품 1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다.유팜몰도 5월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건강식품과 비타민류, 캔디류, 혈당류 등 100여가지 제품을 오는 12일까지 최저가로 판매한다.또한 바깥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에 맞춰 마스크와 팔토시, 밴드, 붕대, 선크림, 손세정제 등 의약외품을 모아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었다.HMP몰은 캠핑지에서 즉석 조리가 가능한 식품을 판매하는 봄나들이와 캠핑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지속하고, 결과류 등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플러스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또 5월 가정의달 이벤트로 식품과 공기청정기, 인덕션 등 가정제품 등을 오는 2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더샵은 지난달 25일 '포인트몰 서비스'를 오픈했다.디지털, 가전제품을 비롯해 여행, 공연, 도서, 상품권, 골프, 건강검진 등 서비스를 더샵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또한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건강을 위한 선물에 적합한 홍삼, 루테인 등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샴푸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일동몰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아로나민 골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아울러 결제금액에 따라 의약외품 입점업체에서 오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팜스트리트는 '5월 가정愛달 귀한 선물 제안' 이벤트를 펼친다. 약국에서 고객에게 부모님, 배우자, 애인 등에게 추천할 수 있는 건기식을 모아 특별관을 만들었다.팜24는 5월 한달 간 구매금액 별로 클렌징폼과 세럼 등 화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또한 정부의 '여행주간'에 발맞춰 퀴즈를 푸는 회원에게 여행지와 백화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3일까지 응모하는 약사를 추첨해 각각 상품권 5만원과 1만원 권을 증정한다.2018-05-04 06:30:15정혜진 -
그린스토어, 노원구약사회 '게릴라 강의' 참여그린스토어가 지난달 25일 노원구약사회 게릴라 강의에 참여해 영양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그린스토어 마케팅실장 노윤정 약사가 나서 '오메가-3과 안질환 영양소'를 다뤘다.이날 강의에는 노원구약사회 약사 15명이 참가했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한편 게릴라 강의는 3년 째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약사들은 평소 약국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가져온 궁금증을 게릴라강의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그린스토어 노유정 약사는 "약국은 대부분 질환자들이 방문하는데, 그분들을 위한 맞춤 상담이 필요하다"며 "그린스토어는 앞으로 지역 약사회와 함께하는 공개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맞춤 상담에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그린스토어는 1만1000여 약국에 영양치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2018-05-03 16:52:13정혜진 -
팜IT3000 마약류 연계기능 중단…약사들 "이게 뭐지?"일선 약국들이 1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에 마약, 향정약 재고 등록을 사실상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3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 청구프로그램 팜IT3000에서 지난 1일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보고 기능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약정원은 1일부터 청구 프로그램 상에 'Pharm IT3000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기능 잠정 중단 안내'에 대한 공지를 띄웠다. 재개 일정에 대해선 별다른 설명이 없는 상태다.약국들이 당황하는 이유는 정부 발표와 정작 약국이 입력과 보고를 위해 활용하는 연계 프로그램 상에 엇박자가 나고 있다는 점이다.앞서 식약처에서는 18일 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시행을 앞두고 1일 오전부터 병원, 약국은 기존 사용하던 마약, 향정에 대한 재고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하지만 대부분의 약국이 청구 프로그램을 통한 연계보고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데 반해 관련 청구 프로그램들은 이 기간에 맞춰 보고를 위한 준비가 안돼 있는 형편이다.현재 유일하게 약국에서 연계보고가 가능한 팜IT3000의 경우 지난달까지 진행된 사전테스트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정작 재고 등록이 시행되는 1일부터는 연계 기능을 중단했다.유팜의 경우 오는 8일에나 프로그램 사전테스트가 가능할 전망이고, 이외 청구 프로그램들도 제도가 시행되는 18일까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지역의 한 약사는 "약사회에서도 재고 등록을 하라고 안내해 팜IT3000에서 하려하니 잠정 중단이란 공지가 떠 황당했다"며 "제도 시작 전부터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시스템이 시작되고 모든 병원, 약국들이 한꺼번에 참여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 지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식약처는 현재 지난달 진행된 베타 테스트 기간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시기가 있었지만 바로 해결됐다며 1일부터 진행된 재고 등록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직접보고 방식인 웹보고를 통해서는 현재도 하루 수천건의 재고 등록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약국 사용자가 가장 많은 팜IT3000, 유팜 프로그램의 연계개발을 최대한 기술 지원하고 있고 SNS를 통한 소통체계까지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파악된 바로는 약정원은 PIT3000을 업그레이드해 유비케어 유팜 배포일에 맞춰 5월 8일에 다시 오픈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사전 재고 등록을 원하는데 청구프로그램 연계 중단으로 불가능한 약국의 경우 기 재고등록에 한해 웹보고도 가능하다"며 "사전 안내 대로 통합관리시스템 시행 이후 관련 처벌 등에 대한 유예기간이 있다는 점도 참고하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8-05-03 12:20:50김지은 -
H&B숍서 헬스 카테고리 매출, 올 상반기 50% 증가미세먼지와 다이어트 카테고리 제품이 H&B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코노미', '다이어트', '미세먼지'가 H&B 스토어 매출 견인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GS리테일 랄라블라(구 왓슨스)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헬스카테고리 판매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10개 품목이 모두 기능성 풋케어, 저칼로리 간식, 마스크로 나타났다. 품목을 보면 '휴족시간 쿨링 시트'가 1위, '닥터원더 악어발팩'이 6위, '레그미 코끼리다리팩'이 8위를 차지하며 기능성 풋케어 제품이 10위 안에 3개가 이름을 올렸다.또 저칼로리 젤리 등 다이어트 먹거리가 3개(2위, 3위, 9위), 미세먼지로 인한 마스크도4개(4위, 5위, 7위, 10위)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기능성 풋케어 상품은 지난 해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한 카테고리로, 나를 위한 소비를 추구하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따른 여성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같은 미다미(미코노미, 다이어트, 미세먼지) 키워드가 랄라블라 헬스카테고리 매출을 견인하면서 헬스카테고리 전체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랄라블라 헬스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2015년 대비 4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기능성 풋케어가 155.6%, 의약외품(마스크 등) 145.9%, 슬리밍·건강식품 41.5%, 피임용품 21.2% 등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랄라블라 역시 헬스케어 관련 상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랄라블라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랄라블라는 지속적으로 헬스 카테고리를 늘려 고객들이 보다 활기차게 랄라블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8-05-03 10:24: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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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약사 대상 심포지엄 'Beyond Gut' 후원드시모네 교수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5월 13일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리는는 '2018 프로바이오틱스 심포지엄: Beyond Gut'를 후원한다.바이오일레븐이 후원하고 데일리팜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드시모네 교수를 비롯해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 김석진좋은균연구소의 김석진 소장, 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가 패널로 참석해 약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특히 드시모네 교수는 '2018 프로바이오틱스 심포지엄: Beyond Gut'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질환별 효과와 기전'을 주제로 장 및 간 질환과 자폐, 알츠하이머 등 각종 질환을 치료하는 데 프로바이오틱스가 미치는 개선 효과와 그 원리를 강연할 예정이다.드시모네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의 개발자로서 이탈리아 감염의학전문병원과 라퀴라대학교에서 알레르기와 임상면역학, 소화기 내과, 감염의학 등을 연구했으며, 감염의학 분야 세계 권위자로 손꼽힌다.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업계 전문가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다양한 효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8-05-03 09:57:38정혜진 -
레몬헬스케어, 세브란스-KB 실손보험 청구 앱 오픈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세브란스병원 환자가 KB손해보험사에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레몬헬스케어는 '엠케어'를 기반으로 한 이같은 서비스 'M-CARE 뚝딱청구' 서비스를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M-CARE 뚝딱청구' 서비스는 세브란스병원의 모바일 앱인 'My세브란스' 및 '강남세브란스' 앱을 통해 제공된다.진료기록 사본을 발급받아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사진을 찍어 보험사 전용앱으로 청구하는 복잡한 절차 없이, 'M-CARE 뚝딱청구' 앱상에서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전자 데이터(EDI) 형태로 보험사에 전송할 수 있다.세브란스병원 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환자라면 누구나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간단한 본인 인증과 진료내역 선택만으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레몬헬스케어 측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병원은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 출력 비용과 인력 운영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험사는 접수 및 보험금 지급 업무 처리에 대한 비용 절감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레몬헬스케어는'엠케어'서비스를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가톨릭의대 부속병원 6곳 및 강원대병원, 국립암센터 등에도 엠케어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2018-05-03 09:22:2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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