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80%점유…약국에 코큐텐 바람"대웅제약을 상징하는 우루사의 뒤를 잇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진 제품이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작년 6월 발매한 후 20일만에 매출 11억원을 올리며 약국 시장에 코큐텐바람을 일으킨 '대웅 코큐텐VQ'가 바로 그 주인공. 식약청이 개별인정형 건기식으로 1일 100mg까지 코큐텐 섭취용량을 확대하면서 코엔자임큐텐 단독제품 시장형성이 본격화되자 대웅은 원료허가를 1호로 획득하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대웅은 경쟁제품이 출시되기 이전 2개월간의 틈을 타 코큐텐VQ에 관한 퀴즈 이벤트와 체험 행사, 홈페이지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약국시장에서 오리지날 제품으로서 이미지를 다지고 리딩품목의 고지를 선점했다. 더불어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 주요병원에 랜딩하면서 가정의학과를 코어 타겟으로 설정해 매출증대를 꾀했다. 이에 따라 60억대로 추정되는 코큐텐 건기식 시장에서 대웅의 코큐텐VQ가 80%를 차지하는 리딩품목임을 자신한다. 코큐텐VQ의 마케팅·영업력 뒤에는 국내 최초(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원료 유비데카레논으로 만든 제품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국내 유일하게 코큐텐 개발에 성공해 미국, 일본 등 해외로 활발하게 수출중이며 2005년 48차 장영실상(과학기술부)부터 2005년 보건산업우수기술 복지부 장관상(보건복지부), 2006년 우수특허 선정(특허청), 2005년 세계일류상품 선정(산업자원부)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대웅은 이 같은 기술·제품력을 바탕으로 질환군별에 따라 제품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또 미래지향적, 핵심역량적 등 2가지 기준에 부합해 회사 주력품목으로 선정되는 등 성장 발판도 마련했다. 코큐텐VQ 담당 PM 정석원 과장은 중장기 계획으로 코큐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전체 시장을 성장시키는 것과 완제품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것을 꼽았다. 정 과장은 "가까운 일본의 경우 코큐텐 시장이 4000억원에 이르는데 반해 국내 시장은 너무 미미한 수준"이라며 "리딩품목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 시장을 조금 더 키우지 못한 책임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과장은 "코큐텐 제품을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유통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국내에서 넘버 원(No.1)은 물론 완제품을 수출함로써 해외에서 유수 제품들과 경쟁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8-02-22 06:25:04이현주 -
"콘도서 파는 일반약, 약국외판매 우선 허용"콘도같은 특수장소에서 판매되는 일반약부터 우선적으로 약국외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정책제안서가 전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가정상비약에 대해 약국외 장소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안하는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대통령직 인수위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실련은 제안서에서 “소비주체인 국민의 선택권 보장과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적 변화에 부응해 셀프메디케이션의 확대를 통해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새 정부에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정책제안 배경에 대해서는 '문전약국', '쪽방약국' 등 약국들의 입지변화와 야간, 공휴일 휴업 등 영업행태 변화로 인해 의약품을 구매하기 어렵게 됐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가계부담 증가와 이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압박 등 사회적 환경변화도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의 필요성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실련 관계자는 “일반약 전체가 아니라 일단은 콘도같은 특수장소에서 판매되는 드링크나 두통약, 소화제 등이 우선 적용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대중광고 규제와 통제, 유통기한과 보관관리 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판매장소의 조건 등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는 향후 정부가 논의를 통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덧붙였다.2008-02-21 10:08:34최은택 -
성남시약 여약사위원장에 곽순자 약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상임이사진을 소폭 교체했다. 시약사회는 1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위원장에 곽순자, 홍보위원장에 김향숙 , 신설된 정보통신위원장에 정성희 약사를 임명했다. 시약사회는 정보화시대에 대회원 정보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정보통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정성희 약사(성남온누리약국)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여약사위원장 전출로 인해 곽순자 홍보위원장이 여약사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새로운 홍보위원장에는 김향숙 약사(건영약국)가 임명됐다. 시약사회 이어 대한약사회 반품사업 관련사항과 반회활성화, 약사신고 및 연수교육미필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정례, 김범석, 손현우, 김혜옥, 김진웅 부회장과, 황종인(총무), 최재윤(약국), 곽순자(홍보), 전귀분(약학), 한동원(의보), 이기영(윤리), 이정훈(건기식), 최선혜(한약) 위원장, 각 반이사 등이 참석했다.2008-02-20 10:56:11강신국 -
라벨 샘플링·POP로 약국 감성 마케팅부산 사하구 한적한 주택가 모퉁이에 위치한 남영사약국에 대한 첫 느낌은 깔끔하고 포근한 이미지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감성 마케팅’이 곳곳에 베어있다는 것이다. 73㎡(1평=3.3058㎡) 남짓한 규모의 남영사약국 곳곳을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든 배신자 약사(52·경성대)의 감성 마케팅 전략을 들어보자. 3~4가지 색상으로 통일한 POP 디자인·소비자 정보제공에 주력 남영사약국을 들어서면 눈이 가는 곳곳에 붙여 있는 POP가 독특한 통일감을 준다. POP가 22년 간 운영되고 있는 약국 외관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신선한 느낌과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1석2조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매주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POP에도 관심이 많죠.” POP에 유난히 관심을 갖고 공을 들인다는 배 약사는 POP를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하고 디자이너와 하나하나 아이디어를 논의해 3개월마다 POP를 신중하게 제작한다. 배 약사는 POP 제작 팁에 대해 ▲고객 니즈와 유행 파악의 시간을 가질 것 ▲통일감을 위해 색을 3~4가지 이상 쓰지 말 것 ▲과대광고와 이미지를 위해 제품명을 게재하지 말 것 등을 제시하고 있다. 물약·외품 샘플 하나하나 세심한 설명 라벨링으로 감성 마케팅 남영사약국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작은 샘플 하나하나까지 고객 손에 닿는 것만큼은 세심한 설명이 게재된 라벨을 부착한다는 것이다. “매번 프린팅 해서 직원과 함께 붙이고 있죠. 물론 손이 많이 가요. 하지만 고객들 반응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같이 세심한 라벨 부착은 고객으로 하여금 ‘care’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줌으로써 꾸준한 호응을 불러일으켜 곧 매출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 배 약사의 감성 마케팅 지론이다. “분업 전에는 하루 300~400건 처방도 문제없었지요. 하지만 지금이 예전과 같나요. 고객으로 하여금 ‘이 약국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때문에 배 약사는 고객들이 찾는 약 또는 외품들이 없을 경우 항상 메모장에 기입해 반드시 구해준다. “아침마다 메모장을 보고 ‘오늘 내가 해야할 것들은 무엇인가’를 점검해요. 메모장에 기입해뒀던 고객들이 찾는 물건들도 다시 체킹하고요. 그 당시 나눴던 이야기들도 메모해두면 고객관리 차원에서 기억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이렇게 쌓인 내공으로 배 약사는 환자를 제외한 화장품 고정 고객으로만 800명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개국부터 꿈꾸었던 드럭스토어 고객의 건강 공간이자 나만의 영역“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포근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남영사약국을 만드는 첫 번째는 세심함이다. 한 자리에서 22년간 약국을 지켜왔음에도 불구하고 외관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인위적인 냄새가 나지 않는 독자적인 드럭스토어를 만들기 위해 문고리에 까지 덮개를 씌우고 작은 공간에 외품들을 최대한 눈에 띄게 배치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또 화장품, 건기식, 웰빙 슈즈, 젖꼭지 등 수많은 외품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대기 고객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예전에 해외 여행을 다니면서 ‘나도 이런 드럭스토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이 약국을 처음 열었을 당시에는 드럭스토어의 개념이 없어서 내방고객들이 ‘여기 약국 맞냐’고 얼마나 놀라던지….” 배 약사는 고객의 건강 공간으로서의 약국이 곧 약사 자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을 끊임없이 발견해 재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제와 판매는 약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다만 여기에 덧붙여 항상 자기반성을 통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야 해요. 틀을 깨려는 시도에 부지런함이 더해진다면 분명 고객이 다시 찾는 약국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jj0831@dreamdrug.com)2008-02-19 12:29:23김정주 -
민관합동 건기식 법령 개선 TF 구성된다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의 발전을 위해 작년 발족한 민관합동 건강기능식품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지난 14일 개최하고 법령 개선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기본방향은 ▲행정관리 편익중심에서 산업발전과 소비자 중심의 제도개선 ▲민관 합동의 건전한 유통 시스템 구축 ▲건강기능식품 기술육성 체계 구축이며, 궁극적으로 건기식 발전의 선진화 기반을 구축하는데 있다. 작년 협의회에서 확정된 제도개선 35과제 중 기능성 표시·광고심의 이중규제 개선, 표시사항 중 스티커 인정 범위 확대 등 6과제는 이미 완료됐으며, 기능성 평가지침 산업체 안내서 개발, 기능성 표시·광고심의 기준 가이드 라인 마련 등 10개 과제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유사 원료 동일광고 심의 완화 등 5과제는 준비단계에 있다. 식약청은 그 외 법령 개정 관련 14과제는 민관합동의 법령개선 TF를 구성해 건기식 관한 법률(시행령, 시행규칙 포함)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기식 기술 육성을 위해 관련 민관 각 연구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 및 정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2008-02-19 09:53:42김정주
-
서울시약, 3월30일 건식 강연회 진행키로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건강기능식품위원회(단장 김경희·위원장 변명숙)는 14일 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위원회의를 갖고, 다음달 30일 ‘스트레스의 항산화 영양요법과 개요’를 주제로 건기식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연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내달 13일 열리는 3차 위원회의에서 결정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약국에서도 적극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희 단장을 비롯, 변명숙 위원장, 김금자·김희전·백경신·양정원 위원이 참석했다.2008-02-15 10:24:36한승우
-
한독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 활성화올해로 2년째를 맞은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회사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독측은 지난 1월 음성공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17명이 공장부문 헌혈행사에 참여한 데 이어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서울 본사 근무직원 및 영업직원 20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한해 동안 본사와 공장에서 총 6회의 헌혈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 해 동안 약 100여명의 임직원의 헌혈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는 많은 혈액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적기에 전달되어 질병 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내 봉사단체인 나누미회는 월 1회 아동보육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 의사, 약사, 간호사들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월 2회 외국인노동자진료소를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실천하고, 자긍심과 만족감도 함께 얻을 수 있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올바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8-02-14 18:39:59이현주 -
복지사회포럼, 2년 연속 국회우수단체 선정복지사회포럼(회장 장복심)이 2년 연속 국회 우수연구단체에 선정됐다. 국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복지사회포럼이 적극적인 입법 연구 활동으로 정책개발과 의원입법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복지사회포럼은 장복심 의원 주도하에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사회보장 강화에 뜻을 같이하는 여야 의원이 함께 결성한 의원 연구단체다. 우수연구단체 선정 배경은 고령사회기본법 제정, 조산아 지원, 의료비 심사 일원화, 국립공원입장료 폐지, 의료 양극화 해소 등 활발한 의원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 등이다. 장복심 의원은 "그동안 저출산 고령화 문제, 질병구조의 변화, 새로운 보건의료서비스 욕구에 대응한 적극적인 예방관리 대책 등과 만연해 있는 복지 사각지대와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활동해 왔다"며 "차기 정부에서도 경제성장에 걸맞게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 심화되고 있는 사회양극화 해소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우수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국회의장 및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2008-02-13 09:29:32강신국
-
온누리약사복지회 인재육성 사업 '첫 발'온누리약국체인 약사들이 설립한 사단법인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가 인재육성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2008년 온누리의 신규사업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고등학생 총 10명을 선발해 지난 3일 온누리 정기세미나 행사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 추천 방식은 전국 온누리약사복지회원들이 추천한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거나 가정형편 상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우선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온누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작게는 본 복지회의 외연을 넓히는 사업이 될 것이고 크게는 국가의 부름에 특별히 기여해 국위선양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대를 나타냈다.2008-02-12 18:38:25김정주 -
관악구약 "건식 인터넷 판매 꼭 신고해야"서울시 관악구약사회는 12일 낮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관내 봉천동 소재 A약국이 건강기능식품의 인터넷 판매로 적발된 사례와 관련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A약국의 경우 약국 경기가 어려워 지난 2006년부터 한 쇼핑몰에 글루코사민 등 건기식을 게시하고 판매했지만, 이달 1일 구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법 위반(무신고영업)으로 적발돼 고발위기에 처하게 된 것. 위반내용은 인터넷은 약국 공간이 아닌 만큼 ‘약국 외 장소’로 판단되는 만큼 별도의 영업신고를 해야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충웅 회장은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건기식의 인터넷 판매시 별도의 영업신고가 필요한 만큼 이를 회원들에게 알려 달라”고 임원진들에게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이와 함께 자선다과회 개최일정, 5월 보건소 추천 초등학생 장학금수여의 건, 재고의약품 반품 문제, 회관 지하층 임대의 건, 개성 여행 건, 윷놀이대회의 건 등을 논의했다. 이어 장광옥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선다과회 수익금 사용, 2008년도 자선다과회 일정, 조선일보 구독 협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장광옥.조은희부회장, 이준하.오세은 위원장, 홍순용 학술교육원장, 김수현.황송희 학술연구원, 김옥순.김화명 이사,김애자 부의장, 송정화.장복숙 약사 등이 참석했다.2008-02-12 18:34:03홍대업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4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5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6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7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8"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 9파마리서치, 1분기 매출 1461억원·영업이익 573억원
- 10CG인바이츠, R&D 비용 60% 급감…신약개발 정체성 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