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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국내 의료시장을 먹잇감으로 본다"주승용 민주당 의원은 미국 의료계가 한국 의료시장을 먹잇감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의 걱정을 괴담으로 비하하지만 말고 한미 FTA로 인한 의료민영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17일 오전 열린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서 미 상무부가 미국 무역대표부에 보낸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보고서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9개 병원 연합체인 필라델피아 국제의료센터의 CEO인 리어나도 카프가 한미 FTA를 적극 지지한다는 말이 담겼다"고 소개했다. 이어 "카프는 한미 FTA는 미국병원이 한국 내 주요 대외무역구역들에 의료시설 건립을 허용하고 미국 의사들이 진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는 명시적 조항을 담고 있다며, 미국식 메디컬센터 개발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카프는 한미 FTA 체결은 한국의 입법부와 행정부가 국내 법 개정을 통해 미국 측 이익을 앗아가는 것을 보다 어렵게 만들어 미국 보건의료기관과 의료종사자들의 권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주 의원은 "국민들은 의료민영화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데 (이 보고서에는) 미국 의료계가 한국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 지 잘 나타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괴담으로 격하하거나 오해라고 주장할 게 아니라 한미 FTA로 인한 미국식 의료시스템, 다시 말해 의료민영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국민들에게 답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11-17 12:24:50최은택 -
약사사회-시민단체, 슈퍼판매 놓고 국회서 혈투일반약 슈퍼판매를 막아내려는 약사사회와 슈퍼에서 약을 팔도록하겠다는 시민사회단체간 막판 힘겨루기가 국회를 무대로 본격 시작됐다. 대한약사회는 21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국회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약사회 집행부는 16일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를 만나, 약사법 개정의 부당성을 알리고 약사들이 받아낸 100만장의 서명지가 담긴 DVD를 전달했다. 약사회가 이미 평창 전국여약사대회에서 홍준표 대표로부터 약사법 개정 반대 입장을 확인한 상황에서 막판 빗장 걸기에 나선 것이다.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반대를 당론으로 확정한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와도 만날 계획이다. 여기에 전국 35개 약대생들도 국회에 집결한다. 전국약대생학생협의회(이하 전약협)은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3시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 반대 서명'과 '약사법 개정안 반대 성명서'를 국회에 전달한다. 전약협은 같은 날 오후 2시 중앙대 약대 3층 대강당 앞에서 35개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약사법 개정 반대 기자회견도 연다. 특히 전약협은 수의과회장단 모임(전수협), 한대련(한국대학생연합), 전한련(전국한의대생연합) 등고 공조해 기자회견을 갖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슈퍼판매 찬성 단체들의 행보도 만만치 않다. 경실련은 3595명의 슈퍼판매 허용 국민 서명을 받아 16일 의견서를 첨부해 국회에 제출했다. 경실련은 "국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국회가 가정상비약을 위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회피하거나 반대하고 있다"며 "종편 특혜용 광고시장 확대 논리로 몰아가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밝혔다. 대한노인회(회장 이심)는 15일 국회를 방문, 약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양당 대표와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노인회는 국회 건의서를 통해 ▲국민 편의성과 접근성, 소비자 선택권 보장 등을 고려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조기 허용 ▲약사법 조기 개정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 선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약국 외 판매 실시를 통한 약값 인하로 노인들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 등을 주장했다.2011-11-17 06:45:00강신국 -
노인단체도 슈퍼판매 촉구…국회에 건의문 전달시민단체와 경제계에 이어 이번엔 노인단체가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노인회(회장 이심)는 15일 국회를 방문, 약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양당 대표와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노인회는 지난 6월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 정책에 대한 지지성명을 발표한 바 있고 지난 8일 이사회를 통해 "의약품을 슈퍼에서 팔 수 있도록 국회가 약사법 개정안을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노인회는 그러나 약사법 개정에 대한 처리가 불투명하다고 보고 이심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회장단 및 이사, 16개 연합회장, 245개 시군구지회장 대표가 국회를 방문, 약사법 개정을 촉구한 것. 노인회는 국회 건의서를 통해 ▲국민 편의성과 접근성, 소비자 선택권 보장 등을 고려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조기 허용 ▲약사법 조기 개정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 선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약국 외 판매 실시를 통한 약값 인하로 노인들과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 등을 주장했다.2011-11-16 08:43: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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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기능식품·화장품 등 사업다각화에 '눈독'정부의 보험약가 규제가 심화되면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사업 등으로 눈 돌리는 제약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건기식이나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보험약 시장과는 달리 건기식이나 화장품 시장에서는 시시각각으로 소비심리가 바뀌고 유통채널 또한 소비 패턴에 따라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건기식이나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는 제약사들이 부쩍 늘었다. 대표적으로 LG생명과학은 건기식 시장 진출을 위해 홈쇼핑 방송과 자체 쇼핑몰 운영에 들어갔다. KT&G 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은 최근 수험생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위버젠', '제렉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밖에 코오롱제약도 지난 9일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런칭하며 건기식 시장에 뛰어 들었으며 이에 앞서 국제약품, 한독약품 등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화장품 시장 진출사례도 크게 늘었다. 동성약품, 국제약품외에도 급성장하고 있는 안티에이징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제약사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철저한 시장분석 동반돼야" 그렇다면, 이들은 신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내놓고 있을까. 결론은 잘해야 본전이다. 건기식이나 화장품 사업은 제약사라는 신뢰성과 맞아 떨어지면, 소위 대박 아이템이 될 수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시장에서 도태될 수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의사처방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전문약 시장과는 달리 건기식이나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 경향이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유통 채널 또한 다양하다며 철저한 시장분석이 동반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몇년간 화장품 시장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내놓고 있는 A제약사 관계자는 "화장품 시장은 마케팅 중요성이 높은 사업이다"며 "특히 유통이 성공여부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그는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 심리에 따라 유통 경향도 변화무쌍하다"면서 "1분기에는 방판이 유행했다가도 2분에는 홈쇼핑 판매가 급증하는 등 유통 경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시장 안착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이 제약사는 지난해 10월 제품 런칭 이후 홈쇼핑과 쇼핑몰을 통해 월 3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10월 매출은 40억원까지 올라섰다. 건기식 시장 또한 마찬가지다. 건기식 매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홈쇼핑외에도 방판과 쇼핑몰을 적절히 이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전문약 시장 못지 않은 치열한 경쟁 구조도 부담스러운 요소다. B제약사 관계자는 "많은 제약사들이 시장에 진출하다 보니 아이템이 중복, 치열한 경쟁 구조가 형성됐다"며 "특히 건기식 시장은 신제품을 출시하면, 곧바로 경쟁 품목이 저가에 공급되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홈쇼핑 등을 통한 판매도 중요하지만, 유통업체를 통한 방문판매 방식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와함께 소비자 심리를 빠르게 판단하고 경쟁사에 비해 우위에 설 수있는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2011-11-16 06:44:55이상훈 -
회전일 연장+현금결제 약국엔 약공급 못해?결제기일 연장에 불만을 품은 일부 대형 도매업체들이 약국에 의약품 공급 중단을 선언해 약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15일 충남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카드 마일리지에 대한 세금부과가 시작되자 현금결제를 조건으로 회전기일 연장을 요구하자 도매업체가 의약품 공급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약사들은 세금을 내면서까지 의약품 구매 전용카드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 현금결제에 회전기일 연장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도매업체들이 채산성 악화를 이유로 이를 거부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자 논란이 시작됐다. 이에 충남약사회도 약국들의 제보가 이어지자 약사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실태파악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도약사회 전일수 회장은 "메이저 도매상들이 결제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약국들의 제보가 있어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자체적으로 회원약국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도약사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대처방안을 마련한 뒤 대한약사회에도 보고를 할 방침이다. 이에 지역 도매업체들은 약국에서 현금결제를 하는 대신 회전기일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발생한 문제같다며 90일이 넘어가면 도매업체도 자금압박에 시달릴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카드 마일리지 과세로 약국들이 자금압박이 심해지고 있다면서 1.8% 수준의 금융비용 현실화를 복지부에 주문한 바 있다.2011-11-15 12:25:00강신국 -
위드팜, 내달 18일 복약지도·일반약 판매기법 강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오는 12월 18일 마지막 교육과 함께, 수료식을 갖는다.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총 6회차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6회차 교육은 ▲고객만족을 위한 결정적 순간 찾기(코칭앤컨설팅의 류병진 대표) ▲소화기 기본지식 및 속쓰림 및 소화불량(오성곤강사) ▲피부과, 비뇨기과질환의 이해와 복약상담(이조미강사) 등을 주제로 열린다. 이에 앞서 위드팜은 지난 13일 제5차 정기 약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호흡기계 마무리와 과립제의 사용'와 '산부인과 이해와 복약상담', '고객서비스의 가치' 등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위드팜 관계자는 "위드팜 약사교육은 현장에 강한 강사들의 직강이므로,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이다"며 "내년에는 좀더 알찬 내용으로 1년 과정 교육을 기획 중이다"고 말했다.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로도 신청가능하다. 한편 위드팜은 '건강과 휴식, 행복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약국'으로 약국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가맹약국 모집에 나섰다. 위드팜은 매월 정기적으로 가맹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2011-11-15 09:47:0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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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소비자고발, 분업예외약국 2차 방송 준비KBS 소비자고발이 이르면 12월 분업예외지역 약국 추가 잠행취재를 할 것으로 보여 파문이 예상된다. 14일 약사회와 소비자고발 제작진에 따르면 12월 중 분업예외지역 약국 불법실태에 대한 재점검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비자고발 제작진은 "이슈에 대한 재점검은 꾸준하게 해 오고 있다"면서 "분업예외지역 약국도 상황이 심각해, 추가 취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다만 시기나 방법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암행취재가 진행될 것을 암시했다. 이에 방송을 탔던 분업예외약국들을 재방문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만약 개선이 전혀 되지 않았다면 약사사회 입장에서는 또 다른 후폭풍이 예상된다. 한편 복지부는 '소비자고발' 1차 방송 취재가 거의 끝날 무렵인 10월 중순경 이미 분업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대상은 분업예외약국 300여곳이며, 식약청 주도하에 시도합동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1-11-15 06:44:58강신국 -
위드팜, 회원약국과 '신라의 달밤 걷기대회' 참가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지난 12일~13일 양일간 2일로 본사 임직원 및 영남권 회원약국장, 직원들과 함께 '제10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일반 참가자 3500여명이 참가한 행사는 총 거리 66㎞를 무박으로 걷는 대장정이다. 위드팜은 회원약국과의 공감을 통한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지난해부터 행사에 참가했고 올해는 본사 임직원들과 영남권 회원약국장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에 따라 66Km 또는 30Km 걷기대회에 참여해 참가자 모두 완보, 본사와 약국이 더욱 더 끈끈한 가족애로 뭉쳐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천천년 역사속의 경주를 함께 돌아본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원약국장과 직원이 낸 참가비는 모두 '나눔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2011-11-14 11:59:38강신국 -
언론노조-약준모, 종편과 약사법 관계 해부언론노조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종편과 약사법의 관계를 해부한다. 이들 단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수상한 좌담회'를 개최한다. 단체들은 "지난해 12월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날치기 처리한 언론악법을 근거로 CSTV(조선일보), 채널A(동아일보), jTBC(중앙미디어네트워크)와 MBS(매일경제신문)를 종편채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청와대가 미디어렙법 제정을 방치, 조·중·동·매경의 종편광고 직접영업을 보장해주려 한다"며 "최근 정부의 영향력 아래 있는 KT가 자회사를 동원해 조·중·동·매경 종합편성 채널 4곳에 총 83억9000만원을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국내 제약사 중 13곳이 종편채널에 투자했다며 하지만 종편투자에 대한 대가는 최시중이 원하는 의약품광고규제 완화 그리고 곧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양재일(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이승용(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공공의약정책팀장), 장지호(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국장) 씨가 참여한다.2011-11-11 22:42: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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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업체 약사면허 강탈?"…식약청에 민원병역특례 지정업체에서 근무했던 약사가 해당 업체의 비리 대해 민원을 식약청에 제기했다. K약사는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군복무를 대신해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했던 원료의약품 제조사인 A업체의 비리를 알려왔다. K약사에 따르면 해당업체는 전문연구요원이라는 신분상의 약점을 이용해 품질관리책임자로 선임을 했다. 이에 K약사는 품질관리책임자를 할 수 없다고 거부를 했지만 회사는 이를 받아 드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사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수습근로자는 해고시 현역복무자로 전환돼 입대를 해야 하는 점을 악용했다는 것이다. K약사는 "품질관리책임자 뿐만 아니라 공급관리, 제조관리 책임자 모두 약사면허 대여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병역특례 약사들의 면허를 강탈할 것 아니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K약사는 "식약청이 해당업체 조사를 해 보면 BGMP도 지키지 않은 경우도 많을 것"이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도 민원 제기를 했다"고 귀띔했다. 이에 해당업체측은 "2009년도 일이라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며 "병역특례 약사들의 면허를 강탈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경인식약청도 민원이 접수된 만큼 사실관계 유무 등을 따져보고 있다고 언급했다.2011-11-11 12:21: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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