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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우크라이나 구호 의약품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비타민, 항우울제 등 의약품을 지원한다. 유유제약은 킹스웨이코리아(이사장 이재훈)를 통해 비나폴로, 노이로민, 철분, 엽산 등 각종 의약품 및 의약외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한다. 이번 지원은 킹스웨이코리아가 우크라이나 본국 및 난민촌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의약품을 유유제약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킹스웨이코리아는 세계 각지에 파견돼 의료활동을 진행하는 선교사들에게 의약품 및 의료물품, 생필품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NGO)다. 유유제약은 비타민 등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요청한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기부한 의약품은 조만간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폴란드 도착 후 의료봉사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다.2022-04-29 09:25:33이석준 -
파마리서치, '리쥬란 코스메틱' 올리브영 입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5월부터 올리브영 매장에 공식 입점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리쥬란 코스메틱’은 앞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은 물론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입점 주요 제품은 파마리서치 DOT™ 특허 기술을 적용한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30mL) △턴오버 액티브 크림(50mL) △ UV 프로텍션 크림(40mL) △퍼펙트 힐링 V 타이터 마스크(4매) 등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 코스메틱 등 소비자와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구매툴과 프로모션 마케팅을 넓혀 갈 것이다. 올리브영과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쥬란 코스메틱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기념해 일주일간(5/1~5/7) 최대 46% 특별 할인 행사 등 5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안® 점안액,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등이다.2022-04-29 09:18:59이석준 -
분기 매출 5000억 시대 '활짝'...덩치 커진 제약바이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약바이오업계에서 높은 성장세를 발판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 고지를 밟은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15년 한미약품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도 가세했다. 올해 제약바이오기업 중 처음으로 매출 2조원 등장도 전망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5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64억원으로 전년보다 137.5%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수탁 생산(CMO)이 주력 사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3개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 2018년 10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18만리터) 3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위탁 계약 물량도 급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1년 출범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최근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수익성도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9년 1,2분기에는 각각 234억원, 15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019년 3분기 441억원 흑자를 냈고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의약품을 취급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분기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4번째다. 한미약품,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분기 매출 5000억원 이상을 경험했다. 한미약품이 2015년 가장 먼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한미약품은 2015년 4분기 589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115억원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됐다. 한미약품이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연거푸 맺으면서 역대급 실적을 냈다. 한미약품은 2015년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릴리, 얀센, 사노피 등과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켰다. 이때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계약으로 받은 계약금 일부를 실적에 반영했는데 2015년 4분기 기술수출 수익으로만 3945억원을 올렸다. 2015년 1년 간 기술수출 수익은 5125억원에 달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4분기 6058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 램시마SC, 트룩시마, 허쥬마 등 바이오시밀러 4종을 해외 시장에 판매 중이다.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실적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0년 3분기와 지난해 4분기에 각각 매출 5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다만 셀트리온은 관계사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하면서 발생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다른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성과와는 차이가 있다. 전통제약사 중에는 2015년 4분기 한미약품 이후 단 한 곳도 매출 5000억원을 넘지 못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3분기 4515억원이 역대 최대 기록이다. 녹십자는 작년 3분기에 4657억원을 올렸다. 최근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성장세가 크게 눈에 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수탁 생산 사업을 앞세워 작년 4분기 4509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하는 높은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영업이익 기록도 빠른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2015년 4분기 한미약품이 171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이후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로 올라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4분기 2539억원 영업이익을 나타내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의약품 취급 기업 중 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린 업체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한양행, 한국콜마,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10곳이다. 분기 매출 5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업체들이 속출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연 매출 2조원 제약바이오기업이 배출될 전망이다.2022-04-29 06:20:29천승현 -
유한양행 엘레나, 누적판매량 250만병 돌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ELENA)의 누적판매량이 210만병 이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출시 시점인 201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엘레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30캡슐 한병 기준으로 250만여 병이 집계됐다. 1일 복용기준으로는 7500만 캡슐이상이 팔린셈이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여성의 질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프리미엄 멀티 유산균 제품이다. 엘레나가 채택한 ‘UREX’ 균주는 여성의 질과 요도에서 각각 추출한 균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으며 SCI 논문 12건을 통해 질염 현상을 개선하고 재발률을 감소시키는 등 염증 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원료로 만든 엘레나는습도와 온도에 민감한 제품 특성을 고려해 완제품으로 수입/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물류대란 장기화 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수급에 차질을 빚었지만, 엘레나는 실시간 물류 상황 분석과 제품관리로 공급 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했다. 또한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실시한 20~40대 여성 100인 설문단 평가에서 15일간 엘레나 복용 후 전제척인 만족도’ 92%, ‘엘레나 제품 추천 할 의향’ 90%, ‘편안한 섭취 만족도’ 98% 등 평가를 받으며 ‘유산균 부문 랭킹 1위’에 선정됐다. 또 여성 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실시한 20~40대 여성 100인 대상 평가에서도 15일간 엘레나 복용 후 ‘제품성분 만족도’ 98%, ‘질 건강 개선 신뢰도’ 92%, ‘복용 시 편안함’ 100%로 높은 제품 만족도와 꾸준한 복용 의사를 보였다. 이 같은 우수한 품질과 고객들을 위한 시스템 인프라로 엘레나는 출시 이후 꾸준히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지난해에는 단일브랜드 매출 2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2020년)대비 135% 증가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돼 섭취를 원하는 고객들은 물론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수요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엘레나가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의 기술역량을 집대성한 다양한 여성 건강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2022-04-28 17:37:24노병철 -
유나이티드 '레보틱스CR서방정' 브라질 특허 등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최근 브라질 특허청으로부터 진해거담제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성분명 레보드로프로피진)' 조성물 특허를 등록받았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 등록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레보틱스CR서방정 관련 기술을 해당 특허 존속기간(2033년 4월 17일 만료) 동안 브라질에서 독점, 배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브라질에서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레보틱스CR서방정 특허는 진해거담제로 사용되는 성분인 '레보드로프로피진' 함유 서방정에 관한 것이다. 속방층과 서방층 2중 구조로 이뤄진 레보틱스CR서방정은 경구로 투여돼 즉각 진해거담 효과를 내고 약물이 상당 시간 동안 혈장 내에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한다. 환자 투약 횟수를 줄이고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기술적 의의가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레보틱스CR서방정 특허는 국내와 브라질은 물론 유럽, 필리핀, 베트남 및 러시아에서 등록됐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2017년에 허가받은 제품이다. 제제를 자주 투여해 발생하는 혈중농도 진폭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해결했다. 기존 1일 3회였던 복용법을 1일 2회로 개선했다.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을 높여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향상시킨 성과로 '2018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2022-04-28 16:00:27이석준 -
유한 엘레나 모델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엘레나 새 광고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레나는 유한양행에서 만든 여성 유산균 대표 제품으로 기존 모델이었던 소이현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엘레나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장수 모델로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 인교진이 함께 모델로 발탁되어 부부가 함께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 인정을 받은 원료인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 최초로 사용했으며 이 균주는 글로벌 3대 유산균 전문기업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이 인체에서 분리한 두 종류의 특허 균주 ‘R-1’과 ‘RC-14’를 배합해 만들어 여성 유산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작년 214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300억의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 인교진·소이현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부부 이상형’으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인교진·소이현이 보여주는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과 동시에 부부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엘레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질건강 유산균, 여성유익균인 엘레나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2022-04-28 15:44:12노병철 -
대웅제약, 분기 영업익 신기록...'나보타' 매출 2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이 전문의약품 사업 선전을 앞세워 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경신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매출이 전년보다 2배 가량 확대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6%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22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웅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2분기 올린 종전 기록 267억원을 1억원 앞섰다. 매출은 작년 4분기(2753억원)와 2분기(2731억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다. 회사 측은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ETC) 매출 성장과 나보다 수출 증가가 수익성, 영업이익, 매출총이익률 등의 개선을 주도했다”라고 설명했다. ETC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976억원으로 전년 동기 1810억원 대비 9% 증가했다. 항궤양제 넥시어드,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리토바젯, 위궤양제 액시드, 고지혈증 료제 크레젯, 항혈전제 클로아트 등 수익성 높은 제품들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154억원 대비 98% 증가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나보타의 수출은 작년 1분기 79억원에서 228억원으로 189% 치솟았다. 나보타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뤄졌다. 미국 판매 파트너사 에볼루스향 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상승한 183억원에 달했다. 에볼루스는 오는 3분기 나보타의 유럽 출시를 준비 중이며 기존 진출 국가에서도 선전하고 있어 앞으로도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OTC 부문의 1분기 매출은 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264억원보다 12% 늘었다. 코로나19 확산과 가정상비약 수요 급증으로 해열진통제 이지엔6가 전년 동기 대비 77.3%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전년보다 169% 증가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2분기와 하반기에도 나보타 해외 판로 확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클루정 등 고수익 신제품 출시, 매출총이익률 상승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성장세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22-04-28 14:55:49천승현 -
대웅제약, 1분기 영업익 268억...전년비 33%↑[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6%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22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2-04-28 14:41:5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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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악재 넘어서니...박카스 분기 수출액 역대 최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자양강장제 박카스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냈다. 캄보디아 공급 규모가 확대하면서 지난 2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부진에서 벗어났다. 28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박카스 수출은 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 작년 4분기 211억원에서 1분기 만에 25.2% 상승했다. 박카스 1분기 수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2019년 3분기에 올린 종전 신기록 263억원을 3년 만에 넘어섰다. 박카스는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가 판매를 담당한다. 동아제약이 내수와 베트남 시장을 담당하고 동아에스티는 베트남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박카스를 수출한다. 동아제약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3월 옛 동아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해외 사업을 맡고,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등을 생산·판매한다.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로서 비상장법인이다. 동아에스티의 박카스 수출액은 2017년 653억원에서 2019년 905억원으로 2년 새 38.6% 증가할 정도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2020년부터 2년 연속 박카스 수출실적은 하락했다. 2020년 박카스 수출액은 834억원으로 전년보다 7.8% 감소했고 지난해에는 817억원으로 축소됐다. 지난 2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되면서 공급 차질과 소비 위축에 따른 수출 부진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박카스 수출은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됐고 파트너사들이 재고 물량 확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코로나로 운송 지연 등 문제가 발생했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파트너사가 안전재고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박카스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말했다.2022-04-28 12:10:41천승현 -
엔케이맥스, 3대 암학회서 4개 연구 초록 채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엔케이맥스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총 4개 초록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ASCO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후기 임상 결과를 공개하는 학회다. 4개 초록은 엔케이맥스 미국법인 엔케이젠 바이오텍에서 제출한 2건과 공동 임상을 진행중인 아피메드(Affimed NV, NASDAQ: AFMD), 덴마크 베이에 병원(Vejle Hospital)의 각 1건이다. 아피메드는 이중항체를 개발하는 개발하는 나스닥 상장사다. 베이에 병원은 덴마크 국립암병원으로 유방암, 림프종, 폐암 치료에 우수한 곳으로 알려져있다. 채택된 4가지 초록은 ▲불응성 고형암 대상 미국 임상 1상 슈퍼NK(SNK01) 단독투여군과 ▲슈퍼NK+바벤시오(성분명: Avelumab) 병용투여군 ▲EGFR 양성 고형암 대상 미국 임상1/2a상 연구 ▲폐암 환자 대상 NK Vue 키트를 이용한 치료반응률 측정 연구다. ASCO 학회에 국내 바이오기업의 4개 초록이 채택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불응성 고형암 1상에 대한 추가 데이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지난해 8월 말기 육종암 환자에게서 완전관해(CR)이라는 중간 결과를 도출했고 최근 동정적 사용 승인을 받은 육종암 환자에게서도 CR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김태희 KB증권 연구원은 "후기 임상 결과를 주로 발표하는 ASCO에서 초록 4건이 채택된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NK세포치료제는 최근 각광 받는 기술로 국내 기업 중 엔케이맥스가 앞서있다"고 강조했다.2022-04-28 10:44:2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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