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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코로나치료제, 범용성 폐렴약으로 적응증 확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비엘이 2상 임상 단계에 있는 코로나19 치료신약 'BLS-H01'을 범용성 폐렴 치료제로도 개발한다. 적응증 확장 전략이다.5일 회사에 따르면 BLS-H01은 감마PGA 성분 면역 조절 기반 치료제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된 폐렴의 악화 예방 및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중이다.핵심 성분 '감마PGA'는 인체 상피 세포에 분포된 면역수용체에 작용해 NK세포 활성화와 면역 T세포 활성에 필수적인 수지상 세포의 발현을 촉진시켜 NK 및 T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폐 세포를 신속히 제거할 수 있는 약리기전을 갖고 있다.이런 메커니즘은 인플루엔자, 사스 등 바이러스 유형 및 변이에 관계없이 작용 가능하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 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단(KMPC)'과 공동 수행한 COVID-19 바이러스 감염 동물 모델에서 효과를 확인했다.비엘은 연구 성과를 토대로 코로나감염증 치료제 개발과 병행해 범용성 폐렴 치료제 개발도 나서고 있다. 효과적인 치료제 없이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대증 치료 수준을 벗어나 폐렴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물로 개발하는게 목표다.회사 관계자는 "BLS-H01이 폐렴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간 치료를 진행함에 따라 발생되는 만성폐렴에 의한 호흡기 관련 후유증 및 합병증도 최소화 할 수 있어 신약 개발에 따른 상업적 성공 가능성도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도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폐렴은 암, 심장질환과 더불어 3대 사망 요인이다. 세균 감염에 의한 폐렴은 항생제 치료를 시도하고 있으나 바이러스 폐렴 같은 경우 대부분 대증요법에 의존하고 있어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3년차로 접어든 코로나 감염증 역시 치명율이 높은 위중증 환자의 경우 COVID-19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악화가 사망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2022-07-05 09:20:39이석준 -
HK이노엔, 투석지연제 '크레메진 속붕정' 출시크레메진 속붕정(좌)과 세립 제품사진.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지연제 '크레메진 속붕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HK이노엔이 지난 1일자로 출시한 크레메진 속붕정은 소량의 물로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알약 형태의 제품이다.기존에 출시된 캡슐제의 경우 1회에 7캡슐씩, 하루 3번에 걸쳐 총 21캡슐을 복용해야 했다. 한 번에 7개의 약을 복용해야 했던 환자 입장에선 불편이 적지 않았다.크레메진 속붕정은 1회 복용량을 4정으로 줄였다. 하루에 12정만 복용하면 된다. 특히 만성콩팥병 질환 특성상 수분 섭취에 제한이 있는 환자가 많은데, 입안에 소량의 물만으로도 알약이 빠르게 부서져 쉽게 삼킬 수 있도록 했다.또, HK이노엔은 이번 크레메진 속붕정 출시와 함께 기존의 '크레메진 세립'의 패키지 디자인을 환자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했다.패키지 안에 복약 안내서를 동봉해 오부라이트(약을 싸는 전분 소재의 종이) 없이 더욱 간편하게 복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복약 안내 동영상으로 연결되는 QR 코드도 넣어 복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크레메진'은 만성콩팥병 환자의 투석 지연을 위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만성신부전 의약품이다. HK이노엔이 쿠레하社에서 세립제를 도입해 2005년부터 판매하고 있다.크레메진의 주성분인 구형흡착탄은 몸속에서 요독증을 유발하는 독소를 흡착하여 변으로 배설하게 하는 기전이다. 진행성 만성콩팥병 환자의 요독증 증상 개선뿐만 아니라 투석에 이르는 기간을 늦춰주는 약물로 사용된다.HK이노엔 관계자는 HK이노엔 관계자는 "크레메진은 지난 2005년 출시된 후 약 17년 동안 수많은 만성콩팥병 환우들의 증상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며 "기존에 보유한 크레메진 세립에 이어 속붕정 출시를 통해 더 많은 환자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2-07-05 09:20:29김진구 -
휴텍스제약, 전국 직장인·다문화 축구대회서 우승[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휴텍스제약은 2022년 7월 2·3일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직장인·다문화 남녀축구클럽 축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천안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5개팀이 참가해 1박2일간 열띤 경기를 치렀다.휴텍스제약은 동원시스템즈와 베트남 하노이팀, 베트남 호치민팀, 선진한마음팀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동원시스템즈와 결승에서 다시 만난 휴텍스제약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휴텍스축구단을 이끌고 있는 이순형 단장(휴텍스제약 공장장)은 "선수가 부상 없이 경기하고 우승까지 해서 기쁘다"며 "제품생산이라는 빠듯한 일과에서도 운동과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22-07-05 09:06:50김진구 -
워터스, '아세안 생체시료분석 아카데미' 공동 설립최근 아세안 생체시료분석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개관식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분석장비 글로벌 기업 워터스 코퍼레이션이 국내 임상약동학시험 전문 위탁연구기관 바이오인프라와 'ASEAN Academy for Bioanalysis(아세안 생체시료분석 아카데미)'를 공동 설립했다.워터스코리아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의 경기도 흥덕 사옥에 위치한 아세안 생체시료분석 아카데미는 아세안 분석과학자들에게 약물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필수적인 생체시료분석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실무적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회사 측은 아세안 국가들이 국민보건의 향상을 위한 제약산업의 육성과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제네릭 의약품의 허가에 요구되는 유일한 임상시험인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생물학적동등성시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약동학 검체분석이 신뢰성을 갖기 위해서는 GLP(또는 GCLP) 기준에 적합한 분석실험실의 운영과 분석법 밸리데이션 기준에 따른 분석법 밸리데이션 및 검체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다.데이비드 커틴 워터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제네릭 의약품 승인에 필요한 의약품동등성시험 수행에 요구되는 생체시료분석 교육을 향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위탁연구기관, 제약사, 당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본 아카데미가 제네릭 의약품 생산 증가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사람들에게 보다 저가로 처방약품이 제공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상득 바이오인프라 대표는 "생체시료분석의 신뢰성을 결정하는 것은 분석기술이 아니라 분석시스템기술이며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자동화기술과 IT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가야 한다"면서 "바이오인프라는 아세안 국가들과 생체시료분석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보건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제네릭 의약품산업 발전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카데미의 운영을 위해 워터스는 최신 분석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바이오인프라는 실습실험실과 실험장비, 강의실, 기숙사를 제공하며 생체시료분석법의 개발부터 보고서의 작성까지 전과정의 교육과 GLP(GCLP) 기준에 따른 실험실의 운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한다.교육과정은 참가자들의 분석경험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과정으로 조정되며 언어 문제를 고려해 국가별 단체 교육으로 실시된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바이오인프라 이메일(jcahn@bioinfrakorea.co.kr)을 통해 할 수 있다.2022-07-05 06:04:37정새임 -
기업가치 어필로 하락장 방어...제약바이오기업 IR 봇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바이오 기업 IR(기업설명회) 활동이 잦아지고 있다. 6월에만 20여곳이 IR에 나섰다. 이연제약은 올해 첫 IR을, 한미약품은 올해 총 4번의 IR 중 3번을 6월에 몰아서 했다.하락장 속에 기업 가치 어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 기업은 IR에서 연구개발, 시설투자 등 미래 동력을 소개하며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녹이려 하고 있다.KRX헬스케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IR 활동에 나선 제약바이오기업은 에이비엘바이오, 에스티팜(6/7), 아이큐어, 유한양행(6/8), 동아쏘시오홀딩스(6/9), 대웅제약(6/10), 종근당(6/14), 휴젤(6/14~23), 한미약품(6/16,21,24), 휴온스(6/17), 휴메딕스(6/20,21), 이연제약(6/23) 등이다.해당 기업들은 IR에서 회사 핵심 역량을 공유했다.이연제약은 충주 바이오공장의 4분기 GMP 인증 목표를 밝혔다. 바이오 공장은 800억원이 투입된 이연제약의 핵심 프로젝트다.바이오공장은 완제(DP) 기준 최대 4800만 바이알(액상) 상당의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GMP 인증 시 CMO(위탁생산) 사업 확대로 외형 확장이 기대된다.CMO 사업은 GMP 인증과 병행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이노퓨틱스와 pDNA 4종 CMO 계약을 맺었고 하반기 시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연제약은 지난해 4분기 pDNA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하며 CMO 사업 준비를 마쳤다.종근당은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임상을 진행하며 총 87개 연구과제를 가동 중이라고 했다.이르면 연내 자체 개발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소식도 전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7월 자체 개발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 ‘CKD-701’의 개발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이르면 연내 허가가 예상된다. 종근당은 2018년 빈혈치료제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국내 허가를 받았다.라니비주맙 성분의 CKD-701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25개 병원에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 3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KD-701의 임상 3상을 통해 루센티스와 임상적 동등성을 확인했다.휴온스는 건강기능식품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용 제품 '메노락토' 등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 종합 건기식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통합된 제조·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건기식 OEM·ODM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7월에도 인트론바이오(7/5), 삼천당제약(7/13,14) 등이 예정된 상태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30일 경구용 인슐린 선행연구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수령했다. 이번 IR에서는 선행연구 관련 내용을 포괄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기업 가치 어필…폭락장 방어 수단될까제약바이오 기업의 잇단 IR은 하락장과 연관됐다는 분석이다. 기업 가치 어필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도다.실제 KRX헬스케어 지수(종가 기준)는 4일 2830.24로 1년 전인 지난해 7월 4일 4734.94보다 40.23% 하락했다.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각 산업군 별 대표 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헬스케어는 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89개로 구성됐다.시장 관계자는 "최근에는 현 주가만 유지해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하락장이다. 기업들이 IR을 통해 기업 가치 어필에 나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진단했다.2022-07-05 06:00:01이석준 -
유튜브에 나온 회장님...집무실 공개하고 떡국 요리하고김영진 한독 회장이 자사 유튜브 채널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해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상단 첫번째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북식 떡국 만들기, 손편지 쓰기, 기습인터뷰, 집무실 공개 등의 영상 아이템 캡쳐본.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김영진(67) 한독 회장이 자사 유튜브 채널 '한독-더 헬스 이노베이터'를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임직원과 열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주목된다.한독-더 헬스 이노베이터는 한독의약박물관 이모저모, 임직원 이색 취미 활동, 자사 일반약·의료기기 복약지도·사용법, 건강정보, CF 등의 영상물을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이다.특히 진행 MC격인 '한다친구' 캐릭터를 개발해 다양한 방식의 이색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1만8000명 정도의 구독자를 확보한 한독 유튜브 채널은 100여개 영상 콘텐츠가 게재돼 있는데, 한독 오너인 김영진 회장이 직접 출연해 회사의 미래비전과 희망 메시지, 명절 인사, 취미·여가·식도락 등의 영상물을 오픈하고 있다.김 회장이 출연한 영상 테마는 '집무실 기습 탐방' '이북식 떡국 레시피 공개' '신년 손편지 쓰기' '아이스 버킷 챌린지' '산책 인터뷰' '명절 인사' 등으로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로서 소탈한 이미지와 친근감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있다.집무실 기습 탐방 코너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서 직접 들었던 성화봉과 베를린 장벽 벽돌 조각 등이 전시돼 있는 점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아울러 김 회장은 해당 콘텐츠 인터뷰를 통해 부인이 직접 제작한 퀼트 핸드백 2개와 와인 4병을 한독과 자매결연한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이북식 떡국 레시피 코너에서는 김동한 한독 상무와 함께 출연, 함경도 식 떡국을 직접 요리하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선보였다.김 회장이 공개한 이북식 떡국 레시피(4인 기준)는 물 4리터, 양지머리 600g, 무·양파 1개, 후추 1스푼, 통마늘 반 통, 다시마, 정종 반 컵, 가래떡, 만두, 간장, 소금, 액젓 등이다.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임직원들에게 전하는 영상 손편지 작성 모습에서는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자상한 CEO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한다친구' MC 기습인터뷰에서 김 회장은 과일주스 위주의 아침 식단과 된장찌개·두부요리 마니아 고백 등 소탈한 개인적 식도락을 소개하기도 했다.한독 관계자는 "더 헬스 이노베이터 채널의 콘셉트는 진실한 소통의 표현으로 압축할 수 있다. 김영진 회장의 영상 콘텐츠 참여는 파격과 혁신을 몸소 실천하고, 수평적 관계 형성을 통해 조직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기 위한 언어와 제스처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022-07-05 06:00:00노병철 -
메디폼, 캠핑 이벤트 스노우피크웨이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먼디파마(Country Lead 조성운)의 상처토탈케어 브랜드 메디폼이 7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브랜드 스노우피크의 캠프 이벤트 스노우피크웨이에 참가하며, 캠핑 및 야외활동에서 생길 수 있는 상처 발생시 유용한 상처케어법을 소개했다.최근 캠핑은 대표적인 여가 및 취미생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캠핑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5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캠핑 산업 규모는 전년도 대비 90.1% 늘어났고, 캠핑이용자 수는 34.0%, 등록 캠핑장 수는 5.8% 증가했다. 또한 캠핑에 대한 키워드 언급량은 전년 대비 70%이상 증가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 열풍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야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처나 화상에 대한 대비책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자연에서 즐기는 캠핑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지만, 야영을 즐기는 동안 예상치 못하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올바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감염이나 흉터로 이어질 수 있어 상비약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이에 메디폼은 프리미엄 캠핑 용품 브랜드 스노우피크의 캠프 이벤트 스노우피크웨이 부스 참가를 통해 ‘메디폼® H액티브’, ‘메디폼® 듀얼액션’, ‘메디폼® 실버’ 등 주요 제품들을 소개하며 방문자들에게 야외 활동서 생긴 상처 치료에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했다.캠핑과 같이 야외활동에서 발생한 상처 치료를 위해서는 점착력, 흡수력, 자외선차단을 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에 노출되고 움직임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상처를 케어하기 위해서다. ‘메디폼® H액티브’는 이 세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제품으로 손꼽힌다. ‘메디폼® H액티브’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습윤드레싱으로 강한 점착력이 필요한 상처부위를 효과적으로 케어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메디폼 H 제품 대비 점착력과 흡수력은 1.5배 높이고 두께는 더욱 얇아져 상처부위를 보호하며 , 자외선차단지수 50+로 피부 표피층에 도달하는 자외선UVB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UVA를 각각 90%, 80% 이상 차단해 흉터의 적극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또한 캠핑의 묘미로 꼽히는 불멍이나 캠핑요리를 할 때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는데, 화상을 입었을 때는 항균 성분이 함유된 습윤드레싱으로 감염과 흉터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폼 드레싱 제품들은 화상과 상처 치료를 위한 습윤환경 유지 및 피부 회복을 빠르게 일으키는 장점이 있지만, 자체 항균성분을 갖고 있지 않아 심재성 2도 이상의 깊은 화상과 오염이 동반된 찰과상에는 사용이 제한됐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메디폼® 실버’는 화상케어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실버 설파디아진(Silver sulfadiazine)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실버 설파디아진(Silver sulfadiazine) 항균 성분이 함유된 습윤 드레싱으로 환부를 케어하면 감염과 흉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만약 심각한 화상의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는 것을 권장한다.‘메디폼® 듀얼액션’은 빠른 항균 효과 소독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습윤드레싱으로 소독제가 따로 필요없어 야외활동에서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상처에 효과적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제품의 라벨을 참고하거나 한국먼디파마로 문의하면 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이 필요하다.한국먼디파마 정승희 과장은 “야외활동 시에는 더욱 발생하기 쉬운 사고를 조심해야 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처와 화상을 입었을 때는 감염과 흉터를 예방할 수 있는 적절한 상비약을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먼디파마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메디폼 제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2022-07-04 13:11:11노병철 -
CDMO 진출·공동연구 확대...이노엔 세포치료제사업 속도HK이노엔 곽달원 대표(왼쪽)와 GC셀 박대우 대표 HK이노엔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 전용공장을 마련한 이후 여러 국내외 기업과 손 잡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GC셀과 최근 서울 중구 HK이노엔 서울사무소에서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이번 계약으로 HLA-G 타깃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면역항암세포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HLA-G 타깃 항체의 단편을 접목한 CAR-T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GC셀은 동일한 항체의 단편을 접목한 CAR-NK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HLA-G는 우리 몸에서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면역관문인자로 암세포에 과다하게 발현될 경우 면역체계를 망가뜨리는 요소 중 하나다. 이에 항암제 개발 과정에서 HLA-G는 기존의 면역항암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종양에 대한 대안적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계약으로 HK이노엔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영역에서 또 다른 파트너를 확보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GC셀은 옛 녹십자랩셀과 녹십자셀의 통합 법인이다.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011년 녹십자가 바이오사업 육성을 목표로 세포·유전자치료제, 검체검사, 셀뱅킹 등 미래 핵심사업을 통합해 출범한 회사다. 이노셀이 전신인 녹십자셀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제대혈은행, CMO 등 바이오사업을 담당하는 녹십자 계열사다.HK이노엔은 면역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케이캡에 이은 성장동력으로 지목한 바 있다. HK이노엔은 CAR-T, CAR-NK, NK셀 등 3개의 영역에서 총 8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치료제의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시장 진입 시기를 당기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혈액암, 고형암 치료제 기술을 이전 받는 동시에, 기술 국산화를 위해 자체적으로도 CAR-T, CAR-NK 세포치료제를 연구 중이다.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할 수 있도록 유전자 조작을 가해 만든 차세대 환자 맞춤형 항암치료제로 평가 받는다. CAR-NK 항암면역세포치료제는 정상세포와 암세포 중 암세포만 구별해 공격하는 NK세포에, 암세포에만 결합하도록 조작된 CAR 단백질을 발현시켜 NK세포 암 살상력을 증가시키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다.HK이노엔은 2020년 경기도 하남에 국내 최대 수준의 완전 통합형 우수제조관리기준(GMP) 세포공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CAR-T 세포치료제 개발이 가능한 품질시험분석실과 공정개발실, 무균제조실 외에 상업화 생산라인을 구축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우리나라와 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차츰 선진 시장으로 진출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HK이노엔은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지난 2월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과 손 잡고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뛰어들었다. HK이노엔은 앱클론과 CAR-T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맺었다.앱클론이 개발 중인 혈액암 치료용 CAR-T세포치료제 'AT101'의 임상, 제품 생산, 상업화를 위해 공동 개발 범위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또 앱클론의 후속 CAR-T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 협력도 추진한다.앱클론의 ‘AT101’은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CAR-T세포치료제로 지난해 말 임상1/2상을 승인받았다. AT101은 앱클론의 항체 디스커버리 플랫폼을 적용해 자체 발굴한 항체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기존에 승인된 다국적 기업들의 CAR-T세포치료제와 비교해 신규성과 약효 차별성이 기대되는 점이 특징이다.HK이노엔이 이번에 GC셀과의 협업으로 CAR-T 세포치료제 개발에 활용되는 HLA-G 타깃 항체는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공동 연구를 통해 발굴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항체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다.HK이노엔은 와이바이오로직스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HLA-G 항체를 이용해 항체치료제 뿐만 아니라 CAR-T, CAR-NK 세포치료제도 개발하기 위해 후속 연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원성용 HK이노엔 바이오연구소장은 “자체 연구 및 해외 기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CAR-T, CAR-NK 세포치료제 및 NK세포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라며 “이번 GC셀과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통해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확보하는 동시에 연구 역량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04 12:11:14천승현 -
사노피-엠디스퀘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공동추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지난달 30일 엠디스퀘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사노피는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엠디스퀘어는 프리미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만성질환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향후 론칭될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과의 연계 및 양사 제품의 공동 프로모션 등으로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엠디스퀘어는 사노피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건강관리 서비스인 엠디케어를 제공한다. 엠디케어는 고령의 만성질환자 질환관리를 돕는 비대면 진료서비스로 전문 의료진을 통해 주기적 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사노피 임직원들이 엠디케어를 직접 체험 한 후 전달하는 의견과 후기들은 서비스 고도화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영될 예정이다.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및 데이터를 접목한 과학적 혁신으로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하는 회사의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며 "2022년은 한국에서 다양한 혁신적 협업 기회를 모색하여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수환 엠디스퀘어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엠디케어의 프리미엄 건강관리 서비스가 더 많은 환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2022-07-04 10:43:57정새임 -
한국로슈진단, 원숭이두창 PCR 진단 검사 국내 도입한국로슈진단 라이트사이클러 480 II 분석기 제품 사진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로슈진단은 4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검출을 위한 PCR 진단 키트를 국내 도입했다고 밝혔다.해당 키트는 로슈가 지난 5월 자회사 티브 몰비올(TIB Molbiol)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을 위해 개발한 세 가지 제품 ▲라이트믹스 모듈러 올소폭스 바이러스(LightMix Modular Orthopox Virus) ▲라이트믹스 모듈러 몽키폭스 바이러스(LightMix Modular Monkeypox Virus ▲라이트믹스 모듈러 올소폭스 바이러스 타이핑1(LightMix Modular Orthopox Virus typing1)이다.첫 번째 키트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진성두창(orthopoxviruses)을 감지한다. 두 번째 키트는 모든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표적해 진단하며, 세 번째 키트는 올소폭스바이러스(orthopoxviruses)와 함께 바이러스 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이 검사들은 모두 로슈진단 장비인 LightCycler 480 II2 또는 cobas z 4803 분석기로 검사할 수 있다.회사는 해당 진단키트가 현재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연구용으로 사용 중이며, 국내에도 연구 목적으로 도입된 바 있다.당초 아프리카 중부와 서부의 희귀 풍토병이었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지난 5월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있은 후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중동 등 아프리카 이 외의 비풍토병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현재 위기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 상태로 2022년 6월 원숭이두창을 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킷 탕(Kit Tang)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는 "로슈진단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발생 직후 발빠르게 진단키트를 출시한데에 이어 이번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역시 매우 신속하게 개발했다"며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은 감염질환의 제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로슈진단은 국내 의료진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국내 공중 보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7-04 10:38:1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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