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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전문 '영업·판매 대행' 기업 출범 관심[데일리팜=노병철 기자]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영업 및 판매를 대행하면서 품목을 코프로모션 하는 새로운 형태의 신설법인이 출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법인은 종합병원 디테일과 품목 코프로모션을 병행한 신개념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아진약품은 9일 임선민 전 한미약품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하고, 전국 대학병원·종합병원 마케팅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진약품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조성룡 대표는 임선민 부회장과 함께 한미약품 근무 당시 종합병원사업본부장직을 수행하며 회사를 반석에 올린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진약품은 위탁사의 제품을 전국 병원에 디테일링 하고, 코프로모션·마케팅 컨설팅·영역별 고객관리를 전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랜 연륜과 축적된 영업 노하우·탄탄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종합병원 전문약 시장에서 차별화된 영업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의료진이 원하는 BD활동으로 관련 제약사의 처방약 포트폴리오 개선과 매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조성룡 대표는 "국내 대형제약사와 코프로모션 MOU를 체결한 상태다. 다국적 제약회사와도 브릿지 마케팅 차원의 B to B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선민 부회장은 "영업·마케팅 현장은 패자 부활전이 없는 전쟁과도 같다. 승자독식의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21세기형 판매전문 법인의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2023-02-09 06:00:05노병철 -
코로나 반짝 특수 소멸…SK바사, 작년 매출 반토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1년 만에 절반 이하로 급감했다.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으로 누렸던 특수가 사실상 소멸하면서 매출·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이 4567억원으로, 2021년 9290억원 대비 50.6%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42억원에서 1150억원으로 76% 줄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실적 감소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으로 특수를 누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0년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원액·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8월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CDMO 계약도 성사시켰다. 이후 2021년엔 두 백신의 공급이 국내외에서 본격화했고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실제 2020년 2256억원이던 매출은 2021년 9290억원으로 1년 만에 4배 이상 늘었다. 영업이익은 377억원에서 4742억원으로 약 13배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 매출이 급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고, 노바백스 백신은 우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주로 생산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CMO 물량이 감소했다.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을 지난해 9월 국내 공급했지만,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률이 낮아지고 백신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이후로는 추가 생산·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지난해 4분기엔 재고평가 손실분이 반영되면서 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3분기 214억원이던 영업이익은 4분기 86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률 역시 같은 기간 23.5%에서 6.1%로 줄었다.2023-02-08 16:52:34김진구 -
SK바사 작년 영업익 1150억…전년비 76%↓[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50억원으로 전년대비 75.7%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67억원으로 전년보다 50.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25억원으로 65.5% 감소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출액·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코로나 백신의 CMO 매출 감소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23-02-08 16:03:5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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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매출·영업익 신기록...리바로패밀리 1천억 돌파[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실현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종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간판 의약품 브랜드 리바로패밀 리가 처방실적 1000억원을 넘어섰고 원료의 자체생산 전환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재무제표 영업이익이 644억원으로 전년대비 106.6%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44억원으로 전년보다 1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작년 매출은 2021년에 올린 종전 신기록 6066억원으로 1년 만에 넘어섰다. JW중외제약은 2019년 매출 5113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상승했다. 이 회사의 작년 영업이익은 2009년에 올린 372억원을 13년 만에 추월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뛰었다. 작년 4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3.8%의 고순도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매출이 각각 10%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문의약품 매출은 5247억원으로 전년 4759억원 대비 10.3% 증가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수액 부문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는 작년 매출 763억원으로 전년보다 9.8% 증가했다. 2021년 10월 발매된 복합신약 리바로젯은 지난해 32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리바로젯은 리바로와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브이 등 리바로패밀리는 지난해 1147억원을 합작하며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말부터 리바로 주원료를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원가율을 개선했다. 리바로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하는 구조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가 지난해 매출 276억원으로 27.1% 늘었고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가 20.5% 성장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전년보다 217.6% 증가한 236억원어치 팔렸다.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전년보다 32.7% 성장한 58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일반의약품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5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 확대됐다. 인공눈물 프렌즈아이드롭, 상처관리밴드 하이맘, 감기약 화콜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실적 성장세와 원가율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재무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혁신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2023-02-08 15:53:05천승현 -
한미약품, 작년 매출 역대 최대...2015년 신기록 넘었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지난해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자체개발 복합신약의 선전으로 초대형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2015년 신기록을 7년 만에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2015년에 이어 7년 만에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재무제표 영업이익이 1570억원으로 전년대비 25.2%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317억원으로 전년보다 10.7% 증가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2015년 2118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매출액은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종전 신기록 2015년 1조3175억원을 7년 만에 경신했다. 2015년은 한미약품이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얀센, 사노피 등과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시기다. 이때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계약으로 받은 계약금 일부를 실적에 반영했는데 한미약품은 2015년 4분기에만 매출 5899억원, 영업이익 1715억원을 올렸다. 한미약품이 자체개발한 복합신약의 성장세를 발판으로 7년 만에 매출 신기록을 작성했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지난해 전년보다 17.4% 증가한 1232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의약품 중 리피토에 이어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말 출시된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로수젯은 시장 선점 효과와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인기몰이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는 저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데다 2개의 약을 따로 복용하는 것보다 약값 부담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로수젯은 지난 2017년 처방액 415억원에서 5년 새 3배 이상 뛰었다.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1000억원을 넘어섰다. 한미약품의 간판 복합신약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지난해 1305억원의 처방실적을 합작했다.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제품이 18종에 달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작년 한해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기치로 걸고,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미래를 위한 R&D에 집중적 투자를 해왔다”며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예년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2-08 15:22:23천승현 -
한미약품, 작년 영업익 1570억...전년비 2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재무제표 영업이익이 1570억원으로 전년대비 25.2%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317억원으로 전년보다 10.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57억원으로 17.4% 확대됐다.2023-02-08 14:53:1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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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익 644억...전년비 10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재무제표 영업이익이 644억원으로 전년대비 106.6%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44억원으로 전년보다 1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3-02-08 14:49: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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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1년간 에볼루스 주식 260억 처분...600억 보유[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톡스가 대웅제약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총 260억원 규모의 주식을 팔았다. 총 90억원을 들여 에볼루스의 최대주주에 올랐지만 주식 처분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했다. 메디톡스는 주식 처분 이후에도 600억원 규모를 보유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에볼루스 주식 218만7511주를 232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 메디톡스가 보유 중인 에볼루스 주식 725만9500주 중 30.1%를 매도한다. 주식 처분 대상은 미국 투자기관으로 알려졌다. 메디톡스는 에볼루스 지분 12.9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에볼루스 지분율은 9.13%에서 낮아지고 최대주주에서 내려온다. 메디톡스 측은 주식 처분 이유에 대해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독소제제 균주 도용 소송을 통해 에볼루스의 주식을 취득했다. 지난 2021년 2월 메디톡스는 나보타의 미국 판매와 관련해 애브비, 에볼루스 등과 3자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톡스와 애브비는 미국 내에서 주보의 지속적인 판매·유통을 위한 권리를 에볼루스에 부여하고 일정 금액의 대가를 받는 내용이다. 에볼루스는 2년간 분할해 3500만달러를 배분해 애브비와 메디톡스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메디톡스는 나보타의 해외 매출을 로열티 형식으로 수취하기로 합의했다. 이때 에볼루스는 보통주 676만2642주를 주당 0.00001달러로 메디톡스에 발행했다. 메디톡스는 67.6달러로 에볼루스의 지분 12.4%를 취득하면서 2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2022년 3월31일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다는 조건도 합의됐다. 메디톡스는 2021년 8월 에볼루스의 주식 70만1000주를 취득하면서 지분율 13.43%로 상승했다. 장내에서 총 764만달러를 들여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 2021년 9월 당시 에볼루스의 최대주주 알피온이 에볼루스의 주식을 일부 매도하면서 메디톡스는 최대주주에 올랐다. 메디톡스는 지난해부터 주식 매도를 통해 차익 실현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메디톡스는 작년 8월과 9월 에볼루스의 주식 15만9000주를 24억원에 매도했다. 지분율은 13.43%에서 12.94%로 낮아졌다. 지난해 10월 메디톡스는 추가로 에볼루스 주식 4만5152주를 5억원 가량에 팔았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메디톡스는 지난해부터 에볼루스 주식 293만3663주를 총 약 260억원에 처분했다. 메디톡스가 에볼루스 주식 취득에 투입한 비용 약 90억원보다 3배 가량 많은 규모다. 주식 처분 이후 메디톡스의 에볼루스 보유 주식(507만1989주) 가치는 지난 23일 종가 기준 4692만달러(약 600억원) 규모다.2023-02-08 12:10:17천승현 -
종근당, 창업주 30주기 추도식 거행..."글로벌신약 완성"[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창업주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의 30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도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촌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평범하게 소시민적으로 기업을 창업하고 운영하신 경영인”이라며 “’환자의 곁에는 항상 종근당 의약품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내 제약업계 최초 중앙연구소를 설립한 창업주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인류를 치료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이종근 회장님은 약업보국을 실천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참 제약인”이라며 “자신에게 항상 엄격하고 검소한 분이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데에는 주저함이 없던 분이었다”고 회고했다. 191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고 이 회장은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고 1986년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UN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된 바 있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을 기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다. 종근당은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헌화, 추모사, 추모갤러리, 추모영상으로 구성된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온라인 추모관은 종근당 홈페이지(www.ckdpharm.com)를 통해 누구나 방문해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다.2023-02-08 11:38:51천승현 -
유영제약 HA필러 '디바비바', 태국·대만 허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HA 필러 '디바비바'가 태국(Thai FDA)과 대만(TFDA) 식약처에서 정식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중 현지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공급계약을 맺은 태국 BJC사의 헬스케어사업 계열사 코스모메디칼(Cosmo Medical)과 대만 현지 업체 더마케어(Dermacare)를 통해 디바비바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미용성형시장 공략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160; 현재 과테말라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이미 완료, 필리핀/콜롬비아 등에서도 제품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중국은 올 상반기 중 허가가 완료되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해외 여러 국가에서 제품 허가 및 미용성형시장 전문 기업들과 협업을 다수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히알루론산 필러 전문기업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 160; 디바비바는 유영제약의 20년 이상 쌓아온 히알루론산 제제의 생산 노하우에 신기술인 HIVE(Hybrid Technology Improving Viscosity and Elasticity)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향상된 점탄성과 안정성을 갖춘 히알루론산 필러로 평가 받고 있다. & 160; 유영제약 관계자는 "디바비바는 향상된 필러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허가 진행 및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HA필러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관련 유통업체들과 협력해 디바비바의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2023-02-08 10:59: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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