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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사내복지 대폭 개선…"우수인재 확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젠사이언스(대표 김혜연, 박희덕)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가장 빨리 성장하는 헬스케어 기업’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수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24일 밝혔다.팜젠사이언스는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시즌을 맞아 금년도 예상 매출액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지난 해 1099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매출 1500억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가파른 성장세는 우수 인재를 확보했기 때문이라는 판단 아래, 복지를 대폭 확충해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저녁이 있는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어린 자녀를 둔 30대 직원을 위해 유급 휴가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중견기업 수준으로 급여와 상여 조정을 마친 팜젠사이언스가 이제는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과 여가도 보장해 최고의 업무 역량을 발휘토록 한다는 것이다.팜젠사이언스의 확대된 유급 연차는 ‘결혼휴가 10일(평일만), ‘월 1회 이상 주4일 근무’, ‘여름 및 연말휴가 각 5일’ 등으로 갓 입사한 직원도 20여일의 유급 휴가를 누릴 수 있게 된다.또한, 회사의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성과급 지급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는데, 상반기에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뒤 지난 9월 전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했고, 금년도 실적에 따라 추가 성과급 지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결혼, 주택구입시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자녀 학자금을 대학교 4년까지 모두 지급한다. 또한 생산시설이 위치한 화성 향남캠퍼스 직원들 복지를 위해 출퇴근 통근버스와 사내 식당을 운영하고, 본사인 서울 방배캠퍼스 직원들에겐 주차공간도 제공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제약 바이오 산업이 유망 사업이 되고 많은 대기업들이 새로 진출하는 상황에서, 우수 인재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 임직원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커 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업계 수준을 뛰어넘는 복지제도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22-10-24 10:14:53노병철 -
쎌바이오텍,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VIP 세미나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은 150여 명의 의료전문가와 함께한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VIP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43회차를 맞이한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세미나는 의사/약사/한의사 등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연구동향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광주, 대구, 대전에서 각각 진행됐다. 강좌는 ▲마이크로바이옴&프로바이오틱스 최신 트렌드 ▲프로바이오틱스 판매 가이드에 대한 강의와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구성됐다.1부 강의를 맡은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와 환절기 감기로 인한 항생제 복용 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수많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약국에서는 채널의 전문성을 살려 기능성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2부 강의는 현장에서 환자를 대면하고 있는 최용한 하남스타약국 약사가 진행했다. 그동안의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으며, 국민건강 개선에 기여하는 전문가로서 원료부터 유통과정, 연구자료 등 충분한 자료가 받침이 되는 제품을 선별하여 환자에게 추천해줘야 한다고 말했다.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유산균 바이오테라피 세미나는 환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약사분들과 함께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과 올바른 판매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산균은 꾸준한 섭취가 요구되는 만큼, 약국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판매처를 통해 인증 받은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쎌바이오텍은 27년간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한국인 인체 유래 균주에 대한 특허 기술과 한국인 대상 임상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듀오락’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락토클리어’ ▲맞춤형 장 건강 헬스케어 서비스 ‘쎌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2022-10-24 10:11:10노병철 -
유한양행, 재사용 물품 기부...나눔·친환경 실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평소 입지 않는 의류나 사용하지 않게 된 중고물품 등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리사이클을 실천하고, 장애인 자립을 돕는 친환경 나눔 캠페인으로, 9월 까지 진행됐다.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 집안을 정리하며 안쓰는 물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기획해 총 3주간 진행한 결과, 400여명이 참여해 2만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유한양행은 임직원들의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본사뿐만 아니라 중앙연구소와 오창 공장, 전국 지점까지 수거함을 설치, 기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에서 택배비를 부담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기증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기증물품은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재판매되고, 수익금 또한 장애인 자립 지원에 쓰이게 된다.유한양행은 지난 2019년에도 굿윌스토어와 연말 바자회를 함께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캠페인 등을 통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뿐만 아니라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2022-10-24 10:07:07노병철 -
유영제약 이근혜 선수, 장애인체전 금메달 수상충청북도 선수단 정미영 선수, 유영제약 이근혜 선수(오른쪽)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 이근혜 선수가 지난 19일(수)부터 24일(월)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2인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되어 역대 최다인 9322명이 참가한 대회로, 유영제약 이근혜 선수는 충청북도 선수단 정미영 선수와 함께 TPB2(시각장애 약시) 2인조에서 최종 1331점을 기록하며 경기도를 44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이근혜 선수는 사전경기 1일차 볼링 TPB2 종목에 출전하여 669점을 기록해 첫 번째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이번이 두 번째 메달이다.유영제약 측은 “코로나19라는 큰 변수로 인해 집중도 있는 훈련이 어려웠을 텐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근혜 선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이근혜 선수는 지난 9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2022-10-24 10:01:26노병철 -
'니슬 더마 필름'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프로모션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고기능성 리프팅 패치 ‘니슬 더마 필름’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제일헬스사이언스는 오는 2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니슬 더마 필름 리프팅 패치 3종을 최대 57%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방송에서는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행사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증정 및 전 제품 무료배송이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주어진다.이외에도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라이브 방송 중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된 5명에게는 비말 마스크 20매를 추가로 증정하며, 방송 중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2명 추첨하여 니슬 더마 필름 본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니슬 더마 필름은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연구개발(R&D)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고기능성 올인원 리프팅 패치 제품으로 피부 주름 개선과 탄력, 미백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넥패치, 아이패치, 스마일패치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 주위, 턱 주위, 입 주변, 팔자부위, 눈 밑 광대부위의 건조하고 주름진 피부에 밀착하여 원하는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니슬 더마 필름은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듯 2018년 출시 이후 현대홈쇼핑, CJ 오쇼핑, 신세계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누적 매출 300억 원, 4,700만 장 누적 판매 기록을 돌파하는 등 제일헬스사이언스의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선명은 제일헬스사이언스 코스메틱사업부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니슬 더마 필름의 강점과 전문성을 고객에게 알리고, 고객들이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홈쇼핑 채널을 통해 5060세대의 팬덤을 구축했다면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MZ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22-10-24 09:56:53노병철 -
제약바이오주 신저가 속출...자금 조달에 찬바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주가 하락에 전환사채(CB) 발행이 늦어지고 있다. 시가총액이 줄면서 원하는 규모의 CB를 발행할 경우 최대주주가 바뀌는 상황까지 와 버렸다. 자금은 제때 조달해야 필요한 곳에 쓰는데 지금은 주가 회복만을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제약바이오주 급락이 잇단 나비효과를 낳고 있다. 주가하락은 전환사채(CB) 등 자금 상환 압박으로, 이는 또 다른 급전 방식의 신규 자금조달로 이어지고 있다.급전도 주가하락 여파를 맞고 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는 규모가 축소되고 CB 등 메자닌(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 투자자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IPO 시장도 공모자금이 줄어 당초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기업들이 자사주 취득 등 응급처치에 나서고 있지만 약발이 좋지 않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1일 KRX헬스케어지수는 2567.78이다. 2020년 12월7일(5685.12)과 비교하면 반토막 이상이다. 코로나 이후 최저점을 찍었던 2020년 3월19일(2187.22)에 바짝 다가섰다.KRX섹터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을 17개 산업군으로 구분하고 산업군 별 대표종목을 선정해 산출하는 지수다. KRX헬스케어는 거래소가 선정한 주요 제약바이오주 93개로 구성됐다.KRX헬스케어 지수. 주가하락은 유동성 위기로 연결된다. 특히 바이오기업은 급전이 필요하다. 고정 매출은 딱히 없는데 임상 자금은 꾸준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잘 나갈 때(주가 상승) 빌렸던 메자닌 자금은 주식전환이 아닌 원금 상환(풋옵션) 압박 부메랑으로 돌아온다.급전 대표 사례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다. 오스코텍(규모 1200억원), 아이큐어(800억원), 제넥신(1000억원) 등이 유증에 나섰다.자금 조달 목적은 사실상 급전이다. 오스코텍과 제넥신은 연구개발비를, 아이큐어는 CB 풋옵션을 충당하기 위해 주주에게 손을 내밀었다.아이큐어와 같은 채무 상환용 급전 조달은 향후 빈번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만 봐도 지티지웰니스, EDGC, 카나리아바이오, 유틸렉스 등 바이오 기업이 만기 전 CB를 취득해 투자자에게 현금으로 돌려줬기 때문이다. 이들은 풋옵션으로 비워진 곳간을 채우기 위해 아이큐어처럼 조만간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시장 관계자는 "내년부터 대규모 CB 상환 기간이 본격적으로 도래한다.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면 바이오기업의 줄도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문제는 급전에 나서도 성적이 신통치 못하다는 데 있다.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자금조달 규모도 줄어들고 있다.오스코텍의 경우 유상증자 조달액 규모가 최소 256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유증 결정 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발행가액(1차)이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1차 발행가액 기준 조달액은 기존 1200억원에서 944억원이다.향후 2차 발행가액이 1차보다 낮아지면 조달 규모는 더욱 축소된다. 계획된 1200억원 규모 유증에서 최소 256억원이 줄어든다는 얘기다. 조달 규모가 축소되면 자금 사용 목적에도 차질이 생긴다. 오스코텍은 1200억원 중 대부분을 신규 파이프라인에 쓸 계획이어서 임상 진행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임상은 자금력이 받쳐줘야 소요 기간, 임상 규모 등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다.800억원 규모 유증에 나선 아이큐어도 마찬가지다. 유증 발표 후 주가 하락으로 시총이 한때 800억원대까지 쪼그라들었다. 1차 발행가액은 당초보다 절반 가량 줄었다. 이에 800억원 유증은 어느새 403억원 유증으로 변했다. 403억원은 아이큐어가 800억원을 조달해 477억원 CB풋옵션에 대응하려고 했던 채무상환 자금에도 미달되는 금액이다.IPO 시장도 찬바람주가하락은 IPO 시장에도 찬바람이다. 하반기 상장한 에이프릴바이오와 알피바이오는 공모가 밑으로 내려온 상태이며 샤페론은 공모금액이 최대 280억원에서 최종 137억원으로 143억원 줄은 채 확정됐다. 최종 공모가가 밴드 하단보다 39% 낮아졌기 때문이다.연구비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샤페론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 간 633억원의 경상연구개발비를 집행할 계획이다. 다만 연구비에 집중 투입 예정이던 공모금액은 137억원에 그치게 됐다. 연내 상장 예정인 인벤티지랩과 디티앤씨알오도 찬바람을 견뎌야 하는 상황이 왔다.제약바이오 기업은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해 안간힘이다. 자사주, 최대주주 및 주요 임원 장내매수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하락장에 약발은 오래 가지 않는 모양새다.시장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주가 최저치를 연일 경신하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이 양산되고 있다. 특히 고정매출이 없는 바이오기업은 급전 형태의 자금조달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나마 자체 현금창출 능력이 있는 전통제약사는 상황이 나은 편"이라고 진단했다.2022-10-24 06:00:50이석준 -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병용요법 새 지평 열까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아카만시아 뮤시니필라균.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균'이 PD-1회로 면역반응을 높여 면역항암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돼 주목된다.최근 국제과학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내용을 보면 면역억제제를 이용한 항암치료과정에서 항생제 섭취로 인한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가 치료결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인했다.이 연구는 폐암·신장암·방광암 등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대조군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복용군의 항암치료 반응이 항생제만 투여한 실험군보다 높았다.이 같은 임상연구는 래트를 이용한 동물시험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도출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과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받았던 면역요법 옵디보(니볼루맙)의 효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는 장내 유익균으로 평가받고 있다.프랑스 귀스타브 루시 암연구소 등에서 밝힌 항암치료 임상·전임상 연구도 눈길이 간다.암환자들은 2차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투약받기도 하는데, 항생제 복용에 따른 장내 유익균이 소멸될 경우 면역억제제 관해율이 현격히 검소한 반면 아커만시아 뮤니시필라균이 많을수록 면역항암치료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다양한 치료영역에서 각광받고 있는 '아커만시아 뮤니시필라·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관련 논문은 지금까지 3000여편이 발표됐을 정도로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하지만 이들 균종은 극혐기성·난배양성 등 기술적 난제로 균종 분리와 대량 생산이 어려워 상업화 단계까지는 다소 시간이 지체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아커만시아 R&D분야 및 제품화 단계 리딩기업은 벨기에의 더 아커만시아 컴퍼니와 우리나라 엔테로바이옴 2곳이 유일하다.특히 국내 기업인 엔테로바이옴은 아커만시아 뮤니시필라 고농도 배양기술과 관련해 한국·미국 특허 등록, EU 등을 포함한 6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경쟁사 대비 1000배 이상 고농도 배양 원천기술을 확보,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2022-10-24 06:00:21노병철 -
샤페론 춤추는 주가…상장 3거래일 간 롤러코스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샤페론 주가가 춤을 췄다. 19일 코스닥 입성 후 3거래일 간 급등락을 반복했다. 한때 공모가 100% 이상 주가가 올랐지만 이내 시초가 밑으로 떨어졌고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초가 위로 올라섰다.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형국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샤페론은 19일 코스닥에 입성했다. 시초가는 공모가(5000원)보다 80% 오른 9000원으로 형성됐다.이후 주가는 급등하며 한때 1만1600원까지 치솟았다. 다만 상승세는 이내 꺾였고 첫날 종가는 시초가 아래인 8630원으로 마감했다. 시초가 대비 4.11% 빠진 수치다.이튿날도 주가가 빠졌다. 20일 종가는 7150원으로 전일 대비 17.15% 하락했다. 이틀 새 시초가 대비 20.56% 빠진 셈이다.셋째 날은 흐름을 바꿨다.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며 결국 상한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9290원으로 다시 시초가를 넘어섰다.샤페론의 반전은 기술이전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21일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샤페론은 바이오 유럽 2022에서 주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들과 1대 1 미팅을 통해 자사 파이프라인과 기술 경쟁력을 공유하고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회사의 대표 파이프라인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NuGel'(2상) ▲코로나19 치료제 'NuSepin'(2b/3상)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NuCerin'(1상) 등이다.낮은 공모가가 거래 활성화로 이어져 주가가 요동쳤다는 해석도 나온다.샤페론 공모가(5000원)는 희망 공모가 밴드(8200~1만200원) 하단보다 39% 낮은 금액이다. 회사도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샤페론 일 거래량은 3거래일 중 2일 1900만주를 넘어섰다.2022-10-22 06:00:08이석준 -
유영제약, 10월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사옥 인근에서 '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유영제약 임직원들은 21일 오전 7시부터 약 30분간 서울사무소 사옥을 중심으로 방배역 거리의 생활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동참했다.1사 1거리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현재 매달 서울사무소와 진천공장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6월부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재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ESG 경영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2022-10-21 17:14:09노병철 -
제일약품, 민방위 업무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 시상식에 이찬권 제일약품 상무(왼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민방위 업무수행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방위대 창설기념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제47주년을 맞이한 이번 민방위대 창설기념 도지사 표창은 경기도민방위대와의 협력과 업무 연계 등 적극적인 직장민방위대 운영 및 사이버 교육, 홍보 등에 대해 공헌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제일약품은 22년 간 경기도와 지역 내 민방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업무 연계에 긴밀하게 협조해 오며 직장민방위대를 운영하는 등 민방위 업무발전에 이바지해 왔다.특히, 최근 코로나로 인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교육을 진행하며 대원들의 훈련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국가 안보 및 민방위대 운영 활성화에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외에도 제일약품은 직장 내 민방위 대장과 담당자를 배치, 대원 간 수시 소통창구도 마련했다.이찬권 제일약품 상무는 “앞으로도 더욱 철저하게 민방위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여 유사시 주민과 적극 협력은 물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환경 및 국가 방위에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10-21 17:09: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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