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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온정 나눠요"...제약사들 기부 행렬 동참[데일리팜=황진중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제약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수재민을 위해 구호성금 1억원을 전날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한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할 때 전달한 기부금 중 일부다. 기부금의 일부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기탁했다. 김경훈 경동제약 대표는 "현재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위해 피로회복제 박카스 3만병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협회 물류센터에 박카스D 각각 1만5000병을 전달했다. 재해구호협회는 폭우 피해가 컸던 충북과 경북을 비롯해 전국 수해 지역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 인력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19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복구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5억원 중 3억원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이번 수해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셀트리온그룹 주요 사업장 일부가 위치한 청주 지역에 전달됐다. 2억원은 재해구호협회에 기부된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피해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18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경북 등 수해지역에 차음료를 지원했다.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광동 흑미차 1만2000여병을 긴급 지원했다. 수재민들이 식수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호물품으로 지원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식수대용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을 마련했다"며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한양행과 종근당, 보령 등은 수해가 발생한 지역의 약사회나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수재민이나 약국을 지원할 시 동참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본 약국이 있을 땐 제약바이오협회 등을 통해 침수의약품 등을 반품하거나 무상교환 등을 진행해왔다"면서 "올해도 협조 요청을 받으면 인도적인 차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7-22 06:16:11황진중 -
유영제약, 우면종합사회복지관서 '급식 봉사' 진행[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2016년부터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올해는 직급별로 봉사단을 구성해 도시락 배달과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책임급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거동이 어려우신 독거노인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했다. 또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배식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참여 덕분에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고 식사를 대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서 "유영제약은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임직원들의 활발한 소통을 목적으로 매달 지역사회 급식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8월 약 한 달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의 환경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2023-07-21 15:43:18황진중 -
지엘팜텍 안구건조증 신약, 3상 임상 승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지엘팜텍은 아주약품, 오큐라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 물질 'GLH8NDE/AJU-S56' 점안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3상은 연세 세브란스병원 등 32개 임상시험 기관을 통해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 신약 물질은 항염증과 뮤신 분비, 배상세포 회복력을 촉진한다. 기존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디쿠아스, 뮤코스타 점안액과 비교한 비임상시험 결과와 2상 임상 결과가 최근 미국안과학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 103명의 중등도 이상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상 결과에 따르면 신약 물질은 객관적 징후와 주관적 증상 평가에서 위약 대비 유의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안구건조증은 전자기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 악화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 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평균 6% 이상 성장해 2027년 약 65억달러(약 8조50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준상 지엘팜텍 CTO는 "신약 물질은 항염증, 뮤신분비, 배상세포 회복력에 효과적이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우수한 임상 2상시험 결과도 확보하였기에, 이번 3상을 통해 새로운 안구건조증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23-07-21 13:43:4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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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 AI 신약개발 협력 러시...정부·제약단체도 동참[데일리팜=황진중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공동연구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거나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유효성 등을 분석하고 있다. 업계는 AI 신약개발과 관련한 성과가 아직 미흡하지만 AI 신약개발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AI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K-멜로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기존 약물 적응증 확대 공동연구 활발 21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에이인비와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디자인하기 위해 에이인비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인비는 시드 단계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 항체발굴 AI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유한양행과 메디톡스벤처투자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또 파로스아이바이오, 아이젠사이언스, 사이클리카, 신테카바이오 등 AI 신약개발사와 협업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초 아이젠사이언스와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유한양행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의 작용기전을 분석하고 타깃을 도출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아이젠사이언스가 AI를 활용해 후보물질을 검증하면 후속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4월 파로스아이바이오에 선급금 3억원을 주고 KRAS저해 항암 신약 후보물질 'PHI-201'을 도입했다. PHI-201은 업계에서 AI 신약개발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파로스아이바이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해 유효물질이 도출됐다. 선도물질 개발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 돼 공동연구를 통해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19년 11월 캐나다 AI 신약개발사 사이클리카와도 협업을 맺었다. 2개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에는 신테카바이오와 협업을 맺고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GC녹십자, 대웅제약, 보령, JW중외제약 등이 AI 신약개발사와 협력을 늘리고 있다. GC녹십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해 11월 차백신연구소와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목암연구소는 자체 보유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후보물질의 기전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플랫폼을 적용해 데이터를 연구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9월 에이조스바이오와 항암 신약을 공동연구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종양 유전자 돌연변이만 갖고 있는 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방식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4월 미국 크리스탈파이(XtalPi)와 AI 신약개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크리스탈파이가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대웅제약이 전임상 등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를 통해 산출된 결과물은 대웅제약이 소유한다. 대웅제약은 2021년 3월 온코크로스와 손을 잡고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추가 적응증을 찾고 있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적응증을 비만 등 대사질환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심장질환과 신장질환 등에도 효능 등이 나타나는지 연구할 방침이다.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DWN12088'의 항암제 개발 가능성도 살핀다. DWN12088은 폐와 신장, 피부 등에 나타나는 난치성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우선 개발되고 있다. 보령은 올해 2월부터 온코크로스와 협력해 주력 제품인 카나브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 6월 AI 딥러닝 기술을 보유한 신약개발사 파미노젠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화학구조를 발굴하고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올해 1월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AI를 활용해 신약 원료의약품을 연구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JW중외제약 원료연구센터는 자체 신약 후보물질의 합성연구에 머크의 AI 플랫폼 신시아를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신약개발사 3곳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큐어에이아이테라퓨틱스, 6월 디어젠, 3월 온코크로스 등이다. 2021년 11월에는 신테카바이오와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제약바이오기업 52곳이 총 88건의 협업을 수행 중이다. AI 신약개발사 15곳의 파이프라인은 104개다. AI 신약개발 잠재력 커...'K-멜로디' 프로젝트 기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로 임상시험에 진입한 국내 기업은 3곳이다. 닥터노아바이오텍과 온코크로스, 파로스아이바이오 등이다. 닥터노아바이오텍은 뇌졸중 회복을 위한 복합신약 NDC-002의 임상 1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온코크로스는 근감소증 등 대사성질환, 심혈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근감소증 신약 후보물질 OC514는 호주에서 임상 1상이 완료됐다. 국내에서 임상 2상시험계획 심사를 받고 있다. 심혈관질환 치료제 OJP3101은 국내 임상 2상시험계획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희귀의약품 개발에 나섰다. 임상 1상 단계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와 재발성 난소암 치료제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업계는 AI 신약개발 분야의 잠재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AI 신약개발 시장 규모는 6억980만 달러(약 8000억원)다. 글로벌 AI 신약개발 시장은 연평균 45.7% 성장해 오는 2027년 40억350만 달러(약 5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국가사업 'K-멜로디'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K-멜로디 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22곳을 비롯해 AI 기업, IT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AI 신약개발 협력사업이다. 기업과 기관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지 않고 AI를 학습시키는 연합학습 방식을 활용한다. 분산된 데이터를 모아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제약바이오협회도 AI센터를 구축하고 AI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정례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등을 진행해 해마다 250여명의 교육 이수생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AI 신약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현장현 융합인재 40명을 양성하고 있다.2023-07-21 12:00:58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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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화재사고 불구 상반기 목표 초과달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다산제약은 지난 상반기 화재사고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상반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산제약은 지난 1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결산 회의를 진행했다. 다산제약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상반기 발생한 화재사고 이후 첫 결산 회의라는 점에서 회사 내외부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다산제약의 아산 제1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이후 다산제약은 비상 경영 체계로 돌입한 바 있다. 우려와 달리 상반기 실적은 기존에 세웠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다산제약 측은 밝혔다. 다산제약은 "사고가 없었다면 훨씬 더 높은 매출 실적과 성과를 달성했을 정도"라며 "위기 속에서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다산제약은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최근 1공장의 가동을 부분 재개하면서 회사에 위탁생산을 맡긴 업체들의 불안감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구슬땀을 흘린 끝에 예상보다 일찍 생산이 재개됐고, 상반기 실적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위탁사의 우려를 덜고자 임직원 모두 내년 완전 정상화를 향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선 10년 장기근속 근로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총 6명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10년간 회사와 함께 동고동락해 온 6인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중추적인 역할로서 더욱 힘써 주기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2023-07-21 10:44:17김진구 -
마더스제약 '황반변성치료제' KDDF와 연구개발 제휴[데일리팜=이석준 기자] & 65279;마더스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 건성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MTS-001'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마더스제약은 KDDF로부터 MTS-001의 1상 IND 승인을 위한 비임상 연구개발 지원을 2년간 받게 된다. 황반변성은 연령 관련한 노화로 인해 망막 중심의 황반에 변성을 일으켜 말기에 이르면 실명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70대 이상에서는 당뇨성 망막병증과 함께 실명원인 1위를 차지한다. 세계적으로 황반변성 환자의 10%를 차지하는 습성황반변성은 아일리아와 루센티스와 같은 안구내 주사 용 항체 치료제가 개발됐지만 90%를 차지하는 건성황반변성 치료제는 현재까지 개발되지 못한 상황이다. MTS-001은 건성황반변성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시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환자의 망막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종류의 세포사멸 중에서 세포괴사와 세포자멸 형태의 세포사멸을 복합적으로 억제한다. 노화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작용을 함으로써 망막의 변성을 억제하는 혁신적 개념의 후보 물질이다. 특히 점안제로 개발해 환자 복약편의성을 극대화해 습성황반변성 치료제와 같은 안구내주사의 불편과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160;"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으로 비임상임상 연구가 한층 가속화될 것이다. 건성황반변성& 160;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환자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안제 형태의 치료제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황반변성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건성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2023-07-21 10:23:38이석준 -
리쥬란 코스메틱, '바이옴 힐러' 론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대표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에서 '바이옴힐러' 4종을 론칭 했다. 바이옴 힐러는 광노화 케어 전문 라인으로, 파마리서치에서 자체 개발한 '바이옴 힐러 컴플렉스®'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바이옴 힐러 컴플렉스®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4종과 DOT특허기술성분 c-PDRN이 배합된 성분이다. 바이옴 힐러 라인으로는 ▲유스 포뮬러 앰플 ▲유스 포뮬러 크림 ▲유스 포뮬러 선크림 ▲유스 포뮬러 선밤 등이 있다. 특히 '바이옴 힐러 유스 포뮬러 앰플'은 실제 광노화 피부에 사용해 8주만에 피부 나이 지수가 4.06살 어려진 임상 결과가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바이옴힐러는 빛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사전에 방어해 슬로우 에이징에 도움이 준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피부 노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옴 힐러 4종은 리쥬란 코스메틱 공식몰( http://www.pdrnmall.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07-21 09:48:45이석준 -
일성신약, CSL 인플루엔자 백신 국내 유통 담당한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이 CSL시퀴러스코리아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 쿼드' 공동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양사는 최근 제휴를 맺고 CSL시퀴러스코리아는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 쿼드 프리필드시린지(플루아드 쿼드)에 대한 수입 및 홍보, 마케팅, 유통 업무를, 일성신약은 공동으로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플루아드 쿼드는 시퀴러스의 어쥬번트(adjuvant) MF59를 포함한 4가 인플루엔자 백신(aQIV)이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인플루엔자 예방에 사용된다. 지난해 9월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업체인 메디팁을 통해 식약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 시퀴러스의 독점적인 어쥬번트인 MF59는 면역 반응을 개선해 효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백신 성분을 말한다. 강력하고 광범위하며 지속적인 면역반응을 생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에 적용된다. 노화로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에 대한 면역반응을 향상시킬 수 있다. 윤석근 일성신약 회장은 "글로벌 인플루엔자 백신 전문 기업인 CSL 시퀴러스코리아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일성신약의 전문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 인플루엔자 백신 시장에서 플루아드 쿼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23-07-21 09:42:04이석준 -
라온파마, 탈모치료제 상반기만 40억 매출 달성[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라온파마가 올 상반기 탈모치료제로 4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력 탈모치료제 '피나온정1mg(피나스테리드)' 30억원, '두타윈연질캡슐0.5mg(두타스테리드)' 10억원 등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33%, 87% 증가했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피나온정, 두타윈연질캡슐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4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탈모인, 탈모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통해 처방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성장 동력도 마련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대한레이저모발학회 부스 및 강의에 참석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녹시온정, 판시온캡슐 신제품을 출시한다. 탈모전담 부서 신설 등 영업, 마케팅을 통해 탈모전문기업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라온파마는 탈모치료제 연간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 등극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3-07-21 09:28:10이석준 -
현대약품, 월드클래스 사업 선정…최대 40억 지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글로벌중견기업 육성 사업인 '2023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은 16대 전략사업, 28개 품목에서 성장 의지와 기술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독려하고 미래 전략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4년간 연평균 7억5000만원씩, 총 평균 30억원(최대 40억원)의 국비와 인력, 수출, 금융 등의 21개 시책을 지원받게 된다. 현대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R&D에 투자하는 연구개발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이다. 새 기전의 제2형 당뇨병 신약 HD-6277 국내 2상을 진행중이다. 지속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AI기술 도입해 신약개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 조합의 고지혈증 치료제 '에제페노정' 개발, 연하곤란 치매환자를 위한 도네페질 성분 신제형 '하이페질산' 발매, 국내 최초 도네페질 저함량 제품인 '하이페질정 3mg' 허가 등의 성과도 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2023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되면서 현대약품의 글로벌 성장 의지와 기술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기업의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차별화된 개량신약과 First in class 신약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3-07-21 08:59:1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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