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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한독제석재단(재단 이사장 김신권)은 24일 ‘제 3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에서 연세대 원주의대 김연수, 우석대 약대 이푸름, 연세대 대학원 백혜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가톨릭 의대 박경호 부교수에게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의 출연을 바탕으로 2006년 3월 출범한 사회공익법인. 한독제석재단은 1964년 개관한 한독의약박물관을 편입해 사회문화사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의약계 발전을 위한 장학지원과 연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제석재단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의& 4510;약학 분야의 우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수혜자인 연세대 원주의대 김연수, 우석대 약대 이푸름 학생은 졸업 시까지 대학 등록금 전액을, 연세대 대학원 백혜민 학생은 올 1년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한독제석재단 김신권 이사장은, “1961년 한독장학회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35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지원해 의약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장학사업의 보람을 느껴왔다”고 전하면서, “이번에 선발된 학생과 연구진도 자신만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 의약계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2010-02-24 21:11: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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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신축공장 GMP 승인, 본격 가동삼진제약의 향남신축 공장이 식약청으로부터 GMP 승인을 받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진제약은 올해 ‘최고 품질의 의약품 생산’을 기치로 제품일류화를 선언한 이후 최근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시설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에 신축한 삼진제약 GMP시설은 2,024.84㎡의 면적에 1층에는 액상주사제 및 분말주사제 생산시설, 수처리실, 2층은 건물자동화 시스템제어설비(BMS) 및 중앙관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념설계 - 상세설계 - 기계설비공사 - 과학적 타당성 입증(밸리데이션) 등의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적용, 빌딩자동화시스템(BMS)으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주사제 전용라인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공정 검사실, 반제품보관실, 자재보관실, 저온 원료창고 등 각 작업소 구획을 독립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신축 GMP시설을 통해 날록손(뇌척수손상치료제), 니모디핀(뇌혈관치료제), 하노마이신(항생제) 등 앰플 및 액상바이알 계열 주력 전문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GMP시설은 EU수준의 청정도 분류와 교차오염방지시스템으로 최고 수준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의약품을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일류화 정책을 밀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0-02-24 18:30:44이현주 -
제약기업 10곳 중 7곳 "RFID 사용 의향없다"제약기업 10곳 중 7곳은 RFID 사용의향이 없으며 이들 미도입 대다수 업체가 RFID 도입 부대비용과 생산단가 상승, 바코드 사용 등을 이유로 필요성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체 상당수가 제약 IT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24일 낮 2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RFID 기반의 의약품 생산 유통 효율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국내 제약기업의 IT화 추진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생산·품질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업체 절반 이상인 53%가 정보화가 GMP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으며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고 있는 업체도 28%에 달해 대체적으로 정보화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업체들은 자사의 정보화 수준을 묻는 질문에 대해 56%가 보통이라고 응답했으며 27%가 낮다는 의견을 제시한 반면 반면 자사 정보화 수준이 높다고 대답한 업체는 12%에 불과해 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템 미사용에 원인에 대해서는 개발비용과 정보미비, 비용대비 비효율 인력부족 및 경영진 의식 저조가 문제점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화 장애요인의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업체 37%가 투자비를 문제로 들었으며, 20%가 인력부족, 17%가 기계시험 장치의 호환성 부족을, 16%가 공통수준 부족, 나머지 10%가 정부지원 부족을 각각 들어 이를 부연했다. 한국형 생산품질관리 시스템(GMP 표준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대체적으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개발 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경향을 보였다. GMP 표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53%, 매우 필요하다는 업체도 24%로 나타나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5%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나 시스템 개발 참여 의향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업체 72%가 미정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개발된 시스템의 사용에 대해서는 사용미정인 업체가 41%, 사용하겠다는 업체가 40%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제품관리의 효율화 측면에서 현재 96%의 업체가 RFID를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업체 47%가 RFID가 효율성에 도움이 되고 12%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기대치는 대체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사용치 않고 있는 업체 중 70%가 사용의향이 없다고 응답해 여전히 과제는 남아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이유에 대해 RFID 미도입 업체 대다수는 도입 부대비용과 RFID 부착으로 인한 생산단가 인상, 바코드 사용 등의 이유를 들었다. ERP 운영 시 적정 생산실적 보고 주기에 대해 업체별로 3개월마다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응답한 업체는 58%, 식약청에서 요청할 때마다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업체가 36%를 차지했다. 또한 제약 IT 기업에 대한 일정부분 인센티브가 필요다고 응답한 업체가 52%,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9%로 나타나 업체들은 정부지원의 필요성이 크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업체들은 구체적으로 약사감시 면제 또는 완화나 세제감면, 자금지원 등의 IT 적극 추진업체에 대한 희망 인센티브를 부여해 인식률을 재고하고 도입욕구를 자극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밖에 교육 홍보 등으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인력육성 지원, 공장 신축이 많은 현실을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GMP 공통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GMP 지정 372개 국내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서면조사를 통해 이뤄졌다.2010-02-24 15:51: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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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의약품 1천만불 이상 수출국가 31곳[제54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총회] 작년 국내 의약품이 수출을 제일 많이 한 국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1000만불 이상 수출한 국가도 31국이나 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수협)는 24일 무역센터에서 열린 제54회 정기총회에서 작년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2009년 의약품 수출은 19억2432만불을 기록했고, 이는 목표치인 16억7000만달러보다 15% 초과 달성한 수치다. 수출을 제일 많이 한 국가는 일본으로 전년도보다 13.6%가 증가한 3억 2355만불을 기록했다. 이어 중국(1억9347만불), 미국(1억9183만불), 베트남(1억2622만불)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4개국만이 1억불을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1000만불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국가는 31개, 600만불 이상은 15개국, 300만불 이상은 19개국, 100만불 이상은 26개국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의수협 총회에서는 표창장 및 공로패 시상, 2010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의수협의 2010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12%가 늘어난 87억6000만원이 책정됐다. 협회 회비도 1등급에서 30등급으로 분류하고 연간 수입실적 기준 50만불 미만을 30등급으로 해 30등급 이하는 월 10만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1등급에서 37등급까지 분류해 연간 수입금액 5만불 미만 기본 5만원부터 수입금액 8000만불 이상 160만원까지 상한액을 정해 월회비를 부과했다. 이윤우 의약품수출입협회장은 개회사에서 금년도 목표로 △정관·규약 등 빠른 정비 △협회·연구소 이전 검토 추진 △CPhI 등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수출 진흥 정책 강화 △화장품, 체외진단용 의약품 권익보호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2010-02-24 15:11: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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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약 불법유통…리콜·반품 RFID로 해결"개별 의약품의 유통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RFID 태그가 가짜약 불법유통 등을 해결할 수단으로 제시됐다. 아울러 리콜, 반품 대상 문제의약품을 선별을 효율화해 안전성을 유지하는 툴로도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한미약품 한재종 IT총괄팀장은 24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RFID 공청회에서 한미약품의 RFID 도입 노하우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과 관리 허술 등으로 가짜약 유통은 이미 제약산업 공통의 난제로 대두된 상황이다. 한미약품 또한 가짜약 유통을 사전차단한 경험이 있지만, 지명도를 보유한 대형품목들은 불법유통에 따른 시장잠식 우려를 배제할 수 없는 형편이다. 한 팀장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의약품 시장의 위조의약품 규모는 8~10%, 연간 320억 달러로 추정된다. 또 되며, 2010년에는 유통규모가 7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쌍되며, 수입의약품의 위번조 규모도 10~20%로 추산되고 있다. 한 팀장은 "의약품애 개별 고유번호를 부여할 수 있는 RFID는 의약품의 위·변조를 방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리콜이나 반품 문제로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개별 시리얼을 통해 리콜 대상 의약품을 선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면서 "제약사 입장에서 정확한 재고관리를 통한 생산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안전재고 유지에도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품절 등에 대비해 과잉재고를 보유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을 불식시킬 수 있다는 것. 한 팀장은 따라서 "적정재고 파악을 통해 원하는 전체 공급사슬 참여 당사자들이 RFID를 통해 리스크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2010-02-24 14:54:08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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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약-바이오사업 추진 계획 '함구'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타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여전히 함구하고 있다. 아직 계획안이 나오지 않아 '갈팡질팡'하는 건지, 아니면 비밀명기를 숨기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사이 시장은 무성한 소문만 키우고 있다. 24일 열린 '범부처 신약개발 전략' 포럼에서는 삼성전자 고한승 전무가 발표자로 나서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 발표가 기대됐지만, '삼성전자-의약품' 관련 단어는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 고한승 전무는 "삼성전자의 (바이오제약)사업 방향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현재까지 이렇다할 설명을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기회가 되면 꼭 사업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대신 고 전무는 '한국 신약개발의 현황 및 전망' 발표에서 삼성전자가 제약산업 진출을 통해 내수에 머물지 않고 수출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시킬 것임을 암시했다. 고한승 전무는 "최근 의약품 시장에서 이머징 마켓의 고성장이 향후 메이저 마켓을 능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바이오시밀러의 기대감을 언급했다. 이어 사업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분야'를 해야한다며 삼성전자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선정 이유를 시사했다. 고 전무는 "결국 수출이 먹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목표를 두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또한 규모의 경제를 강조하면서 "1000억~2000억 가지고는 임상시험도 진행 못한다"며 "M&A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갖추는 데 국내 제약사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고 전무는 또한 "자기 기술이 암만 좋다 한들 기술이전하기도 힘들다"며 "테크놀로지와 이노베이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그 기술이 향후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확신이 설 때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한승 전무는 정부에는 실적없는 산학연 협력 사업 추진을 재고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산업계에는 후보물질 도출로 만족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개발에 집중할 것을 주장했다.2010-02-24 12:30:35이탁순 -
대성탄력붕대-코코허브 마스크, 판매중지대성양행의 '대성탄력붕대'와 코코허브의 '코코허브 보건용 마스크 1호'의 일부가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유통·판매가 중지됐다. 24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외품 제조업체 대성양행의 대성탄력붕대 15, 10, 7.5의 품질 부적합이 확인돼 약사법 제71조 규정에 의해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회수명령이 내려진 제품의 제조번호는 '20090705'(제조일자 2009년 7월 5일)이다. 이와 함께 광주지방식약청은 코코허브의 코코허브 보건용 마스크 1호의 품질 부적합을 확인하고 회수조치를 내렸다. 광주청으로부터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의 제조번호는 '1328'(제조일 2008년 9월 1일)이다. 이들 지방식약청은 "해당 품질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고 조속히 회수될 수 있도록 취급 기관들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0-02-24 10:14:0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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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 아시아개발 신약 현황 제출 요청제약협회는 기등재목록정비와 관련 아시아 개발 신약 현황 자료를 3월 12일까지 제출해달라고 24일 밝혔다. 제약협에 따르면 심평원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의 효율적 본평가 수행을 위하여 '아시아 개발 신약 리스트'를 확인해 제출요청한 바 있다. 협회측은 그러나 해당하는 품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출하지 않은 제약사가 있어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내에 회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자료제출의 경우 ‘아시아 개발 신약’의 경우 임상적 유용성 평가시 문헌정보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현황 파악 후 기등재목록정비 본평가시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제출내역은 ‘아시아’국가에서 개발하여 원개발국에 등재된 약제 및 국내 보험급여의약품 상한금액표에 등재된 모든 오리지날 의약품(고혈압치료제 및 등재된 모든약제 해당)중 자사품목이다.2010-02-24 09:40: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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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허영섭회장 2남 허은철씨 등기이사 선임지난해 타계한 고 허영섭 회장의 2남인 허은철 부사장이 이번 주총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녹십자는 오는 3월 12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5명의 등기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허일섭 회장과 조순태 대표이사 사장은 재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병건 사장, 김성규 부사장, 허은철 부사장은 새롭게 등기이사에 선임된다. 이중 허은철 부사장(39)은 고 허영섭 회장의 2남으로 첫 등기이사에 오르게 된다.2010-02-24 09:10: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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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김진환 전 현대약품 부사장 영입현대약품에서 영업을 총괄했던 김진환 부사장이 중외신약으로 자리를 옮긴다. 중외신약은 23일 공시를 통해 김진환씨를 신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진환씨(55)는 약 30년간 현대약품에 근무하면서 영업을 총괄해 오다 지난해 말 회사를 사임한바 있다. 한편 중외신약은 오는 3월 19일 주총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2010-02-24 08:57: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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