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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회장 직대 윤석근…비대위 7명 확정제약협회 차기 회장직을 대신 수행할 회장 직무대행이 중견제약사에서 선임됐다. 제약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제약협 회장 직무대행에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를 선출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비상대책위원회는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회장 직무대행은 비대위에 참여해 저가구매제도 등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특히 제약협회는 현 제약산업이 비상시국임을 인식하고 특별 자문위원으로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 등 4명을 추대했다. 이로써 비대위 멤버들은 향후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인센티브) 등 제약계 현안을 돌파하기 위해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제약협회는 올 사업목표를 ‘새로운 10년의 출발, 제약산업 일류국가 실현을 위한 도약’으로 정하고 전년과 비슷한 38억8,3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하였다.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신 공정거래질서의 정착 ▲수출중심 산업으로의 전환 ▲선진국 수준의 R&D투자 및 GMP국제화에 회무를 집중하기로 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근화제약 부장 박재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부장 주광원, 한국제약협회 대리 나정은은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보령제약 상무 김성원, 유한양행 이사 이영래, 경보제약 공장장 이홍우, 동아제약 부장 이은석, 신일제약 과장 황태연, 먼디파마 과장 정광희, 한국제약협회 대리 고영군은 협회 회무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약업신문 이권구 부장, 보건신문사 박환국 기자가 제약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2010-02-25 16:03: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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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회장, 제약협회 회장직 사퇴 통과어준선 제약협회 회장이 25일 사퇴를 공식화 했다. 어 회장은25일 제약협회 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직 사퇴의사를 밝혔으며,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임기 1년만에 중도 퇴임하게 됐다. 어 회장은 "정부에서 시장형실거래가제라고 표현하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는 약가를 인하하기 위한 제도에 불과할 뿐"이라며 "저가구매 제도를 막기위해 비대위 구성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2010-02-25 16:00: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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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진전시회, 국회서 열려한나라당 안홍준 의원과 대한병원협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에서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 수상작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안 의원과 후원사인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야거 사장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내했다.2010-02-25 11:41:21박철민 -
뉴저지한인회 후원회장에 허준영회장 추대미국 뉴저지한인회(회장 벤자민 한)는 지난 20일 릿지필드 첨벙 식당에서 임시 임원회의를 열고 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을 한인회 및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한국전 참전 제60주년 보은행사’ 후원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허준영 회장은 “6.25의 아픔과 교훈을 전후 세대인 1.5세와 2, 3세들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며 “한국전 발발 60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마련하는 ‘한국전 참전 제60주년 보은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벤자민 한 한인회장은 “허준영 회장은 한국의 라커펠러를 꿈꾸는 성공한 사업가”라 소개하며 “한인회는 올 한 해 동안 팔순을 넘긴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일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뉴저지 한인회는 ‘한국전 참전 제60주년 보은행사’를 위해 오는 3월 26일 기금모금행사와 4월 19일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6월 23일 보은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2010-02-25 11:06: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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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모빅' 이어 '미라펙스' 독점판권 인수삼일제약이 베링거인겔하임의 파킨슨병 및 하지불안증후군 치료제인 ' 미라펙스'를 내달부터 판매한다. 삼일제약(대표이사 허강)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라인케)과 '미라펙스'에 대해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지난 22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EDI청구액 현황에 따르면 미라펙스(1mg과 0.5mg, 0.25mg)는 지난해 99억원을 청구한 대형품목이다. 삼일은 '미라펙스'를 주축으로 파킨슨병 특정질환 분야에 집중해 중추신경계(CNS)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향후 제품을 확대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1일 1회 서방형 미라펙스를 올 해 말 출시할 예정이며 삼일은 이 제품 또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갖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파킨슨병으로 진료를 받은 국내환자가 6만5000명(2008년)을 넘고 있으며, 5년 전보다 1.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2009년 국내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600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미라펙스는 파킨슨병뿐만 아니라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까지 입증 받아 판매되고 있다"며 "앞으로 두 효능에 대해 집중 육성해 올 해 블록버스터급의 의약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2009년 관절염치료제인 '모빅'에 이어 '미라펙스' 판매계약을 체결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2010-02-25 10:26:17이현주 -
일동 송파재단, 작년 장학금 1억 넘게 지급일동제약의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2009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4명, 고등학생 6명 등 2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자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 출연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후 유·무상 증자를 통해 현재 일동제약 주식 15만주(현재 시가 4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출범 이래 16년간 장학금 지급활동을 하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316명에게 약 11억 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10학년도에도 송파재단은 약 1억3000여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2010-02-25 09:41: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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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녹십자 등 오너·CEO 7명, 비대위 참여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인센티브) 등 제약계 현안을 돌파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상위 제약사 오너 및 CEO중심으로 잠정 결정됨에 따라, 오늘(25일) 열리는 제약협회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약협회 차기 회장은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최근 발족하기로 합의한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할 7명의 명단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협 비대위에 참여하는 멤버는 상위제약사 중에서는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등으로 결정됐으며, 중견제약사 중에서는 일성신약과 경동제약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확정됐다. 특히 이들 중에는 제약 오너가 상당부문 포함됐으며, 최고경영자들도 일부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살펴보면 동아제약은 김원배 사장, 녹십자는 허일섭 회장, 유한양행은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은 임성기 회장, 종근당은 이장한 회장, 일성신약은 윤석근 사장, 경동제약은 류덕희 회장 등이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 인사는 아직까지 고사를 하고 있거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최종 명단은 변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어준선 회장은 이와관련 "비대위 구성에 애로를 겪은 것은 사실이나 당초 생각대로 인선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비대위 멤버가 7명이 될지 8명이 될지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총회에서 인준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에 구성된 비대위를 통해 시장형 실거래가제 저지 등 제약계 현안을 돌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정기총회까지 차기회장을 선출해야 하지만 적임자가 없어 25일 이후부터는 당분간 부회장 중 1인의 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제약사 오너 또는 CEO로 구성된 비대위나 회장 직무대행의 경우 제약업계의 난국을 뚫고 나가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강력한 외부인사 영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제약협 총회에서 정관개정을 통한 외부인사 영입이 논의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제약협회는 비대위 구성과 관련해 총회장에서 명단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인준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010-02-25 06:59:06가인호 -
'플라비톨' 제네릭 1위…안플레이드 급성장지난해 제네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청구액을 기록했던 품목은 플라빅스 제네릭인 동아제약의 플라비톨로 나타났다. 또한 리피토 제네릭인 유한양행 ‘아토르바’도 무서운 상승세로 청구액 2위에 올라 플라비톨과 대등한 청구액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안플라그 제네릭인 CJ ‘안플레이드’도 전년대비 2배이상 급증하며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스포라녹스, 조코 등 기존 출시된 제네릭 상당수는 정체를 빚거나, 청구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이뤘다. 데일리팜이 2009년 청구액을 기준으로 지난해 제네릭 청구비중을 분석한 결과 항혈전제인 동아제약 ‘플라비톨’이 400억원대 육박하는 청구실적을 올리며 전체 제네릭 품목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삼진제약의 항혈전제 ‘플래리스’도 333억원대 규모의 청구실적을 올려 전체 3위에 랭크됐다. 유한양행의 리피토 제네릭인 ‘아토르바’는 380억원대 청구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2위에 올랐다. 리피토 제네릭의 경우 아토르바를 비롯 리피논(297억), 토바스트(145억) 등이 블록버스터로 등극하며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코자 제네릭 중에서는 종근달 '살로탄‘이 142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제약 ’코자르탄‘도 90억원대 청구액으로 상위 20위권안에 포진했다. 이와함께 안플라그 제네릭중에서는 CJ의 ‘안플레이드’가 무려 146%의 성장곡선을 그리며 100억원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존 제네릭들은 고전했다. 스포라녹스 제네릭 양대산맥인 대웅제약 ‘푸루나졸’과 한미약품 ‘이트라’등이 동반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은 것. 그동안 상승세를 유지해왔던 조코 제네릭도 청구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코 제네릭 리딩품목인 CJ '심바스타‘가 108억원대 실적으로 6% 하락한 것을 비롯, 종근당 ’심바로드‘, 한미약품 ’심바스트‘ 등도 청구액 감소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기준으로 1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제네릭은 총 17품목으로 집계됐다.2010-02-25 06:57:44가인호 -
동아, 어린이영양제 '미니막스' 리뉴얼동아제약이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에 성분 등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성장발육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제 ‘미니막스 멀티비타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의 경우 10종의 비타민, 초유, 해조칼슘, 자일리톨, 8가지 유기농 야채 혼합분말과 4가지 과일 혼합분말이 함유돼 어린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와준다는 것. 또한 포도, 딸기, 복숭아, 요구르트 등 4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천자문’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다. 육각형 모양의 정제 앞뒤를 한자, 한글로 만들어, “건강도 지키고 한자도 익힌다”는 1석 2조의 효과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맛과 재미를 더해 어린이들이 먹기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으며 80년대 ‘커져라, 세져라!’라는 광고문안으로 어머니 세대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브랜드인 만큼 이번 제품 리뉴얼로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앞으로 ‘미니막스’를 브랜드화해 하반기에 미니막스 칼슘, 미니막스 오메가3 등 제품확대를 추진하고 있다.2010-02-24 21:19:04가인호 -
JPMA-일본기자단, 한국 임상시험 시찰일본제약협회(JPMA)와 일본기자단 일행 25명이 한국의 임상시험 시찰을 목적으로 23일과 24일 양일간 방문했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도쿄방송, 마이니치방송, 산케이신문, 화학공업일보, 야마토파마, 파마코노믹스뉴스 등 일본 유수 신문과 방송 그리고 전문지의 기자13명은 한국을 방문, 국내 임상시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 기자들은 일본의 임상시험은 환자의 참여도가 낮고 의사의 관심이 부족한 데 비해 한국의 경우 환자의 유치가 원활하고 의사인력, 임상시설 등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데 관심을 보였다. 방한 첫날인 23일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하여 국제공동임상시험 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으며 PET(양전자단층촬영), 암센터, 임상시험센터 등 시설을 견학했다. 24일에는 한국제약협회를 방문하여 한국의 제약산업 현황에 대하여 문경태 부회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문경태 부회장은 ‘세계속의 한국제약산업-위기와 극복’을 주제로 브리핑한 가운데 “동남아 국가와 달리 한국은 국내 제약이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있어 저렴하면서도 효능이 우수한 제네릭이 재정에 기여한다. 건강보험과 제약산업은 상호 의존적이다. 임상시험은 외국에 비해 비용이 싸고,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효율적이며, 환자의 참여도가 높아 앞으로 증가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JPMA 히로아키 나카타니 상무는 “한국의 임상시험 시스템이 잘되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눈으로 보고 일본과 어떤 점이 다른가 알기 위해 한국의 임삼시험 시설을 견학하게 됐다”고 한국 방문목적을 설명했다. 일본 방문단은 이날 오후에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을 방문하여 한국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제로 개괄적인 설명을 들은데 이어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임상1상, 피험자병동, 연구소 등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단은 히로아키 나카타니 상무 등 JPMA에서 12명, 요미우리신문 마유미 혼다 기자 등 기자단 13명이다.2010-02-24 21:13: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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