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회장 직대 윤석근…비대위 7명 확정
- 가인호
- 2010-02-25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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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자문위원 강신호, 이종호, 김승호, 이금기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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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제약협 회장 직무대행에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를 선출하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비상대책위원회는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회장 직무대행은 비대위에 참여해 저가구매제도 등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특히 제약협회는 현 제약산업이 비상시국임을 인식하고 특별 자문위원으로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 등 4명을 추대했다.
이로써 비대위 멤버들은 향후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인센티브) 등 제약계 현안을 돌파하기 위해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제약협회는 올 사업목표를 ‘새로운 10년의 출발, 제약산업 일류국가 실현을 위한 도약’으로 정하고 전년과 비슷한 38억8,3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하였다.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신 공정거래질서의 정착 ▲수출중심 산업으로의 전환 ▲선진국 수준의 R&D투자 및 GMP국제화에 회무를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 보령제약 상무 김성원, 유한양행 이사 이영래, 경보제약 공장장 이홍우, 동아제약 부장 이은석, 신일제약 과장 황태연, 먼디파마 과장 정광희, 한국제약협회 대리 고영군은 협회 회무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약업신문 이권구 부장, 보건신문사 박환국 기자가 제약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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