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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임기 만료 김광호사장 3년 재선임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이 재선임 됐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2일 오전 10시 원남동 본사 17층 강당에서 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09년 영업실적 보고에 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보령제약은 전년대비 20% 성장한 2,6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 성장한102억 원, 세후 이익은 52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주당 400원(8%)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김광호 사장은 “매출 20% 성장은 수치상으로뿐 아니라 내용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기에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넘게 개발해 온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의 상품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피마살탄’이 국내 고혈압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된다면 국내 신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등기이사 임기가 만료된 김광호 사장, 김영하 전무, 진행섭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으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2010-03-12 11:46:53가인호 -
유한양행, 고 유일한 박사 39주기 추모식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제39주기 추모식'이 11일 오전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기념관에서 유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7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평생을 청렴하게 생활하시며 빈 손이 주는 행복의 삶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사님의 아름다운 정신이 더없이 그리워진다.”고 고인을 회고한 후, “유 박사님의 철학과 숭고한 정신을 새롭게 조명하고 더욱 발전시켜 이를 실천해 나가자”고 추모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제약기업인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참 기업인으로 평가된다.2010-03-12 10:57:40가인호 -
김영진회장, 인디애나대 '자랑스런 동문인'김영진 한독약품 회장이 모교인 인디애나대학 경영대학이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10일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와 관련한 전문적인 성과를 거둔 경영대학 동문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이 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것. 김 회장은 지난 25년간 제약업계에 몸 담은 이래 글로벌 파트너쉽을 토대로 한독약품을 대표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64회 인디애나대학 경영대학 연례 비즈니스 컨퍼런스 자리에서 진행됐다. 김영진 회장은 1984년 처음 한독약품에 입사하여 경영조정실 이사, 전무 등을 거쳐 1996년부터 2002년까지 한독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독약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1986년부터 인디애나 대학의 국내 동문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왔으며, 2010년 1월부터 동문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2010-03-12 10:51: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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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규정집 의약품 분야 번역집 발간RA전문연구회(회장 임윤택)가 미국 연방규정집 (Code of Federal Regulations, title 21)의 의약품 분야(개정판) 전체 내용을 번역한 자료집을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연방규정집은 미국 연방식품·의약품·화장품법(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 하에서 보건후생부(HHS) 및 FDA가 제정하고 발간한 규정을 법전화한 것. RA연구회는 한미-FTA 시대를 대비, 국내 제약기업에서 개발 및 생산되고 있는 우수한 의약품의 대미수출을 위한 필독서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연방규정집(21CFR)에는 모든 실무적 행정 사항이 포함돼 있어 국내 약무 행정에도 많은 참고가 된다고 덧붙였다. 자료집은, FDA의 의약품에 대한 일반규정(라벨링, 처방의약품 광고 및 판매, 도매업자 면허기준, 의약품 및 제조업소의 등록, GMP; C장)과 의약품에 대한 각론에 해당하는 인체에 사용되는 의약품(신의약품, IND 신청서, 신의약품의 승인, 방사성의약품, 희귀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 요건, 일반의약품에 대한 표준제조기준; D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 : 7만원/권당 연락처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 조시형(T.02-525-3106)2010-03-12 09:16:58이탁순 -
RA연구회, 22일 국내외 계약 실무과정RA 전문연구회(회장 임윤택)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재동 aT 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국내/국제 계약 실무과정'에 대한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제약산업계는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산업계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해외진출, 기술 이전 및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각종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러한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기술 도입 및 이전을 위한 계약의 종류, 구성, 항목 등 목적과 의미에 대한 전문적인 법무지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이러한 계약과 관련한 법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한 것이 현실. 이에 RA전문연구회에서는 국내/국외 계약의 체결 및 협상을 위한 기본적인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국내/국제 계약 실무 과정'을 개설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계약 실무 (강사 : 정순철 변호사, 가산종합법률사무소)와 국제계약 실무 (강사 :김국현 변호사, 가산종합법률사무소) 및 질의 응답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교육신청은 3월 17일까지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교육 신청 및 참가비는 신약개발연구조합(02-525-3106, 조시형)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03-12 09:12:0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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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한 6개월이내 '모빅' 약국공급 중단"잔여 사용기한이 6개월 이내인 진통소염제 ‘모빅캅셀’의 출고가 금지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유통제휴를 맺은 삼일제약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모빅캅셀’이 유통되면서 개국가의 빈축을 사고 있다는 데일리팜의 보도이후,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도매업체에 통보했다. 11일 회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베링거와 삼일제약은 잔여 사용기한 6개월 이내 제품 출고금지 방침을 분명히 하고, 거래 도매업체들에도 약국이나 병원에 출고할 때 사용기한을 반드시 체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도매업체에 보관 중인 6개월 이내 잔여제품은 전량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약국과 병원에 이미 유통된 재고분도 요양기관이 원할 경우 적극적으로 교품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는 ‘모빅’의 제조사인 베링거가 6개월 이내 제품 출고를 금지하는 원칙을 갖고 있어 삼일제약도 같은 원칙을 준수토록 내부협의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잔여 사용기한이 3~4개월에 불과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됐던 게 사실이다. 실제 서울의 한 약국이 지난주에 공급받은 제품도 오는 7월로 사용기한이 4개월 남짓 남아 있었다. 공장철수전에 제조된 베링거 청주공장의 재고품들이 아직 유통되고 있기 때문인데, 해당 약국 약사는 6개월치 처방전이 나오는 제품인데 어이없게 사용기한이 4개월 밖에 안 남은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에 대해 “모빅은 제품의 특성상 유효기간이 2년으로 다른 제품보다 짧다”면서 “수입과 통관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잔여 유통기한이 적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나 “설령 유효기간상의 한계가 있다고 해도 앞으로는 6개월 이내 제품이 출고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3-12 06:5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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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총 본격 개막…보령 김광호사장 연임제약업계가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했다. 녹십자 등 12월 결산 상장제약사 10곳이 오늘(12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과 이사선임 건 등을 의결하는 것. 오늘 주총의 핫 이슈는 주요 제약사의 대표이사 선임 및 오너2세의 본격적인 경영참여 등으로 구분된다. 우선 지난해 타계한 고 허영섭 회장의 2남인 허은철 부사장(39)이 이번 주총에서 등기이사로 새로 선임되며, 3남인 허용준 부사장(35)의 경우 녹십자 홀딩스 등기이사로 참여한다. 또한 환인제약도 오너 2세가 새롭게 등기이사 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2세 경영체제가 본격화 될것으로 보인다. 환인제약은 이광식 창업주 장남인 이원범 경영지원실장(35)을 이번 주총에서 신규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 되는 오너 2세들은 모두 30대로 구성됐다. 광동제약의 경우 최수부 회장의 아들인 최성원 사장이의 재선임이 이뤄지며,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종호 중외제약 회장, 허일섭 녹십자 회장 등도 재선임된다. 특히 임기만료로 거취여부가 주목됐던 대표이사들의 재선임도 잇따라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주총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보령제약의 대표이사 선임은 김광호 사장이 재선임 됨에 따라 장수 CEO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한미약품은 이관순 사장의 신규 등기이사 선임이 결정되며, 유한양행은 홍순억 이사의 재선임을 다룬다. 동화약품은 신규 등기이사로 주영실 전무를 선임하는 한편 조창수 현 사장의 재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주요제약사들의 현금배당도 눈에띤다. 지난해 큰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던 녹십자는 주당 1250원의 배당금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유한양행이 1000원대의 배당금으로 뒤를 이었다.2010-03-12 06:28:12가인호 -
일반약 급여타당성평가, 자료제출 변경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평가와 관련, 심사평가원이 웹 자료제출 기간을 비롯해 제출방법 등이 변경됐음을 알렸다. 공인인증서 발급 관계 등 제약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대책에서 일괄 분할 압축 파일은 정보보안 관계상 업로드가 불가하다. 첨부파일은 최대 5개, 파일당 10MB까지 첨부가 가능하다. 또 압축파일의 총 용량이 50MB를 초과하는 경우 CD 또는 USB로 제출해야 한다. 제약사명과 제출일자, 담당자명,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첨부자료를 CD/USB로 제출하는 경우에도 제출인, 자료제출항목은 홈페이지 상에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심평원 측은 자료제출 시 공인인증서 로그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인인증서 미발급 제약사는 인증서 발급 소요일을 고려해 마감일까지 자료 제출을 완료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10-03-11 17:32: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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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3개월 운영…제약 이미지 개선부터"제약협 비대위 위원장에 추대된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72)이 리베이트로 얼룩진 제약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부터 나서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약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등 현안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덕희 위원장은 11일 “중소제약사에서 막중한 업무를 맡게돼 걱정부터 앞선다”며 “연배가 많아서 위원장에 추천 된 것 같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류 위원장은 "제약협 비대위는 갑작스런 회장단 사퇴로 구성된 조직이기 때문에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등 제약현안을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나갈 것인지 큰 물줄기를 잡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류 위원장은 “조직이 3개월 정도 한시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추후 협회 정규 조직에 업무를 이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류 위원장은 리베이트 파장으로 제약산업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가 많이 훼손됐다며, 제약협회 정책 및 홍보 기능의 강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제약업계와 제약협회 등이 국민건강증진 및 인보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많다는 우려 때문이다. 류 위원장은 "제약협회가 현재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라며 "당장의 산적한 현안을 비롯, 앞으로 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는 만큼 정책개발 및 홍보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류 위원장은 "각 위원들이 이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 차기 회의에서 심도깊게 논의키로 했다"고 밝혔다.2010-03-11 12:00:02가인호 -
제약협 비대위원장, 경동 류덕희 회장 추대회장단 총 사퇴로 구심점이 없었던 제약협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류덕희 회장(72)을 추대하고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을 선포했다. 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팔래스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위원장에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따라서 제약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비대위 위원장은 모두 중견제약사 경영인들이 참여하게 됐다. 류덕희 회장은 제약 협회 회무에 오랫동안 관여해왔고 경륜이 풍부한 인물로 꼽히고 있다. 성균관대 화학과 출신인 류 위원장은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1993∼2005),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및 부이사장(1995∼2003),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1999년 제약협회 정관개정을 주도한바 있다. 제약협회는 비대위 구성 및 위원장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제약산업 존폐가 걸린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막기 위해 대정부 투쟁을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등 현안이 급박하게 진행됨에 따라 회의 정례화를 통해 보다 자주 회의를 갖고 대책을 적극적으로 논의키로 한 것. 도매협회 등 의약단체 등과 함께 연합전선을 구축해 제도 도입을 결사 저지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병원 유찰 사태가 저가구매 부작용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들어, 정부와 국회, 청와대 등을 적극 설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대위는 저가구매제도에 대한 법리적 해석 및 쌍벌죄 선행을 강력하게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제약협 비대위는 3개월정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비대위는 중요 의사결정을 하고 협회측은 일반회무를 관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석근 회장직무대행은 협회 사무국을 비롯 기존 위원회 운영 등 회장으로서의 회무 전반을 총괄한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 당연직 참석대상으로 비대위의 총무 또는 간사의 역할도 담당할 예정이다.2010-03-11 10:48: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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