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회장, 인디애나대 '자랑스런 동문인'
- 가인호
- 2010-03-12 10:51: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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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간 제약업계 기여한 성과와 리더 능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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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와 관련한 전문적인 성과를 거둔 경영대학 동문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국인 최초로 이 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것.
김 회장은 지난 25년간 제약업계에 몸 담은 이래 글로벌 파트너쉽을 토대로 한독약품을 대표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64회 인디애나대학 경영대학 연례 비즈니스 컨퍼런스 자리에서 진행됐다.
김영진 회장은 1984년 처음 한독약품에 입사하여 경영조정실 이사, 전무 등을 거쳐 1996년부터 2002년까지 한독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후,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독약품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1986년부터 인디애나 대학의 국내 동문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왔으며, 2010년 1월부터 동문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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