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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LG생명과학, 해외시장 공략 두각LG생명과학과 중외제약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출액 대비 수출액 및 수출 비중 증가폭이 다른 제약사를 압도하며 수출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것. 데일리팜이 2007~2009년 상위제약사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LG생명과학이 지난해 매출대비 수출비중을 43%까지 끌어 올리며 단연 두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LG는 2007년 수출규모가 800억원 대였지만 2008년 첫 1000억원대를 돌파했으며 지난해에도 1420억 원대 규모의 수출을 진행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출 증가율도 11%대로 가장 높았다. 중외제약 수출 행진도 주목된다. 중외의 경우 2007년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2%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8%대로 비중이 늘어나며 최근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LG생명과학 등이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두자리수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동아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4.7%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내수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기준으로 수출액을 분석한 결과 LG생명과학이 1418억원으로 단연 1위를 차지했으며, 유한양행 895억, 한미약품 820억, 녹십자 670억, 중외제약 486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한독약품과 광동제약은 수출 비중이 1%대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2010-04-14 06:47:24가인호 -
휴온스 수출 '파란불'…해외서 잇단 러브콜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잇따른 해외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어 주목된다. 휴온스는 대만의 Younch Enterprise사와 최근 휴메딕스에서 생산중인 관절염치료제를 5년 공급하기로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5년간 총 1천 80만 달러, 한화로 약 120억원에 이르는 수출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동 이란의 Koushan Pharmed사와도 5년간 관절염치료 주사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를 통해 약 162만 달러의 수출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화로는 약 18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최근 휴온스의 장기 공급계약 성과는 지난해 11월 본격생산 가동에 들어간 제천 신공장의 우수한 생산설비 및 품질제조 능력이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됐다는 것. 또한 지난 1월에 추가 지분투자를 결정한 휴메딕스와의 성공적인 M&A로 인해 관련 제품의 보다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것도 그 이유로 분석된다. 휴메딕스는 관절염치료제로 유명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유럽품질기준인 CE마크를 인증받을 정도로 품질과 생산에 있어 경쟁력 있는 업체로 업계에서는 평가받고 있다. 윤성태 부회장은 “수출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매출목표 달성은 물론 향후 3-4년 내 수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보하겠다”고 말했다.2010-04-13 16:44: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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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피라맥스' 신약 등록서류 EMA 제출국내사가 개발 투자한 말라리아 치료제가 유럽식약(EMA)의 신약 심사를 받고 있다. 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 장원준)은 알테미니신 성분 복합제 '피라맥스'(성분명 Pyronaridine 4 phospate 180mg/Artesunate 60mg 정제)의 신약 등록서류를 등록규정 58항 조건으로 EMA에 제출,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피라맥스'는 삼일열 말라리아와 열대영 말라이아에 치료효과가 기대되는 약물로 간단한 복용법(1일 1회 3일)이 강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풍은 '피라맥스' 개발과 관련, 합성 및 제제 기술개발에 170억원, 설비 및 건설에 500억원을 투자했으며 10년간 스위스 제네바 소재 비영리 재단인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협력해 성과를 얻었다. 신풍제약 장원준 부사장은 "MMV와의 협력관계와 이미 안산에 완공된 최신식 피라맥스 전용 공장을 활용해 향후 말라리아 치료 및 퇴치 진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국제기구, 인도적 단체, 각국 말라리아 통제기구들과 협력해 전 세계 감염국가에 적정 가격으로 공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부사장은 이어 "저개발국 자원개발 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피라맥스의 전략적 공급을 고려할만하다"며 "대외원조 기관이나 그에 준하는 민간기구, 종교 단체, NGO등 저개발국 의료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기구에서 고려해봄직하다"고 덧붙였다.2010-04-13 11:18:15허현아 -
태준, 이준엽부사장 공동 대표이사 취임태준제약 이준엽부사장이 공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지난 8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대림교육연수원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갖고 이준엽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날 이태영 회장은 “지난해 토종 브랜드 ’잘로스트’의 세계시장 수출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일궈내는데 그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노력해 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강한 자가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말하고 “Change(변화)가 Chance(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 앞에 당당히 맞서는 변화와 혁신의 주체이자 선봉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준제약은 이태영 회장과 함께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면역학 전공으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준엽 부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준엽 대표이사 부사장은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생명존중 회사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고객과 주주는 물론, 내부 구성원 모두의 행복과 나아가 전 인류의 행복을 제일의 가치로 여기며, 이를 위하여 전심전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78년 창립 후 안과와 조영제 분야에서의 강점을 보이고 있는 태준제약은 이준엽 부사장의 대표이사 취임으로 해외 pipeline구축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여신관리본부 이재안 상무를 포함 총 78명이 승진 임명되었으며 20년 장기 근속자 및 공로직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2010-04-13 08:10: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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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베이트 수사 제약 6곳 국세청 통보부산지역 리베이트 6개 제약사에 대한 수사 결과가 국세청에 통보돼 그동안 기부금 처리된 내역이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국세청 요청 시 이번 수사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며 "통상적으로 국세청은 기부금에 따른 세제 혜택과 탈세 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요청한다"고 12일 말했다. 이에 따라 회사 관계자가 불구속 입건된 4개사와 처벌을 면한 2개사에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찰은 상위제약인 C사에 대해 추가 수사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C사의 리베이트 규모는 9억1000만원으로써 6개사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사에 대해 추가 혐의를 잡고 향후 부산·경남 종합병원 및 대형병원에 대한 조사를 지방선거가 끝난 6월 이후에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대형병원급에 대한 조사방향에 따라 다른 제약사와 도매상까지 수사의 불똥이 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일부 확보한 상황에서 추가로 내사를 해볼 계획"이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밀린 업무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리베이트 수사는 부산 경찰이 6개월 간 총 63개 예금계좌를 추적하는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경찰은 지난해 10월경 횡령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제약사 6곳과 문제가 된 ㅅ의료기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를 압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ㅅ의료기관 재단 이사장 정모씨(49)가 횡령한 12억원의 출처가 제약사의 리베이트임을 확인한 것이다. 수사 결과 C사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9억1000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큰 규모를 보였다. 경찰은 C사 본부장급 1명에 대해 불구속 입건했다. 다른 C사와 L사의 리베이트 규모는 이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고, 처벌 대상은 마찬가지로 본부장급 1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리베이트 규모가 가장 작은 K사의 경우, 기부금 제공에 대해 사장 배모씨(58)가 직접 결재한 탓에 유일하게 대표이사가 입건되기도 했다. 입건 대상에서 제외된 D사와 H사는 기부금 형식의 리베이트를 집행했으나, 이 시기가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리베이트 금지 규정이 마련된 2008년 12월14일 이전으로써 법 적용을 받지 않게 됐다. 수사를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2개사에 대해 배임수뢰죄를 검토했으나, 이사장 정모씨의 개인 이익이 아닌 의료재단에 대한 기부 형식인 탓에 배임수뢰를 적용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리베이트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리베이트에 대한 불이익은 결국 국민들이 부담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찰은 이번 수사 결과를 관할 보건소로 통보해, 리베이트 연루 의료인에 대해 면허자격정지 처분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사에서 허위·부당청구 혐의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리베이트 발생 시점이 2009년 8월 이전의 것으로써 약가 인하 위기를 모면했다.2010-04-13 06:51:12박철민 -
다국적사 영업 위축…판관·접대비 감소 추세다국적제약회사들이 의약품 영업에 사용하는 판매관리비 지출이 확연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제약업계에 불어닥친 리베이트 조사와 규제 분위기 조정에 따른 위축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지난해 실적을 공개한 주요 다국적사의 판매관리비와 접대비를 분석한 결과 매출 1000억원 이상 14곳 중 7곳의 판관비 비중이 감소했다. 한국로슈는 매출액에서 판관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전년 대비 45% 줄여 감소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외 한국애보트(12.5%), 박스터(11.4%), 한국아스트라제네카(9.8%), 한국얀센(6.1%) 등 다수 업체도 감소세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노바티스(19.4%), 한국오츠카(18.7%), 한국베링거인겔하임(14.9%) 등 일부 업체의 판관비 지출은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한국MSD,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와이어스를 제외한 대부분 업체들은 접대비도 줄였다. 분석 대상 제약사 중 9곳이 접대비 지출을 줄이고 1곳이 예년 수준을 유지한 것. 업체별로 한국오츠카와 한국얀센이 접대비를 각각 44%, 41.3% 감소시켰다. 한국애보트(35.1%), 박스터(30.9%), 베링거인겔하임(25.8%), 한국노바티스(25.7%)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줄었다. 이외 지난해 구조조정을 단행한 일부 제약사들은 퇴직 급여 지출이 판관비 변동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자체 구조조정을 단행한 사노피-아벤티스는 판관비 가운데 급여지출 비중이 25%에서 32%로 늘어났다. 통상적인 임금 인상과 퇴직급여 외에 퇴직 위로금 94억원이 추가 발생하는 등 구조조정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화이자에 흡수 합병된 와이어스도 퇴직 급여가 전년 대비 10억 가까이 추가 발생했지만, 합병 작업이 가시화된 작년 12월 이후 상황은 자료에 반영되지 않았다.2010-04-13 06:47:39허현아 -
휴온스, 우수 동물실험시설 등록 완료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지난해 11월 새로 준공한 제천 신공장에 동물실험실을 신축, 15일 식약청 등록를 마치고 본격 운영 가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휴온스 제천 공장의 신축 동물실험실은 2009년 발효된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을 충족시키는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 마우스, 기니픽 등 SPF(Specific Pathogen Free, 특정한 병원성 미생물을 보유하지 않은 실험용 동물)만을 사용하며, 이 SPF동물은 각 사육실별 교차오염을 방지하는 IVC(개별환기시스템)에서 사육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사육 동물에 공급되는 사료, 음용수, 깔짚 등을 고압증기멸균기로 멸균 처리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일반 지역과 청정구역 (Class 100,000 충족)을 구분 구획해 실험동물 별 사육실과 실험실을 구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새롭게 신축한 휴온스 제천 신공장 동물실험실에서는 히스타민 시험, 급성독성시험, 기니픽 항원성 시험, 마우스 항원성 시험, 안전성 시험 등 다양한 시험 수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2010-04-12 19:37:15가인호 -
건일, 신사옥에 옥상정원·카페테리아 배치정동으로 이전한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친환경적 인테리어와 공간배치가 이뤄진 신 사옥을 12일 공개했다. 건일제약과 펜믹스 및 오송팜은 지난 1일 정동 새사옥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11층 카페테리아와 옥상정원을 신축했다. 사무실은 밝은 톤의 색상과 자작나무 소재의 친환경 내외장재를 주로 사용해 전체적으로 밝고 안락한 느낌을 주도록 했으며, 모든 직원들에게 옷장과 책상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가구를 지급했다. 회의실과 본부장실에는 회의용 LCD TV를 기본으로 구성해, 사무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을 받았다. 방문객 응대는 11층 카페테리아에서 이뤄진다. 전망이 가장 좋은 자리에서 방문객을 접견함으로써 고객 응대 효과를 최대하겠다는 생각이다. 또한 건일은 카페테리아 외에도 옥상정원을 마련해, 정동 인근의 아름다운 전망을 함께 음미하도록 해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라는 건일의 슬로건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2010-04-12 17:17:12박철민 -
기술거래 장 '인터비즈포럼' 7월 1일 개최국내 최대의 제약·바이오 기술거래 장인 '제 8차 비즈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포럼)이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인터비즈포럼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 등 9개 기관이 공동주관하고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8228;투자포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기술거래 장이다. 작년에는 광주과기원과 연세대가 국내 굴지의 제약사와 기술이전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 포럼은 위기극복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으며, 100여개 국내 유수 기업, 대학, 벤처, 연구기관 등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국내 제약산업,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해 분산된 산학연 역량을 총집결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제 8회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이 솔루션을 얻을 수 장(場)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0-04-12 14:55: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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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VM202 한·중·미 임상 동시진행바이로메드와 이연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유전자신약 VM202RY가 허혈성 지체질환을 대상으로 한국 식약청으로부터 임상 2상 승인을 받았다. 12일 바이로메드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임상1상을 진행한 경험이 있고, 한국에서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임상1상을 진행한 바 있는 VM202RY가 이번에는 허혈성 지체질환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임상 2상이 승인됐다. VM202의 미국, 중국에서의 임상1상의 결과는 안전성과 함께 뚜렷한 치료효과를 보인바 있다. 바이로메드 측은 이번 한국 승인에 대해 동일의약품으로 동일질환 대상의 미국, 한국, 중국 3개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됨으로서 전세계 15억불 시장진출의 발판을 확보, 그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평했다. VM202의 다국가 임상2상 시험은 미국, 한국, 중국에서 총 200여명의 허혈성 지체질환자를 대상으로 VM202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이화여자 대학교 목동병원(이화여자대학교 순환기내과 편욱범 교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심장내과 최동훈 교수)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미국에서는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의 더글라스 로소도 박사(Dr. Douglas W Losordo)를 중심으로 총 10개 이상의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은 현재 임상2상 신청을 완료한 단계로서 올해 중반기경에 임상승인을 득할 계획이다. 바이로메드 김선영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데이터모니터 보고서(2009)에 따르면 VM202는 허혈성 지체질환 대상의 전세계 유전자의약품 개발 5위안에 등재되어 있는 선두주자 의약품으로서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신약 탄생으로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후보 의약품 중에 하나"라며 "이번 한국 임상2상 승인을 기반으로 미, 한, 중 다국가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10-04-12 14:24: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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