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수출 '파란불'…해외서 잇단 러브콜
- 가인호
- 2010-04-13 16:4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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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MP 수준 생산설비 확보와 M&A 통해 수출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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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대만의 Younch Enterprise사와 최근 휴메딕스에서 생산중인 관절염치료제를 5년 공급하기로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5년간 총 1천 80만 달러, 한화로 약 120억원에 이르는 수출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동 이란의 Koushan Pharmed사와도 5년간 관절염치료 주사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를 통해 약 162만 달러의 수출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화로는 약 18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최근 휴온스의 장기 공급계약 성과는 지난해 11월 본격생산 가동에 들어간 제천 신공장의 우수한 생산설비 및 품질제조 능력이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됐다는 것.
또한 지난 1월에 추가 지분투자를 결정한 휴메딕스와의 성공적인 M&A로 인해 관련 제품의 보다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것도 그 이유로 분석된다.
휴메딕스는 관절염치료제로 유명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유럽품질기준인 CE마크를 인증받을 정도로 품질과 생산에 있어 경쟁력 있는 업체로 업계에서는 평가받고 있다.
윤성태 부회장은 “수출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매출목표 달성은 물론 향후 3-4년 내 수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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