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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엠아이, 20억 규모 정부지원과제 선정비엠아이제약의 항암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20억 규모의 정부지원 과제에 선정됐다. 한국비엠아이(대표 이광인)는 3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전이성신장세포암 치료제인 인터류킨-2 개발 과제가 지식경제부 광역선도사업단의 의약바이오 중점육성분야 유망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항암치료제 개발 지원으로 비엠아이측은 향후 2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로 본격적인 임상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비엠아이측은 항암치료제 인터류킨2를 국내 최초, 세계 두번째로 2012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비엠아이가 개발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인터류킨-2는 다국적 제약기업인 노바티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조해 '프로류킨-주'라는 제품명으로 전세계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생물의약품이다. 적응증은 전이성신장세포암(Metastatic Renal Cell Carcinoma) 및 전이성 흑색종(Metastatic Melanoma) 치료제이며, 국내에는 완제형태로 수입 공급되고 있다. 한국비엠아이 관계자는 "한국비엠아이는 유전자재조합 인터류킨-2를 “프로류킨-주”의 바이오시밀러로서 조기 개발해 2012년부터 수입 대체 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적응증 뿐 아니라 인터류킨-2 본연의 면역강화 기능을 활용하여 항암치료의 효율을 증대시키는 항암보조면역치료제로서 신 효능에 대하여 비임상/임상시험을 실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인터류킨-2를 신규 적응증을 갖는 세계적 신약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비엠아이는 연구 개발한 의약품을 자체 생산하기 위해서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으론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 첨단과학 단지 내에 대지 5,000평을 확보하고 건평1,400평 규모의 완제의약품 공장을 신축했다.2010-07-19 21:55:33가인호 -
드림파마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위해 최선"드림파마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드림파마(대표 이신효)는 9일과 10일 이틀간 한화리조트 대천콘도에서 중장기 전략 달성을 위한 연구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연구원들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지원본부장, 전략기획실장, 영업본부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 드림파마의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의 변신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신효 대표 "회사의 변신을 위한 장기적인 안목에서 개량신약과 신약개발을 위해 전 연구원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고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는데 어떠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장의 비전 및 향후 계획,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인력운영계획으로 시작된 워크숍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약 R&D능력을 보유하는 것을 비전으로 신약 연구개발 능력 확보 및 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또 연구소 중장기 전략 달성, 와해성기술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방안, 신제품 개발 전략 수립 및 탐색 과제, 기술경영 소개 및 기술개발 성공, 실패 사례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드림파마는 소염진통제, 항혈전제, 항궤양용제, 천식치료제 등을 개량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서방형제제나 흡수개선/제형 변경 등의 연구도 병용할 계획이다. 또 향후 하반기 개량신약 7품목을 추가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국산신약을 목표로 매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0년 27명의 연구인력을 향후 조직 확장 및 연구 활성화로 80명까지 증원할 방침을 세웠다. 회사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변신을 위해 연구소로부터의 변신의지가 전사로 전파될 수 있는 워크숍이었으며 회사 성장동력으로서 드림파마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2010-07-19 21:09: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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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바이오협력을 통한 아시아 선점 전략' 포럼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코리아헬스포럼(대표 이경호)과 공동주관으로 '한·미 바이오기업 협력을 통한 아시아 시장 선점 전략'이라는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오는 28일(수)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연사로는 미국 보스톤에 소재한 대형 벤처캐피탈회사인 Oxford Bioscience Partners의 수석파트너인 Jonathan J. Fleming이 참석해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한국의 바이오기업과 미국 기업의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Oxford Bioscience Partners(OBP)는 1992년 설립된 이후, 약 1조 2천억원의 벤처펀드를 운영하면서, 140개의 바이오 기업에 투자해 26개 기업의 IPOs와 34개 기업 인수를 성사시켰다. 현재 OBP는 치료제, 의료장비, 진단 장비 및 서비스, 연구 시약, 바이오 에너지, 생체 전기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패널로는 미국 현지 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 임원, 벤처캐피탈 파트너 등 관련 전문가 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문의 및 참가등록은 한국바이오협회(070-8610-3532)에서 가능하다.2010-07-19 18:13: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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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직원 200여명 '사랑의 헌혈' 동참녹십자 임직원 200여명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하절기 사정을 감안해 휴가 전 진행됐다. 녹십자는 19일 본사 목암빌딩에서 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헌혈증서는 향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오창공장에 이어 진행된 헌혈행사에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회사측은 "여름방학과 휴가 등으로 해마다 혈액부족사태를 겪는 여름철을 맞아 하절기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여름 정기휴가에 앞서 현혈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녹십자 총무팀 김부영 사원은 “작은 수고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빠짐없이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7-19 17:20:36허현아 -
화이자, 고수경·황성혜 신임 이사 승진발령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고수경 부장이 마켓엑세스 담당 이사로, 황성혜 부장이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화이자제약은 이달 1일자로 이같은 내용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켓 액세스부를 이끌 고수경 이사는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보건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를 거쳐 2007년 화이자 의학부에 입사했다. 대외협력부를 총괄할 황성혜 이사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서강대 경제학 석사 및 프랑스 Rouen ESC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2008년 화이자 대외협력부에 입사했다.2010-07-19 14:10:5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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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위기, 글로벌 경쟁력으로 극복"이경호 제약협회장이 제약업계 최대 과제로 국민 신뢰회복과 글로벌화에 맞는 체질 개선을 들었다. 이 회장은 19일 정오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제약산업은 과거부터 국가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다"면서 "제약산업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선진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만약 제약업계가 이 시기를 놓치면 제네릭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가까운 일본의 경우 70~80년대 뼈를 깎는 개혁을 통해 선진 제약강국으로 거듭났다"면서 "우리 또한 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등 체질개선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회장은 정부 정책의 기본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업계 피해가 우려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감안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투명경영과 일자리 창출, 선진국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 GMP국제화, 그리고 수출 활성화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류덕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협회 이사회는 최근 제약업계가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해 상근 회장 체제가 적당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제약 산업을 정부와 국민에게 적극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류 이사장은 "최근 임원 선임 문제로 말들이 많다"면서 "업무 추진과정에서 인원 충원이 필요하다면 상근 임원 선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2010-07-19 12:41:42이상훈 -
의수협, 중국 호북성 등지에 한약자원 조사단 파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한약 시장조사 및 현지답사를 통한 한약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국 한약자원 조사단'을 파견했다. 조사단은 약계회장단과 회원사, 한약재관능검사위원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호북성과 은시, 수주, 기춘 지역을 방문했다. 조사단은 파동현 록총파 지역을 방문해 상무국 왕국장과 두충, 속단, 독활 등 10 여종에 대한 품질검사 기준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으며, 수주 TV와의 인터뷰에서는 수주시에서 재배하는 한약재가 품질규격 기준에 적합하면 수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명대의 위대한 중의약학자 이시진의 고향 기춘을 방문해 인민정부와 '기춘방문 좌담회'를 개최했으며 기춘현내에서 재배되는 약재에 대한 기원, 위해물질검사(잔류농약, 중금속 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중국시장의 지속적인 현황 파악과 재배단지 현지 답사를 통해 수입한약재의 품질향상을 유도하는 한편, 우수한약재 유통확립의 기반을 마련, 한약계의 난관을 풀어업계발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0-07-19 09:09:03이상훈 -
머크, 美 밀리포어사 인수 완료…8조4000억 규모독일 머크는 지난 15일 미국 생명과학 기업 밀리포어에 대한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수 규모는 밀리포어 부채를 포함, 52억 유로(한화 8조 4000억원). 앞서 머크는 지난 2월 28일 밀리포어의 보통주를 주당 107달러에 인수하는 데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밀리포어는 지난달 3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계약을 승인했다. 머크는 앞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밀리포어의 주식을 폐지하는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칼 루드비히 클레이 머크 그룹 회장은 “오늘 머크 밀리포어 사업부 출범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광범위한 제품, 글로벌한 규모,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세계적인 파트너의 창출을 의미한다”며 “양사 직원의 전문지식과 보완적 역량을 신속히 결합해 바이오 연구 및 생산과 같은 고성장, 고수익 시장에서 중대한 기회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신설된 머크 밀리포어 사업부를 이끌게 된 베른트 레크만 박사는 “머크 화학사업부와 밀리포어 모두, 생명과학 분야에서 월등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해 온 오랜 역사에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이런 두 회사가 결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양사의 인재가 갖고 있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사와의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며, 혁신 추구에 필요한 통찰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10-07-16 10:28:0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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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유럽연합 GMP 가이드라인 발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RA전문연구회(회장 임윤택)는 오는 20일자로 유럽연합 GMP 가이드라인-의약품 분야의 전체 내용을 번역한 '유럽연합 GMP 가이드라인 영한 대역집'을 발간한다. 대역집은 유럽연합 및 PIC/S 가입국들의 GMP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제약업계 담당자들의 유용한 길라잡이로 국내 제약기업의 유럽 의약품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할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에 대한 기본 요건(품질경영을 포함한 총 9장) △출발물질로 사용되는 주성분에 대한 기본 요건(20개 내용) △부록 15개(동물의약품 분야 제외)와 용어 정리 등이다. 한편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약품품질과)은 2008년 도입된 새로운 GMP 제도가 정착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PIC/S(의약품사찰 상호승인 협력기구)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국내 세부규정을 정비해 유럽연합의 GMP 세부 규정과 일치시키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2010-07-16 09:02: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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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유통질서위원장에 조순태 사장 등 확정제약협회 유통질서위원회 위원장에 조순태 녹십자 사장이 최종 결정됐다. 제약협회는 최근 11개 분과위원회 및 7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장 선임을 살펴보면 기획정책위원회 위원장에는 새로 부이사장에 선임된 강덕영 유나이티드 제약 사장이 맡았으며, 제약기업 윤리위원회 위원장은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이 선임됐다. 또한 유통질서위원회는 조순태 녹십자 사장이, 약가제도위원회는 임선민 한미약품 사장이 맡는다 이와함께 신설된 특별위원회 중 원료의약품특별위원회 이병석 경동제약 사장이, 해외진출추진위원회는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이 선임됐다.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도 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회무에 참여하게 된다.2010-07-15 18:03: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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